강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격려의 한마디 모습이 밉다고 예쁜 마음 가질 수 없나요 격려의 한마디 한 사람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들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마디의 격려가 아닐까.신뢰어린 격려 한마디로 인생의 좌표를 굳게 설정한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 더보기 [스크랩] 보물 중의 보물, 주님의 기도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월 16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마태 6,7-15)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언젠가 한 피정 집에서의 겪은 일입니다. 경당 정면에는 조금은 특별한 십자가가 걸려있었는데 십자가의 이름이 부활 예수님 상이었습니다. 저희 살레시오회 공동체를 다녀보면 이 십자가를 많이 발견할 수 있습.. 더보기 [스크랩] 맥시코 1531년 맥시코 과달루페에서 발현한 성모마리아의 성당을 그자리에 세운곳 성전 묵주 기도 드리는곳 겨울에 핀 장미도 그랬지만 더욱 놀ㄹ라운것은 디에고의 탈마에 새겨진 성모마리아 그림 때문이다. 바로 소년 디오게에게 나타났던 모습과 같은 모습의 그림이었다. 그리하여 테페야크 .. 더보기 [스크랩] 내 삶이 곧 표징입니다!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월 17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루카 11,29-32)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인류 역사 안에 계속 펼쳐지는 하느님 아버지의 적극적인 현존의 표징을 대체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인간 세상 안에서 거룩한 성령의 능동적인 활동의 표징은 .. 더보기 [스크랩] 큰 산 같은 예수님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월 14일 사순 제1주일 (루카 4,1-1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 차 요르단 강에서 돌아오셨다.” 형제들과 ‘1박2일’ 비슷한 것을 하러 바닷가로 갔습니다. 큰 방파제가 하나 있길래, 답사해보려고 차를 몰고 방파제 쪽으로 향하는데, 진입로 양쪽에는 ‘유혹거리들’이 얼마나.. 더보기 [스크랩] 복음 때문에..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월 15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마태 25,31-46)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요즘 들어 우리네 삶이 왜 이다지도 팍팍한지 모르겠습니다. 옆을 돌아볼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 내 한 몸 챙기기도 벅찹니다. 내 식솔들 챙기기에 바쁩니다. 벌어져서는 안 될 참혹한 사.. 더보기 [스크랩] 행동 하나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월 13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루카 5,27-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다급한 나머지 최후의 수단으로 본당이나 수도원으로 찾아와 도움을 청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상습적인 분들, 지능적인 분들도 계시기에 잘 봐야 합니다. 저는 그런 경우를 하루에.. 더보기 [스크랩] 십자가가 다가올 때 마다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월 11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루카 9,22-25)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이토록 특별한 은총의 시기를 어떻게 하면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제게 예수님께서는 사순시기뿐만 아니라 평생토록 의미 있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한 가지 비결.. 더보기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