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교구별 자비의 특별 희년 순례 성당 및 성지 출처 : 한국재속가르멜회글쓴이 : 최광성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인생의 부정적인 경험조차도..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2월 20일 대림 제4주일 (루카 1,39-45)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아기 예수를 잉태한 소녀 마리아가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여인 엘리사벳을 찾아갑니다. 루카 복음사가는 한.. 더보기 [스크랩] 매력적인 명품 노인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루카 1,39-45)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몇 군데 대림특강을 다니면서 새삼스럽게 느낀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물론이고 교회 역시 어느새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인들이 여생을 보다.. 더보기 [스크랩] 우리 나날이 아무리 부끄럽다 해도..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마태 1,1-17)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우리 일생일대 가장 소중한 손님인 메시아 오심을 기다리는 중요한 시기, 대림절을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지난 가을, 본부에서 저희 수도회 총장신부님께서 살레.. 더보기 [스크랩] 우리 각자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키는 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마태 1,18-24)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 새벽미사를 다녀오는 길에 평화방송을 틀었더니 왠지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귀 기울여 들어보니 서울시립동부아동상담소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김보애 .. 더보기 [스크랩] 말이 필요없습니다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루카 7,18-23)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세례자 요한의 입장에서 정말 궁금한 것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요즘 갑자기 등장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인물 예수님이 과연 오시기로 약속된 메시아일까, 아.. 더보기 [스크랩] 매일의 회개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마태 21,28-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대상은 수석사제들과 백성들의 원로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예수님 시대 당시 로마 식민.. 더보기 [스크랩] 하늘로부터 오는 권한, 인간으로부터 오는 권한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2월 14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마태 21,23-27)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인간으로부터 오는 권한이 있습니다. 곰곰이 돌아보니 참으로 덧없고 유한한 권한입니다. 물론 어떤 분들에게는 평생토록 한 마음으로 갈망한 목표였던 무슨 무슨 .. 더보기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