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페의 성 풀젠시우스 주교의 ‘파비아노를 거슬러’에서)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는 것이 우리를 성화시킵니다
루스페의 성 풀젠시우스 주교의 ‘파비아노를 거슬러’에서(Cap. 28,16-19: CCL 91A,813-814)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는 것이 우리를 성화시킵니다예언자 하깨서에 의한 독서2,10-23미래의 축복, 즈루빠벨에게 약속하시다28 하느님 곁에 있는 것이 내게는 행복 +이 몸 둘 곳 주 하느님 *나는 좋으니 하신 일들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후렴3당신을 떠나는 자는 망하오리니, 하느님 곁에 있는 것이 내게는 행복이외다.○ 주여, 당신의 말씀은 내 입에 달고,◎ 꿀보다도 더하게 입맛이 도나이다.제1독서예언자 하깨서에 의한 독서 미래의 축복, 즈루빠벨에게 약속하시다10 다리우스 제이년 구월 이십사일, 주께서 예언자 하깨를 시켜 말씀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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