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677- 예를들어 워킹에서는 천천히 크게 호흡하여 산소를 충분히 들이마시며 조금 빨리 걷는다. 이렇게 30분 정도 계속하면 땀이 나기 시작한다. 이 체온상승을 신호로 몸은 유산소운동상태에 들어가서 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하고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신호가 오고부터 다시 30분간을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계속 걸어면 그만큼 많은 지방을 연소시킬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말을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1 시간이나 운동을 해도 그 중에서 유산소운동이 되는 것은 30분 뿐이다. 이것은 매우 비 효율적이다. 이런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왜 운동을 시작하고 처음 30분 동안을 유산소운동을 위해 희생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어딘가 납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실제 일상생활에서 운동시간을 30분 정도밖에 낼수 없는 사람조차도 많을 것이다. 바쁜 사람에게 1시간을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지 못해서 운동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은 큰 잘못이며 오해다. -아토피 1156- 아토피환자는 운동이나 발한이 되는 무엇은 금지당하고 살고 있다. 또 밀가루, 쌀, 대두는 안되고 육고기나 기름이 많은 음식물도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 이러한 것을 하면서 보통의 사회생활이 가능할까? 식사이외에도 집먼지나 진드기. 비단이나 카펫도 금지, 애완동물및 관상식물도 금지, 이렇게 해서 우리가 과연 잘 살아갈수 있을까? 우리는 무균식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집밖의 나가는 외출을 전혀 하지 않고 사는 것도 아니다.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면 극단적으로 말하면 죽어야 할까? 안되는 것 뿐인 생활, 할수 없는 것 뿐인 생활, 피해야 하는 생활로 살지말고 피부를 강하게 하여 무엇이라도 먹고, 애완동물이나 관상식물도 키우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어떻까? 이제부터 나와 같이 피부를 건강하게 해 보자. -당질제거 667- 지금까지 당뇨치료는 당질섭취를 권하고, 인슐린을 분비시키는 약을 먹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체내에서는 당질도 인슐린도 대량인 상태가 된다. 그렇게 된 환자에서는 구강내 상태도 당연히 좋지 않다. 치육은 희게 되어 있거나 부어있다. 그러나 당질섭취를 중단하면 인슐린분비가 억제되어 양이 적어지고, 당도 물론 적어지므로 이러한 상태를 약 1 개월 정도만 유지시키면 치육의 빛깔도 좋아지고 부종도 빠지게 된다. 보충: 잇몸의 건강과 잇몸 질병은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일요특집- 만물은 파동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 물체에 이상이 생기면 파동이 바뀌게 된다. 만약에 그 물질이 폐라고 한다면 폐의 파동을 조사하여 이상이 있는가 없는가를 조사하여 이상이 있을때는 정상적인 폐의 파동을 넣어서 폐의 파동을 정상적으로 바꾸면 폐의 이상이 즉 병이 치료될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하여 시중에는 많은 파동치료기계들이 출시되어 있다. 그 기계들은 하나같이 거의 만병통치다. 그러나 우리가 앞에서 공부한 바와 같이 파동에는 주파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모든 파동치료기는 주파수만을 고려하여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파동에는 1, 주파수 2, 파동의 세기 3, 정보가 같이 있다. 현재의 과학실력으로는 주피수는 맞출수 있을지 몰라도 세기와 정보는 도저히 알수가 없다. 그렇기때문에 파동기계를 사서 사용해 봐도 병이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이다. 파동의 주파수만 본래대로 회복시키면 모든 병이 나을것이다라는 것을 틀린 가정이다. 출력과 정보가 같이 있어야 한다. 출력이란 파동의 세기이고, 정보란 KBS FM에서 8시 부터는 세계의 모든 음악을 방송하고, 10시 부터는 클라식연주의 실황을 방송하는 것이다. 쉽게 말씀드리면 세계의 모든 음악이 필요한데 실황중계를 들려주는 격이다. 이러한 개념은 사실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고,. 정보의 해석을 위한 시도가 이미 금세기초부터 진행되었다. 그러나 측정과정에서 측정자자신이 정보의 매개체역활을 하기 때문에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된다. 그래서 그러한 기계로 치료를 해보면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한 장치들이 등장하고는 있다. 그 원리는 각물체에서 방사되는 미약에너지장을 자기공명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MRA(자기공명분석기)가 바로 그것이다. 이 기계도 정보와 출력문제에 있어서는 아직도 개선되어야 할 점은 많다. |
-암 678- 실제로 유산소운동을 할때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 30분 준비시간은 전혀 필요없다. 최근 연구결과로 알려진 사실이다. 에너지가 소모되면 세포안에서 에너지부족을 느껴 곧 바로 지방을 연소시키려고 한다. 그러면 에너지부족을 느낀 세포에서는 지방이 미토로 쉽게 들어가도록 길을 열어준다. 또 에너지부족은 지방연소만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동시에 지방합성과 콜레스테롤합성을 멈추는 작용도 동시에 일어난다. 게다가 이 반응은 매우 빨라 몇분 안에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 몸에 좋은 특징이 생긴다. 바로 암을 억제하는 명령도 내리게 된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에 하겠지만 여하튼 에너지고갈상태를 미리 만들면 된다. *****구체적인 방법은 유산소운동전에 약간 강한 운동을 조합하는 것이며 이 정도로도 좋다. 강한 운동을 더하면 에너지부족상태가 되어 곧바로 유산소운동상태로 들어간다. 조금 강한 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반복하는 서킷운동은 지방을 가장잘 연소시킬수 있는 운동이다. 그리고 서킷 트레이닝이 미토의 수를 가장 잘 늘리는 참치트레이닝이기도 하다. 보충: 다양한 운동 동작을 포함한 운동을 여러 번 반복합니다. - 운동을 고강도로 짧은 시간 동안 합니다. - 운동 후 10~20초 이내의 휴식을 취하는 방법입니다 -아토피 1157- 피부건강에는 청결과 보온의 균형이 중요하다. 피부건강에는 균형이 중요하다. 예를들면 몸을 씻으면 피부는 청결해지지만 건조하게 된다. 그냥두면 건조하게 되어 보습제를 바르지 않으면 안된다. 즉 피부건강의 3번째는 청결유지와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보습은 서로 상반되기에 이 들의 균형을 잘 밎추는 것이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할수도 있다. 물론 냉각문제도 있다. 청결에 대해서는 물로 씻는다든지 과잉할 정도로 피부 청결에 신경을 쓰다보면 보습을 놓쳐 이 둘의 균형 즉 청결과 보습의 균형이 깨져서 오히려 피부를 약하게 할수 있다. 따라서 청결을 보습과 균형을 잘 맞추어가면서 피부내부의 열을 식히는 것이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당질제거 668- 당질제한으로써 몸의 염증을 억제하는 케톤체가 증가하는 것도 치아의 상태를 좋게[ 만든다. 한편 감미료로 널리 시용되고 있는 자일리톨은 어떨까? 치아에 좋을 것이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자일리톨은 당질중에서도 당알콜계통에 속한다. 이는 자연계에서도 널리 존재하고 있는데 특히 야채. 과일. 버섯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자일리톨은 입안의 세균이 이용할수 없기 때문에 충치의 원인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요리의 감미료로써도 좋다. |
-암 676- 서킷트레이닝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강한 운동으로 미토를 보다 효율성있게 늘려 준다. 2, 강한 운동으로 단시간에 유산소운동상태로 들어간다. 3, 지방합성을 중지한다. 이렇게 1석 2 조 아니 3조의 효과가 있다. 또한 강한 운동으로 스트레칭에도 좋다. 준비운동시에 조금 강하게 힘을 써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워킹에 달리기를 더하는 것 만으로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구체적인 워킹방법에는 다음과 같다. 1. 먼저 30초 정도 보폭을 작게 하여 달린다. 2, 1분 정도 맥박이 고르게 될때까지 걷는다 3, 다시 30초 정도 달린다. 워킹만 하면 미토를 늘리는데는 별 효과가 없지만 앞의 준비운동을 반복하면 유산소운동의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땀이나기 시작하면 유산소운동에 들어갔다는 신호이므로 그 후 부터는 주위의 경치를 즐기면서 걷는다. 35분 정도 운동을 했어도 그 중 30분은 지방을 연소시킬수 있는 효율성좋은 유산소운동을 한 것이다. -아토피 1158- 오랜 시간 입욕을 하는 것은 피부가려움에 가장 나쁘다. 피부를 건강하게 하기 위;하여 피부를 청결하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환자에게 청결에 대해 물어보면 나는 매일 입욕을 30분씩 하니 , 나는 샤워와 입욕을 하고 그 후 비누로 깨끗히 씻으니 피부 청결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욕조에 오래 있는 것은 피부 건강을 위하여 권할 일이 못되고, 비누로 몸을 씻는 것은 피부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다. 왜그럴까? 욕조에 오래 있으면 피지, 세라미도와 같이 피부 보습 , 베리아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천연보습인자가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천연보습인자는 주로 단백질이 분해된 아미노산이다. 각질세포중에 있는 아미노산은 물에 용해되기 쉽기 때문에 입욕을 오래 한다든지, 샤워를 자주, 오랜시간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따라서 피부가 약하거나 가려움이 있는 사람은 욕조에는 단시간 있는 것이 좋다. 당질제거 669- 자일리톨은 구강내 세균이 사용할 수 없어도 인체의 대사에는 사용된다. 그렇기때문에 다량 섭취하면 혈당치도 올리고 인슐린도 분비된다. 치아에 나쁜 영향이 없는 것은 좋은데 혈당치를 조절하는 의미에서는 자일리톨의 과잉섭취는 좋지 못하다. |
-암 680- 덤벨을 사용하는 준비운동도 효과적이다. 땀을 조금 흘릴장도로 준비운동을 5분간 하고 나서 조깅이나 워킹을 한다. 적당한 운동강도응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힘을 가감하여 찾아내면 좋을 것이다. 5분 정도 운동을 하여 땀이 나는 강도의 운동을 찾아낼수 있으면 미토를 늘리는 습관은 이미 완성된 것이다. 등을 똑바로 펴기는 미토를 늘리기 위하여 대단히 중요하다. 등을 똑바로 펴기 위해서는 등근육을 의식해야 한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등근육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 이것은 지구력이 매우 필요한 운동이다. 감이 좋은 사람은 이미 눈치챘겠지만 미토는 근육중에서도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근육, 구체적으로는 등근육과 허벅지근육에 많이 들어 있다. 그러니 등을 펼수록 몸이 건강해지고 외모로나 내면으로도 자연스럽게 젊어진다. 스퀘트자세가 건강에 좋은 것도 기마자세가 되면 허벅지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요가나 태극권도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으로 적합하다. 요가는 여러가지 포즈,를 유지하며, 역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여러 근육을 사용한다. 태극권도 느린동작을 반복하므로 미토를 늘리는 운동이라고 말할수 있다. 태극권은 느린동작으로 자세를 유지하지만 때로는 민첩한 운동도 있어 균형감각도 필요하다. -아토피1159- 42도를 넘는 뜨거운 물에서는 천연보습인자는 물론 지질이나 세라미드도 물에 녹아 나온다. 39도에서 40도 까지는 10분 이내에 입욕을 끝내는 것이 좋다. 뜨거운 욕조에 장시간 있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열에 의하여 피부혈관이 확장되어 혈관주위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가려움이 발생한다. 따라서 열은 가려움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이다. 술을 먹으면 가려움이 악화되는 것도같은 이유에서다. 비누는 하루에 한번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누나 바디숍으로 몸을 씻는 빈도는 하루에 한번으로써 족하다. 입욕이나 샤워는 피부를 건강하게 하기때문에 짧은 시간이라면 하루에 몇번이라도 좋다. -당질제거 670- 당질때문에 동맥경화도 온다. 동맥경화란 이름 그대로 본래는 부드러운 혈관이 딱딱하게 된다든가 혈관이 좁아져서 막히기 쉽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에게 식사의 내용을 물어보면 대개 당질과다의 상태다. 당질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이유는 1, 당화 2, 인슐린이다. |
-암 681-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습관화하면 젊어진다. 라고도 할 만큼 운동중에 자세의 의식은 운동중에 특히 참조해야할 중요한 점이다. 가끔 허리가 굽은 사람이 내 새우등은 고쳐지지 않는다. 키가 커서 새우등이 되었다 라고 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확실히 자세를 바로 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자세를 유지하는등 근육을 의식하여 제대로 움직이면 등은 놀라울 정도로 바뀐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발레든 피겨스케이팅이든 간에 아름다운 포즈는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했을때 이다. 부자연스러운 자세는 어색해서 아름답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일상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고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면 그것을 부자연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하면 결국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다. 예를들어 피겨스케이팅선수를 생각해 보자. 양손으로 발목을 잡고 몸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 자세를 바꾸는 모습은 백조가 춤을 추는 것처럼 아름다워 많은 관객을 매료시킨다. 그러나 그러한 포즈는 일상생활에서는 결코 있지 않는 동작이며 대단히 부자연스러운 동작임에는 틀림없다. 아름답게 느끼는 움직임은 일상적인 동작이 아니며 게다가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움직임이다. 부자연스러운 동작을 부자연스럽게 하면 우스꽝스럽다.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상생활속에서 똑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면 반드시 효과가 나타난다. 평소 생활속에서의 자세가 운동중일때 보다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운동중에 자세를 의식하면 등근육이 발달되어 미토를 늘릴수 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평소 생활에서 아름다운 자세를 습관화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미토를 늘릴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토피 1160- 입욕이나 샤워를 할때 몸을 비누로 씻는 것은 여름철 땀이 난다든지 운동을 할때 땀이 난다든지 할때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피지막의 감소이고 다른 하나는 피부 정상세균총의 혼란때문이다. 몸을 몇번이고 비누로 씻으면 피지막이 소실된다. 동시에 보습에 가장 중요한 각질층도 데미지를 받는다. 이때 내가 권하는 것은 따뜻한 물로서만 몸을 씻는 것이다. 하루에 몇회 입욕을 해도 샤워를 해도 상관없다. 단지 비누는 하루에 한번만 사용하라는 것이다. 1회 비누사용할때에는 따뜻한 물로만 씻는 것이 좋다. 실제로따뜻한 물로만 씻어도 오염물질들은 모두 제거된다. -당질제거 671- 식사로 부터 섭취한 당질은 위장에서 소화되고 흡수되어 혈액에 들어간다. 혈액중의 혈당은 체내의 에너지원이 되는 한편 몸을 나쁘게 하는 당화라는 성질도 가지고 있다. 당화란 당이 포도당과 결합하는 것인데 그 작용으로 단백질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데 문제가 있다. 잘 아는바와 같이 인체의 대부분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혈관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혈액중에 흐르는 포도당은 혈관벽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단백질과 결합하여 즉 당화를 일으켜서 혈관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성질이 바뀐다. 이것이 혈관의 당화인데 이 작용으로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것이다. |
-암 682- 미토를 늘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허리를 똑 바로 펴도록 의식하는 것이다----다만 그것뿐이다. 앉아 있을때도 서 있을때도 허리를 똑바로 펴도록 의식한다. 예를들어 앉아 있을때는 의자의 등받이와 등이 평행이 되도록 편다. 컴퓨터로 작업하는 사람은 컴퓨터 쪽으로 몸이 굽혀지므로 더 주의해야 한다. 또 서 있을때는 새우등이 되거나 한쪽 발로 서지 않도록 주의하면 등을 똑바로 펼수 있다. 걸을 때도 머리가 아래로 향하지 않도록 앞을 보도록 하는 등 평소 생활속에서 등을 똑 바로 펴는 습관이 몸에 배게 한다. 평소 생활에서 아름다움을 의식하는 것도 건강과 젊음으로 연결된다. 아름다움=건강=젊음 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그러므로 매일 생활속에서 등을 똑바로 펴보자.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우선 책상앞에 앉았을때 만이라도 노력해본다. 또는 통근 시간에만 노력해 보는등 의식적으로 애쓰다 보면 점차 습관처럼 익숙해 질 것이다. 이 모든 노력은 결국 외모로나 내면으로도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아토피 1161- 비누를 사용할때는 거품이 나도록 잘 문질러 주고, 손으로 부드럽게 씻어낸다. 힘을 가하지 않고 긁는 것이 없도록 소프트하게 씻어야 한다. 손이 닿이지 않는 등은 할수 없이 수건으로 씻어야 하는데 피부가 약한 사람이나 가려움이 있는 사람은 부드럽게 수건으로 씻어야 한다. 욕조에서의 피부건강을 위하여 1. 욕조에는 10분이내 2, 온도는 38-40도 3, 하루에 2회 이상은 물로만 씻는다. 4, 비누나 바디 솝은 거품나도록 잘 문지르고, 손으로 부드럽게 씻어 낸다. 5, 등을 수건으로 씻데 부드럽게 한다. 6. 나일론 수건으로 전신을 꼼꼼하게 씻는 것은 하지 말자. 7. 1-6을 잘 지키면 하루에 몇번이라도 가능하다/ -당질제거 672- 당화는 혈관에 손상을 입힌다. 손상이 있으면 콜레스테롤로 치료한다. 따라서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동맥경화가 오는 것이다. 계속 당질을 많이 섭취하면 상처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은 당화에 의하여 상처를 점점 더 받게 되고 우리 몸은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보내고 혈관은 점점 더 경화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런데 인슐린에 의한 경화가 당화에 의한 경화보다 훨씬 더 심하다. |
-일요특집- 현대의학의 한계점은 인체의 질병에 대하여 물질론적인 이원론으로 대응하는 자세에서 시작되었다.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어서 짧은 시간에 큰 진보를 이룰수가 있었으나 이제 이러한 방식으로는 지속적인 발전을 기약하기는 어렵다는 증거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인체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치료하고자 하는 방안들이 서서히 부상하고 있다. 아직 통일된 이름이 없어 에너지의학, 전일적치료법. 양자의학, 파동의학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이러한 의학체계를 하나로 서양에서는 대체의학 이라고 했다. 이러한 치료체계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수 있다. 1, 인체를 물질적 존재로 보기보다는 에너지적존재로 본다 2. 인체를 유지적으로 연결된 균형잡힌 존재로 본다. 3. 인체의 상태는 주위환경의 조건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4, 질병은 몸의 몸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5, 몸과 마음은 하나이다. 몸과 정신의 이원론은 의학해석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6. 약제사용이나 수술, 방사선요법등은 최대한 억제하며 몸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발현되도록 한다. 7.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의 변화등과 같은 전통적인 자연치료법을 중시한다. 8. 의사와 환자사이의 유기적인 관계를 중시한다. 즉 의사와 환자사이의 믿음을 가장 중시한다. 더알기쉽게 적어보면 인체는 에너지체로써 필요할때는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는 받는 유기체인데 한부위에 산화에 의하여 에너지가 모자라게되면 즉 원자의 산화부분에 따라 에너지가 부족하게되면 면역이 떨어져 질병에걸리고. 치료는 화학약품이나 수술 방사선을 사용하기보다는 음식. 생활습관 그리고 에너지보충으로 치료하며 환자와의 맏음을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
-암 683- 다이어트의 천적은 무엇보다 요요현상이고. 리바운드다. 모처럼 시간을 들여 힘들게 살을 뺐는데 되돌아가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나 야속한 말 같지만 리바운드는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리바운드는 확실히 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리바운드가 일어나는 것은 올바르다고 생각한 다이어트방법이 잘못되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식생활을 바꾸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식사를 거의 하지 않아 살을 뺀후 식욕을 억제할수 없어 반동으로 먹게 되면 오히려 살이 더 찌게 된다. 이런경우 결과적으로 식사양이 늘었으니까 리바운드가 되었다고 이해할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전보다 식사를 줄였는데 살이 쪘다--실은 이런 경우가 많다. 식사를 줄였으니까 섭취하는 칼로리양은 적을 것이고 반동으로 먹지 않았다. 그런데도 살이 쪘다는 것이다. 왜일까? 원인은 뚜렷하다. -아토피 1162-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은 나일론수건으로 몸 전체를 꼼꼼히 씻는 것이다. 보습의 3가지 성분 피지. 세라미드, 천연보습인자가 모두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또 나일론 수건은 피부에 착색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나일론수건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때밀이를 하는 것도 좋지 않다. 때밀이를 하면 각질층전부가 사라지는 경우가 왕왕 있다. 또 너무 많이 씻으면 피부에 나쁜 균이 증식한다. 왜 비누로 몸을 씻는 것은 하루에 한번정도가 적정일까? 2번째이유는 피부플로라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피부에는 몸과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하는 균과 황색포도상구균처럼 나쁜 균이 숫자와 그 기능에 있어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피부를 과도하게 씻으면 이것이 유지되지 못한다. -당질제거 673- 인슐린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기전은 활성산소이다. 인슐린은 세포에 여러가지 정보를 전달하는데 이때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이 활성산소는 세포를 노화시키거나 손상을 입힌다. 즉 나쁜 역활을 한다. |
-암 684- ---전보다 식사를 줄였는데 살이 쪘다--실은 이런 경우가 많다. 식사를 줄였으니까 섭취하는 칼로리양은 적을 것이고 반동으로 먹지 않았다. 그런데도 살이 쪘다는 것이다. 왜일까? 원인은 뚜렷하다. 근육량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지 않고 식사량만 줄여서 다이어트를 할려고 하면 근육은 점차 즐어든다. 부족한 영양분을 다른 곳에서 보충하려고 하며 지방이 연소되기 전에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러면 근육과 미토가 감소되는데 이것은 더 큰 문제이다.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미토가 줄면 그 전같은 에너지를 만들수 없다. 그러면 음식을 줄여도 모든 것을 에너지로 바꿀수 없기 때문에 남은것은 모두 지방으로 축적된다. 컵에 물을 넣을때 500밀리리터가 들어가는 컵이면 400밀리리터를 넣어도 넘치지 않는다. 그러나 컵의 크기가 200밀리리터밖에 들어가지 않게 되면 300이라도 넘치게 된다. 앞의 리바운드의 예도 이와 같다. 컵은 미토의 양. 물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에 해당된다. 음식을 줄여 다이어트를 했을때 컵의 예로 말하면 칼로리 양이 400밀리리터에서 300밀리리터로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영양부족에 의해 칼로리를 에너지로 바꿀수 있는 용량도 500에서 200으로 감소한다. 200의 컵에 300을 부어면 당연히 100이 넘친다. 이것이 여분의 칼로리가로서 지방이 된다.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의 저하로 지방이 축적되는 상태. 이것은 대사증후군과 완전히 같은 기전이다. -아토피 1163- 비누로 몸을 열심히 씻으면 피부세균총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먼저 균전체의 양이 감소한다. 균의 증감은 세균총의 혼란을 의미한다. 두번째는 나쁜균이 증가한다. 동시에 비누는 알칼리성이고, 그리고 산성인 피지막을 제거하기 때문에 피부는 2배로 알카리로 기울게 된다. 그런데 피부의 나쁜 균은 알카리를 좋아하고, 좋은 균은 산성을 좋아한다. 이렇게 하여 두번째로는 피부나쁜 균이 증가하게 된다. 나는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피부세균총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과 거의 같다고 생각한다. ---이만큼 피부세균총을 균형잡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질제거 674- 보통때라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가 작동하지만 대량의 인슐린이 분비되면 이 활성산소를 모두 제거하지 못한다. 과도하게 생산된 활성산소에 의하여 혈당이나 세포가 손상을 입고 동맥경화로 진행하게 된다. 최악으로는 인슐린은 혈액둥을 흐르기때문에 전신의 혈관에 동맥경화를 만들수 있다. 실재로 당뇨병에 의한 고인슐린혈증으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일어난 경우 전신의 혈관에 동맥경화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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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찌는 체질이란 미토가 많은 몸.-1. 지구력근육을 단련 2. 사우나후에 찬물 (12도 정도)3.공복을 느낌 4.등을 핀다 (0) | 202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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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 다른 한달간 근육운동 (2023.8.25) (0) | 2023.07.20 |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몸을 움직이는 곳과 생각하는 곳이다. 즉 근육과 신경이다. (0) | 2023.07.04 |
이 만복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곧 바로 칼로리과잉섭취로 내장지방이 쌓이게 된다. (0) | 2023.06.22 |
운동일지 7째주부터 ~~ (0) | 202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