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685- 마른것 처럼 보여도 체지방이 많은 사람, 즉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컵의 용량과 따르는 물의 균형이 제대로 평행을 이루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지방이 축적되면 한편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전체적으로 저하되면 대사가 나빠지고 피부가 거칠어 진다. 몸안에서 노화가 진행되고 외부에서도 점차 표시가 난다. 그러므로 무리하게 식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그렇다. 리바운드되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려면 유산소운동이나 서킷트레이닝으로 지방을 연소시켜야 한다. 운동하여 미토가 증가하면 음식으로 들어온 에너지 원은 미토에서 제대로 에너지로 바꾸어 준다. 그러면 전과 같은 식사를 하고 있어도 제대로 이상적인 몸으로 변화될 것이다. 살이 안찌는 체질로 바뀐 것이다. 악순환에 빠지는 다이어트법과 좋은 순환을 일으키는 다이어트법의 첫걸음을 선택한 시점에서 결과는 미리 알수 있다. 결론적으로 ---살이 안찌는 체질이란 미토가 많은 몸이다.--- -아토피 1164- 그렇기때문에 피부청결을 하기 위해서는 1. 과하게 씻어도 안되고 2, 비비거나 긁어서도 않되고 3, 비누나 바디 숍으로 과하게 씻어서도 않된다. 는 것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즉 극단적으로 피부를 깨끗히 하는 것과는 약간 거리를 두어야 한다. 고체의 피부와 액체의 바디 숍은 피부를 강하게 한다는 의미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 단 이 성분이; 피부에 좋다 저 성분이 피부에 좋다 라고 하는 것 보다는 가능한 성분이 간단한 것이 좋다. 극단적인 피주청결은 아토피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 피부세균총의 혼란은 아토피성피부염의 원인중의 하나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당질제거 675- 심장과 연결된 혈관에도 동맥경화가 와 있어 치료가 상당히 힘든 경우도 있다. 당질은 치매의 위험성을 높힌다. 당질과 치매는 일견해서는 서로 별 관계가 없는 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들의 연결고리에는 인슐린이 있다. 이웃 일본에서는 65세 이상의 성인 남녀 7명중 1 명이 치매라고 한다. 더 고령이 되면 그 만큼 치매의 유병율도 증가할 것이다. 치매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병이다. 치매는 크게 2 가지가 있다. 알츠하이머와 혈관성치매이다. |
--대체의학에서 질병을 보는눈-- 몸에 먼저 이상이 생겼고 즉에너지장의 균형이 먼저 깨어졌고, 그렇기때문에 에너지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그만한 크기에 맞는 질병이 발생한다고 본다. 따라서 그 병이 전염병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에너지장의 균형만 회복시켜주면 치료가 된다고 생각한다 . ---그러면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폐렴균에 의하여 폐렴에 걸렸는데 어떻게 할까? 항생제를 투여하여 치료를 잘 끝내는 것이 것이 현대의학의 꽃이다. 그런데 만약에 항생제만으로 치료가 잘 되지 않을때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영양제를 같이 투여하면 폐렴은 단독투여시보다 더 잘 낫는다. 이 경우는 약간 다르게 보는 시각도 있겠다. |
-암 686- 고령이 되면 활성산소를 소량 발생시켜야 한다. 유산소운동이나 서킷트레이닝의 특징은 자신의 페이스대로 할수 있다는 점이다. 부담없이 간단히 해 볼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또 하나의 큰 의미가 있다. 소량의 활성산소가 제대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고령자에게는 더욱 중요한 사항이다. 운동을 하면 아무래도 활성산소가 발생하지만 동시에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소도 증가하므로 소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하면 장수할수 있다. 동시에 활성산소가 소량발생하게되면 활성산소가 잘 발생하지 않는 일면도 있다. 젊었을때는 활성산소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크기 때문에 조금 강하게 운동하여 미토를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노화방지기능이 쇠약해져 활성산소의 단점이 더 커진다. 즉 가능하면 활성산소가 소량 나오는 아니면 나오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급격한 운동의 시작과 정지를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운동후에 피로를 느낀다면 다른 운동을 생각해 본다. 일주일에 3시간 정도의 운동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거둘수 있으므로 운동을 바꿀수 있는 용기를 내보면 더 좋겠다. -아토피 1165- 어떤 연구에서는 아토피환자의 피부에는 피부상재균의 종류가 아주 적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나쁜 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50%정도라고 한다. 쥐를 사용한 실험에서는 피부표면의 상재균의 균형을 마추어 주는 것으로 아토피가 개선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다른 연구에서는 증가된 황색포도상구균이 분비하는 독소가 알레르기반응과 가려움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을 방출하는 비만세포를 과잉하게 자극해서 가려움과 염증의 원인이 된다고 보고했다. 여기에 최근 지나친 청결지향도 한 역활을 하는 것 같다. -당질제거 676- 치매중에는 알츠하이머치매는 50%, 혈관성치매는 20% 따라서 이 들을 합치면 거의 70%이다. 알츠하이머치매는 뇌가 수축하는 치매의 대표적이고 뇌혈관성치매는 뇌혈관이 막혀서 오는 치매인데 이 둘다 인슐린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
-암 687- 사우나후에 욕조에 들어간다. 당신은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증 어느 쪽을 좋아 하는가? 어느쪽이나 매력적인 계절이므로 의견은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면 더울때와 추울때 중 어느 때를 몸이 좋아할까? 아마 더울때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다. 더울때는 열사병에 걸릴수도 있으나 우리 몸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신체기능이 활발해 지지 않는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눈보라 때문에 산에서 조난당한 사람이 자면 죽는다 라고 동료에게 호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것도 추위때문에 몸기능이 정지되는 것을 상징적으로 하는 말이다. 그러나 추위를 좋아하는 것은 미토다. 미토를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추위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 추운 곳에서 추위를 느끼는 방법이다. 그러면 미토를 늘리는 방법 두가지를 했다. 하나는 지구력근육을 단련하자였다. *** 미토를 늘리는 방법 두가지를 했다. 1. 지구력근육을 단련하자였다. 2.추운 곳에서 추위를 느끼는 방법이다. -아토피 1166- 현대사회에서는 위생상태를 너무 강조한다. 그래서 보다 더 청결하려고 노력한다. 제균, 소독 세정등등 극단적인 청결을 점점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피부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청결은 하루에 몇번이나 비누로 몸을 구석구석 씻는 것은 아니다. 몇번 씩 씻으면 피부상재균이 만드는 피부 베리아가 파괴되어 일레르겐이 침입하기 쉽게 되고 아토피가 발병하기 쉽게 된다. 욕탕에서는 과하게 씻지마라, 긁지마라, 세정제를 사용하지 마라 를 지켜 피부 상재균의 균형이 유지된다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경피감작을 예방하고 알레르기행진을 예방할수 있게 된다. -당질제거 677- 알츠 하이머치매는 천천히 뇌가 작아져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작아지고 기억을 유지하지 못하는 병이다. 해마와 뇌의 뒷부분 즉 후두엽이 작아진다. 그러면 왜 뇌가 작아지는 것일까? 이는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때문인데 이는 신경독성이 있는데 이 단백이 뇌에 쌓이기 때문이다. 이 단백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존재하는데 여러 종류의 효소로 빨리 분해된다. 이 베타 아밀로이드를 분해하는 효소중 하나가 인슐린분해효소이다. 그렇기에 인슐린이 체내에 많으면 이 효소가 인슐린을 제거하는데 소모되고 베타아밀로이드를 분해하지 못하게 된다. |
-암 688- 마우스를 추운 곳에 두자. 몸에서 미토를 늘려라는 명령이 내려지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 인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추위를 느끼면 몸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에너지를 만들지 않으면 생명활동을 할수 없으므로 미토를 늘리려 한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느 정도로 추운곳에 있으면 미토가 늘어날까? 마우스에는 털이 있고 사람에게는 털이 없어 단순비교는 어렵다. 그러나 쥐의 예를 사람에게 적용시키면 섭씨 12도 물속에서 10분간 있으면 미토가 증가한다. 12도 물속에서 10분이나. 힘들겠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물속에서의 결과이다. 덧붙이자면 우리는 실제로 옛날부터 몸을 추운곳에 두는 습관이 계속 있어왔다. 대표적인 예가 극한 훈련이다. -아토피 1167- 알레르기를 예방하려면 아토피가 발생하기 어려운 피부가 되어야 한다. 예를들면 아토피증상이 악화되기 어렵게 피부를 만들어야 한다. 즉 피부 상재균을 정상화시켜야 한다. 먹어서 피부가 좋아지는 약이나 건식이 있습니까? 가려움을 방지하는 약이나 건식이 있습니까? 이런 질문을 많이 받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런 약이나 건식은 없다. 몸의 외부로 부터의 청결, 보습, 냉각과 내부 몸의 균형을 맞추어야 피부가 가렵지 않고 건강하게 되는데 어찌 약 한알로 건강하게 되겠는가? 그런 약이나 건식은 없다. -당질제거 678- 그리고 체내에서 일정기간 존재하면 이 베타 아밀로이드는 형이 변한다. 형태가 변화된 베타 아밀로이드는 인슐린분해효소로 분해되지 않는다. 이 변성된 아밀로이드에 의하여 신경세포가 죽어서 뇌가 수축되는 것이다. 통계적으로는 당뇨병이 있으면 약 2배, 인슐린을 맞고 있으면 약 4배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
-암 689- 검도나 유도등 무예스포츠에서는 극한 훈련을 자주 하며 오랫동안 해 왔던 하나의 지혜였다. 실천해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극한 훈련을 일주일 정도만 계속하면 몸이 더워진다. 또 찬물수영을 매년 계속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수온은 초급자라도 수영이 가능한 12도 이며 운동후에는 몸이 더워진다. 이것은 미토가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추운 상태가 계속되면 몸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열심히 미토를 늘려 에너지를 대량생산하는 태세로 바뀌게 된다. 따라서 추운 곳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미토를 효과적으로 늘리는 방법중 하나라고 할수 있다. 추운 곳에서 운동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더 간편한 방법이 있다. 사우나후에 욕조에 들어가는 것이다. 90도 정도 찌는 듯이 뜨거운 방에서 땀을 빼고 그 후 욕조에 들어간다. 욕조에 들어가면 몸이 차거워지므로 에너지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몸이 반응하여 미토를 많이 만들게 된다. 몸을 덥게 했다가 차게 하는 것이 미토를 늘리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몸이 차거워진다는 감기의 원인이 되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겠지만 적극적으로 몸을 차게 한다는 미토를 증가시켜 몸이 젊어지기 위한 비법이라고 할수 있다. -아토피 1168- 균형잡힌 식생활로 개선하는 것이 좋다. 몸이 건강하게 되면 피부도 건강하게 되어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일이 된다. 피부가 건강하게 되는 것은 지금까지는 외부로 부터의 방법만 생각해 왔다. 내부로 부터의 접근 즉 영양을 보충하는 것으로도 가능하다. 음식에 의하여 섭취한 영양소가 몸에 좋을까? 피부에 좋을 까 하는 문제는 사실상 같은 문제이면서도 다르다. 영양소문제는 그 영양소가 피부까지 도달할까? 하지 않을까? 가 중요하다. 같은 영양소라도 입으로 섭취하는 경우와 피부로 바르는 경우는 효과가 다를수도 있다. -당질제거 679- 혈관성치매는 뇌의 혈관이 막혀서 오는 치매로 이것도 인슐린과 갚은 연관이 있다. 인슐린은 혈관에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동맥경화가 일어나면 혈관이 상처를 받고 여기에 프리그라는 콜레스테롤이 달라붙는다. 이렇게 진행되어 혈관이 완전히 막히게 되면 뇌세포가 죽게 되는 것이다. 혈관이 완전히 막히지 않아도 뇌세포에 혈류가 줄어들어 만성적인 뇌허혈로 치매가 올수도 있다. |
-암 690- 지금까지 미토를 늘리는 방법으로 참치 트레이닝과 등을 똑 바로 펴는것. 그리고 추위를 느끼는 것 에 관해서 말씀 드렸다. 또 하나는 공복을 느낀다 이다. 참치트레이닝과 등을 똑 바로 펴는 것은 근육에 작용하여 미토의 수를 늘리는 것이고 추위를 느낀다와 공복을 느낀다는 미토네 직접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해도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추운 곳에 무리를 하면 감기에 걸리고 큰 병에 걸릴수도 있다. 따라서 ---생활을 바꾼다---가 아니라 생활속에 도입한다는 기분으로 해야 된다는 것이다. -아피성피부염 1169-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이 피부에 도달하는 측면에서는 가장 좋다. 단 각질층을 포함한 표피까지 이다. 진피까지 도달할 필요가 있을 때는 주사로 하는 것이 좋다. -당질제거 680- 실재로 치매환자들을 보면 당섭취를 많이 하고 있다. 드물게는 당질이 전체 에너지의 80-90%까지 차지하는 분도 있다. 그리고 당질은 진행과도 관계가 있다. 당질을 줄이면 치매진행이 늦고, 당질과다의 식사를 계속하면 치료를 하고 있어도 치매는 계속 진행한다. --많은 분들이 읽어야 되는 양을 줄이라 하셔서 오늘부터 양을 줄여보겠습니다. |
-일요특집- 대체의학 그 중에서도 에너지의학에서는 ---만물은 하나다--라는 기본개념을 가지고 있다. 아니 만물은 하나다 라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이다. 현재까지 이원론적, 기계론적 환원주의 과학철학이 우리의 의학을 이끌어 왔다. 현재 우리가 직면한 많은 문제점들을 이러한 이원론적, 기계론적 환원주의 과학철학으로서는 해결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현존하는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이 생각은 틀린것 내지는 부분적이라는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부터는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즉 발상의 전환이 없이는 이 이상 앞으로 나아갈 길은 보이지 않는다. 만물은 하나다 라는 것을 만물은 에너지다 라는 것이다. 에너지의 많고 적음에 따라 형태와 그 기능이 달라진 것이다. 현재의 연구는 계속해서 파고 들어가는 것이다. 더 깊이 더 깊이. 현재의 연구는 발전되면 될수록 더 많이 조각을 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통합하는 것은 과연 가능할까? 또 통합이 현존하는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을까? 하는 분제는 차후의 문제이다. |
-암 691- 불로장생의 비법은 먹지 않는 것이다. 불로장생까지는 아니더라도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추는 식품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다. 몸이 젊어지는 식생활은 가능하다. 체내에서는 많은 물질이 만들어 지고 있다. 만들어 지지 않는 음식은 섭취해야 한다. 만들기 어려운 물질을 체내에서 합성되기를 기다리다가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 적절한 식품을 충분히 체내에 넣어주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예를들어 비타민 씨는 체내에서 만들어 질수 없다. 따라서 이를 섭취하지 않으면 괴혈병에 걸리고 비타민 비 1 이 충분하지 않으면 각기병에 걸린다. 아토피 1170- 입으로 섭취해서 피부까지 도착하는 대표적인 영양소가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피부나 연골을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이다. 건식으로 섭취하면 피부에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입으로 섭취한 콜라겐이 전부 피부까지 도착해서 피부가 촉촉하게 되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당질제거 681- 치매환자가 당질제한을 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치매에 걸리면 놀랄정도로 당질을 갈구하게 된다. 이것이 치매치료에 큰 방해물이다. 치매의 진행을 멈추고 싶을 때에는 환자가 당질을 먹고 싶어해도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이 먹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
-암 692- 우리 몸은 20여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다. 그 아미노산중에서 11종은 세포내에서 합성할수 있으나 9종은 만들수 없거나 더디게 만들어 지는 소위 필수아미노산이다. 조금 부르기 어려운 이름이지만 이소로이신, 로이신, 리진,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스레오닌 트립토팜 바린 이상 8종은 체내에서 만들어 낼수 없는 아미노산이다. 히스티딘은 체내에서 만드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체내에서 만들수 없기 때문에 보충해 주어야만 한다. -아토피 1171- 보통의 영양소는 소화효소에 의하여 작게 분해된후에 흡수된다. 콜라겐은 몇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몸의 여러곳으로 운반된다. 뼈가 만드는 재료가 부족하면 뼈에, 근육을 만드는 재료가 부족하면 근육에 운반된다. 즉 고가의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과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나 생선, 콩을먹는 것과는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필요한 곳에서 흡수된다는 것에는 차이가 없다. 따라서 고가의 콜라겐을 먹는 것 보다는 보통의 질좋은 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오히려 더 많은 종류의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당질제거식 682- 최근에는 독거노인들이 많아져 가족들이 당질섭취중단을 도울수가 없기 때문에 치매가 더 많이 증가하는 것은 아닐까? 당질은 치매의 위험성도 높히지만 암의 위험성도 높힌다. -암 693- 아미노산은단백질을 분해하여 얻는다. 필수아미노산도 단백질로 보충해야 한다. 특히 포유류살고기는 인간의 것과 비슷하기에 좋다. 필수아미노산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아미노산은 고기뿐 아니라 식물에도 들어 있다. 그러나 식물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의 비율은 사람의 비율과 다르므로 아미노산섭취라는 의미에서 보면 좋지 않다. 그러나 예외가 하나있다. 식물중에서도 쌀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옛날에 고기를 먹지 않고도 지낼수 있었던 것은 쌀에 있는 단백질 덕분이었다. 또 전통적으로 이어져 내려온 식사중에서 필수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었던 식사가 있다 바로 팥밥이다. -아토피1172- 콜라겐뿐만 아니라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도 마찬가지다. 즉 입으로 섭취해도 피부는 그렇게 건강해 지지 않는다. 몰은 어떤가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한가? 물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많이 마셔도 마신만큼 피부는 촉촉해 지지 않는다. 피부를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직접 보습제를 발라서 각질층을 보호하는 것이 최고다. -당질제거 683- 당질섭취의 위험성으로는 1. 치매가 잘 올수 있다. 2, 암에 걸리기 쉽다이다. 당질과 암과의 관계는 최근 매우 강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연구결과도 이 들은 상당히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특히 선암타입의 암은 당질과 깊은 관계에 있다. 최근 당질섭취가 증가함으로 이 선암발생도 증가하고 있다. 선암은 땀, 위액, 담즙등 무언가 분비하는 조직선의 장소에서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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