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693- 아미노산은단백질을 분해하여 얻는다. 필수아미노산도 단백질로 보충해야 한다. 특히 포유류살고기는 인간의 것과 비슷하기에 좋다. 필수아미노산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아미노산은 고기뿐 아니라 식물에도 들어 있다. 그러나 식물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의 비율은 사람의 비율과 다르므로 아미노산섭취라는 의미에서 보면 좋지 않다. 그러나 예외가 하나있다. 식물중에서도 쌀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옛날에 고기를 먹지 않고도 지낼수 있었던 것은 쌀에 있는 단백질 덕분이었다. 또 전통적으로 이어져 내려온 식사중에서 필수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었던 식사가 있다 바로 팥밥이다. -아토피1172- 콜라겐뿐만 아니라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도 마찬가지다. 즉 입으로 섭취해도 피부는 그렇게 건강해 지지 않는다. 몰은 어떤가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한가? 물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많이 마셔도 마신만큼 피부는 촉촉해 지지 않는다. 피부를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직접 보습제를 발라서 각질층을 보호하는 것이 최고다. -당질제거 683- 당질섭취의 위험성으로는 1. 치매가 잘 올수 있다. 2, 암에 걸리기 쉽다이다. 당질과 암과의 관계는 최근 매우 강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연구결과도 이 들은 상당히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특히 선암타입의 암은 당질과 깊은 관계에 있다. 최근 당질섭취가 증가함으로 이 선암발생도 증가하고 있다. 선암은 땀, 위액, 담즙등 무언가 분비하는 조직선의 장소에서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암 694- 최근에도 경사스러운 일이 있으면 식탁에 올리곤 한다. 팥밥은 특별한 때에 먹는 음식이지만 실은 예사람들의 지혜가 담긴 좋은 음식이다. 팥밥은 찹쌀에 밥을 넣어 함께 밥을 하는데 참깨를 넣는 경우도 있다. 쌀에는 밀가루에 비해 아미노산이 많지만 리진. 트립토판, 메티오닌등 3 가지 아미노산은 별로 들어 있지 않다. 그런데 팥에는 리진과 메티오닌이 참깨에는 메티오닌과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 있다. 즉 팥밥은 쌀의 부족한 성분을 참깨와 팥이 보충해 주고 있어 완벽한 식사가 되었다. -아토피 1173- 물은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않되는 물질이고 특히요즈음 처럼 더운 날에는 충분히 마셔야 열중증같은 병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물에 있어서도 몸에 좋다고 피부에도 좋다고는 말할수 없다. 그러면 먹어서 피부에 바르는 것과 같이 효과를 볼수 있는 것은 전혀 없느냐? 효과는 부족하지만 한번 공부해 보자. 일단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발효식품에 대해서는 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당질제거 684- 당질은 선암과 관계가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위. 대장. 폐. 유선. 갑상선, 자궁암같은 선암이 잘 발생한다. 이 외에도 담낭, 담관, 신장, 전립선, 십이지장, 췌장, 난소암 등에서도 선암은 발견된다. 즉 대다수의 암이 선암이고 이러한 선암은 당질과 관계가 밀접하다는 것이다. |
-암 695- 옛날사람들은 팥밥을 먹어 건강하게 살았다. 경험에서 태어난 생활의 지혜에 현대과학이 고개를 숙일 정도로 감탄할 뿐이다. 우리는 옛날부터 부족한 것을 음식으로 보충해 왔다 그리고 경험적으로 무엇을 보총하면 좋은 지를 알고 있었다. 오늘날 불로장생까지는 할수 없어도 최신과학에 의한 식생활로 미토의 수를 늘려 노화를 억제하고 몸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수 있게 되었다. 이제부터 설명하겠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을 먹는가가 아니고 무엇을 먹지 않는 가 이다. -아토피 1174- 우선 3대 영양소에 대하여 알아보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3대 영양소는 피부를 만드는 토대가 되고, 표피를 턴오버시키는 동력으로써 작용을 한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지질이다. 지질은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재료가 되며 비타민 에이, 이, 디와 같은 지용성비타민의 흡수에도 기여한다. 게다가 지질의 구성성분인 지방산은 피부에 큰 영향을 끼친다. 대표적인 것이 청어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EPA와 DHA와 알파리놀산이다. 이들은 인간의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이다. -당질제거 685- 당질섭취가 암에 영향을 끼치는 이유중 하나는 당질자체가 암의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하나는 암세포를 만들기 위한 재료가 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암은 당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해서 세포분열이나 암세포를 만드는 재료로 당질을 사용한다. 즉 당질은 암의 먹이이고, 암을 구성하는 재료라는 것이다. ` |
-일요특집- 비타민이 필요하면 비타민을 공급하고 미네랄이 부족하면 미네랄을 공급하고 단백질이부족하면 단백질를 공급합니다. 그러나 에너지의학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비타민 디가 모자랄때는 태양빛만 쪼여도 우리 몸에서는 비타민 디를 만들듯이 비타민이 부족할때도 미내랄이 부족할때도 심지어는 탄수화물이 부족할때도 에너지치료에서는 에너지만을 우리 몸속에 넣습니다. 에너지만 체내에 넣으면 우리 몸이 비타민 이나 미네랄이나 단백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이 이론은 사살 약 100여년전에 프랑스에서 나온 이론입니다만은 발표당시 즉시 사라진 이론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칼슘이 전혀 없는 땅에서 자란 식물에도 일반 식물처럼 칼슘이 그런 비율로(꽃이면 그 종류의 꽃에 있는 평균 칼슘이 있고, 나무라면 그 나무가 가지는 평균 칼슘을 칼슘이 전혀 없는 땅에서 자란 나무에서도 그 나무의 평균 정도의 칼슘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소위 원소전환이론입니다. 저는 임상에서 이 이론이 맞다는 것을 언제나 평범하게 보통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강한곳에서 약한 곳으로 흐릅니다. 따라서 에너지를 물질에 넣기 위해서는 그 물질의 에너지보다 더 강한 에너지로 필요한 에너지를 넣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고주파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만일 필요한 파동이 기관지파동이라면 이 기관지파동을 고주파로 만들어서 즉 일반적인 양자에너지를 고주파양자에너지로 만들어서 환자분들에게 투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필요한 기관지에너지를 넣을수 있습니다. 에너지치료의 효과는 어떻게 나타나느냐? 하면 지금까지는 산화환원으로 본래대로 돌린다라고 설명했지만 사실로는 에너지이동으로 그 믈질에 시공간이동이 일어나게 하여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즉 환자가 건강했던 때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즉 A의 에너지체에서는 환자이다가 B에너지체에서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시공간이동에 대해서는 계속 말씀 드리겠습니다. 환자들을 ㅗ면 현재에 있지만 사실은 과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나같은 이는 현재에살고 있지만 미래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현재라고 하지만 사실은 살고 있는 시공간은 제각각 다른 세상입니다. 즉 디른공간이라는 것입니다. 현재에서는 과거에 살지말고 현재에 산다면 병이 없어집니다. 대개 환자분들은 과거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현재 과거 미래가 뒤 섞여 있습니다. 우리가 뚜럿하게 현재를 살아갈때 우리는 질병이 없이 살아갈수 있습니다. 현재에 산다는 것은 현재에 충실하다는것은 현재에 합당한에너지를 갖는 간단한 일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현재를 유지시키는 에너지이냐? 아무런 질병이 존재하지 않는 에너지상태가 현재의 에너지상태입니다. 만일 누가 너는 이것을 다 이루었느냐? 라고 묻는다면 아직 멀었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렇다는것입니다. |
-암 696- 식사와 건강에 대한 것은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의 연구대상이었다. 그리고 이미 70년 전에 동물의 식사와 수명에 관한 연구로 ---칼로리를 줄이는 것 만으로 수명이 길어지는 것이 알려 졌다---. 게다가 아메바같은 단세포 생물로 부터 쥐같은 포유류까지 에너지의 근원인 칼로리를 제한하면 어떤 동물도 장수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아메바는 1.9배, 물벼룩은 1.7배, 거미는 1.8배. 열대어 거피는 1.4배. 쥐는 1.4배 였다. 많은 실험에서 칼로리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중에서 대략 50-60%로 억제 하였다. 60%의 칼로리라면 사람에게는 하루 1200칼로리이다. 아침-토스트한장, 달걀하나, 채소와 과일 약간 점심-고기 50그램과 채소 저녁-작은 밥공기, 생선한토막, 두부반모, 채소와 과일약간. 대개 이런 식사구성이다. -아토피 1175- 피부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것은 오메가 6 계열 지방산이다. 대표는 콩기름, 옥수수기름, 등 식물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리놀산이다. 많이 섭취하면 면역세포의 작용을 어렵게 한다. 아토피가 있는 피부에서 알레르기악화를 일으키고 가려움을 더 삼하게 한다. 그러나 오메가 6 계열의 리놀산이 나쁜 것 만 있는 것은 아니다. 리놀산은 필수 지방산이기도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내리는 작용도 한다. -당질제거 686- 암이 당질을 섭취하는 특성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다. 이것은 PET-CT, 나 PET이다. 방사선을 내는 물질을 포도당에 마킹해서 체내에 주입하면 암세포는 이 포도당을 흡수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다. 암세포속에 포도당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 기술에 의하여 렌트겐으로 발견이 어려운 초기암도 발견이 가능하게 되었다. |
-암 697- 절대로 무리한 식사구성은 아니다. 물론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식사를 쭉 계속해서 해야 한다면 그다지 장수하고 싶지 않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칼로리제한으로 수명이 늘어난다는 말을 들었을때 칼로리섭취를 줄이면 에너지대사가 저하되어 활성산소의 발생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거북형장수에서 배운 방법이다. 어쨌던 아메바와 쥐는 근본적으로 몸의 구조가 다르다. 모든 생물에게 공통된 현상은 에너지를 만들어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에너지대사와 수명과의 관계는 당연히 밀접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약간 부끄럽게도 내 생각은 너무나 단순한 발상이었다. 칼로리제한에 의한 수명연장은 에너지대사 이외의 시스템이 관여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 사실은 빵 효모연구에서 시작되었다. 특수한 생물이 아니라 빵을 부풀게 하는 빵효모가 그 열쇠를 쥐고 있었다. -아토피 1176- 중요한 것은 역시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다. 대개 오메가 3와 6의 비율은 1대4가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1대 10-30정도이다. 오메가 6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다. 리놀산이 과자. 빵 그외 패스트푸드, 컵라면 가공식품등에 놀랄만큼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기름의 과다섭취가 가려움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당질제거 687- 암세포의 당질좋아함의 이유는 몇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해당계의 에너지대사에 있다. 보통 세포는 지질과 당질을 연소시켜 미토에서 에너지를 만들지만 암세포는 미토를 사용하지 않고 같은 세포내의 세포질에서 에너지를 만든다. 세포질에서 당질만을 연소시켜 해당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해당계가 작동하면 유산이 만들어 지고 몸은 산성으로 기운다. 산성은 암세포를 증가시킨다든지 활발화하게 한다든지 악성화시킨다. 소위 악액질로 몸을 만드는 것이다. |
암 698- 빵효모는 하나의 세포로 된 단세포동물이지만 미토도 제대로 작동하고 수명도 있다. 빵효모를 영양물안에 두면 분열하여 언제까지나 계속 증식할수 있으므로 수명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다. 빵효모가 증식하는 방법을 잘 지켜보면 부모와 자식으로 나누어 지는 것을 볼수 있다. 어머니 효모에서 혹 같은 것이 나오고 그 혹이 커져서 딸이 된다. 부모에서 혹이 20번 정도 나오며 그 이후에는 혹이 나오지 않고 죽어 사라진다. 즉 20번 자식을 낳으면 연로하여 자식을 낳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아토피 1177- 1. 원재료표시에 식물성유지 또는 가공식품은 리놀산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먹지 않는다. 2. 주 3-4회는 청어를 먹어서 DHA나 EPA를 섭취한다. 3, 오메가 3 계열은 열에 약하여 산화되기 쉬우므로 조미료나 드레싱에 사용할때는 가열조리에는 오메가 9가 많은 올리브기름을 사용한다. 오메가 9 계열은 열에 강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이 오메가 9이 부족하면 피부가 산화되고. 피지등이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증가하고 이것이 피부를 나쁘게 하고 가려움, 건조함이 생기게 한다. -당질제거 688- 즉 당질만을 연소시키는 해당계가 작동하여 암을 활성화시키는 환경과 암을 증가시키는 재료를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암세포는 당을 매우 좋아한다. 역으로 말하면 당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암은 스스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환경과 영양을 소실하여 증식하기 어렵게 된다. 암세포를 일반 세포와 비교하면 어딘가 부서져 있다. 그리고 계속 증식한다. 부서진 세포는 정상적인 몸에는 불필요하기에 면역세포에 의하여 소제되든지 아니면 자살 아프토시스를 한다. |
-일요특집- MRA와는 다소 다르지만 정보가 실려있는 에너지장이 존재한다는 전제아래 개발된 장치중의 하나가 정보전시장치이다. 이 장치가 처음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독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독일 뿐 아니라 러시아 인도 미극, 일본, 오스트레일리아등지에서 환자치료를 위한 약제를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전사의 효율이 얼마나 되는지, 전사된 정보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전사된 정도를 어떻게 측정할수 있는지 하는 의문과 관련하여 아직도 풀어야 할 문제가 많이 남아있다. 또한 이 장치로 전사는 가능하나 정보의 분석은 불가능하다., 이 장치가 학계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이를 이용한 여러가지 실험이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예를들어 납성분이 들어 있는 몰을 정보원으로 해서 이 정보가 전사된 물을 실험용 쥐에 복용시킨뒤 실제로 쥐에서 납중독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느냐? 하는 과정을 확인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만일 만물의 파동을 해석할 수 있다면 의 학, 약학, 심리학. 재료과학 등 생체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말 그대로 혁명적인 변화가 전개될 것이다. 본원에서도 이를 사용하여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큼의 변화를 직접 목격하고 있다. 최근 일이지만 뇌경색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된 분에게 머리의 뇌경색부위에 그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주사한 결과 눈이 3-4시간 동안 잘 보이게 되었다. 그 이후에는 다시 안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
-암 700- 그러나 이 단백질이 증가하면 장수하는 것을 알게 되어 현재는 장수유전자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장수하는 빵 효모에서 장수유전자가 작동하는 것을 알게 되어 이번에는 유전자를 조적하여 장수유전자가 일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해 보았다. 장수유전자를 작동시킨 빵 효모에서는 미토가 증가되어 칼로리를 제한하지 않아도 수명이 연장되었다. 그후 여러 생물에서 같은 연구가 이루어져 어떤 생물이라도 50-60%로 칼로리를 줄이면 장수유전자가 작동하며 장수유전자를 일하게 하면 칼로리를 제한하지 않아도 수명이 연장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즉 칼로리를 제한하지 않아도 장수유전자가 일하게 하면 모든 동물의 수명이 연장되었다. 그리고 그 장수유전자의 가장 큰 작용은 미토의 수를 늘리는 것이었다. ****리보솜은 유전자를 단백질로 변환해주는 일종의 ‘번역기’ 역할을 하는 세포 내 소기관이다. ‘호열성 고세균의 리보솜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RPS23’---- 라이신이라는 아미노산이 아르기닌으로 바뀌어 있었다. -아토피 1169- 비타민 에이는 간과 계란등 동물성 식품에 포함된 레티놀과 시금치나 당근등의 녹황색야채에 포함된 베타 카로틴이 있다. 비타민 에이가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 지기 쉽다. 그 이유는 땀샘과 피부의 기능이 저하되어 피지량이 감소하고 각질층의 보습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부에 세균감염이 오기 쉽다. -당질제거 690- 이글을 읽는 분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고혈당보다 고인슐린형증이 더 나쁘다는 것이다. 인슐린의 합병증에 대해서는 앞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3대 만성위험은 1, 비만 2, 치매 3, 암이다. 물론 당뇨병성신증과 당뇨병성망막증도 인슐린에 의하여 일어난다. 인슐린위험은 다음 두 가지 경우가 있다. 1. 혈당치가 낮음에도 인슐린이 높은 경우 2, 혈당치가 높음에도 인슐린이 낮은 경우 |
-암 701- 위의 사실은 당시 매우 놀랄만한 주목을 받았다. 사람의 경우에도 장수유전자를 일하게 하면 장수하게 되는지가 최대 관심사였다. 그러나 사람은 실험하기 위해서 몇십년간 칼로리가 적은 식사를 강요할수 없으며 지원자가 몇십명 참가한다고 기대할수도 없었다. 그래서 사람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를 이용하여 칼로리제한과 수명연장을 연구할수 있었다. 그 대상은 붉은 털 원숭이 였다. 이 붉은 털 원숭이를 70%로 칼로리제한한 원숭이와 자유롭게 음식을 먹인 원숭이의 두 군으로 나누어 20여년간을 비교 연구하였다. 실험결과 70%로 칼로리를 제한한 원숭이는 주름과 백발이 적고 털도 빠지지 않았다. 눈빛도 달랐다. 칼로리를 제한한 원숭이는 날쌔고 사나운 모습이었으나 보통 원숭이는 오그라든 모습이었다. -아토피 1170- 베타 카로텐이나 토마토에 함유된 리코펜이 식물알레르기나 화분증을 억제할수 있기 때문에 쥐에 실험한 결과 각질층수분량의 저하 억제와 피부의 염증세포의 증가억제 두 면에 있어서 눈에 뛸만한 결과를 보었다. 이들은 아토피성피부염의 개선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비타민 씨는 감귤류, 딸기 등의 과일과 시금치나 브로콜리등의 야채에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피부 데미지를 방지하고 피부 턴오버를 정리하는 작용을 한다. -당질제거 691- 혈당치가 낮은데 인슐린이 높은 경우와 혈당치가 높은 데 인슐린이 낮은 경우 둘다 좋은 바람직한 상태는 아니다. 1. 혈당치가 높은 데 인슐린이 낮은 상태이는 인슐린분비능력은 보존되고 있는 경우와 체외로 부터 인슐린을 많이 주사한 경우이다. 이는 체내에 인슐린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인슐린의 3대 만성위험인 비만, 암, 치매및 당뇨병성 신증과 당뇨병선망막증의 위험성이 높다. |
-암 702- 게다가 칼로리를 제한한 원숭이 에서는 생활습관병이나 노인병으로 즉는 개체수가 1/3정도로 감소했다. 당연히 평균수명도 칼로리제한 원숭이가 길었다. 원숭이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므로 사람도 70%의 칼로리를 제한하면 장수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 70%의 칼로리제한이면 하루 1400킬로칼로리이고 이것은 초밥을 10개씩 세끼 먹을 때 의 칼로리이다. 장어덥밥은 천 킬로칼로리이므로 이것을 한끼 먹으면 그 후의 식사는 거르고 나머지식사를 400킬로칼로리 섭취하면 하루 1400킬로칼로리로 제한 할수있다. 최근에는 칼로리를 표시하는 음식점도 있어 계산이 쉬워졌으나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요리를 먹는 것 만으로도 칼로리제한을 충분히 할수 있다. -아토피 1171- 비타민 이는 아몬드같은 너츠류, 배아유, 장어같은 어개류, 대두, 녹황색야채에 많이 들어 있다. 강력한 항산화작용이 있고, 피부건강에는 1. 피부의 혈행을 촉진하고 2,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3, 피부 베리아기능을 강화하고, 4, 피부건조를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당질제거 692- 실재로 혈당상태에 맞추어서 헤모A1C가 높지 않아도 고인슐린혈증으로 안저출혈이 일어나는 경우가 앴다. 헤모 A1C가 7.0이라 하더라도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약을 계속 먹고 있기 때문에 체내에는 고 인슐린혈증이다. 이 고 인슐린혈증때문에 앞에서 말한 여러가지 난치병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당뇨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지수로 헤모 A1C를 7.0이하라고 정했지만 실재로는 고인슐린혈증때문에 7.0이라 하더라도 합병증이 발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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