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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림프 맛사지

운동, 명상, 요가, 심리요법 등 다양한 심신치유법이 나왔다. 그중에 하나로 신경과학자들은 ‘미주신경(vagus nerve)의 활성화’를 권한다.


 



미주신경은 우리 뇌 깊숙한 곳에서 시작해 심장을 거쳐 창자에까지 들어가는 가장 긴 신경조직이다. 호흡, 소화, 심박수, 각종 감각, 운동신경 등을 관장하며, 심신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미주신경이 활성화될수록( ‘나는 곧 호랑이에게 잡아 먹힐거야’식의 기분에 빠져드는 대신에)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상황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을 주시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미주신경을 자극하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심호흡 ■포옹노래 부르기콧노래 부르기차가운 물속에 얼굴 담그고 오래 버티기운동 (달리기, 수영, 줄넘기 등) ■춤추기 ■친절 베풀기
음식을 통해 세로토닌을 직접 섭취할 수는 없다. 다만 세로토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트립토판’으로부터 만들어지는데, 이 물질은 음식을 먹을 때 얻을 수 있다.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붉은 고기, 유제품, 견과류, 바나나, 조개류, 현미 등이 있다.

출처 : 마음건강 길(https://www.mindgil.com)

신선한 공기를 심호흡을 통해 마음껏 들이마시면 신체적 건강과 함께 정신적 안정도 함께 가져다준다. /셔터 스톡
호흡이 만복의 근원이자 만병의 근원

인체의 에너지원은 두 가지다.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음식물 섭취에는 큰 신경을 써도, 산소를 공급받는 호흡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평생 호흡은 자동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자동시스템이 고장 나 단 1~2분만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도 심신 전 분야에서 치명적 현상이 벌어진다.

요즘 의외로 숨을 잘 못 쉬는 사람이 많다. 24시간 신경을 쉬지 못하고 숨 막히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호흡이 원활치 않으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호흡은 자율신경계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심리상태를 그대로 반영한다. 우리가 놀랄 때는 숨이 막힌다. 불안이나 두려움이 엄습하면 가늘고 짧은 숨을 쉬게 된다. 화날 때는 거칠고 짧은 숨을 쉬게 된다.

반대로 편안한 심리 상태에서는 호흡이 원활해져 충분한 산소 공급을 통해 ▲신체 기능 강화 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두뇌 능력 강화 ▲기쁨・행복감 증진이 따라오게 된다. 편안한 호흡은 결국 만복의 근원이 된다.


당신의 호흡은 가슴인가, 배인가?

호흡은 가슴(흉식)과 복식(아랫배・단전) 호흡 두 가지다. 가슴 호흡은 숨을 가슴으로 들이쉬고 내쉬는 얕은 호흡이다. 들숨에서 가슴이 앞으로 나오고 어깨가 약간 들려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불안・초조에 시달리는 이들 대부분은 가슴이 앞으로 나오는 ‘가슴호흡’을 한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여러 질병이 생긴다.

복식 호흡은 숨을 들이쉴 때 아랫배가 올라오고 내쉴 때 내려간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넉넉한 숨, 심호흡, 단전호흡이다.

폐와 복부를 가르는 근육층인 횡경막의 수축(들숨)과 이완(날숨)으로도 설명된다. 명상에선 대부분 복식 호흡을 한다.


요가를 하기 전 대부분 복식호흡을 통해 워밍업을 한다. 한손을 배, 다른 한손을 가슴에 놓고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이 복식호흡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본다.   /셔터 스톡
 

자신이 복식호흡을 하는지, 흉식호흡을 하는 지는 스스로 체크할 수 있다. 한손을 아랫배에, 다른 한손을 가슴에 대고 호흡을 해보라. 들숨에 아랫배가 올라오면 복식호흡, 가슴이 올라오면 흉식호흡이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편안한 호흡, 심호흡, 복식호흡을 할 필요가 있다. 버스나 전차를 타고 갈 때,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걸어갈 때 등 잠시 짬을 내 의식적으로 심호흡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대신 말이다.


명상을 비롯해 동서고금 모든 마음은 호흡을 기초로 한다. 먼저 의식적으로 깊고 느린 복식호흡을 통해 심신 안정을 꾀한다.

일반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투약과 식이요법뿐 아니라 ‘호흡 잘 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은 어떨까. 특히 불안・신경증 환자들에게 진정제는 일시적 처방이지만 ‘호흡법’은 영구처방일 수 있다.

하버드대에선 *************4-7-8 호흡법(4초 들숨-7초 정지-8초 날숨)을 권장하기도 한다. 마음이 불편하거나 초조할 때 하면 효과가 크다. 



출처 : 마음건강 길(https://www.mindgil.com)
강남 허준 건강하랑 --치매뇌졸증 2배 넘게 예방하는 방법 *** 샌더슨 디 프랑크 사인   

 혈관 중요한기관부터 혈액 보냄 --귓불은 가장 말단이므로*** 작은 뇌혈관 막히지 않도록 
       *하루두번  귓불 만져 주는것 -맛사지 꼬곡 눌러지압  V자형으로 귀주변 맛사지 얼굴앞 지압점  누르고 앙 하고벌리기
         얼굴뒤 지압점 누르고 고개 흔들기  
 
(혈액공급 촉진) --혈 자리 만져주는것 
1.귓불 전체---안쪽 위에서아래로 지압된다는 기분으로 5번  만져서 쓸어내림  ---신장 좋아짐 자주 만져줌  위쪽부분부터     접읍 빙글빙글 5번 --자주만져줌 
2 ,귀뒤쪽 . 귀뒤쪽 ---위에서아래로 지압된다는 기분으로 5번  만져서 쓸어내림 신장 좋아짐 자주 만져줌
3.귀 뒤쪽부터 귀 3부분으로 나누어 순서대로 접음 
4.귓볼 만지고 잡아당김 
5.앞으로 빙글빙긍  뒤로 빙글 빙글 5번  림프관 


6 .V 자형으로  전체적으로 귀비벼줌 --아래위로 세차게 
 
7. 얼굴 혈액순환  -안면신경, 삼차신경   귀앞쪽  쏙들어가는 청궁 살살 눌러주기** 이명 --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이문 청궁 청회(이진 삼혈) 
.
8.광대뼈--아래쪽 안--입을  벌렸다 닫았다 맛사지
9.귀 뒷쪽--- 유양돌기 ***예풍 
    예풍쪽 ---전체적으로   
10. 후두하삼각 (움푹) 풀어주기 --머리뼈부분  와 삼각부분---목뼈 양옆에 움푹들어간 부분 엄지손가락 이용해 손톱이 하얗게 될 정도로 강하게 10-20초 지압  ------
11 *****.흉쇄 유돌근( 목빗근 )--- 위에서 아래부분으로꼬집기   얼굴 화사                   

*****   ****    식습관. 운동. 충분한 휴식. 충분한 수면,스트레스 관리  

*********  **     경동맥 손발 복부 혈자리 까지 확장하면 좋음 

고개를 뒤로 젖히는 모든목 스트레칭에서 늘릴수 있다 .-----****고개 위로  10번  뒤로 

***바른자세 , 사우나 짧게, 선블록 사용,음식 잘섭취, 찬물1분  더운물 1분식 10회냉온욕 , 물섭취 많이--주름 
크림충분히 바르고 랩 --세개 이마 중간  턱에하나, 잘먹음, ,입꼬리올리기
세수 로션 바를대 위로 맛사지----이완에 도움 ===바세린 린하게 바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