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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이 만복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곧 바로 칼로리과잉섭취로 내장지방이 쌓이게 된다.

-암 651-
음식이 아무리 많아도 계속 먹을 수 없다. 배가 가득 차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배가 가득 찼다고 느껴 끝내기 때문이다. 배가 가득 찼다고 느끼는 것은 만복호르몬이 분비되어 만복이다 라고 뇌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만복호르몬이 나오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배가 찼다고 느끼지는 못한다. 이는 건강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만복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곧 바로 칼로리과잉섭취로 내장지방이 쌓이게 된다. 한편 만복호르몬이 정상적으로 효율적으로 분비되면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도 칼로리를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만복호르몬이 어떻게 분비되는가 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지방세포이다. 아디포넥틴처럼 지방세포에 지방이 모여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이다. 

-아토피 1140-
피부 베리아중 가장 역활이 큰 것은 피지막과 각질층이다. 이들은 수분증발을 막아서 피부에 수분을 유지하고 세균, 먼지, 알레그겐등 자극물을 물리친다. 피지막은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가 땀과 합쳐서 피부를 덮고 있는 것이다. 이 피지막은 목욕등으로 피부로 부터 씻겨 나간다. 피지막이 없게 되면 각질층은 건조하게 되어 세균이나 알레르겐등이 각잘층의 틈으로 몸속에 들어오게 된다. 그러면 피부 트라블이 생긴다. 기저층에서는 항상 새로운 피부세포가 만들어 진다. 새로 만들어진 세포는 유극층, 과립층을 지나 죽어서 각질세포가 되어 각질층을 이룬다. 그러니 각질층은 죽은 피부세포들이 모여서 만들어 진 것이다. 

-당질제거 651-
당은 뇌의 활동을 무디게 한다. 뇌의 에너지는 당 뿐이다 라는 말을 많은 분들은 들었을 것이다. 이 말이 틀린 것이 최근에 밝혀졌다. 뇌는 케톤체를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비교적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이것은 생리학적 사실이다. 케톤체에 대해서는 최근에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다. 케톤체는 당질공급이 중단되었을때 지방으로 부터 만들어 지는 에너지원이다. 즉 당질이 몸에 없을때 몸에 저장된 지방이 분해되어 케톤체가 만들어 진다. 
-암 651-
음식이 아무리 많아도 계속 먹을 수 없다. 배가 가득 차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배가 가득 찼다고 느껴 끝내기 때문이다. 배가 가득 찼다고 느끼는 것은 만복호르몬이 분비되어 만복이다 라고 뇌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만복호르몬이 나오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배가 찼다고 느끼지는 못한다. 이는 건강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만복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곧 바로 칼로리과잉섭취로 내장지방이 쌓이게 된다. 한편 만복호르몬이 정상적으로 효율적으로 분비되면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도 칼로리를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만복호르몬이 어떻게 분비되는가 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지방세포이다. 아디포넥틴처럼 지방세포에 지방이 모여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이다. 

-아토피 1140-
피부 베리아중 가장 역활이 큰 것은 피지막과 각질층이다. 이들은 수분증발을 막아서 피부에 수분을 유지하고 세균, 먼지, 알레그겐등 자극물을 물리친다. 피지막은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가 땀과 합쳐서 피부를 덮고 있는 것이다. 이 피지막은 목욕등으로 피부로 부터 씻겨 나간다. 피지막이 없게 되면 각질층은 건조하게 되어 세균이나 알레르겐등이 각잘층의 틈으로 몸속에 들어오게 된다. 그러면 피부 트라블이 생긴다. 기저층에서는 항상 새로운 피부세포가 만들어 진다. 새로 만들어진 세포는 유극층, 과립층을 지나 죽어서 각질세포가 되어 각질층을 이룬다. 그러니 각질층은 죽은 피부세포들이 모여서 만들어 진 것이다. 

-당질제거 651-
당은 뇌의 활동을 무디데 한다. 뇌의 에너지는 당 뿐이다 라는 말을 많은 분들은 들었을 것이다. 이 말이 틀린 것이 최근에 밝혀졌다. 뇌는 케톤체를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비교적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이것은 생리학적 사실이다. 케톤체에 대해서는 최근에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다. 케톤체는 당질공급이 중단되었을때 지방으로 부터 만들어 지는 에너지원이다. 즉 당질이 몸에 없을때 몸에 저장된 지방이 분해되어 케톤체가 만들어 진다. 
-암 652-
다만 아디포넥틴과는 달리 만복호르몬은 지방세포에 지방이 모이기 시작하는 것을 신호로 분비된다. 만약 지방세포에 지방에 가득 차 있거나 지방이 약간 모이면 지방세포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만복호르몬은 분비하지 않는다. 지방세포에 여유가 없으면 않된다. 그 때문에 살찐 사람은 언제까지나 만복이 되었다고 느낄수 없어 식욕이 왕성해 진다. 쉽게 말하면 살찐 사람은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이미 축적하고 있으므로 더 먹지 않아도 좋은 것이다. 그런데 만복감을 얻지 못하고 과식하게 된다. 지방세포는 이때도 축적되어 있는 지방이 적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며 많으면 건강에 해가 된다. 이렇게 말하면 약간 비만 경향이 있다고 짐작하는 사람은 불안해 질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불안해 할 팔요는 없다. 약간의 식사방법으로 지방세포와 만복호르몬의 순환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바로 식사를 30분 이상 하는 것이다. 

-아토피 1141-
각질층에 중복되어 겹쳐있는 세포는 세라미드를 포함한 세포간지질에 의하여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때와 비듬으로 몸에서 떨어져 나간다. 이렇게 새로운 세포가 생겨서 죽고 몸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은 신진대사(TURN OVER.)라고 한다. 세포가 죽어 각질층이 될 때까지 약 14일이 걸리고 각질세포가 떨어질때 까지는 각질층  TURN OVER라고 부른다. 세포가 만들어 져서 각질세포가 되어 몸으로 부터 떨어져 나갈때까지는 표피  TURN OVER라고 부른다. 각질층 TURN OVER의 기간은 부위에 따라 다르다. 얼굴은 각질층이 엷어 14일이 걸리는 반면 발 뒤꿈치는 각질층이 두꺼워 120일이 걸린다. 표피 TURN OVER의 평균주기는 대개 30일이다. 

-당질제거 652-
케톤체는 분자로써 작기 때문에 뇌에 도착해서 뇌의 에너지원이 된다. 보다 자세히 말하면 뇌에는 케톤체를 사용할수 있는 세포와 케톤체를 사용할수 없는 세포 두 종류가 있다. 보통 뇌세포하면 뉴우런이다. 이 뉴우론은 뇌의 기능을 담당하는 생각하는 세포이다. 뉴우런이외에 세포가 있는데 이는 글리아세포이다.     

 보충--뉴런의 구조.--- 뉴런은 크게 세포체 (cell body 또는 soma)와 축색 (axon), 그리고 수상돌기 (dendrites)로 구성되어 있다.
리아세포는-- 뉴런을 지원하고 보호하며 뉴런에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는 세포로서 뉴런을 절연 (insulation)시키는 물질을 만들거나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을 파괴하고 죽은 뉴런을 제거하기도.함                                                                                              
-일요특집-
치앙은 식물뿐 아니라 동물에서도 같은 실험을 했다. 오리의 생체에너지장을 달걀에 쏘인 다음 달걀을 부화시키자 500개의 달걀중에서 480마리의 병아리가 나왔는데 25%는 발에 물칼퀴가 있었고 80%는 머리모양이 오리처럼 납작해 졌으며 70%는 목이 길어졌고, 90%는 눈이 오리모양으로 되었다. 미약한 생체에너지장의 영향이 이정도라면 우리가 주위에서 늘상 얻어맞고 지내는 전자파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은 쉽게 무시될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공부에 의하면 몸속 전자파를 없앨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미네랄을 먹는 것이다.----나는 내원한 모든 환자에게 거의  모두 미네랄을 먹인다---미네랄은 1, 영양도 되고 2, 몸의 구성성분도 되며 3, 전자파를 처리하여 치료를 돕는다. 

연구를 더욱 진행시킨 그는 마침내 늙어서 기능이 둔화된 인체에 젊은 인체의 생체에너지장을 쪼인다면 다시 젊어 질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인체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시작했다. 그는 80이 된 그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귀울림, 악성종양 등이 20-30년된 고질적인 통증과 함께 사라졌고, 6개월 뒤에는 검은 머리칼이 새로이 나오기 시작했다. 본원에서는 생체에너지이명. 어지러움, 눈 녹내장, 눈에 막이 끼이고, 눈이 아프고 암환자에도, 수십년된 무릎통증이라든지  신경후유증을 가진 대상포진등의 고질적 통증을 가진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대단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암 653-
빨리 먹으면 활성산소가 발생한다고 이미 말 한적이 있다. 지금은 왜 식사시간이 30분 이상이 되어야 하는가를 설명하겠다. 이는 만복호르몬이 분비되는 과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복호르몬이 나올때 까지는 대단히 복잡한 과정이 반복된다. 식사를 시작하면 먼저 혈당이 올라간다. 그러면 혈당을 내리려고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러면 인슐린은 당을 지방으로 바꾼다. 이 지방이 지방세포에 모이기 시작한 것을 지방세포가 감지하고 만복호르몬이 나오는 순서이다. 이렇게 연속된 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대략 30분이다. 따라서 30분이 되면 사람은 만복감을 느끼기 시작하여 과식하지 않는다. 반대로 항상 30분이내로 식사를 끝내는 사람은 충분히 조심해야 한다. 빨리 먹는 것은 만복감을 얻을 수 없을 뿐 이니라 소화액이 대량으로 필요해지므로 활성산소를 만드는 요인이 된다. 

-아토피 1142-
피부를 강하게 하는 첫째 방법은 보습이다. 로션이나 화장수같은 보습제로 전신에 충분히 바르자. 각질층의 세라마이드는 수분을 유지시키는 좋은 물질로 세라마이드가 들어있는 보습제를 사용해서 피부에 세[라마이드를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습제를 잘 사용하는 방법은 1. 주름을 따라 바른다. 2. 욕조에 나온뒤 10분 이내에 바른다. 욕조에서는 피지막이 벗겨져 나가서 피부가 건조해진다. 목욕으로 피부가 촉촉한 것은 10분 정도이므로 10분 이내에 보습한다. 3, 듬뿍 바른다. 티슈를 붙혀보면 안딸어 질 정도로. 

-당질제거 653-
글리아세포는 뉴론의 10-50배 정도 존재하면서 뇌의 대부분을 차지 한다. 사람은 뇌의 10% 정도 사용한다고 말하는데 이 말은 글리아세포의 작용을 잘 알지 못해서 이다. 글리아세포는 뉴론에 영양을 공급한다든지, 그 기능을 도우는 역활을 한다.  
-암 654-
천천히 씹는다.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놓으면 좋다. 

체내시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 몸이 느끼는 시간 감각이 있으며 이 시간감각에 따라 우리는 체온이나 호르몬분비등을 조절하고 있다. 자명종이 울리지 않아도 아침에 제대로 일어날수 있는 것은 체내시계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에 가서 시차이상이 되는 것도 국내시간으로 체내시계가 몸안에 배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수 있다. 만복호르몬을 정상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이 체내시계를 혼란시키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만복호르몬은 체내시계에 이상이 생기면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생활리듬을 정확히 유지하면 식사를 하고 30분 후에 만복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거나 불규칙한 생활을 하면 만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언제나 뭔가 먹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야근을 하면서 무심코 야식을 많이 먹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밤에는 방을 어둡게 한 상태로 자고 아침에는 밝은 햇살을 느끼면서 일어난다. 당연한 생활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아토피 1143-
피부베리아기능을 좋게하는 방법--보습이다. 보습의 중요성을 알리는 최신 경험사례 두가지. 하나는 생후 1 개월 아토피위험어린이에게 전신에 허브와 미네랄연고를 발라서 아토피성피부염이 거의 발병하지 않은예가 있다. 이 극적인 개선이유는 매일 입욕후 보습제를 바르는 것으로 피부 베리아가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실물알레르기이다. 아토피성피부염에는 가려움이 강하다. 아토피는 가려움과의 싸움이라 할 만하다. 알레르기마치란 아토피소인이 있는 영유아가 성장하면서 여러 알레르기질환이 행진하듯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아토피소인이라는 것은 유전적으로 알레르기체질이라는 말인데 기관지천식, 비염, 결막염, 아토피성피부염의 가족력이나 기왕력이 있고, IgE항체가 쉽게 만들어 질때 이를 아토피소인이라고 한다. 

-당질제거 654-
뉴론과 글리아세포는 각각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다르다는 것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뉴론은 에너지원으로 케톤체나 유산을 사용하는데 글리아세포는 당질만을 사용한다. 즉 생각을 담당하는 뉴론은 케톤체와 유산만을 사용한다. 이 점이 대단히 중요하다. 게다가 뉴론은 에너지생산의 중심에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암 655-
당뇨병은 말그대로 소변에서 당이나오는 병이다. 혈액의 당농도가 너무 높아서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것이다. 피로하기 쉽고 몸이 나른하며 힘이나지 않는 증상이 있다. 보통 당농도가 높아지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여분의 당을 글리코겐과 지방으로 바꾸어 축적한다. 또한 골격근의 미토에서도 당을 에너지로 바꾸어 혈당을 낮추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당뇨병환자에서는 이런 기능이 없다. 혈액의 당농도가 높아져도 이 당이 에너지로 사용되지 않는다. 왜 혈액의 당분을 사용하지 못할까? 만병의 근원이 지방이다. 지방산이 너무 많으면 심장이외의 근육에서는 에너지가 충분하다고 인식하여 당분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당뇨병에서는 근육의 미토에서 당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할수 없기 때문에 혈중당 농도가 높은 채로 있으며 게다가 에너지는 부족한 상태가 된다. 즉 당뇨병은 근육이 에너지를 만들수 없게 되는 병이다. 

-아토피1144-
알레르기마치의 대표적인 예를 들어보자. 영유아때는 식물알레르기나 아토피에서 천식이 시작되고 그러면서 화분이나 집먼지와 같은 흡입성알레르겐에도 민감해져 알레르기성비염, 결막염, 두드러기등이 발증하는 것이다. 식물알레르기 원인은 그때 까지 섭취한 음식물내에 있다. 잘 살펴보면 알수 있다. 영유아기에는 몸에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선별하는 체내필터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알레르겐도 받아들여버린다. 그래서 영유아기에는 계란 우유, 밀가루, 피넛과 같이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음식물은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당질제거 655-
암에서는 미토의 불활성화때문에 해당계가 작동하여 산성으로 몸이 기울고 암세포가 생긴다든지, 암세포의 악성도가 높아진다든지 한다. 뉴론은 암세포와 정반대위치에 있는 세포로써 대부분의 에너지를 미토에서 만들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뉴론으로 부터 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뇌의 악성종양은 뉴론으로 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포도당을 소모하는 글리아세포로 부터 발생한다. 
-암 656-
에너지를 만들수 없기 때문에 쉽게 피곤해지고 몸이 나른하며 힘이 나지 않는 당뇨병증상이 나타난다. 덧붙이자면 밖에서 들어온 당분을 사용할수 없게 된 미토는 아미노산을 에너지원으로 대체하려고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한다. 그러면 당뇨병인 사람은 에너지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마르게 되며 점차 근육이 줄어들고 미토도 줄어든다. 줄어든 미토는 어떻게 회복할수 있으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죽어버리면 손을 쓸수 없다. 그 때문에 당뇨병은 치료되지 않는 병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초기단게에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를 늘릴수 있는 약이 개발되어 초기당뇨병은 치료할수 있게 되었다. 

-아토피1145-
그런데 최근에는 그 역이 옳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즉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은 알레르기원인이 되기 어렵기 때문에 영유아기에는 계란. 우유, 밀가루, 피넛들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음식물을 먹여도 된다는 주장이다. 입으로 들어오는 물질보다는 피부를 통해서 체내에 들어오는 성분이 식물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쉽다는 것이 명백하게 증명되고 있다. 즉 밀가루성분이 들어 있는 비누를 사용하니 밀가루애 대한 알레르기가 발생하더라 든가. 영국에서는 피넛오일을 얼굴에 바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피넉알레르기가 많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정말 헷갈린다. 그러나 나의 의견으로는 장누수증후군 등을 생각해 볼때 영유아에게[는 계란 , 우유, 밀가루, 피넛등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음식물은 먹이 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당질제거 656-
지금까진 당질을 먹지 않고도 뇌의 활동에는 지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케톤체는 혈액중의 농도가 포도당처럼 변화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뇌의 기능이 손상당하는 것도 없다. 당질은 최저한도로는 몸에 필요한 최저의 양은 당신생이라는 대사에 의하여 간등에서 만들어 진다. 그러면 지금까지 추천되고 있는 탄수화물 60%의 식사는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결론적으로 바빠지고, 경솔해지고, 잠이오고, 나른해지고, 하게 된다. 즉 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암 657-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대사병은 모두 우리몸에 노화를 일으키며 건강을 뺏는데 그 근저에는 역시 미토콘드리아의 부조(상태가 고르지 못함)가 있다는 것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반복하지만 그 대책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것으로 매우 단순하다. 당뇨병환자의 치료의 기본은 운동과 식사이며 실은 이것이 미토를 늘리는 방법이다. 다행히 미토를 늘리는 다른방법도 있다. 여하튼 미토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세포소기관이다. 중요한 세포소기관중에서는 다른 예가 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그 양이나 질을 개선할수 있다. 미토를 실제로 늘려서 생활이 확실하게 바뀌는 것을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느껴 보기를 바란다. 

-아토피1146-
피부로 부터 알레르겐이 체내에 들어와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을 경피감작이라고 한다. 알레르기마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경피감작에 주의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피부베리아기능을 저하시키지 않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베리아기능이 저하되면 경피감작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신생아시기부터 피부보습을 확실하게 해서 피부베리아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해서 경피감작을 예방하면 알레르기행진을 예방할수 있다. 습진도 베리아기능을 현저히 감소시킨다. 그러므로 피부트러블이 있을때는 절대로 탈보습을 해서는 않된다. 

***보강: -----------*천연 보습제는 바로 ‘쌀뜨물’입니다. - 첫 번째 물은 버리고 두 번째 쌀뜨물부터 사용하면 되는데 피부 각질이 늘어나고 화장이 잘 먹지 않을 때 쌀뜨물을 모아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클렌징에 사용하면 됩니다.
-------------------말린 대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에 넣고 약한 불에 충분히 졸인 후 체에 걸러 물만 받아놓은 뒤 이를 세안할 때 1컵씩 물에 섞어서 쓰면 됩니다.
----------------------당귀를 우려낸 물로 세안을 하거나 당귀 가루를 물에 개어 팩을 하면 좋습니다.


-당질제거 657-
당질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치가 급상승한다. 그러면 뇌의 측좌핵에 있는 쾌락중추가 반응해서 쾌락을 느낀다. 즉 행복감이 일어난다. 이때 수면감과 같이 느낀다. 식후에 잠이 오는 것은 소화를 시키기 위하여 소화기로 혈류가 흐르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급상승한 혈당에 의한 작용도 관계하고 있다. 이 수면감에 의하여 뇌의 작용이 일거에 감소한다. 게다가 혈당의 상승뒤에는 인슐린이 분비되기 때문에 혈당치강하가 반드시 온다. 
-일요특집-
우리는 어떤 물체든 에너지를 방사한다는 것을 안다. 우리 주위의 모든 물체는 상온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그 온도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방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주위의 에너지파동에는 물체로부터 방사되는 적외선외에도 각종 전자기파. 햇빛, 우주선 등 그 종류를 모두 헤아릴수가 없다. 생각의 범위를 넓힌다면 고체형태의 모든 물체도 사실상 에너지덩어리며 에너지가 어떤 틀에 같혀 있는 것이라 할수 있다. 언뜻 생각하면 고체가 꽉 찬 물질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가장 간단한 구조인 수소원자를 예로 들면 원자핵의 크기를 사과만 하다고 가정했을때 그 주위의 전자는 10킬로미터나 떨어져 돌고있으며 그 질량은 핵의 천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상 핵과 전자사이는 텅빈 공간이라는 것을 알수 있으며 사람의 경우도 90%이상이 텅빈 공간이다. 그렇다면 물체가 꽉 찬것처럼 보이는 것을 왜일까? 그것은 우리의 감각기관이 지각하는 빛의 파장, 곧 진동폭이 전자와 핵사이를 비집고 들어갈만큼 가늘지 않기 때문이다. 비유하면 핵과 전자로 이루어진 아주 엉성한 그물이 있는데 이 그물눈의 크기보다 훨씬 큰 공으로 그물을 더듬으니 막힌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모든 물체는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진동폭의 상대적크기에 따라 고형질인 것처럼 보일 뿐이다. 만일 우리 눈이 엑스선 눈이라면 사람을 보아도 뼈만 보일것이고, 따라서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얼굴을 전혀 보지 못한채 해골들이 걸어다니는 모습만 보일것이다. 그리고 만일 이보다 더 짧은 감마선의 눈이라면 사람들이 있는지 조차 모르게 된다. 따라서 ----모든 것이 상대적이지 절대적인 것이란 없으며 고형질의 물체도 상대적일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