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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미토를 늘리는 방법.1, 공복감을 느낀다 2. 추위를 느낀다. 3, 등을 꼿꼿하게 펴는 자세 유지. 4, 참치 트레이닝(지구력 운동)을 한다. *****

-암 625-
활성산소가 되는 원인이 넘쳐흘러  떨어지는 전자에 있으므로 가능하면 전자가 넘쳐 흘러 떨어지지 않게 하면 그 만큼 활성산소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질좋은 미토콘드리아의 대표로 새의 미토를 예로 들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하면 많은 에너지가 만들어 져도 전자가 넘쳐 흘러 떨어지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어서다. 사람의 경우에는 새의 형태라 할수 있는 좋은 미토를 가진 경우가 있긴 한데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이어서 누구나 그렇게 될수는 없다. 우리는 약간의 노력으로 전자가 넘쳐흘러 떨어지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전자가 넘쳐 흐르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전자의 흐름이 급격해 졌을때와 전압이 너무 높아졌을때 이다. 그렇다면 전자의 움직임을 억제하면 될 것이다. 전자는 음식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낼때  움직이므로 에너지생산을 조금 저하시켜 전자의 스피드를 늦추면 좋을 것이다. 에너지생산을 조금 희생해서 전자가 넘쳐 흐르지 않도록 전압을 내리고 있는 상태를 마일드 커플링이라고 한다. 

-아토피 1123-
탈감작요법이란 어떤 요법일까? 원인화분으로 추출한 알레르겐을 아주 저농도에서 부터 피하주사를 한다. 이것을 1 주일간격으로 반복하면서 농도를 서서히 올린다. 어느 농도 이상이 되면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방향에서(감작)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관용)몸의 면역반응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렇게 되면 알레르기가 억제 되어 그 알레르겐에 대해서는 알레르기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 최근에는 주사외에 식빵에 알레르겐을 포함시켜 혀밑에 놓아 혀밑 점막으로 부터 알레르겐이 흡수되도록 하는 치료방법도 있다. 탈감작요법에 의하여 알레르겐의 침입루트에 관계없이 몸에 항원을 넣게 되면 결국 그 알레르기가 억제되게 된다. 

당질제거 635-
당질만을 섭취하게 되니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게 된다. ---당뇨환자에게서 영양상태를 조사해 보니 대부분 문제가 있다. 즉 당질의 과다섭취는 체내 영양균형이 깨어 버린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당질의 대사 과정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소비한다는 점이다. 그렇기때문에 정제된 백사탕, 백미, 흰빵 등은 반드시 영양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암 626-
마일드 커플링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토의 양이 필요하다. 미토의 양이 많으면 미토에 걸리는 부하가 작아진다. 100개의 ATP가 필요할때 미토가 하나밖에 없으면 그 하나의 미토가 풀가동하여 100개의 ATP를 만들어야 한다. 서둘러 만들려고 하면 전자가 넘쳐 흘러 덜어질 빈도도 높아지므로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만들어 진다. 그러나 미토가 10개 있으면 하나에서 10개의 ATP를 만들어 도 충분하므로 전자의 흐름이 안정되어 마일드 커플링이 일어나는 것이다. 미토의 양을 늘려 몸을 젊게 하는 것은 에너지긴급상태를 만들지 않는 최상의 방법이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토의 양이 충분해야 한다. 그리고 미토의 양이 많아지면 에너지생산에시에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할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이제 미토의 양만 늘리면 노화나 병과도 멀어지고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몸을 만들수 있다. 

-아토피 1124-
이젠 확실하게 알게되었지만 꽃가루 알레르기는 몸에 들어온 꽃가루의 양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거나 나타나지 않거나 한다. 침입루트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식물알레르기는 소화관 점막에서 일어나는 알레르기이다. 침입한 알레르겐의 양이 증상을 일으키거나 일으키지 않거나 한다. 식물알레르기는 먹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 원인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먹지 않으면 알레르기는 일어나지 않는다. 알레르기가 나타났을때는 알레르기를 억제(관용)하는 치료가 행해지지만, 몸에 들어온 알레르겐의 양이 아주 많아지면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면역은 진행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당질제거 636-
게다가 정제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등이 소실된다. 이것은 영양소실, 영양결핍과 연결되어 진다. 백미를 예로 들어 말하면 현미외측에 있는 비타민 미네랄이 소실된 것이다. 백미에 의하여 비타민 특히 비1의 부족이 생길때 이를 각기병이라고 한다. 각기병은 다발성신경염, 부종, 심부전의 3대 증상이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계속 진행되면 죽는다. 백미에 포함된 비타민 비 1은 100그램당 0.08미리그램이고, 현미는 이것은 5배인 0.41미리그램이다. 
-암 627-
미토를 늘리는 방법에는 4가지가 있다.***** 1, 공복감을 느낀다 2. 추위를 느낀다. 3, 등을 꼿꼿하게 펴는 자세를 유지한다. 4, 나중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지만 참치 트레이닝을 한다. *****

*적근운동 -지구력 운동 ---
당근 토마토 연어 적피망  참치 -항산화물질 

어느 방법이나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준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다. 식사제한으로 에너지가 부족할때와 운동으로 에너지가 부족할때 몸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조금 다르지만 어느 쪽이나 최종적으로는 미토의 수를 늘려라 는 신호가 나와 미토의 양이 증가한다. 미토의 수가 증가하면 몸에 좋은 변화가 일어난다. 그것은 미토의 질이 좋아지는 것이다. 미토의 모든 품질이 같은 것은 아니다. 비교적 질이 좋은 미토가 있는가하면 무리하게 일을 한 결과 오래되고 질이 나쁜 미토도 있다. 우리 몸에는 오래된 미토를 버리는 기능도 있다. 즉 양이 증가하면 질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수가 많아지면 질이 나쁜 것을 버리는 것이 가능하므로 결국은 질이 좋은 미토만이 남게 된다. 

-아토피 1125-
알레르기의 감작과 관용은 알레르겐의 양이 결정한다. 이것이 탈감작요법에서 우리가 배운 것이다. 이 방법을 이용해서 우리는 어느 정도는 식물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 가령 5세 미만까지는 우유를 한방울도 못먹던 아이가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우유를 어느 정도까지는 먹을 수 있게 된다. 즉 하루에 100씨씨정도는 먹을 수 있게 된다. 탈간작을 잘 생각해보면 감작에 필요한 알레르겐의 최저량을 생각해 볼수 있고, 이 양을 보면 관용의 최고량도 추측이 가능한 것이다. 알레르기반응이란 감작의 한계를 벗어나는 알레르겐의 양이 체내에 들어올때 일어난다. 

-당질제거 637-
미네랄부족에는 철부족이 가징 중요하다. 철은 효율좋은 에너지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않되는데 . 만약 철이 부족하다면 우리 몸은 철이 없어도 에너지를 만들수 있는 당질을 강하게 요구하게 된다. 이것은 철부족에 의한 당질의존이다. 철은 혈당치를 내리기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한 영양소이다. 

*소고기,계란 노른자,깻잎, 브로콜리,벌꿀,가지,바지락,굴,당귀,견과류, 해조류
-암 628-
예를들어 양복을 두벌만 가지고 있다고 하자. 그러면 한벌을 버리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20벌의 양복을 가지고 있다면 나쁜 한벌은 과감히 버릴것이다. 미토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에너지생산공장인 미토의 양이 많으면 질이 나쁜 것을 버려도 좋은 것을 남길수 있지만 양이 적으면 에너지를 만드는것이 우선이므로 조금 불편하거나 활성산소가 많이 나와도 공장을 닫을 수가 없다. 미토가 증가해야 비로소 질이 떨어진 미토를 제거할수 있으므로 질이 좋은 에너지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라도 우선 미토의 양을 늘려야 한다. 
대사증후군이란 말이 주위에 등장한시기는 대개 2006년도 이다. 2006년도에는 올해의 유행어가 될 정도로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유행하면서 대사증후군을 단순히 비만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대사증후군은 단순히 비만과는 다르다. 비만자체는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대사증후군이란 원래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아토피 1126-
본원의 아토피치료를 요약해 본다. 나는 이미 30여년의 경험으로 항히스타민제+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피부관리+식이로 말해지는 현대의학이 질수 있는 아토피치료로는 아토피를 겨우 관리정도는 할수 있지만 극복할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 사람이다. 그 동안 나의 아토피연구의 결산은 다음이다. 1. 최소 2-3주간의 단식을 통하여 몸에 알레르기염증을 줄이는 일부터 시작한다. 
2, 장기간 피부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몸에 해롭지 않는 즉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가 아닌 재료로써 보습과 피부염치료, 피부관리를 시작한다. 
3, 어성초, 쌀겨등으로 욕조를 시용하고 허브와 미네랄연고로 피부가려움과의 전쟁을 시작한다.
4, 알고 있는 알레르겐은 회피한다. 5. 알레르기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면역이상을 초래하는 당질을 제한한다. 

-당질제거식638-
잘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이지만 철부족은 당뇨병만이 아니고 암에 걸릴위험도 증가시킨다. 지금까지 내가 치료한 당뇨환자나 암환자들은 거의 반수 이상이 철결핍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철부족은 검사도 잘하지 않고 발견되어도 치료를 잘하지 않는다. 나는 암환자에게는 반드시 미네랄을 먹인다. 한가지의 미네랄은 다른 미네랄들과 반드시 연결되어 있으므로 종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현재 체내에 축적된 철분인 페리틴의 기준치는 나는 100나노그램/미리리터로 본다 검사기관에 따라  80-90까지 다양하지만.
-일요특집-
원자는 어떤 상황에 직면하면 즉 질병에 걸리면 질병을 퇴치하려다 성공하면 아무 일도 없지만 실패하면 에너지가 감소하면서 전자파를 발생시켜 이웃에 이러한 사실을 알린다. 모든 전자들 사이에 이러한 통신이 전달되고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다. 이 것이 모이면 분자들의 에너지가 감소하면서 산화되면서 전자파를 내어 이 사실을 이웃 분자에게 알린다. 분자들은 다시 세포에 전자파를 발생하여 산화되면서 스스로의 기능을 잃어가면서 이웃한 세포에 이 사실을 알린다. 세포는 그들 사이에서는 전자파를 발생하여 이 사실을 알린다. 드디어 생명체도 알게된다. 그런데 이 생명체는 당연하지만 에너지가 부족해진 상태이다. 생명체 전체로 보면 "전자의 잃음"이 원자에서 부터 분자, 세포, 생명체까지 이어진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이 생명체는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이다. 이것을 분리해서 설명해보면 세포와 세포사이의 정보교환은 전자파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로 표현할수 있다. 
-암 629-
대사증후군의 영어 메타볼릭을 직역하면 대사이다. 그러니까 대사증후군은 대사이상에 의해 일어나는 다양한 병적변화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대사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대사증후군도 미토의 기능저하가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병이다. 이제까지 아무 문제없이 음식으로 에너지를 만들던 몸이 점차 에너지를 만들수 없게 되면 당연히 몸에는 여분의 지방이쌓이게 된다. 예를들어 100 음식으로 100의 에너지를 만들었다고 하자. 그것이 미토의 상태가 나빠져 60밖에 만들수 없다면 40의 음식은 여분으로 섭취한 것이다. 그러면 그 40이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이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며 이것을 모르면 정말로 대사증후군을 예방할수도 없고 개선할수도 없다. 

-아토피 1127-
아토피는 라틴말로 어쩐지 일관성이 없어 알기 어려운, 기묘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알레르기반응을 이르키기 쉬운 아토피체질을 가진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증상중의 하나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토피성피부염이라는 말이 그냥 막 사용되어지는 것 같다. 피부가 가렵다든지, 접촉성피부염일때도 아토피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고 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일시적인 습진이나 접촉성피부염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가려움이 있으면서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를 반복하는 습진을 말한다.

-당질제거 639-
철은 신체를 움직여서 열을 생산하는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필요하다. 그런데 기준치가 낮아질 정도로 많은 여성들이 철부족이 있어서 큰일이다. 현대여성은 쉽게 피곤해지고 몸이 차가운 여성이 많아 대단히 심각하다. 페리틴이 높은 사람이 암과 염증이 높다. 따라서 철은 위험하다고 말해지지만 이것은 사실 잘못된 것이다. 암이나 염증이 있으면 페리틴이 올라간다라고 하는 것이 맞다. 

*페리틴이라는 물질은 적혈구 안에 있는 단백질이며, 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페리틴의 양을 알아봄으로써 몸이 철분을 얼마나 저장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암 629-
대사증후군의 영어 메타볼릭을 직역하면 대사이다. 그러니까 대사증후군은 대사이상에 의해 일어나는 다양한 병적변화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대사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대사증후군도 미토의 기능저하가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병이다. 이제까지 아무 문제없이 음식으로 에너지를 만들던 몸이 점차 에너지를 만들수 없게 되면 당연히 몸에는 여분의 지방이쌓이게 된다. 예를들어 100 음식으로 100의 에너지를 만들었다고 하자. 그것이 미토의 상태가 나빠져 60밖에 만들수 없다면 40의 음식은 여분으로 섭취한 것이다. 그러면 그 40이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이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며 이것을 모르면 정말로 대사증후군을 예방할수도 없고 개선할수도 없다. 

-아토피 1127-
아토피는 라틴말로 어쩐지 일관성이 없어 알기 어려운, 기묘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키기 쉬운 아토피체질을 가진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증상중의 하나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토피성피부염이라는 말이 그냥 막 사용되어지는 것 같다. 피부가 가렵다든지, 접촉성피부염일때도 아토피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고 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일시적인 습진이나 접촉성피부염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가려움이 있으면서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를 반복하는 습진을 말한다.

-당질제거 639-
철은 신체를 움직여서 열을 생산하는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필요하다. 그런데 기준치가 낮아질 정도로 많은 여성들이 철부족이 있어서 큰일이다. 현대여성은 쉽게 피곤해지고 몸이 차가운 여성이 많아 대단히 심각하다. 페리틴이 높은 사람이 암과 염증이 높다. 따라서 철은 위험하다고 말해지지만 이것은 사실 잘못된 것이다. 암이나 염증이 있으면 페리틴이 올라간다라고 하는 것이 맞다

페리틴--.철단백질의 하나. 
-암 630-
대사증후군의 올바른 이해는 되지 않으면서 대사증후군의 인구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비만을 중심으로 당뇨병, 고지질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동맥경화등을 대사병이라고 부른다. 이들이 다양한 형태로 합쳐진 대사증후군은 심근경색, 뇌경색등의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므로 매우 중대한 병이라 할수 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는데 확실히 그렇다. 몸에 나쁜 것은 피하지방의 축적이 아니다. 내장지방의 축적이 아주 나쁜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사증후군에 대한 위기의식이 별로 없다. 적어도 대사증후군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만큼 중대한 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 원인은 내장지방이 증가되어도 곧바로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아토피1128-
아토피습진이라는 것은 피부가 가렵게 된다든지, 건조하게 된다든지, 붉게되고 부어오른다든지, 진물이 난다든지 도돌이가 올라온다든지, 딱지가 생긴다든지,뚜꺼워진다든지 진물이 난다든지 한다. 그러고 아토피습진은 좌우대칭이 많고, 발생하기 쉬운 부위가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어른에서는 목과 그 위의 부분에 잘 발생한다. 이는 물리적 화학적자극에도 영향을 잘 받고, 계절에 따라서 몸 상태나 생활습관에 따라서도 영향을 잘 받는다. 

-당질제거 640-
철부족의 원인은 위장 폴립, 암, 자궁근종, 월경등이다. 그리고 이외로 자신의 월경의 양이 적은 지 많은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는 보통량이라고 생각해도 실재로는 출혈량이 많은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는 철이 풍부한 식품을 의식적으로 많이 섭취해야 한다. 계란이나 소고기 특히 소고기의 간에 많다. 야채는 소공채, 시금치 등에 많이 있는데 식물의 철은 동물의 철에 비해서는 흡수율이 1/10이하로 대단히 낮다. 즉 햄철이 잘 흡수된다는 말이다. 
-암 631-
어쩐지 몸 상태가 나빠 병원에 갔다. 당뇨병이라면 내분비과, 뇌경색이라면 신경과에 가게 된다. 그러나 병을 일으킨 근본원인은 대사균형이 무너진 것이기 때문에 각각 개별적으로 시도해도 잘 낫지 않는다. 진료받는과는 다르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인 것을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한다. 대사증후군의 치료와 예방을 목표로하면 미토에 의한 대사를 올리고 내장지방을 줄이면 좋다는 것이 현제 알고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다고 내장지방이 문제라고 내장지방을 줄이면 좋다는 것도 정확하지 않다. 미토가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식사의 양이 대사의 균형이라는 근본적인 요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만병의 근원을 피하는 만반의 대책이다. 돼지고기삼겹살에서 볼수 있는 흰색지방을 중성지방이라고 한다. 피하지방이나 내장지방도 중성지방이며 핏속에도 들어 있다. 중성지방은 영어로는 트리글리세라이드라고 하며 지방세포안에 측적되어 있다. 

-아토피 1129-
어른 아토피는 어린시절부터 계속되어 온 타입과 어른이 되어서 발증한 타입이 있다. 아토피성피부염의 대부분은 비염, 결막염. 소아천식들 아토피질환과 동반하여 나타난다. 어른 아토피는 크게 2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어린시절부터 시작하여 좋아지거나 나빠 지거나 하면서 어른까지 계속 되는 경우고 또 하나는 아토피소인은 있는데 어릴때는 발증하지 않고 어른이 되어서 성장해서 갑자기 발증하는 경우다.  

-당질제거 641-
건강에 좋은 이미지가 강한 야채 두부중심의 식사를 하면 에너지와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단백질부족이 현저하다. 특히 고령자나 여자에게서. 노령자나 여자들에게서는식사전체 에너지의 80%정도를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런 분들의 대개의 식사를 보면 아침-빵 셀러드 점심-면류 저녁-밥, 된장, 김치, 생선 등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식사는 단백질이 완전히 부족하다. 단백질은 몸의 부분을 구성하는 재료이기에 부족하면 피부가 약하게 된다든지, 뼈가 약하게 된다든지, 동맥경화가 진행된다든지 한다. 
-암 632-
지방의 창고인 지방세포수는 보통사람은 300억개, 비만한 사람은 400-600억개이며 중성지방을 축적하는 역활을 담당한다. 사람의 세포총수는 약 60조개 이기 때문에 지방세포는 불과 0.1%이하이다. 0.1%의 세포안에 몸의 지방이 모이는 것을 생각하면 지방세포가 얼마나 지방을 모을수 있을지 짐작할수 있다. 그리고 지방세포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그것은 지방이 증가되어도 지방이 축적되는 지방세포의 수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특징이다. 지방세포수가 일생 변화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유아기와 사춘기에는 세포수가 늘어나지만 그 후에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러나 유아기나 사춘기에 영양이 과다하면 그 영양을 축적하려고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한다. 

-아토피 1130-
가려움증은 통증만큼이나 우리의 인생을 좌우한다. 아토피환자를 보면 쉽게 알수 있다. 가려움때문에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시험공부도 할수 없고, 가려움으로 인하여 발생한 얼굴의 피부염때문에 친구를 사귀기도 쉽지않다. 고등학교시절에 아토피가 심하다면 대학은 자기 실력보다 한 단계를 낮추어 가는 것은 보통이다. 
이러한 가려움증의 치료는 각자 다르다고 생각되지만 누구에게나 똑같이 큰 효과를 나타내는 방법이 있다. 즉 약해진 피부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알레르기와 같은 미래의 피부트러블을 방지하고, 지금 고통받고 있는 피부트러블의 치료속도를 빠르게 해 준다. 이렇게 피부를 강화시키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하루에 1분도 안걸린다. 피부트러블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 또 건강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습관으로 했으면 좋겠다. 

-당질제거 642-
어딘가 아픈장소가 있어도 재료인 단백질이 없기 때문에 몸을 수리하려해도 수리할 수가 없다. 단백질이라하면 두부를 연상하는 사람이 많다. 실재로 식물성단백질은 거의 근육이 되지는 않는다. 같은 단백질이라도 식물성단백질과 동물성단백질은 달라서 동물성단백질이 몸의 재료가 되기 쉬운 단백질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