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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은혜/연중시기

2025년 희년 묵상--신랑이 신부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연중 2주일  미사  -신랑이 신부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모든 민족들에게 주님의 기적을 청하여라 
한분이신 같은 성령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은사를 따로따로 나누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갈릴레아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요한복음서 표징--통영 출신(하춘수 레오 신부님)   인간사에서 기쁨 더해줌  혼인잔치에서 이루어지는 표징 -- --

 7가지표징
  • 1) 물을 포도주로 만드심(2:1-12)   2)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4:46-54)
  • 3) 38년 된 병자를 고치심(5:1-9)   4) 5,000명을 먹이심(6:1-14)
  • 5) 물 위를 걸으심(6:16-21)           6) 소경을 고치심(9:1-7)
  • 7)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11:38-44)

물 ---포도주, 하느님의 영광 구원을 얻도록 동기가 되는 믿음 표징으로 깊숙히 들어오심 . 초자연적인 현상만이 아니라 하느님 영광을 드러내고 믿음을 가지게하는 목적.  높은곳 이 아니라 인간적인 일 안에서 영광을 드러냄 -------------------------

일꾼들의 역활---- 물 채우고  포도주 나누어줌 -신자들과 봉사자들의 역활과 참여 --우리의 손과 발을 필요 -놀라운일 목격 -일꾼 -목격자   세상일 참여 ,서로도우고 보살피는것 , 성체 제대 가정에서도 열심히 기도 
1.31일 금욜 --성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보스코 사제의 정신과 삶을 기억하고  사랑의 마음만보고 다짐 
토리노 농부의 아들  예수님 발현, 성모님을 지도자(9세)로 도우심 -사제 에게 라틴어 배움 사제가 되고자 하는 결의 긍정적 쾌활한 소년 
 사도 바오로 필리피서 기뻐 하십시오 -걱정하지마십시오 감사 기도 소원 아룀 평화가 마음과 생각  덕 영예로운것 마음에 간직 나에게서 배우고 듣고 실천평화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실것 
마태오  하늘나라 큰사람 --어린아이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자신을 낮추는 이-하늘나라에서 가장 큰사람  성인들의 삶 --삶 들어보고 돌이켜 보고 간직하고 묵상 마음에 되새김 1815--200년전 20살 신학교 입학 -교육  사제 고아들 돌봄 ---왈 패들  힘씀 ---사랑 만으로 변화 시키고 생활 할 수있는 직업 기술 교육 -청소년 교육 --그리스도 교육바탕   인성 직업 
살레시오회 --수도회 통해 고아들 돌봄 훌륭한 신앙 헌신 사랑을 기록 삶의 길을 마련한 돈보스코 삶을 기억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봉헌의 참된 길  ---------------------------------- 신승혁 세례자 요한 신부
 
오늘 주님 봉헌 축일은 성모님께서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치르시고 성전에 아기 예수님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레위기에 나타난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산모는 아기를 낳고 정결례를 치러야만 했습니다.
 
산모는 아기를 낳을 때 몸에 피를 묻힐 수밖에 없는데, 당시 피는 부정한 것이기에 산모는 아이를 낳고 일정 기간, 곧 40일이 지난 후 정결례 예식을 치러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탄 다음 사십 일째 되는 날, 곧 2월 2일을 주님 봉헌 축일로 지냅니다.
 
이러한 배경을 가진 주님 봉헌 축일은 386년부터 예루살렘에서 지내오다가 450년이 되어서는 초 봉헌 행렬이 덧붙여졌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례 중에 1년 동안 사용할 초를 축복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초를 봉헌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성전에 봉헌되셨듯이 우리도 주님과 일치하여 나 자신을 봉헌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봉헌과 관련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는 봉헌 생활하는 수도자를 기억하고, 수도 성소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로 지내길 권고하시며 ‘봉헌 생활의 날’로 삼으시기도 하셨습니다.
 
제가 신학생 때, 어린이 미사에 참례할 때였습니다. 한 아이가 봉헌하고 자리에 돌아와 뒷자리에 앉아계신 수녀님을 가리키면서 제게 귓속말로 “왜 수녀님은 봉헌금을 안내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수녀님은 이미 가진 모든 것, 곧 당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했기 때문에 돈을 봉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질문이었지만, ‘봉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봉헌이란 내가 가진 일부가 아닌 하느님께서 주신 나의모든 것,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하느님을 위해 기꺼이 내어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의 시메온은 예수님을 두 팔에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시메온은 자기 삶 전부를 주님께 봉헌하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끝까지 기다렸기에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찬미와 봉헌은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시메온과 아기 예수님을 봉헌한 성모님에게만, 그리고 오늘 우리가 기억하는 수도자들에게만 주어진 것은 아닐 겁니다. 우리 자신도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되어야 합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내며 사라지는 초를 닮아 우리도 주님의 빛을 비추고 자신을 봉헌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희망살기 , 성령의 기억으로 

성령과 희망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로마 5,5). ...우리의 신앙생활은 세례로 시작되고 하느님 은총을 따름으로써 발전되어, 성령의 활동으로 언제나 새로워지고 흔들리지 않는 희망으로 활기를 얻습니다. 성령께서는 순례하는 교회의 삶 안에 항구히 현존하심으로써 희망의 빛으로 믿는 모든 이를 밝혀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결코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우리 삶을 지탱하고 활력을 주는 그 희망의 불이 타오르도록 지켜 주십니다. - 희년 칙서 2,3항
 
므네메, 성령의 기억
전례는 교회의 활동이 지향하는 정점이며, 동시에 거기에서 교회의 모든 힘이 흘러나오는 원천”(전례헌장 10항)입니다. ‘성찬례는 그리스도의 유일한 희생 제사를 기념하기에, 성찬 제정 말씀 후 드리는 기도를 기념, 또는 아남네시스라 부릅니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1362항 참조). 이 기념은 구원 사건을 과거가 아닌 현재의 사건으로 우리 가운데 체험되도록 현재화시키기에,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기억하거나 상기하는 것과는 다르다 합니다.
 
기억은 과거를 ‘지금 그리고 여기’라는 현재의 시공 안으로 현재화시키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지만, 동시에 늘 망각을 동반한 기억입니다. 전례가 교회 활동의 정점이면서도, 그 원천에서 흘러나오는 교회의 힘이 약하다면, 그 것은 망각을 동반한 기억 때문입니다. ‘현재화’시키는 전례적인 기억, 기념으로서의 아남네시스를 넘어, 늘 ‘현재’인 기억이 요청됩니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의 존재론적 기억으로, 모든 것을 자기 ‘기억의(mnemonico) 태중’(신성 내부, 삼위일체 내부의 태 중)에 현재의 것으로 보존하신다. 그는 신적이고 절대적인 기억(Mneme므네메)이며, 따라서, 망각하기 때문에 되살릴 필요가 있는 인간의 기억, 곧 아남네시스(반복적, 회복적 기억)가 아니다. 그 성령은 또한 그리스도의 전 역사에 대한 기억이기도 하다. - 「성사, 상징과 신학」, Giorgio Mazzanti(조르지오 마짠티).
 
기도, 성령의 기억으로 살기
“Ite, missa(미싸) est,” (가시오. 여러분은 파견missa되었습니다.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미사 끝에 신자들에게 하는 사제의 라틴어 파견인사입니다. 전례로서의 미사뿐 아니라 전례 후 파견되어missa 살아가는 모든 일상이 미사여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기억은 전례적 기억에만 머물고 전례적으로만 회복되어서는 안됩니다. 성당에 왔을 때와 세상을 살아갈 때의 나는, 같은 ‘그리스도 신앙인인 나’여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멈추지 않는 영적인 “생명의 숨결”이라 하신 교황님 말씀처럼, 성령의 그 므네메 기억이 나의 온 존재에 새겨진 기억, 뼈에 사무친 기억이 되도록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기억을 내 체험으로 각인시키고 내 삶에 통합시켜, 그 기억의 화신으로 살고자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살다가 기도 시간에 기도하는 게 아니라, 기도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기도할 때, 희망은 우리 “영혼의 닻”(히브6,19)으로서 우리를 지켜주고 이끌어줍니다.

2.2 성가정 성당 미사 -임성진 요한 신부님-------- 축성 생활의 날, 야훼이레 , 행운아,사랑하는일 ,현명한사람 사귐 , 스스로 결정 인내 , 모두 이루어졌다 , 베풀자 
봉헌 --내어줌 내어 드림 --갚아주심 
봉헌의 삶 -고귀하고 거룩한 삶  마음 -향기로운 제사 ----(예 암돼지 암탉 -느무 사랑 받음 --주인이 먹을것 없어 이제 드릴때가 되었으니 햄과 계란 후라이드립시다  --돼지갈비와 심계탕  ) 온 미음을 다한 봉헌 ---생각할 것   아벨 과 카인 --나자신을 온전하게 드릴수 있는 마음 ---신앙생활 을 드리는 삶, 마음 -흠이없는 제일 좋은것 먼저  온전한 봉헌 -하느님의 은총 -이교 백성 진리의 빛 은혜 
맏배의 봉헌 ---첫수확의 하느님께 봉헌 --제일 먼저 자신의 마음을 하느님게 봉헌 드리는것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호경 --하느님게 바치는것 소중하고 귀중한것 --주님께  하느님께서 갚아주심   먼저드림 ---제일 먼저떼어놓고
 ~~** 가득차 있음--약점 숨기고 누르다가 보면  흠있는 사람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   하느님앞에 --관계를 가로막고 있는 허물들 --사제에게 제물을 가지고 와서 봉헌  제사로써 깨끗한 삶을 되돌리고 좋지 못한것들 --성수 발라서 죄의 허물에서 벗어나 회개 제사 제물 하느님과의 관계 봉헌  흉을 봄등 --흠없는 제물  예수그리스도 사랑으로 

시편 19장 

 [지휘자에게. 시편. 다윗] 
10 주님을 경외함은 순수하니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 법규들은 진실이니 모두가 의롭네. 
11 금보다, 많은 순금보다 더욱 보배로우며 꿀보다 생청보다 더욱 달다네. 
12 당신의 종도 이에 주의를 기울이니 이를 지키면 큰 상급을 받으리이다. 

13 뜻 아니한 허물을 누가 알겠습니까? 숨겨진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해 주소서. 
14 또 오만한 자들에게서 당신 종을 보호하소서. 그들이 제 위에 군림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러면 제가 결백해지고 커다란 죄악에서 깨끗해지리이다. 
15 주님, 저의 반석, 저의 구원자시여 당신 앞에 드리는 제 입의 말씀과 제 마음의 생각이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미움 악한 마음 - 이모든것들 당신께 봉헌 --입말 행동이 되게 하소서 
레위기 2장10절

10 남은 곡식 제물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것이 된다. 이는 주님에게 바친 화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11 너희가 주님에게 바치는 곡식 제물은 어떤 것이든 누룩을 넣어 만들어서는 안 된다. 어떤 누룩이나 어떤 꿀도 주님을 위한 화제물로 바쳐서는 안 된다. 
12 이것들을 맏물 예물로는 주님에게 바쳐도 되지만, 향기로 바치려고 제단 위에 올려놓아서는 안 된다. 

13 너희가 곡식 제물로 바치는 모든 예물에는 소금을 쳐야 한다. 너희가 바치는 곡식 제물에 너희 하느님과 맺은 계약의 소금을 빼놓아서는 안 된다. 너희의 모든 예물과 함께 소금도 바쳐야 한다. 
14 너희가 주님에게 맏물 제물을 바치려면, 이삭을 불에 볶아 굵게 빻은 햇곡식을 너희의 맏물 제물로 바쳐야 한다. 
15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유향을 놓는다. 이것은 곡식 제물이다. 
16 사제는 햇곡식과 기름을 조금 덜어 내어, 유향 전부와 함께 기념 제물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화제물이다.’ 

합당하게 봉헌 -우리죄를 반성 --행여 죄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송  성찰하지 못한죄 --고백  자비로운 사람 --기쁨의 삶 용서받음 --용서 --세상 한주일동안 열심히 충실히 살면 ----거룩한 봉헌 
그것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입니다.
1996년 주님 봉헌 축일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축성 생활의 날을 제정하시고 이날에 축성 생활로 많은 젊은이들이 불림을 받기를 기도하며 축성 생활자들이 자신이 받은 성소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되돌아보는 날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축성 생활은 무엇이며 축성 생활자들은 누구입니까?
축성 생활은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죽기까지 순명하시며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처럼 목숨까지 기꺼이 내놓으며 자신을 봉헌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이런 삶을 살겠다고 나선 이들이 축성 생활자입니다. 축성 생활자의 범주를 좁은 의미에서 보면 수도자를 들 수 있지만 넓은 의미로는 모든 성직자와 동정녀, 은수자, 봉헌자, 재속회원을 다 포함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닮고 추종하고 본받는다는 것은 타자로서가 아니고 완전히 예수님과 일치된 상태에서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사도 요한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사도이며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예수님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예수님과 친밀했던 사도입니다. 예수님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읽었다는 것이고 예수님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사랑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축성 생활자들은 바로 이 사도 요한과 같이 예수님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어떤 활동을 하든 무슨 임무를 맡았든 간에 모든 일에 앞서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예수님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예수님 곁에 가까이 머무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곁에 머물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분에게서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사랑의 에너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활동도 하고 애덕 사업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아주 빨리 힘이 빠지고 지쳐버릴 것입니다.
세상에는 여러 모양의 승용차, 크고 작은 트럭들,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등 수많은 종류의 차량이 있지만 이 차량들이 움직이기 위해선 반드시 연료가 필요합니다. 연료를 주유소나 충전소에 가서 공급받고 나서야 차량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의 빈약한 사랑의 빈 탱크에 사랑을 가득 채워줄 주유소이며 연료 탱크입니다. 아무리 고급 승용차라도 연료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듯이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에너지와 사랑을 받지 못하면 아무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런 쓸모가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축성 생활의 날, 축성 생활의 해, 세계 청년대회, 희년을 맞아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런 것이 그냥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 되고 우리가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점검하고 다시 친밀한 관계로 회복하는 좋은 도구와 기회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맺는 그 친밀한 기쁨을 젊은이들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해줘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2025년 2월 2일 축성 생활의 날에
한국 천주교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 협의회 회장
유덕현 야고보 아빠스
2.5 진주 신안성당 --  희년전대사  아가타  동정 순교자 축일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이를 훈육하신다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요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모든훈육은 기쁨이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지나 나중에는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 줍니다 --맥풀린 손과 힘빠진 무릎을 바로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모든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질것 ==주님뵘 ````신부님 첫 부임지 성전마당 --주일 --우리신부님 닮음 --조성모 -이혁재 -- 아이들 실제에 가깝다 깨달음 좋아라고 --어린사람 젊은사람에게서도 훈육 
복음 --예언자는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틀을 깨지 않으려고 함 --가정 마음에듬 --편안 
불편해짐 --편하게 -- 깨달음을 유연하게 그림 ------그런 측면을 볼 수 있겠구나  --있는 그대로 봐준다 --받아들임  하루 -만남 --성장 --주님의 말씀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