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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도시락, 밑반찬

[스크랩] 초간단 밑반찬 진미채볶음 부드럽고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시골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다보니 밑반찬이라고 따로 만들어 놓는일이 별로 없이 살아온 아낙이랍니다^^ 그저 김치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매일 바로 바로 만들어서 먹는것이 습관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유일하게 만들어놓고 며칠씩 먹는 반찬이 있었으니 멸치볶음과 진미채볶음 이랍니.. 더보기
[스크랩] 오래 두고 먹는 밑반찬 만드는 방법이 따로있다? 자취생 밑반찬 만들기 오래 두고 먹는 밑반찬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다? 자취생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어느새 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더구나 3월이 시작되는 주이기도 한데...날씨가 왜 이렇게 추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어서 학교로 돌아가는 아들 녀석을 위해서 밑반찬을 .. 더보기
[스크랩] 자취하는 아들을 위한 밑반찬 자취하는 아들을 위한 밑반찬 지난 주말에는 아들 친구들부터 작은 집 식구들 블로그를 보고 찾아 온 손님에 인삼을 사려고 직접 찾아오는 분들까지 손님 치르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휴일 늦은 오후가 되었는데 밥을 집에서 먹을 일이 별로 없다면서 밑반찬 필요.. 더보기
쌈야채 쑥갓, 상추, 깻잎 등의 쌈야채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호박잎이나 근대잎을 쪄서 숙쌈으로 준비해도 좋다. 쌈밥 보리쌀을 적당량 씻어서 물에 부드럽게 불린 다음 쌀과 함께 밥을 짓는다. 쌀과 보리밥의 배합은 입맛에 맞게 적당히 배합한다. 차돌박이 쌈밥 차.. 더보기
[스크랩] [보리쌈장] 보리쌀 넣은 쌈장을 올린 쌈밥~ 친정엄마가 굉장히 비싼 스시집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쌈장이 보리넣어서 나왔다고..그게 너무 맛있어서 한번 해봐야지 했다면서.. 보리쌀을 사셨어요.. 저한테도 보리쌀을 좀 주셨길래.. 비록 먹어보진 못했지만..대략 이런 맛이겠다 싶은 마음으로 만든 보리쌈장입니다. 제가 원래 쌈장 하나 잘 만.. 더보기
[스크랩] 흑(黑) 마늘 만들기 흑(黑) 마늘 만들기 흑(黑) 마늘이란 생(生)마늘을 껍질 채로 고온다습의 상태로 특수한 방법으로 15∼20일 동안 발효.숙성시킨 식품이며 이렇게 만든 마늘의 껍질을 벗기면 새까만검은 마늘이 나온다. 원래 하-얀 마늘 알이 새까맣게 되는 것은 장기간의 발효와 숙성으로 생(生)마늘과 달리 독특한 자극.. 더보기
[스크랩] 초간단 샌드위치만들기*^^* 어느새 또다시 주말이네요~ 시골에서 살다보면 날짜는 알겠지만 요일감각이 없습니다 들일이 휴일이 따로있는것이 아니니까요~ 시골에 살면서 주말이면 도시락싸서 가까운곳이라도 나들이를 가는것이 얼마나 부럽고 하고싶었는지 ..ㅎ 그래서 촌아낙은 유난히 아무날도 아니라도 이렇게 샌드위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