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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운동은 근육과 뇌와 전신을 달리는 신경세포의 미토콘드리아수를 늘려주는 것이다.

 

-암 574-
아세트 알데히드가 얼굴이 붉어 지거나 머리가 아파지며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요인이다. 따라서 ALDH가 작동하지 않으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전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술을 마실수 없다. ALDH기능이 약한 사람은 아세트 알데히드가 축적되어 몸이 힘들어 지므로 우리는 보통 술에 약하다고 한다. 또 심각한 것은 ALDH 기능이 약한 사람은 식도암에 걸리기 쉽다. ALDH기능이 전혀 없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식도암의 위험성이 적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술을 마실수 있는 사람은 식도암의 위험성이 크므로 가장 조심해야 한다. ALDH기능이 약한 사람이 매일 한 홉 마시면 보통사람보다 6배 정도 식도암에 걸리기 쉽고 1-2홉을 마시면 61배. 3홉을 마시면 93배 걸리기 쉽다. 

-아토피 1072-
아토피성피부염을 근치시키려고 노력하는 클리닉과 일반적인 치료를 하는 클리닉을 어떻게 구분하면 될까요? 라고 몯는다면 ---일반적인 클리닉에서 행해지는 치료는 가려워서 긁어서 만들어진 습진에 스테로이드연고를 발라 증상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치료를 반드시 한다. 이런 대증치료로는 만약에 그 환자가 긁는 습관이 있다면 일시적으로  그것도 운이 좋아서 좋아졌다하더라도 반드시 재발하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서 치료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본다. 

-당질제거 584-
DPP4저해제는 (상품명으로는 콤비글라이저, 제미글로, 자누메트, 트라젠타 등등)는 당이 높을 때만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한다. 따라서 술포닐유레아(상품명 아마릴등) 처럼 혈당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게 하지 않는다. 즉 아마릴은 혈당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췌장피로를 초래하여 췌장기능을 상실될 위험이 있다. 그러면 앞에서 말한 당뇨병의 여러 합병증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는 술포닐유레아보다는  DPP4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당뇨병의 치료약제로서는 초기에는 메트폴민, 그리고 메트폴민+DPP4저해제로 대부분 구성한다. 지금 즉시 본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당뇨약을 체크해 보시길 바란다. 
-암 575-
미토에 있는  ALDH의 성질은 유전적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생활스타일을 바꾼다고 그 양을 바꾸거나 기능을 바꿀수는 없다. 이렇게 말하면 그 말은 좀 이상하다. 틀린 것 아닌가? 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술을 계속 마시면 강해진다. 단련할수 있다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 반론은 맞는 말이고 술을 자꾸 마시면 술을 잘 마실수 있게 된다. 실은 아세트 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는   ALDH만이 아니고 미토콘드리아 밖에 있는 MEOS라는 효소도 있다. 이 MEOS는 술을 마시면 증가하므로 술이 약했던 사람도 마실수 있게 된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셔 익숙해 진 사람에게는 해로운 점이 두가지 있다. 첫째는 약의 효과가 없어 진다는 것이다.  MEOS는 독물을 대사하는 효소이며 아세트 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동시에 약도 분해한다. 우리 몸은 아세트 알데히드나 약을 모두 독물로 같이 인식한다. 

-아토피 1073-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대증요법의 제일 좋은 종착지는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것이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것 외에는 스테로이드대증요법으로는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습진이 낫지 않기 때문에 더욱 강한 약을 사용하고 최종적으로는 약물의 부작용에 시달리게 된다. 대증요법을 계속하면 긁는 습관은 더욱 심해지고 최종적으로는 약으로는 전혀 듣지 않게 된다. 

-당질제거 585-
당뇨병에서 약제란 혈당조절을 도와주는 것이 본래 목적이다. 따라서 치료에 재일 근본이 되는 식사를 환자자신이 확실하게 조절하지 않는 다면 췌장이 피로해져 결국에는 스스로 인슐린을 분비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점 점 야위어져 2형당뇨의 말기 상태를 피할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기초분비라고 불리는 소량의 인슐린을 외부에서 투여해서 혈당을 조절하는 수 밖에는 없게 된다. 이렇게 되기 전에 혈당을 조절해야만 한다. 
-일요특집-
디렉은 자기의 공식이 전기장과 같은 장에 적용해서 자연에 대한 기술을 근본적으로 단순화했다. 즉 패러데이와 멕스웰의 장은 알갱이 즉 광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다시 생각해 보면 입자들은 공간에서는 장처럼 펴져있고, 장들도 입자처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다. 양자역학의 입자개념으로 패러데이와 맥스웰이 구분했던 장괴 입자가 양자역학에서는 드디어 하나로 되었다. 장과 입자는 동일한 것이다. 그러면 세상은 입자로 되어 있는 것이다. 즉 세상은 양자역학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장/입자들로 이루어진 오늘날의 양자역학은 현재의 모습을 즉 신이 만든 자연의 모습을 놀랄만큼 잘 기술한다. 세계는 장과 입자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단일한 유형의 대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로 양자장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간속에서 움직이는 입자는 더 이상 없다. 시공속에서는 기본사건들이 일어나는 양자장만이 존재한다. 이 세계는 너무 단순하다. 우리는 양자역학덕분에 사물의 본성에 관한 세가지 측면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것은 1. 입자성 2, 비결정성 3, 관계성이다. 세계가 입자로 되어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이다. 즉 자연은 근본적으로 입자라는 것이다. 물질과 빛이 입자라는 것이 양자역학의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데모트리토스가 직관으로 파악했던 물질의 입자성과 비슷하다. 그러나 같지는 않다. 데모크리토스에게서의 입자란 원자란 작은 조약돌 같은 것이었던 반면 양자역학에서는 입자들은 사라졌다가 나타나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들 이다. 그러나  세계가 입자로 이루어졌다는 발상의 뿌리는 고대원자론이며 양자역학은 압데라의 대철학자의 자연에 대한 통찰을 제대로 되살린 것이다. 

-암 576-
첫째는 약의 효과가 없어 진다는 것이고 둘째는 활성산소의 발생이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기 위하여 MEOS가 작용하면 그 민큼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모처럼 술을 마셔 즐겁게 되어도 활성산소가 발생하면 몸의 건강 적어도 젊음에는 좋은 일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즐거움이 반감될 것이다. 조금이라도 술을 마실수 있는 사람은 다소 무리하면 그 이상 마실수 있으므로 술자리에서는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미토콘드리아에 합당할 만큼만 술을 마시면 몸을 젊게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한홉의 술이 몸에 좋다고 해도 사람마다 다르다. 그 사람에게 좋은 적당한 한홉이 있기 마련이다. 미토콘드리아는 모든 세포에 들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이 들어 있는 것은 신경세포이다. 

-아토피 1074-
이처럼 아토피성피부염의 치료는 일반적인 습진의 치료와는 완전히 다르다. 대단힌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좋은 무기가 필요한 질병이다. 아토피성피부염이란 뭔인 불명의 치료가 되지 않는 난치성질병이 아니라 임상적으로는 대단히 간단하며 적절하고도 고도의 기술적치료에 의해 치유는 물론이고 치유과정을 몇번 겪은 뒤 완전히 완치가 되는 그런 질병이다. 

-당질제거 -
당질에는 의존성이 있기 때문에 ___일종의 약이다---.니코틴, 알콜과같이 자신의 의사로는 중단하기가 어려워 당질의존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당질의존이 되고 나면 당질을 제거하기가 어렵다. 당질제거를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사람과 즉시 시행할수 없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여기서 발생한다. 즉 당질의존성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당질제거가 어렵다면 당질의존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때는 나의 경험으로는 반드시 단식이 필요하다. 
-암 577-
운동은 여분의 지방을 줄이는 것과 함께 근육의 미토콘드리아수를 늘려 에너지생산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운동이 몸에 좋은 이유는 그것쁜만이 아니다. 또 하나 매우 중요한 것이 있다. 뇌와 전신을 달리는 신경세포의 미토콘드리아수를 늘려주는 것이다. 미토는 에너지제조공장이므로 세포안에 들어있는 미토콘드리아양이 많다는것은 그 만큼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이미 치매가 된 사람의 뇌를 조사해 본 결과 미토의 양이 적고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저하되어 있다는 것을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사실만 가지고 미토가 줄어들면 치매가 걸린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미토의 수가 줄어들어서 치매가 되었는지 치매에 걸려 능력이 나빠지고 미토의 수가 줄어들었는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토피 1075-
따라서 아토피의 치료는 스테로이드바르고, 식이요법하고 온천요법, 사우나요법등이 아니다. 긁는 습관을 제거하는 것이 아토피치료의 핵심인 것이다. 긁는 습관을 제거해서 긁지 않게 하는 것이다. 또 의사선생님으로는 아토피성피부염은 다른 알래르기질환과 합병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알레르기질환 전체를 잘 알고 더 너어가서는 체질전체를 관리할수 있는 실력자가 아니면 않된다. 천식이니까 저병원에서 치료하고, 알레르기성비염이니까 저 병원에서 치료하고 하는 것은 아토피를 모른다는 말이다. 이런 내용이 치료에 들어 있다면 이것은 아닌것이다. 아토피를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 것이다. 

-당질제거 587-
당질은 금연보조제나 알콜을 중단하는 보조제 같은 것이 없다. 순전히 본인의 의지로써 당질을 중단해야 한다
.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1, 당질의존증이라는 것이 병이라는 것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2, 3식을 완전히 당질을 중단하면 건강을 해친다
3, 당질제거식은 근거가 없다
4. 세상에는 당질이 너무 많이  널려져 있다. 맛이 있다고 가 보면 전부 당질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다. 
-암 578-
그러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미토콘드리아가 만드는 에너지의 저하가 원인중에 하나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평상시에 뇌로 가는 혈류를 늘려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을 높게 유지하면 치매예방에 효과적인 것은 틀림없다. 따라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효과적인 치매 예방법이다. 운동을 하면 근육뿐만이 아니라 뇌의 혈관도 많아지며 혈관에 의해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뇌의 기능이 활발해 진다. 뇌는 몸전체를 조정하는 사령탑과 같은 것이다. 때문에 뇌활동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미토콘드리아가 많은 것은 뇌의 활동을 지원해 주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런 작용이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서 경험했던 것이 많아져 뇌가 별로 지극을 느끼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뇌트레이닝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물을 깊이 생각하거나 새로운 일을 배우는 등으로 뇌에 자극을 주면 뇌의 혈류가 늘어나 미토의 기능이 활발해 진다. 즉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토피1076-
아토피성피부염과 알레르기성결막염은 합병율이 거의 100%이다. 실재로 본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아토피환자를 보아도 거의 100% 알레르기성결막염이 있었다. 이 증상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고 몸상태가 특별히 나쁠때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성비염도 마찬가지다. 결막염의 증상으로는 눈이 가렵고, 눈물이 나고 눈꼽이 끼인다. 치료는 항히스타민과 항알레르기약으로 잘 치료된다. 

-당질제거 588-
당질을 제거하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만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인체 신진대사의 붕괴라는 문제가 숨어있다. 신체의 대사작용이 붕괴하면 몸은 당질을 강력하게 요구하게 된다. 또 철분이 부족해도 당질의존이 될수 있다. 통상 인체에서는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라는 기관에서 효율이 좋은 에너지대사가 일어나고 있다. 이 미토에서 에너지를 확실하게 만들어 내지 않으면 인체의 대사의 붕괴가 일어난다. 철분이 부족해도 산소가 부족하게 됨으로 미토가 많이 작용하지 못하게 된다. 
-암 579-
그러나 뇌의 경우에는 직접 강한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고 단언할수는 없다. 뇌는 매우 섬세하며 너무 급격히 자극을 주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세포가 죽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 강한 쇼크나 심각한 자극이 스트레스가 되어 세포를 손상시킬 위험도 있다. 그런 위험을 피히면서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준다는 의미에서 운동은 매우 좋은 뇌트레이닝이다. 평상시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몸을 움직이는 것은 뇌가 조정하고 있다. 그러니까 몸을 움직이는 것은 뇌를 움직인 것이다. 게다가 운동에 의한 자극은 뇌에 너무 강하지 않고 너무 약하지 않는 적당한 자극이 된다. 특히 평상시에 별로 하지 않던 움직임을 운동에도 도입하면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뇌의 미토수가 증가하면 뇌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양이 증가하므로 치매를 방지할뿐 아니라 집중력이 좋아지거나 발상력이 풍부해지는 등 전체 뇌의 기능이 좋아진다. 가장 쉽게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킬려면 본원의 뇌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면 인헨스가 최고이다. 급하게 머리에 에너지가 부족하여 머리가 아프다든지, 어지럽다든지, 이명이 있다든지, 멍하다든지 할때에는 본원의 머리 YIT가 최고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아토피 1077-
아토피성피부염환자는 긁는 습관이 있다. 따라서 알레르기성결막염환자는 눈을 긁는 습관이 생길 위험이 있다. 눈에 긁는 습관이 생기면 눈이 가렵든지, 가렵지 않든지 간에 눈을 비비게 된다. 이러혐 눈의 각막 표면에 상처가 생기게 되고 그래도 계속 가렵기 대문에 그 상처가 제대로 낫지 않게 된다. 결국 각막에 요철이 생겨 렌즈의 촛점이 여러개가 되어 물질들이 겹쳐 보인다든지, 불분명하게 보인다든지 하게 된다. 

-당질제거 589-
철결핍과 당질의존은 일견해서는 아무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체의 에너지는 세포중의 미토라는 소기관에서 만들어 진다. 즉 세포중에 발전소가 있는 것이다. 미토는 세포하나에 수백개에서 수천개 까지 존재한다. 인체체중의 약 1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몸무게가 60킬로 인 사람은 몸에 6킬로의 미토가 있는 셈이다. 통상은 미토는 산소를 사용해서 당질과 지질을 에너지로 변환시킨다. 이러한 미토의 에너지대사는 아주 효율적이지만 또 반드시 여러가지 필수적인 영양소가 필요하다. 
-암 580-
두뇌노동자나 수험생들은 주로 머리만 사용하고 몸은 움직이지 않는 경향이 있으나 정말로 뇌 기능을 높이고 싶으면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뇌를 자극하는데 도움이 된다. 운동이 부족한 두뇌운동은 다음에 설명할 허약한 비만형 원인이 된다. 그런의미에서도 운동은 미토의 수를 늘리면서 치매도 예방할 수 있는 매우 뛰어난 건강법이라고 할수 있다. 현재 일본인의 가장 높은 사망원인은 암이다. 이 사실은 1980년 경부터 시작되어 변함없는 1 위이다. 우리니라도 암은 사망원인 1위이다.   전체 사망자수의 20%이상을 암이 차지하게 된 오늘날, 암은 누구라도 걸릴수 있는 병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지금 통계로는 국민 4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남성은 두명에 한명꼴로 암에 걸린다.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암에 걸리기 쉽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즉 장수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암에 걸리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이다. 누구나 장수하면 암에 걸릴수 있다. 

-아토피 1078-
알레르기성결막염이 진행하면 10대나 20대 에서도 외력에 의하여 백내장이 발생하고 심지어는 망막박리까지도 발생한다. 망막박리는 아토피의 눈 합병증이라고도 말하지만 실재로는 눈을 비벼서 즉 자상행위로 망막박리는 이 과정이 충분히 이해된다면 예방가능하다. 즉 눈을 긁지만 않는다면 망막박리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토피는 알레르기성결막염을 거의 합병하게 된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곧 치료해서 눈에 긁는 습관이 붙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당질제거 590-
미토에 필요한 영양물질로서 대표적인 것은 미네랄과 비타민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철분이다. 에너지대사의 최종단게에서 철분이 필요하다. 따라서 철분이 부족하면 그 이전의 모든 단계의 대사가 정상적이었다 하더라도 대사는 중단되어 에너지가 만들어 지지 않게 된다. 즉 철결핍이 있으면 미토가 열심히 움직이지 않고 당연히 에너지가 잘 만들어 지지 않는다. 
-일요특집-
자연에는 근본적으로 입자성이 존재한다. 이 말은 즉 자연을 이루는 물질은 원자나 분자 같은 입자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입자로 되어 있으므로 이들은 헤아릴수가 있다. 즉 유한하다. 즉 이들은 하나 둘 셋 넷 다섯등으로 헤어릴수 있다는 것이다. 유창하게 말해보면 정보는 유한하다. 라고 말할수 있다. 다시 자세하게 설명해 보면 진자의 폭을 측정해서 그 것이 5센티와 6센티미터 사이의 어떤 값을 갖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자. 양자역학 이전이라면 우리는 5센티미터와 6센티미터 사이에 무수히 많은 가능한 값들이 ( 예컨데 5.1, 5.001, 5.000000100001, 5.201, 등등 )이 있으니까  진자의 가능한 운동상태도 무한히 많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가능한 운동상태도 무한하지만 우리의 무지의 상태도 무한하겠지요.

반면 양자역학은 5센티와 6센티 사이에는 진폭의 가능한 값이 유한한 수로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 분자들을 우리가 헤아릴수 있으니까. 원자나 분자들의 또 다른 형태인 진폭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논리는 모든 것에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여기에서 양자역학이 우리에게 준 의미는 하나 둘 이렇게 헤아릴수 있는 정수배로 모든 정보들이 존재한다는 것 즉 정보에 환게가 있다는 것이다. 무한이라는 것이 없어지고 유한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이 자연의 본래 모습이므로 당연히 나타날것이 나타난 것이다. 자연의 본래 모습은 무한한 것이 아니고 유한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개 두개 세개 이렇게 정수배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보는 유한하다라는 생각을 세계관으로 확대시켜보면 ---우주는 무한하다가 아니고 우주는 유한하다. 또 성공을 하려면 무한히 노력을 해야 한다가 아니고 성공을 하려면 유한한 노력만 있으면 된다. 로 바꾸어야 한다. 실재로 우리주변에서 성공을 하는 사람들은 일정한 유한한 노력으로 성공하고 있다. 

endless love 라는 유명한 팝송이 있다. 이  제목은 틀렸다. 사랑도 유한하고 정수배로 작동하고 있는것이다. 

"양자역학"


1.
물리학의 한 분야

뉴튼의 고전역학에 반대하는 개념 원자를 기술하는 학문
우리를 포함하여 우주의 모든것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원자의 크기는 0.00000001cm 이다

가장작은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의 운동을 다루는 학문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는 "입자" 와 "파동" 의 구분이 모호해지는게 핵심요점 입니다

2.
"양자역학" 의 아버지 = 닐스 보어
"양자역학 의 어머니 = 에르빈 슈뢰딩거

그외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베르너 하이젠베르크/막스 보른..등등

3.
우리는 "양자역학" 이 없으면 하루도 살수없다
즉,
모든 전자전기 기기에 "양자역학" 이 적용되어있다

"양자역학" 이 없으면,
반도체.의료기기.MRI.인공지능.양자 현미경.스마트폰.컴퓨터.형광등.. 등등
모든 전자장치를 버려야한다

4.
원자의 구조는,
원자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빙빙 돌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원자의 10만분의 1에 불과한 원자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그 주위를 감싸며 싸돌아 댕기고 있으며
그 전자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것이 "양자역학" 이다


"양자역학" =
물질의 최소단위인 원자를 기술하는 학문 
원자핵 주위를 싸돌아 댕기는 전자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학문

우주의 "거시세계" 는 뉴튼의 "고전역학" 이 지배하고
우주의 "미시세계" 는 "양자역학" 이 지배한다

향후,
우리 주변의 세계는 "양자역학" 이 지배한다

즉,
"양자역학" 은,
양자컴퓨터/양자암호체계/원자.핵.물리.화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양자역학" 은 미시세계에서
에너지나 물질이 자기 멋대로 움직이는 것을 연구하는
어려운 학문이다

그래서,
양자역학을 100% 이해하는 인간은 없다고
아인슈타인이 말씀하셨다


그치만,
인간이 알고있는 수학적 계산 중에서
무섭도록 정확한것이 양자역학이며
우리 실생활의 모든 전자.전기분야에서 응용되고 있기에 위에 적어놓은 기본적인 개념은 꼭 알아두어야한다~
   컴터에 나와있는 시드니라는 분의 설명 을 따왔음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




철분 많은 음식 1. 홍합

100g당 5.7mg의 철분과 무기질 성분인 엽산과 임산부의 건강에도 좋고 달걀과 비슷한 양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칼슘과 인, 비타민D 등 갖가지 영양소처럼 저칼로리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먹기에 좋은 식품이라고요. 하지만 조리법에 따라 나트륨 수치가 증가할 수 있으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철분 많은 음식 2. 붉은 살코기

 철분 많은 음식으로 대표적인 음식은 붉은 살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붉은 육류에는 비타민B12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적혈구 생산에 필요한 엽산을 도와 빈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이라고요. 특히 소고기에는 비타민B12가 많은 양으로 들어있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 필수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적혈구 생성에 도움을 줘요.
 
붉은 살코기는 철분을 다량 필요로하는 임산부나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이라고요. 특히 쇠고기는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이라고요. 3oz 쇠고기는 1일 권장 철분 섭취량의 약 30%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쇠고기를 철분이 많은 양 포함되어 있는 식품 중 하나로 하고 있습니다. 쇠고기는 또한 단백질이 많은 양으로 들어있으며 뇌와 간 기능에 도움이 되는 콜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철분 많은 음식 3. 두부 및 콩

식물성 단백질로 알려진 두부는 100g당 5.4mg의 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슘과 갖가지 비타민도 많이 가지고 있으기 때문에 채식만 먹는 사람에게 철분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식품이라고요. 또한 요리법이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렌즈콩 1컵은 225g의 스테이크로 얻을 수 있는 양보다 수많은 철분이 들어있습니다. 식이섬유, 칼슘, 단백질 등의 공급원으로도 좋습니다. 또한 콩 1컵에는 8~9㎏의 철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병아리콩 1컵은 4.6, 강낭콩 1컵에서는 3~4돈의 철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철분 많은 음식 4. 굴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칼슘이 풍부하고, 철분 및 구리의 함유량도 매우 높습니다. 으때문에 철분 부족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이나, 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섭취하셔도 좋은 음식이라고요. 철분 갖고 있는 양이 높은 것 이와 같이 또 콜레스테롤 해소 효과, 피부미용효과, 중금속 해독작용 등 꽤 유리하게 활용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분 많은 음식 5. 견과류

 견과류에는 갖 성분이 풍부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마그네슘이 풍부해서 뼈건강에 도움을 주며 오메가3와 비타민E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철분이 풍부하며 엽산도 함유되어 있으므로 빈혈과 면역력에 도움을 줍니다. 호박씨 28g에는 철분의 하루 권장량 14%인 2.5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K와 아연 그리고 망간의 좋은 공급원이며 마그네슘 하루 권장량의 40%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철분 많은 음식 6.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비타민 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K와 마그네슘까지 다량 포함하고 있는 철분이 많은 음식이라고요. 그렇므로 체내에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해주어서 빈혈을 예방하고 성장이기 어린이나 임산부에게도 유익한 녹색 채소이라고요. 뿐만 아니라 설포라판이라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신체 내 염증 수치를 감소 시키고 암을 예방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철분 많은 음식 7. 시금치

 철분 갖고 있는 양이 많은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시금치이라고요. 채소에는 흔하지 않은 칼슘과 철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요. 시금치 100g 당 들어있는 철분량이 3.7mg으로 소의 간과 비슷한 양이 들어있고, 엽산과 비타민A, C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 등 철분 부족 증상에는 정말 좋은 음식이라고요.
 

철분 많은 음식 8. 장어

비타민 A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매우 건강에 좋은 철분이 많은 양 포함되어 있는 식품이라고요. 청어보다 철분이 많므로 어린이와 여성이 먹기에 도움이 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기 때문에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철분 많은 음식 9. 다크 초콜릿

 28g의 다크 초콜릿에 3.4mg의 철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하루 권장량의 19%에 해당합니다. 다크초콜릿에는 구리와 마그네슘도 많은 양으로 들어있으며 한 연구에 의하게되면 코코아가루나 다크초콜릿에 블루베리로 만든 주스보다 더 많은 양의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철분 많은 음식 10. 해조류

 해조류는 많은 양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몸 속에 유익한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기 때문에 신체의 불균형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해조류에는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배변을 장려하고 변비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해조류는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생리 중이나 출산 후에 미역국을 먹는 이유는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요. 혈액의 기본 성분인 철분 갖고 있는 양이 높은 해조류를 먹으면 혈액이 부족할 때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