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특집- 나의 에너지치료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 우주에는 4가지 힘이 있다. 1. 중력-너무나 친숙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신비로운 힘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중력의 영향을 받고 살고 있으며 아주 특수한 경우 즉 엘리베이트를 탈때 경험하는 무중력상태를 제외하면 그 영향을 절대로 벗어날수가 없다. 이 역시도 중력장내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체험정도지 우리가 중력에서 완전히 떨어져서 살수는 없다. 이 외에도 전자기력, 강력, 약력의 4가지 힘이 있다. 물리학자들은 이 힘을 전달,매개하는 입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전자기력은 광자에 의해 전달되고 약력은 보손이라는 입자를 통해 전달되고 강력은 글루온이라는 입자에 의해 힘이 매개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손과 글루온은 무게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 힘을 멀리 전달하지는 못하고, 광자는 무게가 없기 때문에[ 멀리까지 힘을 전달할수 있다. 전자기력은 전하에 의하여 발생하는 힘이다. 양전하와 음전하의 두 극성이 있어 조합에 따라 끌어당기기도 하고 밀쳐내기도 한다. 이 전자기력이란 쿨롱의 법칙에 의해 기술할수 있는데 이는 두 전하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이것은 뉴튼중력이론의 두 물체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과 너무 비슷하다. 전자기력은 전하의 곱에. 뉴튼의 중력은 질량의 곱에 비례한다는 것이 차이일 뿐이다. 그러면서도 중력은 무엇이 매개하는지는 모르고 있다. 그러나 더욱 재미있는 것은 나의 에너지치료다. 나는 정말 나의 에너지치료에 대해서 그 효과의 대단함때문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나의 에너지치료는 우주상에 존재하는 4가지힘중 어디에 속할까? 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나의 에너지치료에서 에너지발생은 광전효과이다. 광전효과에서의 전류의 발생이 에너지발생일까? 금속판대신에 미네랄을 이용한여(미네랄도 금속으로 되어 있으니까)미네랄에 광자를 쪼여 미세전류가 흐르게 하여, 그 미네랄을 환자분이 먹으면 이 힘(미세전류)으로 인체가 치료된다고 나는 확신한다. 미네랄물에 광자 쪼이면 물의 구ㅡ조가 변한다는 것은 이미 공부는 되어 있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육각수라고 해야 하는데 나는 육각수라고 나의 물을 부를 마음은 조금도 없다. |
-암 566- 미용과 건강에 큰 적이라고 할수 있는 것 중 하나로 지방산을 들수 있다. 지방산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운동을 하면 지방이 연소된다고 흔히 말한다. 이것은 미토콘드리아의 작용에 의한 것이고 지방을 재료로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방은 미토콘드리아에 들어가지 않으면 연소되지 않는다. 그런데 중쇄지방산에는 특징이 있다. 보통 기름에는 장쇄지방산이라 부르는 지방이 들어 있다. 이 긴 지방산이 미토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엘칸이라는 물질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방을 연소시키려면 엘칸과 같이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중쇄지방산은 엘칸이 없어도 미토콘드리아 안으로 들어갈수 있는 큰 특징이 있다. 따라서 중쇄지방산은 바로 미토콘드리아에 들어가므로 그대로 연소되기 쉽고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 텔레비전광고에서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서 드링크제제를 마시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는 말벌의 에너지대사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며 운동전이나 운동중에 마시면 유산소운동을 촉진시켜 지방이 연소되기 쉽게 만드는 작용이 있다. MCT란 중쇄지방산의 머리글자를 딴 것-- 코코넛오일이나 팜오일에는 약 60%의 중쇄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다. -아토피 1064- 이러한 경우 즉 성인 아토피인 경우 재발초기라면 적절한 치료(인헨스-허브-미네랄연고)로 낫는 것이 가능한데 어릴때처럼 스테로이드연고를 바른다면 또다시 성인 아토피가 점점 심해진다. 최종적으로 긁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에 까지 진행한다. 드디어 일생에 걸쳐서 심하게 긁게 된다. 이때라도 빨리 긁는 습관에 대한 올바른 치료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나 슬픈 인생이 시작된다. -당질제거 577- 고인슐린혈증으로 비만 치매, 암외에도 당뇨병성망막증, 당뇨병성심증등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진다. 당뇨병성망막염은 당뇨병에 의해 망막에 가는 혈관에 장애가 와서 시작된다. 진횅하면 새로운 약한 혈관이 생겨 그곳에 출혈이 있다든지 실명이 온다든지 한다. 당뇨병에서 온 실명은 당뇨병성망막증때문에 오는 것이다. 시각장애자 5인 중 1명은 당뇨병이 그 원인으로 , 생활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당뇨병이 잘 관리되어 망막증이 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본원에는 당뇨병성망막증때문에 눈을 감고 있는 분이 치료를 받고 있는데 면역주사를 두번 맞고나서 감고 있던 눈을 뜨고 있게 되었다. 대단히 신기했다. 면역치료의 효과를 다시 한번 느꼈다. |
-암 567- 그러므로 운동후 드링크제를 마시면 효과없다. 타우린은 운동후에 마시면 피로를 회복시켜주지만 에너지를 공급하는 스포츠드링크는 운동전이나 중에 마셔야 한다. 사람의 수명은 옛날부터 120세로 정해져 있었다. 거북이와 새가 장수 한다고 했지만 사람도 다른 동물에 비해 꽤 장수하는 동물이다. 현재 사람의 수명은 육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코끼리의 수명과 거의 같다. 동물의 수명은 몸이 클수록 길어진다는 가설이 있으나 사람은 이 가설을 빗나갈 정도로 장수한다. 덧붙이자면 사람과 가장 가깝다고 하는 침팬치의 수명은 40-60년 정도밖에 안된다. 사람의 수명은 코끼리와 같은 정도라고 했지만 병에 걸리지 않고 수명을 다하면 코끼리보다 오래 오래 120년은 살수 있다. 120세 까지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몸의 젊음 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음의 유지는 늙음에 대항하는 몸을 만들며 나아가서는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다. 몸의 젊음은 곧 건강이다. -아토피 1065- 어떤 스트레스를 계기로 무의식적으로 몸을 긁게 된다. 이런 상태가 긁는 습관의 재발로 가장 흔하다. 물론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가려움의 원인스트레스가 사라지면 가려움도 저절로 사라진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도 유소아기에 아토피를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치료로는 긁지 않는 것이 재일좋고, 긁기 시작했을때는 인헨스-허브-미네랄연고가 가장좋다. -당질제거 578- 당뇨병성신증은 작은 혈관이 막혀 혈액순환에 장애를 받아 일어난다. 진행하면 신부전이 되고 인공투석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아주 많다. 인공투석의 원인을 살펴보면 당뇨병에 기인하는 경우가 가장많다. 망막증도 신증과 마찬가지로 혈관에 순환장애로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발가락이나 신경도 미세혈관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서 괘양이나 괴저 같은 질병들이 발생한다. |
-암 568-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최종성화주자는 무하메드 알리였다. 성화를 가지고 달리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성화주자라고 하면 정확하지 않을수 있으나 성화대에 점화하는 중요한 임무를 완수했다. 세계적 슈퍼스타인 알리는 고향이 애틀란타였으므로 그를 등장시켰던 것이다. 당시 알리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었다. 손이떨려 자유롭게 손을 움직일수 없었다. 알리는 성화하는 순간에도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는데 견뎌내면서 간신히 성화를 점화할수 있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중계아나운서는 파킨슨투병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긴장한 나머지 손이 떨리고 있다고 했다. 파킨슨병환자는 운동장애와 특이한 몸의 떨림이 특징증상이며 인지기능도 점차 떨어진다. 뇌속의 흑질이라고 부르는 도파민분비세포가 죽어서 걸리는 병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파킨슨병은 오래된 미토콘드리아를 제거할수 없어서 생기는 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래된 미토만 있으면 미토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여 에너지를 만들수 없게 된다. 게다가 활성산소가 쉽게 방출되고 에너지가 부족해 지며 활성산소의 해가 심해져 결국 신경세포가 죽게 된다. 미토콘드리아를 재생시키는 기전을 잘 이해할수 있다면 파킨슨병의 극복이 가능해 질 것이다. -아토피 1066- 긁는 습관은 유아에서는 피부관리(허브-미네랄)로써 성인의 긁는 습 관은 인헨스와 피부관리로 잘 치료된다. 현대의학에서는 즐거움을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위해 긁는다고 생각하기에 이 긁는 습관은 정신과적 컨설팅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 정신과적 치료를 받는다고 수면제만 먹어서 가려움을 덜 느끼게 할 뿐이지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신과치료후 좌절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성인형아토피치료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나의 경험으로는 인헨스와 허브 미네랄로써 충분하다. 아니 그 이상으로 넘친다. -당질제거 579-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을 감소시키는 약은 DPP-4억제제외에도 많이 있다. 당뇨병환자들이 겪는 힘든 병들은 망막증, 신증, 족부괴사. 실명, 투석, 하지절단등이 있다. 이들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1 년에 3000명이 당뇨로 실명이 되고 있고, 1만 6천명이 새로이 투석을 하고 았으며 족부괴사로 하지나 발가락을 절단하는 사람은 거의 3000명에 달한다고 한다. |
-암 569- 우리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미토가 갖는 중요한 역활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에너지는 얼마든지 풍부하게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고 몸에 필요한 양만큼만 생성된다. 왜 필요한 양밖에 만들어 지지 않는지에 관한 설명은 여기서는 일단 생략하겠지만 여하튼 우리는 필요한 양의 에너지를 만들만큼의 미토밖에 가질수 없다. 몸을 쉬게 하면 이제 에너지가 필요없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여 우리 몸은 미토콘드리아의 수를 줄여버린다. 그 때문에 몸을 쉬게하면 미토콘드리아의 수는 점점 줄어들어 몸은 더욱 약해지게 된다. 따라서 체력을 기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양 즉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 가는 것이다. 이것은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나 모두에게 해당된다. 처음에는 힘들던 운동이 며칠간 계속하다보면 조금씩 편해 졌던 경험이 모두에게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몸이 운동에 익숙해 졌다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몸안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던 것이다. 즉 미토의 수가 증가한 것이다. -아토피 1067- 어른이 되어 긁는 습관이 다시 나타난사람은 일반적으로 말하면 정말 회복되기 어렵다. 특히 그 정도가 심한 사람일수록 더욱 어렵다. 밤에 잠을 잘수 없으므로 삶의 질이 대단히 떨어진다. 심지어는 밤이 오는 것이 두려울 정도다. 피부과 학회에서 결정한 긁는 습관에의 치료는 1, 긁는 것을 참고 2, 정신과적컨설팅을 받으라는 것이다. 사실 이 둘다 아주 어렵다.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헨스-허브-미네랄로써 이 긁는 습관이 회복된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당질제거 580- 문제는 병원치료를 잘 받고 즉 약도 잘먹고 식사요법도 잘해서 혈당조절도 잘되는데도 이상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문제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내 스스로가 조금이라도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하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즉 약물치료에서 주류가 된 인슐린을 분비시키는 약을 사용하지 않고 인슐린분비를 최소한이라도 유지되게 도와주는 약을 사용하는 것이 비록 혈당조절에는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당뇨병합병증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약물들은 다음과 같다. |
-암 570- 별로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운동을 하게 되면 갑자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된다. 그러면 몸에서는 긴급상황이 발생한다. 비유해서 설명해 보면 하루에 500개의 제품을 만들던 공장이 갑자기 1000개의 제품을 만드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생기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가동라인을 움직여 급속도로 졔품을 만들게 된다. 즉 지금 있는 미토가 풀가동되어 에너지 즉 제품을 생산한다. 그런데 이러한 무리한 증산은 아무래도 재료부족현상을 가져온다. 이대로는 생산을 따라 잡지 못한다. 더 많이 재료를 보내달라고 한다. 이런 미토의 요구에따라 에너지재료가 들어 있는 혈액이 자꾸 보내지게 된다.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2가지이다. 하나는 음식(영양)이고 다른 하나는 산소다. 영양분은 몸에 있는 것을 사용해도 좋으나 산소는 저장해 둘수 없기 때문에 계속 받아들여야 한다. 운동하면 헉헉하고 호흡이 거칠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게다가 이렇게 받아들인 산소와 영양을 세포로 많이 보내기 위해 두근 두근 심박수를 올려 많은 혈액이 몸에 흐르게 한다. -아토피 1068- 성인 아토피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다음이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어릴때 모두 없어진다. 피부도 정상으로 된다. 그러나 긁는 습관이 재발되어 긁어서 아토피성피부염이 발생한다. 이것이 성인 아토피이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아는 것이 성인아토피치료의 시작이다. 긁는 행동에는 가려워서 긁는 것과 무의식적으로 긁는 것이 있다. 긁는 것의 약 90%정도가 무의식적으로 긁는 것인데 주로 안심하고 놀고 있을때. 짜증날때, 일이 끝났을때, 귀가할때. 입욕전후, 취침전이 많다. -당질제거 581- 당뇨병치료에서는 이미 인슐린을 췌장에서 분비하게 하는 약들이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대로 당뇨병의 합병증을 줄이려면 조금이라도 몸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약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인슐린을 분비하지 않도록 하거나 ,인슐린이 분비 되더라도 최소한 적게 분비되게 하는 약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마디로 말하면 약으로써 인슐린을 분비하게 하여 췌장피로가 와서 결국에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게 하지는 말자는 것이다. 이러한 약으로는 1, 메트포르민이 있다. 이 제제는 당의 신생을 억제 하는 약이다. 즉 단백질이나 지방에서 당이 만들어 지는 것을 막는 약이다. 이러한 기전을 가진 약은 이 약외는 없다. 따라서 이 약은 당뇨치료에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약이다. |
-일요특집- 세계의 모든 물질들을 하나의 식으로 기술했으면 하는 것은 피타고라스, 플라톤 이후의 모든 과학자들의 꿈이 었다. 이 꿈이 양자역학의 방정식 그 중에서도 폴 디렉의 방정식으로 실현된것이다. 세상은 점차 간단하게 표현된다. 선의 모습처럼 우리 주위의 물질들은 수천가지의 다른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18-19세[기 회힉자들은 모든 성분들이 언제나 100여가지의 원소의 결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멘델예프는 원소들의 무게에 따라 그 유명한 주기율표를 완성한다. 이 주기율표는 지구뿐만 아니라 전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원소들의 속성을 요약한 것이다. 1. 왜 하필 이 원소가 존재해야 할까? 2, 어떻게 해서 이런 주기적구조가 있을까? 3, 왜 각 원소가 특정한 속성을 가지고 있을까? 4, 그리고 다른 속성은 가지지 않을까? 5, 어떤 원소와는 쉽게 결합하는데 다른 원소와는 쉽게 결합하지 않을까? 멘델예프의 주기율표의 비밀은 무엇인가? 전자의 궤도함수를 결정하는 양자역학방정식을 살펴보자. 이 방정식에는 일정한 해가 존재하며 이 해들은 정확하게 수소 헬륨, 산소 등등 과 일치한다. 즉 그 자리에는 그들이 없어서는 않되는 것이다. 이 양자역학의 방정식으로 부터 원소들의 속성도, 쉽게 결합할 수 있는 원소도, 이런 주기적 분포가 있는 이유도, 결합이 쉽고 어려움도 이 방정식의 해애서 나오는 것이다. 즉 양자역학이 원소주기율표 구조의 비밀을 완전히 해독한 것이다. 화학의 무한한 복잡성이 간단한 방정식에 의하여 표현된 것이다. 즉 화학전체가 이 하나의 폴디렉의 방정식에서 나오지요. 너무 너무 복잡한 것들이 너무 너무 간단하게 표현된 것이지요, 한걸음 더 나아가면 지구상의 모든 원소를 구성하고 있는 입자들이(저는 전자로 보지만) 바로 장이라는 것입니다. |
-암 571- 미토는 몸 안에 있으므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느낄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나 운동할때 헉 헉 두근 두근 하는 것은 미토콘드리아가 풀 가동하여 에너지를 만들고 있다는 사인이다. 그런데 ㅡ운동량에도 익숙해지면 점차 숨이 차지 않고 심장도 두근거리지 않게 된다. 한결같이 운동을 계속하면 언제나 이 정도 만큼 에너지가 필요하다라고 몸이 인식해서 미토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즉 매일 1000개를 생산해야 하는 주문량이 일정하게 있으면 공장을 증설하는 것과 같다. 에너지공장이 증가하면 한 공장에 걸리는 부담은 줄어든다. 공장수가 적으면 공장에서 받아들일수 있는 재료의 양도 적으므로 좀더 좀더 하고 자주 주문해야 하지만 공장이 증가하면 한번에 받아들일수 있는 재료의 양도 증가하므로 무리 없이 한번에 많은 에너지를 민들수 있다. 운동에 익숙해 지면 무리없이 에너지를 만들수 있으므로 헉헉대거나 두근거리지 않는다. -아토피 1069- 하루 동안 긁는 동작을 분석해서 일기처럼 적어봐서 일정한 패턴이 있다면 이것은 정신적의존이 있는 긁는 습관인 것이다. 가려움은 대개 5분이지만 긁기 시작했다면 5분이 지나도 중단할 수 없다. 피가 나와도 계속 긁으며, 만족될때까지 긁는다. 무의식적으로 긁는 것은 특히 램수면중에는(꿈을 꾸고 있을때)긁지 않는다. 자지 않을때에는 무의식적으로 긁으므로 옆사람이 말해 주어야 한다. -당질제거 581- 인슐린분비량이 적을 경우 당신생이 항진되기 때문에 이때는 메트폴민이 적절하다. 특히 공복시 혈당이 높은 경우에는 인슐린분비량이 적은 경우가 많다. 가령 어제 저녁에 잘때는 120이었는데 그 도중에 아무것도 먹은 것이 없는데도 아침에 공복혈당이 170이라면 이는 인슐린 분비부족에서 일어난다. 인슐린 분비부족일때는 당신생이 많아지므로 이때는 메트폴민을 사용하는 것이 재일 좋다. |
-암 572- 그런데 우리 몸은 에너지를 모아둘수 없다. 필요에 따라서 그때 그때 만들어 사용한다. 그러나 언제라도 에너지를 많이 만들수 있는 건강한 몸이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을 해서 이 정도의 에너지가 언제라도 필요하다라고 몸에 주문을해야 한다. 피로하고 쳬력이 없다고 몸을 쉬게 하면 미토콘드리아는 수가 줄어들어 에너지를 만들수 없는 늙은 몸이 된다. 그러면 노화와 질병의 악순환에 빠진다. 거북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절약생활로 장수한다. 한편 사람이 장수하는 요인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과 유전자손상을 회복하는 능력이다. 이 두가지 능력은 에너지가 없으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갖고 있는 보물을 썪혀 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실제로 에너지가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는 생활 즉 운동부족상태이다. 그러나 미토의양과 질을 높이는 생활을 하면 윤택한 에너지가 몸에서 생산되어 노화를 방지할뿐 아니라 대사도 활발해져 몸의 기능이 향상된다. 또 피부가 젊어지고 아름다워져 확실히 젊음과 건강의 선순환이 이루어 진다. --중요--젊은 몸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미토콘드리아는 우리의 의지하나로 충분히 늘릴수 있다. 젊음도 건강도 스스로 만들어 낼수 있다. -아토피 1070- 긁는 습관으로 긁을 때는 특징적인 긁는 패턴이 있다. 뜯는 것처럼 격하게 긁는 것이다. 특히 잠잘때와 손으로 자극했을때 이다. 그외 스트레스때도 나타난다, 가렵고 뜯는 듯이 긁고 습진이 생기고 스테로이드를 바르고 이 것이 계속되고 피부는 점점더 나빠지는 경우를 오늘 아침에도 보았다. 따라서 긁는 습관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예측으로 미리 치료를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당질제거 582- 메트폴민은 당신생을 억제하는 것 외에도 소장으로 부터 당 흡수를 억제 한다든지 인체의 각 조직에서 당을 흡수하는 것을 도와 준다. 이 메트폴민은 옛날부터 사용해 온 약이고 약값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그래서 당뇨병환자들에 있어서는 첫번째로 선택되는 일이 많다. |
-암 573- 술을 마시자 마자 얼굴이 붉어 지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취한지도 모를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는 폭주가도 있다. 이것은 유전적으로 정해진 개인적특성이다. 그런데 여러 건강서에서 술은 한홉 약 180미리리터 정도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는 것을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분명히 개인차가 있을 텐데 누구에게나 한 홉이라고 써 있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사실 이런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이 정도가 적당량이고 또 저런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이 정도가 적당량이라 해야 맞을 것이다. 일본인 중에는 술을 잘 마실수 있는 사람은 약 50%, 얼굴이 붉어 지는 사람은 40%, 전혀 마실수 없는 사람은 10% 정도이다. 이렇게 술을 마실수 있는지도 없는 지도 미토콘드리아의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알콜은 adh라는 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발암성물질로 변화된다. 그리고 미토 안에 있는 aldh라는 효소에 의하여 초산으로 변화한다. -아토피 1071- 긁는 습관의 긁는 패턴의 특징들(어른이나 어린이나 똑 같다) 1. 대개 좌우 대칭적이다. 2, 언제나 같은 부위 3, 가만히 있다가도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강한 가려움이 갑자기 온다. 4, 긁는 양상은 아주 격렬하다. 피가 나올정도로 긁고 기분이 안정될때까지 긁는다. 5, 자고 있을 때에도 긁는다 6, 무의식적으로 긁고 긁지 않으면 마찰이라도 한다. -당질제거 583- 2. 알파 글루코시다제 억제제-소장에서 당질소화를 늦게 해서 혈당치 상승을 천천히 하게 한다. 명칭처럼 알파 글루코씨다제라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서 당질소화의 최후단계를 천천히 이루어 지게 한다. 기본적으로 심한 부작용은 없으나 장에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복부팽만, 설사, 변비등의 부작용이 있다. 간경화가 심할 경우 고암모니아혈증의 위험도 있다. |
이글은 진주소아과 서정서 선생님이 카톡으로 보내주신 내용을 그대로 올린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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