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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이세상 모두는 에너지를 가진 입자로 되어 있다. 임파구가 많으면 오래 살수 있고, 임파구 수가 작으면 오래 살지 못한다.가장 몸에 좋은 건강법

-일요특집-
빛의 휨, 뉴튼의 힘개념의 수정, 시간의 느려짐, 블랙홀, 중력파, 우주의 팽창, 빅뱅과 같은 복잡한 현상들은 공간이 변화없는 고정된 용기가 아니라 하나의 물리학 즉 역학을 갖는다는 것이다.

데모크리토스는 공간을 비존재의 개념으로 , 존재의 의미로는 물질을 의미했다. 데모크리토스가 말한 비존재의 공간은 패러데이가 도입한 장의 개념, 가우스와 리만의 기하학이 없었다면 공간의 본성은 밝혀지지 않았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새로운 개념과 수학을 가져와 이 비존재를 방정식으로 표현하여 드디어 이 공간이 물질로 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입자로 되어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아무도 몰랐던 자연의 실재를 본 것이다. 흐릿하고 진부한 일상의 베일을 살짝 걷고서 실재를 들여다 본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공과 중력장이 똑같은 것이라는 기초적인 직관과 간단한 방정식의 결과이다.

우리는 인류를 위하여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보자. 이세상 모두는 에너지를 가진 입자로 되어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구분한 존재와 비존재, 공간과 물질, 생명체와 무생명체 등등은 모두 에너지의 양에 따라 구분될수 있다. 예를들어보면 생명체를 구성하려면 생명체를 가질만큼의 에너지가 입자를 매개로 모여야 비로소 생명체가 될수 있는 것이다.  즉 기능을 할수 있는  즉 완벽한 양의 에너지를가진 입자들이 조화롭게 어울어져야만이 생명체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생명체들은 각각 스스로에 에너지 양에 맞는 시공간을 가진다.

한 생명체가 없어지면 그 생명체의 시간과 공간은 사라지는 것이다. 즉 생명체가 죽는다면 그 생명체의 시간과 공간은 없어지는 것이다. 가령 뇌가 완벽한 본래 뇌가 만들어 질때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 절대로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거나 기억력이 감퇴하거나 , 동맥류가 생기거나 뇌경색이 발생하거나 뇌출혈이 발생하거나 뇌암이 발생하지 않는다.

뇌를 유지하는 에너지가 모자랄 때 이러한 병들이 에너지의 양에 맞추어서 그 만큼 발병하는 것이다. 더 쉽게 말해보면 뇌에 에너지만 풍부하다면 뇌경색, 뇌출혈 같은 질병은 오지 않는 것이다.  뇌출혈이 왔다 하더라도 아직 그 개인의 공간이 존재한다면 그 개인은 죽지 않는 것이다. 그 개인이 에너지를 잃으면 잃은 만큼 병에 걸려 그 만큼 심해지고 그만큼  시공간을 잃게 되고 즉 시간은 빨리 흐르게 되고 공간은 축소되고, 그리고 병이 진행되어 에너지가 더 많이 소실되면 시간이 더 빨리 흐르게 되고 에너지소실이 더 빨라지고 결국은 공간이 없어지게 되면 죽는것이다.  
-암558-
따라서 미토콘드리아로 에너지를 만드는 이상 활성산소가 나오는 것을 피할수는 없다. 같은 미토콘드리아중에서도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만들면서 활성산소를 별로 내지 않는 질좋은 미토콘드리아가 있는 반면 에너지효율도 나쁘고 활성산소도 많이 만들어 내는 질나쁜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이 질나쁜 미토콘드리아는 인체에서 그 만큼 전자공급이 나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질의 나쁨은 우리 생활습관에 의하여 변화되며 이것이 노화속도를 빠르게도 느리게도 할수 있다. 몸의 노화는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 그렇지만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증가시키기만 하면 회복가능하다. 즉 몸의 기능이 향상되어 건강하게 실수 있다는 것이다. 대사가 활발해지면 미용에 대한 효과도 적지않다. 몸의 내면을 젊게하면 저절로 몸의 외면도 젊어진다.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방법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과학적인데. 구체적으로 적어보면 1, 참치트레이닝을 한다. 2, 등을 똑바로 편다 3, 추위를 느낀다. 4, 공복상태로 만든다. 등 크게 나누면 4가지 이다. 이를 하나로 요약해보면 전자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아토피 1056-
가려운 장소와 가렵지 않은 장소를 똑같이 보습하면 않된다. 보습의 목적은 피부의 습도를 유지하고 결국에는 피부를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다. 건조한 상태 그대로라면 피부는 절대 본래대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나 피부는 보습만으로는 정상이 되지 않는다. 보습은 피부건조에 대한 대증요법중 하나일뿐이다. 보습과 더불어 에너지를 공급해야 피부가 재생할수 있다.  

-당질제거 569-
 당질제거가 어려운 또 하나의 이유는 외식이다. 다른 사람과 식사할때 당질제거를 하는 한사람만 주식을 먹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당질을 섭취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된 지금 당질제거를 하는 것은 참 어렵다. 

따라서 당질제거를 하려면 강력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  당질제거식이 느슨하게 된다든지, 도중에 좌절하고 만다든지 하는 것은 우리 주변에 당질이 너무 많다는 것과 외식등 사회적환경이 주요원인이다. 그 외에 당질의존증도 하나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의존증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암 559-
이제부터 노화와 싸운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태어날때 부터 몸에 갖추어져 있는 젊음을 가지고 활용하는 그것이 가장 뛰어난 건강법이며 가장 몸에 좋은 건강법이다. 늙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형태도 가지각색이며 참 놀라울 정도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가 잘 팔리는 것도 이러한 현상을 반영한다. 그러나 이렇게 노화와 관계없는 생활을 바라지만 왜 몸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되는지 생각해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건강면에서도 노화는 가장 큰 적이다. 병이 드는 것도 몸이 늙어 여러기관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는 왜 나이가 들면서 몸이 늙어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이 몸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다. 

-아토피1057-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는 보습에 관해 어떻게 교육을 받았습니까? 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경우 건조해지면 보습하십시요 라고 들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어느 정도 보습을 해라 하는 것은 교육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초진시 환자 피부 상태를 조사해 보면 보습에 관해서 전번의원에서 교육을 받았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위의 피부가 건조해 있음을 볼수 있다. 물론 이랬기에 병원을 바꾸어 내원했겠지;만. 피부상태를 보면 지금까지 한 것들은 거의 의미가 없는 상태다. 보호자나 당사자나 어디에 어느정도 보습상태를 유지해야 하는가를 모르고 있다. 

-당질제거 570-
혈당치를 직접적으로 올리는 것은 당질뿐이다. 그러면 당질외에 혈당을 올리는 음식은 없을까? 그렇지 않다. 소화 흡수되어져 즉시 혈당을 올리는 것이 아니고 그 뒤에 대사가 되어 혈당을 올리는 음식물이 있다. 그것은 단백질과 지질이다. 이들은 당신생이라는 경로를 통하여 혈당으로 변한다. 당신생이란 이름 그대로 식사로 당이 섭취되지 않았을때 다른 재료 즉 단백질이나 지질을 사용하여 당을 만드는 작용을 말한다. 
-암 559-
이제부터 노화와 싸운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태어날때 부터 몸에 갖추어져 있는 젊음을 가지고 활용하는 그것이 가장 뛰어난 건강법이며 가장 몸에 좋은 건강법이다. 늙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형태도 가지각색이며 참 놀라울 정도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가 잘 팔리는 것도 이러한 현상을 반영한다. 그러나 이렇게 노화와 관계없는 생활을 바라지만 왜 몸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되는지 생각해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건강면에서도 노화는 가장 큰 적이다. 병이 드는 것도 몸이 늙어 여러기관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는 왜 나이가 들면서 몸이 늙어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이 몸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다. 

-아토피1057-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는 보습에 관해 어떻게 교육을 받았습니까? 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경우 건조해지면 보습하십시요 라고 들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어느 정도 보습을 해라 하는 것은 교육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초진시 환자 피부 상태를 조사해 보면 보습에 관해서 전번의원에서 교육을 받았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위의 피부가 건조해 있음을 볼수 있다. 물론 이랬기에 병원을 바꾸어 내원했겠지;만. 피부상태를 보면 지금까지 한 것들은 거의 의미가 없는 상태다. 보호자나 당사자나 어디에 어느정도 보습상태를 유지해야 하는가를 모르고 있다. 

-당질제거 570-
혈당치를 직접적으로 올리는 것은 당질뿐이다. 그러면 당질외에 혈당을 올리는 음식은 없을까? 그렇지 않다. 소화 흡수되어져 즉시 혈당을 올리는 것이 아니고 그 뒤에 대사가 되어 혈당을 올리는 음식물이 있다. 그것은 단백질과 지질이다. 이들은 당신생이라는 경로를 통하여 혈당으로 변한다. 당신새이란 이름 그대로 식사로 당이 섭취되지 않았을때 다른 재료 즉 단백질이나 지질을 사용하여 당을 만드는 작용을 말한다. 
-암 561-
잉꼬나 문조같은 작은 새를 기르고 있는 사람에게는 새가 장수한다고 말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몸 크기를 생각하면 새의 수명은 아주 길다. 잉꼬를 잘 관리하면 10년이상 사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비둘기중에는 35년을 사는 종류도 있다. 동물은 크기에 따라 민첩함과 수명이 다르다. 작은 동물일수록 재빠르게 움직이며 심장박동수도 빠르다. 작은 동물의 시간은 우리가 느끼는 시간보다 빠르며 대체로 크기가 큰 동물이 수명이 길고 크기가 작을 수록 단명하다. 들새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죽어서 장기간 개체를 조사하기 어렵다. 때문에 일괄적으로 수명이 어떻다고 말할수는 없어나 사육하는 작은 새의 평균수명은 10년에서 20년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새의 크기를 생각하면 장수하는 것이다. 비둘기와 거의 같은 크기인 헴스트의 수명은 3년 정도이다. 새중에서도 특히 대표적으로 장수하는 학의 수명은 더욱길어 동물원에서 사육하면 50-80년이나 된다. 

-아토피 1059-
유소아의 경우 긁는 것이 부모의 손으로 막는 것이 간단하다, 그러나 유소아기 이후에는 아이의 힘도 강해지고 해서 긁는 것을 손으로 막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이런경우에는 긁는 부위에 천이나 헝겊을 감아놓는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을 실재로 해보면 그렇게 효과가 없다. 긁는 습관의 치료는 역시 허브와 미네랄연고, 유소아이후에는 인헨스-허브-미네랄연고로써 치료하는 것이 나의 경험으로 보면 가장 효과적이다. 

-당질제거 572-
당신생은 주는 단백질에서 일어나고 지질에서는 일부분만 일어난다. 혈당치를 올리는 것은 당질이라는 것은 요즈음 당뇨치료에서는 상식이 되어 있다. 전에는 당신생이라는 기전을 몰랐어도 단백질도 지질도 당질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생각했다. 당신생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1, 혈당이 부족할때 2, 세포내 에너지가 부족할때 3, 인슐린의 작용이 효과가 없을때 일어난다. 따라서 1 형당뇨의 경우 인슐린자가분비가 고갈되었기 때문에 단백섭취후 혈당이 올라간다. 
-일요특집-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별가까이에서 공간이 어떻게 굽어지는가를 기술한다. 공간이 휘어지기 때문에 빛도 휘어져 간다. 아인슈타인은 태양이 그 주위의 빛을 휘게 할것이라고 예측한다. 1919년 측정이 이루어지고 측정결과는 태양주위에서 빛이 휘어져 나아가고 있었다. 공간이 휘어졌다는 말은 시간도 휘어졌다는 말이다. 어떻게 휘어졌느냐? 공간과 마찬가지로 휘어진다. 즉 높은 고도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낮은 고도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이 말은 아파트 1층에서의 시간이 10층에서의 시간보다 천천히 흐른다는 것이다. 즉 시간도 공간과 같이 주변의 질량에 따라 늘고 줄고 한다. 다시 말하면 주면의 에너지양에 따라 늘고 줄고 한다는 말이다. 시간도 보편적이고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도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처럼 시공을 비틀어 그 주위의 시간이 천천히 흐르게 한다. 앞에서 말했지만 아파트 10층이 1층보다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 사람에게서도 마찬가지다.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에너지가 작은 사람보다 시공을 더 많이 비틀어 시간이 더욱 천천히 흐르게 한다. 그러면 지구의 시공비틈과 개개인의 시공비틈은 어떻게 될까? 태양과 지구의 관계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개인의 삶의 시간은 개개인이 발산하는 빛의 색으로 표현된다. 즉 파랑색으로 표현되면 수명이 길것이고, 붉은 색으로 표현되면 짧을 것이다. 에너지는 임파구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그래서 임파구가 많으면 오래 살수 있고, 임파구 수가 작으면 오래 살지 못한다.

여러분들에게 부탁이 하나있습니다. 에너지와 임파구와 수명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라도 서정서가 최초로 말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증명해 주셔야 합니다. 

서원장님 대단하십니다, 정확합니다! 진실로 인공위성에서는 지구보다 시간이 천천히 흐릅니다. 그래서 GPS의 정확성을 위해서 시간을 보정합니다.

그런데 에너지와 임파구의 수명  기이하conjecture입니다. 박수 짝짝!

자신 색갈로 관리하는 법을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색갈치료법도 있습니다. 한때 관심이 있었습니다.
김교수님 심한 질병으로 에너지가 적은 사람은  임파구가 감소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암 562-
마라톤 선수의 몸은 새에 가깝다. 새의 장수가 경이적이라고 말한 것은 몸크기가 작은 것에 비해 장수해서만은아니다, 새의 라이프 스타일을 생각해보면 새의 장수는 경이적이라는 것을거북의 장수는 철저한 에너지절약생활때문이지만 새의 라이프 스타일은 에너지절약이 아니라 하늘을 많이 날아다니는 소비형이다.  게다가 장수의 대표적인 학은 철새이므로 에너지소비정도가 최고수준이다. 이러한 새의 소비형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게 하는 것은 그들의 미토콘드리아가 좋기 때문이다. 여기서 미토콘드리아에 대해 조금 설명해두자, 미토는 우리 세포안의 기관이며 세포 전체의 10-20퍼센트를 차지한다. 세포에 따라 100-3000개가 들어 있어며 다양한 역활을 담당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능은 몸을 움직이거나 기초대사를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아토피 1060-
긁는 습관에 의해 일어나는 긁는 동작은 예정되어 있다. 그 특징을 다시 살펴보면 다음에 어디를 많이 긁을 것인가를 쉽게 알수 있다.  1, 좌우 대칭으로 긁는다. 2. 언제나 같은 부위를 긁는다. 3, 기분이 나쁠때, 마음이 바쁘거나 불안할때, 정신적으로 평온할때, 엄마젓먹고난뒤, 욕조에서 나온뒤, 비염 천식등이 발작하고 난뒤에 가렵다. 4, 격렬하게 긁는다. 피가 나와도 긁는다. 5, 자는중, 즉 무의식중에 긁는다. 6, 긁는 부위의 경계가 뚜렷하다. 

-당질제거 573-
현대에서는 당질, 단백질, 지질 각각의 대사를 잘 알고 있다. 지질은 뚱뚱해지고 혈당이 올라가고 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지질은 나쁘다 라고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2015년 지질의 섭취기준을 없애버렸다. 미국에서는 5만명의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8.1년간 대규모검사를 했다. 그 결과 지질섭취를 전체의 20%로 한정하면 유방암, 대장암, 심혈관 질환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암 563-
새의 미토콘드리아에서는 매우 많은 에너지가 만들어 지나 그 제조과정에서 생산되는 할성산소의 양은 매우 적다. 즉 새는 에너지생산능력이 높아 에너지소비형생활을 유지하며 활성산소가 적어 병을 방지하여 장수를 가능하게 한다. 사람도 새의 미토콘드리아와 비슷한 질 좋은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경우가 있다. 바로 마라톤선수들이다. 마라톤선수와 일반사람을 비교해 보면 마라톤선수의 대부분은 선천적으로 새형태의 미토콘드리아 소유자다. 세계 톱 클래스 선수는 42195킬로 미터라는 장거리를 불과 2시간 정도에 주파한다. 단지 42195킬로 미터를 달리려고 한다면 연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가능할 것이지만 2시간 정도에 달리려고 한다면 다른 이야기가 된다. 연습했다고 누구라도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노력만으로 이룩할수 없는 기록을 만드는 것은 그들이 선천적으로 가징 새의 미토콘드리아의 힘이다. 

-아토피 1061-
긁는 습관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다면 긁는 습관은 일생동안 기억에 남이 있어 어느날 갑자기 온 스트레스에 의하여 재발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수험공부시 갑자기 가렵게 된다든지 습진이 나타난다든지, 나았다고 생각한 아토피가 재발한다든지 20세가 지나서 여드름이 생긴다든지 한다. 일단 재발하면 일시적으로 없어졌다가도 그후 스트레스에 의하여 다른부위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면 여성의 경우 취직할때 얼굴에 여드름이 생긴다든지, 몸에 가려움이 발생한다든지 한다. 피부과에서는 당연히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그러면 또 여러가지 문제가 어렵게 된다. 

-당질제거 574-
결국 지질을 섭취해도 섭취하지 않아도 심장이나 혈관에는 어떤 영향도 없고 이것으로 유방암이나 대장암에 걸리지도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지질에 관하여 상식이 잘못되어 있었던 것이다. 지질자체는 혈당을 올리지 않고 비만의 원인도 아니다 라는 것이 지질과 혈당치에 관한 최신 상식이다. 보다더 말하면 지질은 당뇨병개선의 중심이 된다. 
-암 564-
건강을 생각해서 건강기능식품을 먹는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자체도 다양하여 거의 모든 몸의 기능을 커버할 정도다. 예를들어 비타민 씨나 비, 코엔자임 큐텐 등이 유명한 것들이다. 운동에 의한 다이어트효과를좋게 해 준다는 알파리포산이나 엘칸도 있고, 타우린, 나이아신, 판토텐산등이 들어 있는 드링크를 마시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건식이 효과가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은 많지만 몸의 어디에 작용하는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도 건강식품은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실은 모든 건강식품들은 미토콘드리아안에서 작용한다. 앞에서 예를든 건식중에서 미토콘드리아안에서 일하지 않는 것은 비타민 씨 뿐이다. 그 밖의 다른 건강기능식품들은 모두 미토콘드리아안에서 일하고 있다. 이러한 건강기능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종류가 미토콘드리아 안에서 하는 역활이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지고 있다. 개괄적으로 말하면 많은 건강식품들은 미토콘드리아를 돕는 유능한 보조 역활을 한다. 

-아토피 1062-
스테로이드로 긁는 습관은 치료되지 않는다. 긁는 습관에 의한 가려운 부위는 대개 신체의 일부분 예를들면 손 발 얼굴등에 많다. 그러므로 이러한 것들은 주부습진, 지루성피부염 주사 접촉성피부염등으로 진단되어 각각 치료를 받는다. 잘 낫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랜 기간 아토피치료를 해 온 나로서는 이들이 긁는 습관의 재발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는 것을 바로 알수 있고 특히 화장품이나 세정제의 사용에 의하여 긁는 습관이 재발되었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고, 이들은 긁는 습관의 치료 즉 아토피의 치료에 의하여 잘 낫는다. 이 경우 아토피과거력을 몰라도 병변이 대칭적으로, 경계가 뚜렷하고 무의식중으로 격렬하게 긁으면. 긁으도 긁어도 가려움이 없어지지 않으면 아 금방 알수 있다. 아토피의 재발인 것을 ,

-당질제거 575-
당뇨병에서는 식사로써 혈당치를 올리지 않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서 에너지를 공급하고 나머지 에너지를 지질로 섭취하는 것이 혈당치를 내리는 재일 좋은 식사다. 당뇨병치료에는 식사 운동, 약(인슐린, 혈당강하제)이다. 인슐린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비만, 치매, 암등을 일으키고 급성적으로는 저혈당을 일으키기 때문에 내복약과 식사로써 혈당치를 올리지 않게 하는 것이 즉 인슐린분비를 필요최저량으로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 당뇨치료에서 가장 중요하다. 
-암 565-
물론 건강기능식품은 몸속에서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며 그 효능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어떻게 일하고 도와주는가의 차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강식품도 미토콘드리아가 없으면 작용하지 않으며 미용효과나 다이어트효과(지방연소) 항노화효과도 나타나지 않는다. 타우린이 들어 있는 드링크제(우리나라에서는 박카스가 대표적인다)를 판매하는 회사사장과 인터뷰 내용이다.. 정말 타우린을 마시면 보통 이상의 힘이 나오게 됩니까? 라는 질문에 사장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아니오 타우린을 마시면 힘이 나는 것이 아니라 피로가 해소됩니다. 이에 역시 사장은 타우린의 효과를 정확하게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타우린이 들어있는 비타민 음료를 마시면 순발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타우린은 미토콘드리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며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효과가 있을 뿐이다. 

-아토피 1063-
강한 가려움이 좌우 대칭으로 광범위하게 있으면 결국 긁는 것으로 인해 습진양피부병변으로까지가게 되고 이 상태가 수개월에서 수년을 지속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보통 성인이 되어 발증하는 성인형아토피성피부염이며 이것은 취직이나 이직등과 같은 강한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습진이 좌우 대칭이고 같은 부위에 경계가 뚜렷하고 스크레스시에 무의식적으로 긁는다면 이는 반드시 긁는 습관에 의한 것이고 과거의 아토피성피부염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당질제거 576-
일반적으로 당뇨병치료에는 약을 먹는 것이 주된치료이다. 당뇨약중 DPP4억제제라는 것이 있다. 이 약은 혈당치가 높을때 인슐린이 분비되게 하는 약이다. 즉 인슐린을 분비하게 하는 약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슐린의 분비능력이 아직 남아있는 환자의 경우에 이 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그러나 그 결과 혈중에는 인슐린이 과잉으로 존재하게 되므로 고 인슐린혈증이 나타나 인슐린의 3대 만성위험 즉 비만, 치매, 암등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