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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암특이 당질제거식과 근력운동을 병행하자 체형도 근육질로 바뀌었다 근육중강은 온몸의 미토콘드리아활성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암 538-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기전 A씨의 체중은 63-64키로였다. 그런데 암특이 당질제거식과 근력운동을 병행하자 체중이 57키로까지 줄고 체형도 근육질로 바뀌었다. 근육중강은 온몸의 미토콘드리아활성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A씨가 당생성에 의한 에너지에 의존하지 않고 케톤체를 에너지로 사용할수 있었던 것은 미토콘드리아활성과 관계가 있다.  A씨가 PET검사를 받은 것은 추정 9미리몰/리터 라는 경이로운 혈중케톤체지수를 기록했을때다. PET검사는 포도당을 흡수하는 암의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미량의 방사성물질을 함유한 2-플로로-2-디옥시-디-포도당을 주사하여 이 약제가 암세포에 모이는 것을 영상으로 구성한 것이다. 

악성도가 높은 암은 붉은 색으로 빛나고 악성도가 낮은 암세포는 그다지 빛나지 않는다. A씨의 결과는 놀라웠다. 암이 퍼져 있어야 하는 간이 전혀 빛나지 않았다. 이것은 간에 있던 아세포가 소멸했거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는 뜻이다. 원발소인 췌장은 췌두부가 연노랑빛으로 빛나고 있을뿐이었다. 이것은 포도당흡수가 지극히 완만하고 악성도가 낮다는 표시이다. 그 무렵에는 종양지표도 낮아지고 있었다. A씨의 간암은 활동을 정지하고 있었을뿐이었고 결국 다시 활동을 하기 시작했지만 탄수화물 95% 감소한 암특이 당질제거식을 실시한 결과 이젠 암은 거의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아토피 1037-
정말로 주부습진의 원인은 세제일까? 세제가 원인이라면 1. 병변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2, 세제가 닿은 부분이 거의 습진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 또 어떤 분들은 화장품으로 진단을 하기도 한다. 이와같은 진단으로 주부습진이 나을리가 없다. 

긁는 습관에 의한 아토피성주부습진은 1, 좌우대칭으로 발생하고 2, 병변의 경계가 뚜렷하다는 둘중의 하나가 있으면 이는 긁는 습관에 의한 아토피성주부습진인 것이다. 인헨스+허브+미네랄연고로 깨끗하게 1개월 이내에 치료된다. 

-당질제거 550-
당질은 췌장을 피곤하게 한다. 당질이 많은 식사로 혈당치가 올라가면 당뇨병의 지표가 되는 HBa1C도 올라간다. 이 수치는 과거 1-2개월의 혈당치를 반영하기 때문에 덩뇨병콘트롤지표로 사용된다. 혈당치가 높으면 당연히 HBa1C도 높다. 
-암 539-
케톤체를 엔진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보디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가령 이렇게 한다하자.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산책을 한다. 이런 운동으로 하이브리드보디는 만들어 지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뇌혈관성인지증이나 심혈관질환, 대사증후군등의 위험은 줄일수 있겠지만 암치료는 불가능하다. 암치료를 하려면 운동의 강도를 높혀야 한다. 암환자에 있어서 운동의 목적은 장수유전자 스위치를 켜서 온몸의 미토콘드리아수를 늘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운동의 강도는 심박수를 평상시의 60-80%정도 올리는 운동부하가 필요하다. 심박수르 유지함으로써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제가 활성화되어 케톤체가 효율적으로 생성되기 때문이다. 물론 암환자는 항암치료등으로 체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운동에 부하를 늘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통상의 유산소운동으로 는 리파제활성에 약 20분이 걸린다고 하며 그래서는 지방이 분해되기전에 지쳐서 운동을 중단할수도 있다. 

-아토피 1038-
화장품때문에 습진이 발생한다면 화장품을 바른 얼굴전체에 습진이 발생할 것이다. 물론 부분적으로는 깨끗한 부위도 있을 것이지만, 그리고 그 경계도 명확하지가 않다. 화장품을 바른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습진이 대칭적으로 발생하지도 않는다. ㄱ리고 긁는 습관이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긁는 습관이 재발해서빌생하는 습진은 그 형태가 여드름과 비슷해서 여드름으로 진단받는 경우도 있다. 20세가 지나면 여드름은 기본적으로는  발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드름은 2차 성징과 동반되어 있는 성호르몬에 의하여 발생하기 때문이다. 

-당질제거 551-
당질을 다량섭취하면 혈당이 증가하고 그러면 당화혈색소가 증가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의사선생님은 혈당강하제나 인술린의 양을 증가시킨다. 이렇게 해서 혈당은 어느정도 정상적으로 유지될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당질과다섭취로 췌장이 점차 피곤해 진다는 것이다. 췌장이 피곤해지면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분비가 줄어든다. 이것이 문제다 결국에는 또다시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의 양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암 540-
그러므로 나는 단시간에 심박수를 올린후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을 환자에게 권한다. 구체적으로는 타바타 프로토콜 이라는 인터벌 트레이닝이다. 이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 유산소운동의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그리고 기존 유산소운동의 3배나 되는 지방분해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들어 줄넘기나 근력운동, 스퀴트 등으로 가볍게 땀을 흘린 뒤에 빠른 속도로 걷거나 가벼운 조깅을 한다. 걷기를 하기 전에 짧게 달리기운동을 함으로써 유산소운동으로 신속하게 전환할수도 있다. 에어로 바이크로 유산소운동을 할때에도 ****근력운동을 먼저해서 심박수를 높힌다. 하지만 장시간에 걸친 고강도 유산소운동은 금물이다. 풀 마라톤이나 철인 3 종경기, 장거리조깅 등 고강도유산소운동을 습관적으로 하면 오히려 심장을 약하게 하고 심근에 타격을 입힌다. 이.것은 운동이라고 볼수 없으며 암환자는 과격한 유산소운동을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암환자는 15-20분 정도의 유산소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아토피 1039-
세제에 의한 주부습진이나 화장품에 의한 접촉성피부염으로 인한 얼굴의 습진. 그리고 여드름의 어떤 경우라도 세제, 화장품의 회피, 여드름에 대한 염증치료로는 치료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들이 일단 좋아 졌더라도 긁는 습관이 남아있기 때문에 취업등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가 되면 피부 여기저기서 재발된다. 

-당질제거 552-
구체적으로는 췌장의 베타세포라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아프토시스과정에 의하여 파괴된다. 그렇게 되면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기 때문에 그 결과로 혈당과 당화혈색수가 증가하게 되어 환자는 또다시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의 양을 증가시켜야 한다. 그러면 혈당치를 강력하게 내리는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은 공복감을 들게 하기 때문에 또다시 탄수화물을 찾게 된다. 당질을 많이 과량 섭취하면 이런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일요특집-
오늘은 그동안 본인의 공부내용을 어느 정도만 밝혀드리겠습니다.  현대의 학의 치료영역 즉 주사, 혈관주사, 패취, 연고, 물 등 을 사용하는 본원의 면역치료가 지금 나타내고 있는 기대이상의 효과에 가슴떨려 하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에게 노벨상을 받게한 물리학적이론은 유명한 상대성원리가 아니라 광전효과라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간단히 알기쉽게 설명해보면 "빛을 금속에 쪼이면 금속에서는 전자가 방출된다"라는 이론입니다. 물리학에서는 보통 여기서 이론이 중단됩니다만 한단계를 더 나아가보면 빛으로 내보내는 색깔에 따라 방출되는 에너지의ㅡ양과 질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빨강빛을 금속에쪼여 나오는 전자의 양과 질이 보라색을 금속에 쪼여 방출되는 전자의 양과 질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해보면 즉 그 기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랜기간동안 이러한 빛에 대한 공부를 해 온 결과 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들은내용도 있습니다. 그 내용은  붉은 색 계통은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여 우리몸에 생기를 제공할수 있고, 물론 원적외선이론도 있습니다만, 녹색은 면역기능을 제공할수 있고, 파랑색은 해독의 기능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이후로 하늘이 파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푸른 이유는 우리 몸에 병을 치료해주기위해서구나. 아침이나 저녁에 하늘이 붉은 것은 피곤한 우리 몸에 따뜻한 에너지를 주기위한 것이구나. 하는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빛의 차이점을 이용하여 빛의 에너지를 치료에 이용하기로 마음먹고 이 치료에 감히 하늘치료라고 이름을 붙혔습니다만 이름이 이상하여 그냥 제가 계속사용해온 면역치료라고 이름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이 에너지치료는 통증, 만성기침 폐섬유증등의 호흡기치료를 시작으로 지금 치매. 파킨슨,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오래된 대상포진. 간, 콩팥, 암등 여러 영역에서 재미있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도 계속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암 541-
암치료의 일환으로 하는 운동은 어떤 몸 상태에서 어떤 시점에 하면될까? 단식이나 차가운 물에서 하는 수영. 건포마찰등은 예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전해내려왔다. 힌트는 여기에 숨어있다. 뇌는 공복상태가 되거나 추위에 노출되면 온 몸에 위험신호를 보낸다. 이때 장수유전자의 스위치를 켜고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려고 한다. 운동은 이시점에 하는 것이 최상이다. 암특이 당질제거식에서는 주 1회 미니단식을 하면 좋은데 이때 고강도의 운동을 병행하면 미토콘드리아의 활성을 더욱 촉진할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미니단식과 운동을 하기 하루 전에는 저녁식사를 가볍게하고 공복상태에서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아침 식사대신 MCT오일을 15그램정도 넣은 커피를 마신다. 커피를 싫어하는 사람은 달리 해도 된다. MCT오일을 뿌린 아보카도를 한 반개먹어도 좋다. 이렇게 해서 공복을 느끼는 상태로 11시경부터 유산소운동을 한다. 공복인데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뇌는 에나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즉시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라는 명령을 온 몸에 내린다. 

-아토피1040-
어른이 되어 아토피가 재발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것이 확실한지 확실하지 않은지는 긁는 습관의 재발인가 아닌가를 체크하는 것으로 피부습진이 대칭적으로 발생했느냐? 그리고 경계가 뚜럿하느냐? 하는 것으로 판단할수 있다.이를 예측해서  스트레스가 있어 가려워도  긁지 않는다면 일과성의 트로블로 끝나기 때문이다. 이때라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피부치료를 하지 않고 인 헨스-허브-미네랄연고로 케어하면 쉽게 일과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결론은 어른이 되어 재발했다면 그것이 긁는 습관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피부 트러블인지를 판단해서 일반적인 피부믄제라면 그냥 스테로이드 1-2회로 치료가 되는 것이고, 그 원인이 긁는 습관이라면 인헨스-허브-미네랄연고로 쉽게 해결된다. 그 전에 긁지 않는다면 더욱더 쉽게 해결가능하다. 

-당질제거 553-
혈당치를 내리기 위하여 약을 먹고, 약을 먹으면 혈당치는 당연히 내려가고 이에 대응해서 배가 고파진다. 따라서 무언가 먹게 된다. 특히 혈당치가 내릴때는 공복감이 아주 심하다. 혈당치를 올리기 위하여 당질을 섭취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용솟음친다. 이러면 밥이나 빵을 먹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혈당이 올라간다. 그러면 약을 먹게 되고 또 공복감이 온다. 그 결과로 또 먹게 된다. 그러면 또 혈당치가 올라간다. 
-암 542-
그러나 고지방을 사용하는 암특이 당질제거식으로 에너지는 사실 충분히 쌓여 있기 때문에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뇌의 판단은 착각이다. 이 뇌의 착각작용을 이용하여 15-20분간 운동을 한다. 그리고 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잠시 휴식을 한다. 그리고 점심을 먹는다. 이때 GI지수가 낮은 탄수화물 하나더 곁들여서 먹는다. 이것은 인슐린저항성이 나타나지 않도록 탄수화물을 의도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공복시 운동을 한 뒤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은 기아상태에 빠진 정상세포에 탄수화물이 우선적으로 흡수되어 암세포에는 거의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호메오스타시스를 유도하는 체내 호르몬이 강하게 작용해서이다. 암특이 당질제거식을 하면서 공복상태에서 하는 운동은 몸의 내당성을 개선하고 인슐린감수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참고로 GI수치가 55이하인 식품을 보면 현미55, 오곡미55 발아현미54, 건강한 밥54, 현미죽47, 밀가루 전립분빵50. 전립분파스타50등이다. 

-아토피 1041-
5세이후 적절한 치료에 의해 아토피가 사라졌다면 그 이후로는 긁는 습관을 잘 관리하여 아토피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때는 사실은 아토피완해상태이기 때문이다. 즉 피부가 건조하거나 피부가 가려워서 긁는다면 즉시 허브등으로 관리를 해서 긁는 습관을 억눌러 아토피로 부터 영원히 벗어나야 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라면 관리를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아토피는 긁는 습관이 자기 스스로 조절되어야 완치되었다고 볼수 있다. 이를 도와주는 것이 허브, 인헨스, 미네랄연고등이다. 이런 상태를 의학적으로는 완해라고 하는데 이 뜻은 증상은 없으나 아직 병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당질제거 554-
이러한 상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최종적으로는 인슐린강화요법이라는 하루에 3-4회 인슐린을 피하주사하는  아주 강력한 치료를 할수 밖에 없다.최종적으로는 스스로의 몸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상태에 된다. 그러면 인슐린을 외부에서 공급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인슐린분비를 촉진하는 혈당강하제가 있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전혀효과가 없다. 이렇게 되면 이제 부터는 심한 당뇨병의 합병증을 걱정해야 한다.  
-암 543-
암치료를 할때에는 호메오스타시스를 발휘할수 있도록 체내 호르몬을 강화하고 정상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무조건 수면의 질을 높혀야 한다. 수면계호르몬은 23시경부터 새벽까지 활발하게 분비된다. 그 중 하나인 성장호르몬은 잠들면 곧바로 분비돠는 논램수면시에 집중적으로 분비되며 단백질합성과 지방분해작용을 촉진한다. 또 졸음을 관장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잠에서 깨고 14-15시간후에 분비되기 시작하여 심야에 최고조를 유지하며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항암작용을 발휘한다. 아무리 악성도가 높은 암이라 해도 호메오스타시스(항상성)를 유도하는 체내 호르몬의 힘에는 당해내지 못한다. 내 몸이 만들어 내는 강한 힘이 최종적으로 암을 치유하는 것이다. 체내 호르몬을 강화하고 정상화하여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암환자는 늦어도 23시에 취침을 하고 7시 전후에는 기상하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토피 1042-
긁는 습관의 아토피가 수년간 재발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스트레스를 잘 극복했다는 의미이다. 만약 스트레스를 잘 극복해내지 않았다면 아토피는 반드시 재발했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아토피를 검색해보면 치료전의 피부상태와 치료후의 피부상태를 비교해 놓고, 이렇게 변화가 좋으니 치료가 이렇게 잘 되고 있으니 라고 말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다. 이렇게 아토피가 치료가 잘 된다는 뜻일것이다. 그러나 이런것들을 믿어서는 안되고 아토피를 알면 전혀 믿을 만한 내용들이 아니라는 서실도 알것이다. 아토피를 이렇게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토피로 고생해 본이들은 금방 알수 있다. 아토피는 스테로이드나 그와 유사한 약들로써 얼마든지 일시적인 호전상태를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당질제거 555-
당뇨병의 3대 합병증으로는 당뇨병성 결막염, 당뇨병선 신증, 당뇨병성신경장애가 있다. 이 외에도 동맥경화, 이로 인한 고혈압, 면역저하 이로인한 몸의 다발성염증, 특히 풍치, 그로 인한 치아소실, 임플란트치아의 소실들 전신에 그고혈당의 영향을 나타낸다. 
-암 544-
암특이 당질제거식을할때는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려면 일주일간의 주식의 큰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아침식사는 채소중심으로 가볍게 하고 점심식사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며 저녁식사는 자기양의 80%정도만 섭취한다. 재일 중요한 것은 이것인데 밤에는 다소간 공복감을 느끼며 잠자리에 든다. 국과 반찬 3개, 또는 국과 반찬 2개가 기본이다. 점심식사가 생선요리라면 저녁식사는 닭고기중심으로 고기요리를 하는 등 같은 종류의 요리는 되도록 피한다. 아마씨유와 MCT오일은 식사할때 반드시 섭취한다. 이미 설명했듯이 아마씨유의 하루 섭취량은 원칙적으로 30그램이다. 이것을 15그램씩 하루 두번 섭취한다. 샐러드용으로는 수제 아마씨유드레싱이나 수제 아마씨유 마요네즈를 사용하면 좋다. MCT오일은 하루에 몇번으로 나누어서 60-80그램을 섭취한다. 가능하면 100그램을 목표로 한다. MCT오일은 케톤체지수를 높이는데 대단히 좋다. 

-아토피1043-
긁는 습관이 존재하는한 아토피는 반드시 재발한다. 주로 스트레스가 있는 시기에. 
이러한 아토피의 중요한 본질을 모를때에는 증상이 작아지고 없어지면 아토피가 치료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아니다---따라서 스트레스가 있을때 긁는 습관이 나타나 계속 긁지 않도록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어른이 되어서 긁는 습관이 재발하는 환자는 대부분 유소아기에 많이 긁었던  아이들이다. 즉  기억에 남아있을정도로 빈번히 긁었다든지, 아니면 어릴때 얼마나 심하게 긁었는지가 어른이 되어서 재발할수 있는 기초가 된다. 

-당질제거 556-
혈당치가 올라있고 먹는 약으로는 혈당치가 내려가지 않고 이런 상태가 즉 혈당치가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당뇨병의 합병증 즉 당뇨병성 신증, 결막염, 신경병변, 고지질, 동맥경화 고혈압,. 등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고 인슐린주사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듣는다. 인슐린은 펜형태가 주로 사용되고, 주사바늘은 1회용이고, 주사바늘을 복부에 찔러 넣은후 버턴을 누르면 인슐린이 피하에 주사된다. 인슐린을 피하에 주사하는 바늘은 기술이 진보하여 피하주사할때 통증이 거의 없다. 
-암 545-
식단하나를 예로 들면 월요일 아침ㅡ채소 셀러드, 달걀요리, 점심-생선요리(황새치), 저녁-닭고기요리
화요일 아침 ㅡ채소셀러드, 달걀요리, 점심-소고기요리 저녁 ㅡ정어리생선요리 수요일 아침ㅡ 채소 셀러드, 달걀요리 점심 ㅡ생선요리(가다랑이) 저녁ㅡ 돼지고기요리 목요일 아침ㅡ 채소 셀러드 달걀요리 점심ㅡ 생선요리(참돔) 저녁ㅡ 돼지고기요리 금요일 아침ㅡ 달걀요리 채소셀러드 점심ㅡ 생선요리(빙어 꽁치) 저녁ㅡ 닭고기요리 토요일 아침ㅡ 달걀요리 채소 셀러드 점심ㅡ 소고기요리 저녁ㅡ 생선요리(참치) 일요일 아침 ㅡ 달걀요리, 채소 셀러드 점심ㅡ 생선요리 저녁ㅡ 닭고기요리 

-아토피 1044-
이러한 의미로써 3세가 지나도 될수 있는한 긁는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일단 나은 것과 같은 상태즉 완해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대단히 증요하다. 이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여 회복력이 손상을 준다면 치료는 이때부터 실패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완해상태라는 것은 보통 우리가 나았다고 하는 상태이다. 일본피부과학회에서는 아토피치료의 최종목표는 치유가 아니라 삶의 질의 개선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긁는 습관의 치료를 모르기 때문, 아니면 아직도 아토피의 본질을 모르고 있다고 말할수 밖에 없다. 긁는 습관치료가 잘되어 긁지 않는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면 긁는 습관의 재발이 아주 낮아지기 때문에 아토피완치에로 항 걸음 더 나아갈수 있다. 아토피의 완치는 긁는 습관의 치료에 달려있기 때문에. 

-당질제거 557-
인슐린을 맞고 식사를 하지 않으면 저혈당이 된다. 저혈당은 인슐린자기주사의 가장 위험한 점이다. 인슐린을 맞으면 혈당을 강제로 끌어내린다. 체내의 췌장으로 부터 인슐린이 스스로 충분히 분비되는 경우에는 혈당치가 내리면 인슐린분비가줄어들기 때문에 치명적인 저혈당이 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슐린자가주사를 하는 경우는 이렇게 되지 않는다. 인체가 저혈당이 되어도 인슐린의 효과는 지속되어 혈당치를 더욱 더 내린다. 혈당이 50미리그램/데시리터 정도까지 내려가면 저혈당증세가 나타난다. 공복감, 나른함, 두통, 토할려함등등의 중추신경증상이 나타나고 이어서 의식이 소실된다. 생명까지 위험하게 된다. 

--69세의 양모씨는 2023 1월 5일 혈액검사상 백혈구가 1910이어서 혈액종양과에 의뢰되었는데 검사할때까지 시간적여유가 있어서 본원에서 면역치료를 하려 내원했는데 면역치료 일주일 후 혈액검사를 했는데 5310으로 정상이 되었다. 기적같은 일이다.

-암 547-
1. 아침-커피(연하게 볶은 원두와 진하게 볶은 원두를 섞은 것, MCT오일15그램넣은 것)한잔에 아마씨유 7,5그램 
2. 오전중에 병원에서 함암치료,  3, 점심-소스로 간한 돼지고기,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달걀후라이

4, 저녁간식-두부, 잔멸치, 건새우

5, 저녁-계란찜, 새우 칠리셀러드토마토캐찹, 카레, 버섯, 양파 닭가슴살
6, 식후 디저트-귤, 한천 젤리, 아몬드밀크라떼, 아마씨유7,5그램

7. 미네랄수 500그램, 미네랄영양제로 전자. 산소를 공급하여 항암제투여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 그럼으로 탈모, 소화불량등 부작용제거를  하고, 항암제의 치료효과를 높이며, 발바닥지압, 아몬드밀크라떼는 아몬드밀크에 코코넛밀크 파우더, MCT오일20그램을 넣은 것이다. 
본원에서는 미네랄주사로 암과 항암제로 인한 모든 문제를 즉 암자체의 퇴치와 부작용을 해결한다. 

-아토피 1045-
긁는 습관을 치료하는 일반적인 법칙은 가려운 부위의 보습, 가려워도 긁지 않도록 힘쓰고, 어디가 가려울 것인가를 예측하여 미리 보습하고 하는 것등인데 이를 요약해 보면
보습과 가려움을 참는것이다. 즉 보습과 참는것이다. 보습은 스킨케어의 한부분으로써 그 원칙은 청결과 보습이다. 

-당질제거 558-
인슐린주사자가요법은 어떻게 하면 저혈당이 일어나지 않고 당을 치료할수 있을까? 하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이다. 따라서 인슐린자가요법의 경우 저혈당의 위험때문에 당화혈색소가 7%정도 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말은 인슐린자가요법은 몸속의 고혈당상태를 완전히 정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 언제가는 몸속의 고혈당이 문제를 즉 합병증을 일어킬것이라는 것이다. 즉 인슐린치료는 혈당을 어느 정도 조절로 만족하라는 것이다. 환자들은 이것도 모르고 인슐린을 사용하게 되었다면서 이젠 혈당이 100% 조절될 것이라고 믿고 좋아한다.  

*이내용은 진주소아과 면역학연구와 임상에 온몸을 바치신 서정서 선생님께서 매일 주시는 교육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