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특집- 몸에 더 청정한 연료를 공급하고 자연스럽게 활성산소생성을 억제하는 일 외에도 미토콘드리아대사요법은 많은 생리적혜택을 제공한다. 객관적으로 보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미토대사요법을 따르는 일이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점을 알수 있다. 몸에 청정한 연료를 제공하고, 활성산소생성을 억제 하는 것 외에도 명료한 사고를 가져다 주는 장점이 있다. 뇌는 건강한 지방없이는 적절하게 움직일수 없다. 뇌의 60%는 지방이므로 세포막을 구축하는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반대로 당과 곡물을 섭취하면 세포활동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기능을 억제하여 점차 신경이 손상된다. 당과 알츠하이머병사이의 연관성은 2005년도에 처음 발견되었는데 이 질병은 실랑이 끝에 ---제 3 당뇨병---으로 명명되었다. 이전 연구를 보면 당뇨병환자는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 보면 2 배나 높다. 그렇다면 지방을 연소하는 상태로 도와주는 동시에 지방이 주 연료로 자리잡을때까지 거의 모든 순탄수화물식품을 식단에서 제거해주는 미토콘드리아대사요법이 사고의 명료성을 확보해 주리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런 접근법은 현재의 뇌기능을 개선하고 미래의 치매위험성을 줄여준다. 미토콘드리아대사요법이 선사한 명료한 사고력으로 우리는 지적능력을 지금보다 더 오래동안 유지할수 있을 것이다. 미토콘드리아대사요법을 하면 창의성과 인지사고력이 높아진다. |
-암 528-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소멸시키지만 정상세포에도 타격을 주는 양날의 검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백혈구감소와 구토, 식욕부진, 탈모등 삶의 질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부작용이다. 그래서 많은 환자가 항암치료를 꺼린다. 그런데 이러한 부작용은 항암치료중에 발생하는 활성산소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활성산소에는 주로 수산화라디칼, 초과산화이온, 과산화수소, 일중항산소와 같은 것이 있다. 그 중 초과산화이온과 과산화수소는 세포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하기에 악당은 아니다. 오히려 인체에 필요한 착한 활성산소라는 측면이 있다. 정말 골치아픈 존재는 수산화라디칼이다. 이 활성산소는 항암작용과는 전혀 관계없는 악당중의 악당으로 부작용의 원흉이다. 게다가 정상세포의 산화스트레스를 증폭시켜 유전자와 세포막을 파괴하고 반대로 암세포 증식과 전이 재발을 유발하기도 한다. -아토피 1027- 안면에 건조나 발진이 나타났을때부터 허브, 미네랄로 관리를 했다면 대부분 문제가 없다. 그러나 대개 긁는 습관이 붓고나서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완전히 긁는 습관이 붙은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제를 바르고 먹고 하는 것으로는 일시적으로 가려움은 없앨수 있어도 긁는 습관은 전혀 없어지지 않는다. 긁는 습관의 치료는 치료재료가 가장 중요하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치료시기다. 치료를 3세 이후에 시작한 경우라면 긁는 습관치료가 대단히 어렵게 된다. 그러나 그때라도 올바른 치료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질제거 540- 칼로리치수는 어떻게 결정될까? 1 칼로리는 1 기압하에서 1그램의 물을 1도씨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으로 정의한다. 따라서 음식물을 태워서 올라가는 물의 온도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자세히 말해보면 산소가 꽉 찬 밀폐된 용기에 측정할 식물을 넣고 그 용기 주위에 물을 넣어서 측정할 식물을 완전히 태운후 올라간 물의 온도가 그 식물의 칼로리이다. |
-암 529- 그 중에서도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신장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공격하여 수산화라디칼의 생산량을 높힌다. 그 결과 심각한 신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사용법에 충분한 주의를 귀울여야 한다. 하지만 이런 항암제가 특히 진행성암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당연히 효과적인 항암제를 사용해야 한다. 오늘날 암치료중 문제점중의 하나는 항암제의 효과에만 주목하고 구체적인 부작용대책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래서는 환자가 당연히 큰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암특이 당질제거식을 실시할때 항암제의 효과를 살리면서 부작용의 원인인 수산화라디칼의 제거에 고심한다. 수산화라디칼제거에는 비타민 씨나 이, 카테킨, 폴리페놀, 베타 카로텐, 플라보노이드, 코엔자임큐텐등이 있지만 이들보다도 본원 면역요법의 주요재료인 전자가 재일 효과적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많은 수산화라디칼이 발생한다. 따라서 항산화물질을 경구적으로 섭취하는 것으로는 수산화라디칼을 전부 제거하기 어렵고 따라서 부작용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항산화물질은 수산화라디칼뿐 만이 아니라 항암제로 발생한 다른 착한 활성산소까지 제거한다. 그러므로 항암제의 부작용을 대처하려면 우리 몸의 본래의 기능을 다시 살려 우리 몸 스스로 수산화라디칼을 더욱 더 잘 제거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토피 1028- 긁는 습관이 생기고 나서는 일반적으로 이를 잘 치료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 특수한 방법이 필요하다. 긁기 시작해서 긁는 습관이 몸에 붙기 까지는 개인적 환경적차이가 분명히 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그런 방법으로는 긁는 습관의 해결능력은 없다. 즉 치료는 않된다. 드물게는 1살 정도에 이미 긁는 습관이 생겨서 몸을 보기 흉하게 격렬하게 긁는 아토피아이를 가끔 볼수 있다. 긁는 습관이 생기고 나면 습진이 깨끗히 치료되었더라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고나면 다시 긁게 되어 습진이 생긴다. 성인아토피는 대부분 이것이다. -당질제거 541- 이러한 칼로리결정방법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나자신도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니 놀랍다. 만약 이렇다면 체중이 늘고 주는 체중변화는 칼로리와는 완전히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산소로 태워서 음식물의 칼로리;가 결정된다면 체내의 소화, 흡수, 생화학적대사와는 체중변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단순히 칼로리가 높으면 살이 찌고, 칼로리가 낮으면 살이 빠진다고 오랜기간동안 생각해 왔다. |
-암 530- 항암제의 부작용은 항암제자체에 의해서도 발생하지만 항암제사용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이러한 활성산소에는 수산화라디칼, 초과산화이온, 과산화수소, 일중항산소등이다. 이중에서 초과산화이온과 과산화수소는 착한 활성산소이고, 수산화라디칼과 일중항산소가 문제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의 원흉으로는 항암치료로 발생하는 활성산소중 수산화라디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수산화라디칼은 부작용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의 산화스트레스를 증폭시켜 유전자와 세포막을 파괴하고 암세포 증식과 전이 재발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부작용을 제거하는 것인데 ---전자를 공급하면 ---활성산소가 제거되니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것이 전자이다. 그 외 수산수, 수소수, 비타민 씨 등이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항산화물질 즉 활성산소를 제거할수 있는 물질 중 하나가 수산수이다. 수산수분자는 1억분의 1 이라는 극히 작은 크기여서 다른 항산화물질이 도달할수 없는 뇌부위에도 쉽게 침입할수 있다. 산화 환원력이 아주 강하여 세포내 활성산소와 결합함으로써 무해한 물로 바꾼뒤 소변으로 배출된다. 더구나 초과산화이온이나 과산화수소같은 착한 활성산소에는 작용하지 않고 수산화라디칼 같은 나쁜 활성산소만 표적으로 삼는다. 그러면 이 수산이 항암제의 부작용을 얼마나 제거할까? 시스플라틴은 신장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높은 항암제이다. 이 시스플라틴을 쥐에 투여한 뒤 통상적환경의 우리와 1%의 수산 함유량이 있는 환경의 우리에서 사육하여 72시간후에 신장기능을 표시하는 크레아틴과 요산 질소의 수치를 비교했다. 그러자 통상환경에서 사육된 쥐의 크레아틴수치가 9.6미리그램/리터인데 반해 수산환경에서 사육된 쥐는 5.7미리그램/리터 인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상환경의 쥐의 평균 요소 질소 수치가 863미리그램/리터인데 반해 수소환경의 쥐는 477 이라는 수치가 나오는 등 신장장애에 대해 의미있는 감소를 보였다. -아토피 1029- 피부가 건조하면 누구나 가렵다. 그런데 긁는 습관을 잡기 위해서는 당연히 긁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엄격한 보습으로 피부를 건조하지 않은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놓을 필요가 있다. 긁는 습관은 정신적의존으로 긁는만큼 악화된다. 따라서 긁는 습관은 참고 억제할 필요가 있다. 이때 인헨스가 참 좋다. 나는 많은 아토피환자에서 긁는 습관을 인헨스와 허브 그리고 미네랄연고로 치유해왔다. 긁는 습관을 누가 치료를 잘하느냐? 하는 것이 아토피치료를 누가 잘 하느냐? 하는 것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 긁는 습관은 1, 인헨스 2, 허브 3 미네랄연고로 치유할수 있다. -당질제거 542- 식품의 영양표시는 칼로리가 아니고 당질. 단백질, 지질의 양으로 표시된다. 동시에 양만이 아니고 질도 대단히 중요하다. 이것이 칼로리가 시대에 뒤떨어진 이유다. 실재 인체에 있어서 에너지대사와 칼로리는 관계없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치료식은 오랜기간에 걸쳐서 --그 식품이 가진 칼로리 가 --치료지침이 되어 오고 있다. 참 문제다. |
-암 531- 암환자의 대부분은 건강한 사람에 비하면 체내에 나쁜 활성산소를 많이 갖고 있음으로 나는 항암제투여 여부와 관계없이 암환자에게는 전자를 투여하고 있다. 암의 전이 재발, 그리고 암세포의 증식과 활성산소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항암치료후 다음 병원에 갈때까지 기다린다든지 항암치료를 마치고 나서든지 항암치료를 몇번 하고나서 그 부작용으로 다시는 항암치료를 할수 없을때라든지,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암치료를 할려고 할때는 매일 전자를 투여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암의 관련된여러가지 치료를 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암환자의 치료 내지는 유지 재발방지에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수소도 활성산소를 제거할수 있다. 수소수도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다. -아토피 1030- 같은 정신적의존증인 손톱깨물기나 게임중독, 스마트폰중독등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그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긁는 습관을 치료하는 것도 그와 똑 같아서 긁지 않는 것이다. 치료는 가려운감각을 통증으로 바꾸어주면 긁는 습관을 쉽게 되는데 이일을 해 주는 것이 인헨스이다. 아토피치료는 바로 이 긁는 습관을 어떻게 치유하느냐에 달려있다. 긁는 습관의 치료가 아토피치료의 유일무이한 치료이다. -당질제거 543- 사실 균형요법의 근거는 없다. 균형이론이란 무엇일까? 이것은 균형있게 음식을 먹으면 건강해 진다는 것이다. 균형의 내용은 탄수화물 60%, 단백질 20%, 지질 20%로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병원식은 이 균형이론에 맞추어 식사를 공급하고 있고, 특히 당뇨병식이나 당뇨의 식사지침은 이 균형을 지침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균형이론의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
-암 532-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제거할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방법은 전자이고, 전자 다음으로 전자보다는 아주 약하지 많은 수소를 들수 있고, 수소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효과를 볼수 있는 것으로는 비타민 씨가 있다. 비타민 씨도 나름대로는 항산화작용이 있어 항암제의부작용과 면역력을 증강시킬수 있다. 시중에는 비타민 씨를 아주 효과가 좋다고 여기고 있으나 그 정도로는 일반 질병치료에는 효과가 있으나 암치료까지 나아가면 진정한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러므로 비타민 씨에 대해서는 급성장염으로 몸에 활성산소가 급격히 증가했을때 대단히 좋은 효과를 나타내지만 그 외에는 일시적인 증상완화정도이기에 자세히 설명하지 않을려고 한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산화환원에 작용을 하기에 효과가 있지 않느냐? 고 말들하고 있지만 길게보면 전혀 효과가 없다. 어떤 분은 수소와 비타민 씨를 같이 사용하니 더욱 효과가 좋았다라고 하는데 글쎄다. 거의 30년동안 대체의학으로 암치료를 해오고 있는 나로서는 전자외에는 믿을수 없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따라서 항암치료의 부작용, 암의 치료, 암의 재발, 전이등을 예방하는데에는 활성산소를 거의 제로레벨로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할수 있는 것은 오직 전자외에는 없다. 현실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전자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모르는것 같다. 간단하다. 미네랄을 이용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아토피 1031- 만약우리가 영유아기나 초등초기정도에 긁는 습관을 완전히 치료해 버린다면 아토피는 12-13세가 되면 저절로 사라진다. 그러면 긁는 습관이 완전히 치료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 그 중 하나는 옷을 벗는 것과 같은 가벼운 피부자극에 피부가 가렵지 않는 것이고, 둘쩨는 스르레스를 받았을때 습진, 시꺼먼 가려운 반점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긁는 습관을 치료하기위해서는 유아기에서 부터 3세에 이르기까지가려움을 잘 보습하여 긁는 것을 확실하게 막는다면 억제한다면 긁는 습관은 거의 없어진다. 우리가 아토피진단에 잘 이용하고 있는 대칭적 피부습진은 이 긁는 습관에 의하여 발생하고 나는 이 대칭적피부습진이 발견되면 이 환아는 긁는 습관이 있다고 진단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아주 많이 계신다. ㅎ ㅎ ㅎ -당질제거 544- 왜 탄수화물, 지방 , 단백질을 3등분하지 않고 60, 20, 20으로나누었을까? 여러분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실재로 탄수화물60%는 밥을 주식으로하는 근대 일본인들의 식습관에서 나왔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는 생리학적 이론은 없다. 탄수화물 60이 결정될때의 일본에서는 이 결정이 어떠한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현재 일본에서는 아니 현대사회에서는 당뇨병증가와 혈당증가가 일으키는 여러 질병을 생각해 보면 이 탄수화물 60은 오늘날의 상황에 맞게 반드시 바꾸어져야 한다. |
-일요특집- 화학첨가물과 설탕, 정제하는 기름과 턴수화물이 함유된가공식품에는 중독성이 아주 강하다. 이내용은 오랫동안 증명되었고, 논문도 수두룩하다. 식품산업계는 과학자를 대거 고용해서 가짜 가공식품의 식감을 개선하려 노력한다. 이런 노력은 식품에 대한 갈망을 최대한으로 높혀 영양분이 필요하지 않을때에도 계속해서 음식을 먹도록 유도한다. 당을 주 연료로 연소할때는 당이 떨어진 몇시간후에 혈당을 낮추어서 음식보충을 갈망하는 방법으로 대사과정이 활발화된다. 여러분을공복, 음식에의 갈망, 탈력감이라는 바퀴를 계속 돌리는 햄스터로 만들고 만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방은 배를 가득채우고 음식에 대한 욕망을 채워주면서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충족시킨다. 지방을 주 연료로 연소하는 스위치를 만들면 여러분은 몸에 저장된 체지방에서 수만 칼로리의 열량을 얻을수 있다. 몸속 체지방의 열량은 여러분이 포도당을 주연료로 연소하는 동안에는 쓸수 없는 열량이다. 그 결과 여러분은 긴시간동안 음식물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지낼수 있게 된다. 일단 지방을 주연료로 사용하는데 익숙해지면 특정 음식에 대한 갈망도 사라지게 된다. 한가지 주의점이 있다. 음식에 대한 갈망을 느낀다면 충분한 양의 지방을 섭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코코넛기름이나 다른 건강한 기름이 주재료인 맛있는 지방폭탄음식을 좋아한다. |
-암 533- 지금까지 암세포의 식량보급선을 끊는 몇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암특이 당질제거식이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환자의 몸이 스스로 암을 극복할수 있는 기능을 되찾는 것이다. 즉 외부에서 주입한 약제나 배양한 자기 면역력대신 우리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대사기능을 제대로 작동을 해서 신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 기능을 되찾으려면 근육량이 증가해야 한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온 몸의 미토콘드리아양도 증가한다. 미토콘드리아는 탄수화물과 지방 산소에서 에너지를 생성한다. 이 에너지생성공장은 적혈구를 제외한 모든 세포에 존재하며 암세포를 세포자멸사로 유도하는 강력한 작용을 한다. 암이 싫어하는 케톤체를 에너지로 변환하는 대사경로를 가진것 억시 미토콘드리아다. 이것은 미토콘드리아가 강화될수록 암세포가 생존할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미토콘드리아의 수에 건강이 좌우된다.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것은 여성이 미토콘드리아수가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많기 때문이다. 인간의 근육은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내는 백근과 지속적으로 힘을 내는 적근으로 나누어 지는데 미토는 여성에 많은 적근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또 여성호르몬은 미토가 증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토피 1032- 5세가 지나서 가려움에 대한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될때는 긁는 습관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생각이 되드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긁는 습관의 특징적인 습관이 나타내는 형태로 긁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는 취직할때와 같이 스트레스가 강한 시기에 잘 재발된다. 3세 정도가 되어서 완전히 나았을까? 낫지 않았을까? 를 판단하려면 3세까지 긁는 습관이 완전히 제거되었을까?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까? 로 결정된다. 물론 몇가지 예외는 있다. -당질제한 545- 혈당증가제인 밥을 먹어라하면서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병주고 약주는 것일까? 그렇기때문에 지금까지의 당뇨병식사지도는 2중의미로써 사실 시대에 뒤떨어져 있는 것이다. 신체에너지의 60%를 탄수화물로 공급하려면 1일 3회 식사로 주식(밥, 면, 빵)을 확실하게 섭취하면 된다. 그러나 이렇게 섭취하면 당질도 많이 섭취하게 된다. 이렇게 많이 섭취된 당질은 혈당을 올리는 주범이 된다. 혈당치를 직접적으로 올리는 것은 당질뿐이기 때문이다. |
-암 535- 프로테니스의 세계 최강자인 노박 조코비치를 예로 들어 설명해보자. 과거에도 조코비치는 유명한 선수였다. 그러나 체력이 없어 긴 매치에서 금방 나가 떨어지던 본인도 인정한 2군에서 발버둥치는 존재였다. 그는 때때로 머리가 무겁다는 말을 하는등 시합에서 체력이 고갈된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서 언제나 패러더나 나달의 뒤에 서 있었다. 패러더는 조코비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조코비치는 꼭 만화에 나오는 인물같다. 그렇게 많은 부상을 입다니, 그는 위장상태가 좋지 않아 2010년 1 월 호주 오픈 8강전에서 대패했다. 그런데 1년 반 뒤 조코비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다시 코트에 나타났다. 2011년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하고 마스터즈에서 5관왕을 획득하여 처음으로 세계 1 위에 올랐다. 이후 조코비치가 명실공히 세계 정상에 올라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조코비치를 바꾼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토피 1034- 그러면 아토피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긁는 습관이 있는 3세 이상의 아토피환자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긁는 습관이 생기고 나서 열심히 치료를 시작하는 그 기간이 짧을 수록 치료확률이 높지만 비록 3세가 지났다 하더라도 긁는 습관에 대한 치료를 열심히 하는 것이 아토피치료에서는 대단히 중요하다. 즉 3세 이전에 긁는 습관에 대해서 하든 1, 건조피부를 제거해주고 2, 습진이 있다면 스테로이드 외의 약을 사용해서 제거해 주고 3, 습진과 건조피부가 없어졌더라도 또 발생할것을 예측하여 미리 치료를 해주는 치료를 3세 이후에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해 주어야 한다. 즉 3세 이후에도 건조한 피부와 습진이 있는 피부, 그리고 건조가 있다가 사라진 피부나 습진이 있다가 사라진 피부도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치료를 해 주어야 한다. -당질제거 547- 특히 정제된 당질은 미정제당질(현미)보다 소화, 흡수가 쉬운 형태이기 때문에 섭취후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간다.이렇게 올라간 혈당치를 낮추는 역활을 하는 인슐린의 분비가 작은 것이 당뇨병특징중의 하나이고 이것이 대부분의 당뇨의 원인이다. 소위 2형당뇨이다. 2형당뇨에서는 식후에 증가된 혈당치를 낮추기 위 하여 분비되는 인슐린이 필요량보다 적게 분비되기 때문에 혈당치가 내려가지 않고 과도하게 올라가 있다. |
-암 536- 조코비치를 이렇게 바꾼 것은 무엇이었을까?그를 철인으로 바꾼 것은 바로 식사법이었다. 그는 2010년 글루텐(밀)과 유제품에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로부터 조코비치는 밀가루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글루텐프리 식단으로 바꾸고 여분의 당분과 유제품을 계획적으로 배제하는 등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영양학적식단을 철저하게 지켰다. 그 결과 하이브리드보디가 완성되었다. 조코비치의 육체는 한눈에 보기에도 예전보다 더욱 탄탄해졌고 예전의 그라면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강한 지구력을 발휘했다. 이것은 그의 에너지발원지가 해당계엔진에서 케톤체엔진으로 전환되었음을 나타낸다. 내가 환자가 목표로 삼기를 바라는 것도 이 ---케톤체 엔진---에 의한 하이브리드 보디이다. -아토피 1035- 인헨스+허브+미네랄연고에 의하여 긁는 습관의 특징적패턴을 나타내는 긁는 현상이 없어진다. 일반적으로 5세를 넘어서 긁는 습관을 치료하면 치료가 반드시 된다. 그러나 긁는 기억이 남아있게 때문에 나중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 특히 취업등의 시기에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전체적으로 보면 5세 이후에 아토피환자가 줄어들었다가 20세 이후에 아토피환자가 다시 증가하는 현상으로 설명될수 있다. 20세 이후의 아토피환자의 특징은 무의식으로 긁는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긁는 것에 의하여 아토피가 발생하는 것이다., 많은 의사선생님들이 이것을 모르고 원인불명의 피부트르벌로 취급하여 치료를 하니 치료가 잘 될리가 없다. -당질제거 548- 일본의 예를 들어보자. 일본에서는 1990년 당뇨병환자가 149만 4천명이었다. 그런데 그로 부터 약 25년 사반세기가 지난 2014년 에는 316만 6천명이라고 발표되었다. 25년 정도에 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혈당치를 증가시키는 것은 오직 당질만이 할수 있으므로 당질의 과잉섭취가 당뇨병환자의 증가를 설명할수 있는 유일하고도 너무나 정확한 답인 것이다. 즉 2형당뇨는 당질의 과잉섭취가 아니면 걸릴수가 없다. -암 537- 환자들 중에 상당수는 암특이 당질제거식으로 영양과 면역을 확보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 환자들이 과연 하이브리드보디를 만들수 있을까?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MCT오일을 사용한 총 케톤치 지수를 비교해 보자. MCT오일을 사용하면 총케톤지수는 3-4시간후에 최고조에 이른다. 다른 보고에서는 2-3시간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그후에는 완만하게 내린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다른경우도 있다. 가령 A씨의 경우는 최고조에 달한다는 4시간후에도 케톤치가 계속 상승했으며 최종적으로 간이 케톤체 측정기의 환계를 넘어 9.0미리몰/리터에 달했다 . 게다가 공복상태에서도 A의 혈당치는 마지막까지 정상범위를 유지했다. 이것은 이분이 MCT오일을 에너지로 다 사용하고 난 뒤에 이젠 자신의 피하지방, 또는 내장지방까지도 에너지로 태운 것을 나타낸다. 이것이 하이브리드보디의 정체이다. A씨는 췌장을 원발소로 한 다발성 간전이상태였다. 이 난치성암에 걸린 상태에서도 A씨가 케톤체를 엔진으로 하는 하이브리드보디를 민들수 있었던 것은 암특이 당질제거식을 계속하면서도 매일 운동을 해서 근육을 강화시켰기 때문이다. 본원에서는 단식을 2주간 시켜서 간단히 케톤엔진으로 만든후 채식으로 이 케톤엔진을 유지시켜 하이브리드보디로 환자들을 만들고 있다. -아토피1036- 재발한 경우라면 재발직후에는 정신적의 존이 아직은 그렇게 강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길게잡이도 1-2개월 정도하면 잘 해결된다. 한주부의 예를 들어보자 결혼후 손바닥에 주부습진이 발생하여 세제영향으로 접촉성피부염으로 수년간 치료를 했지만 병원에서 스테로이드치료를 할때는 좋아지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재발하고 하는 것을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 이때 무엇을 관찰해야 할까? 습진이 같은 부위에 발생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긁는 습관을 발견하는 유일한 통로이다. 이분은 생긴 장소에 계속 발생하고 있었다. 인헨스-허브-미네랄연고로 2회 내원하고는 깨끗하게 나았다. -당질제거 549- 2형당뇨는 당질의 과잉섭취가 없다면 걸릴수 없는 병이다. 탄수화물이란 당질과 식이섬유인데 여기서 탄수화물이란 흰밥. 흰빵 같은 식이섬유는 없고 당질만 있는 것을 탄수화물이라고 부른다. 식이섬유가 없는 탄수화물은 거의가다 당질이다. 인슐린의 분비가 유지되고 있는 사람이라면 혈당치는 빨리 내려가지만 2형당뇨의 경우 인슐린의 작용이 부족하기 때문에 혈당치는 거의 내려가지 않고 식후 고혈당은 계속 유지된다. |
*이내용은 진주소아과 면역학연구와 임상에 온몸을 바치신 서정서 선생님께서 매일 주시는 교육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