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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족욕, 발바닥지압, 아몬드밀크라떼는 아몬드밀크에 코코넛밀크 파우더, MCT오일20그램을 넣은 것이다.

-암 548-
체중 57키로, 요중 케톤체 2, 기분과 몸 상태는 보통

1. 아침식사와 점심식사는 겸용, 커피, 아마씨유 7,5그램, 달걀, 두유, 밀기울빵, 코코넛오일, 브로콜리, 아스파러거스, 버섯, 베이컨, 마요네즈볶음,  그리고 오전에 병원에서 항암치료,

2, 감두쪽

3, 운동-항암제의 부작용을 전자로최소화하고 산소와 전자로 몸의 상태를 좋게 만들었기 때문에 항암치료후에도 운동을 할수 있었다. 

4, 미네랄주사, 미네랄물. 미네랄가루
5, 저녁식사-닭가슴살, 두부, 숙주, 차조기 생강. 된장, 다시마, 오징어, 달걀반숙, 미역, 아보카도, 레몬, 사과, 아몬드 밀크라떼.

사과껍질에는 폴리페놀, 비타민 씨의 효과도 생각된다. 

-아토피 1046-
피부관리 1. 합성세제를 사용하면 안된다. 시판하고 있는 합성세제에는 많은 유해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LAS는 독성이 강해서 동물실험에서 기형이 발생했다는 보고도 있다. 피부에 대해서도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는 보고가 있다. 또 합성세제에는 표백제와 형광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의 유해성도 문제가 된다. 이렇게 유해한 것들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는 합성세제가 피부에 좋을 리가 없다. 특히 베리아기능이 파괴된 아토피환자에게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않된다. 

-당질제거 559-
당화혈색소가 7%라는 치료목표는 미국과 캐나다의 대규모 임상실험에 근거한다. 2형당뇨 1만 2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당화혈색소 7.5%부다도 6.4%가 총 사망율 그 중에서도 심혈관사망율이 높았다는데 그 근거를 둔다. 이 조사가 발표된 2008년 여름이후에는 인슐린으로 혈당치를 과도하게 낮추면 저혈당으로 사망율이 높아진다고 하여 당화혈색소 목표치를 7%로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7%라는 것이 정상은 아니기에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인슐린자가주사치료나 혈당강하제치료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이들은 고혈당을 일시적으로 임시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으로 보아야 하고, 우리는 보다 더 근본적인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암 549-
1. 아침. 커피, 아마씨유 7.5그램, 아보카도씨로 우린물

2, 미네랄주사, 미네랄가루먹고 해독패취 3, 근력운동 4, 점심. 아스파라거스와 매실넣은 돼지고기말이, 시금치, 어린잎채소, 방울 터마토, 콩비지, 찐빵, 감두쪽,  5, 저녁. 소금양념한 고기 6, 집으로 돌아온뒤 채소, 한천젤리, 사과, 아몬드밀크라떼, 아마씨유 7,5그램, 아보카도씨 우린물

****아보카도씨 우린물은 아보카도의 씨를 갈거나 찧어서 만든것을 300-500씨씨정도의 물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 것이다. 아보카도씨에는 70%정도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고, 폴리페놀의 일종이며 항종양효과가 있는 후라보노와 항염증효과가 있는 트리텔펜이 함유되어 있다. 심장이나 혈관장애를 예방하며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등 아보카도씨를 우린 물에 많은 효과가 있다. 

-아토피 1048-
보디 비누는 약약 산성이 좋다. 
보디 비누는 약산성이라고 메스콤이나 기타 판매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것은 1920년 독일에서 발표한 acid mantle이론을 근거로 하고있다. 즉 피부표면은 ph 5.5-6.0의 피지막으로 덮혀있다. 즉 피부표면은 약산성으로 건강한 상태를 이룬다는 이론). 실재로 알카리성이 강한 비누로 몸을 씻으면 피부의 천연보습인자가 떨어져 나가 피부가 건조하게 되고 얼굴이라면 얼굴이 당긴다. 그러므로 제약회사나 일부 피부과의사선생님들은 아토피성피부염의 피부건조에 약산성세정제를 권하고 있다. 

-당질제거 561-
인슐린의 만성리스크 즉 비만, 치매. 암등이 존재한다는 것은 인슐린의 급성리스크도 있다는 말이다. 급성리스크란 저혈당을 말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슐린의 급성리스크는 아는데 만성리스크는 대부분 모르고 있다. 인슐린의 만성리스크는 스스로 인슐린을 분비하든지, 외부에서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경우에도 동히 발생할수 있다. 인슐린자체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호르몬이기 때문에 인슐린의 기초분비는 생명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단 이 기초분비를 초과하는 양이 체내에 장기간 있는 경우 만성리스크가 발생한다. 
-암 551-
1. 아침. mct오일이 들어간 커피 2, 미네랄주사. 미네랄가루, 해독패취 3, 친구와 등산 4, 점심. 구운 닭고기, 경단, 버섯과 생강, 돼지고기, 계란말이,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5, 저녁. 셀러드 마카로니, 치킨 카레  저녁늦게, 구운경단, 달걀장조림, 두부, 탄수화물이 없는 쵸코렛, 레몬, 사과, 스무디, 아몬드밀크라떼. 

커피만 마시고 등산을 했다는 것은 미니단식과 운동. 점심과 저녁은 탄수화물 제로의 식사, 그러나 전부 합치면 200그램정도의 탄수화물은 먹었을 것이다. 이러면 케톤체는 형성되지 않는다. 소변에서 케톤체가 얼마나 나오는지 체크해 보면 알수 있다. 그러나 대사가 케톤체엔진으로 바뀐 하이브리드보다가 일단 되고 나면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해당계로 전환되어도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다시 케톤체가 생성된다. 

-아토피 1049-

약산성세정제의 주성분은 계면활성제로 이는 화학합성물질로써 그 종류또한 대단히 많다. LAS로 부터 식품에 사용되는 유화제(아이스크림, 이나 쿠키등)까지 좋은 물건부터 나쁜 물건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약산성이라고 해도 전부 좋은 것은 아니다. 좋은 물건을 잘 선택해야 한다. 의류에 있어서는 천연소재면류를 선택해야 한다. 화학면류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여 결국 피부를 가렵게 한다. 화장품도 속옷의 털도 키모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당질제거 562-
반복해서 말하지만 혈당치를 직접 올리는 것은 당질뿐이다. 는 사실을 모든 당뇨병환자들이 잘 알았으면 좋겠다. 미국당뇨병학회(ADA) 가 당뇨병환자를 위해 출간한 Life with Diabetes 에도   Only CHO directly affect blood glucose level로 되어 있다. 
-일요특집-
뉴튼이 말한 공간은 텅빈 공간이 아니라 전기장이란것이 있어서 전기를 나르고 있었고, 자기장이란 것이 있어서 자기를나르고 있었고, 중력장이란 것이 있어서 중력을 나르고 있었던 것이다. 뉴튼의 공간은 텅빈 것이 아니고 힘을 나르는 무엇이 있었다. 1905년의 아인슈타인은 공간을 시간을 시공간으로 파악했고, 멕스웰과 패러데이는 입자를 입자와 장으로 파악했으며 중력장을 발견한 아인슈타인은 시공과 멕스웰. 패러데이의 장을 합쳐서 장으로 우주의 실체를 파악하게 되었다. 따라서 우주의 실체는 중력장과 입자 즉 장과 입자다. 세상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은 공간도 물질이라는 것이다. 

힘에 의해서 물결치고 유동하고 휘고. 비틀리는 실제하는 존재자 인 것이다. 예를들면 태양이 주위의 공간을 구부린다. 지구는 태양을 돌수 밖에 없다. 물체들이 낙하할수 밖에 없다. 주위의 공간갈대기들이 그렇게 비틀려 있기 때문에. 여기서 알수 있는 큰 의미하나. ---공간은 에너지를 전달할수 있다. ---- 

그러면 공간도 에너지를 전달하는 입자로 되어 있다는 것이고 ---한단계 더 나아가 나의 의견이지만 이 세상은 입자로 되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세상은 입자로 되어 있다. 이 세상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입자로 되어있다. 이 말은 저의 사견으로 제가 세상에서 맨 처음 사용하는 말입니다. 모든 입자들은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여기에서 에너지의학 달리말하면 면역의학의 시작됩니다. 모든 입자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인체로 표현하면 면역이란 말 입니다. 

그러면 사람이란 무엇일가요? 에너지를 전달하는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란 입자들이 일정한 에너지를 유지하며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할려면  인간이라는 일정한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인간이라는 일정한 에너지가 부족할때 우리는 질병을 앓게 되고, 어느 수준이하로 에너지가 떨어질때 인간으로써의 운명을 다하게 된다.   
-암552-
1. 아침겸 점심. 커피, 해파리냉채. 삶은 계란 2개. 아마씨유 7.5그램 
2. 미네랄주사. 미네랄가루, 해독패취 3, 피트니스클럽에서 근력운동 매일 1시간씩 해 오고 있음, 4, 저녁. 친구와 고깃집에서 소 안창살, 돼지 갈매기살, 소 간 소금양념의 대창, 
5, 집으로 돌아온뒤 닭꼬지 통조림, 어묵, 달걀 2개, 곤약2ㄷ개, 무우 1 개, 두부, 아몬드 밀크 라떼. 아마씨유 7,5그램. 

근력운동은 집에서 해도 되고 피트니스클럽에서 해도 된다. 

-아토피 1050-
보습제는 기계적으로 바르지 말고 가려울때 바르자. 피부의 보습인자로는 1, 피지막 2, 각질세포간 지질 3, NMF(NATURAL MOISTURNING FACTOR) 천연보습인자 의 3 종류이다.. 피지막은 유지, 유리지방산 왁스에스텔, 스쿠와렌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유지가 35%로 가장 많다. 각질세포간 지질은 지질층으로써 세라마이드(스핑고미엘린), 지방산, 콜레스테롤로 구성되어 있는데 세라마이드가 50%로 가장 많다. 천연보습인자(NMF)아미노산, PCA. 요소, 무기염류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아미노산(40%)이 가장 많다. 

-당질제거 563-
영어에서는 당질을 CHOHYDRATE라고 하는데 이것은 탄수화물이라는 뜻이다.  탄수화물은 식이섬유와 강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식이섬유는 혈당치를 올리지 않으므로 당질제거식에서는 탄수화물이라는 말과 당질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2형당뇨병은 식사류의 당질이 혈당을 변화시킴으로써 시작되는 병이다. 역으로 말하면 대사나 유전적요인은 그 영향력이 제로는 아니지만 주된 발병원인은 식사류속의 당질인 것이다. 
-암 553-
1. 아침 겸 점심. 커피, 아마씨유 7,5그램, 밀기울빵, 프렌치토스토, 해파리냉채, 달걀말이

2, 미네랄주사,. 미네랄가루 해독패취 3, 저녁. 오징어, 연어 새우 회, 방어 샤브샤브, 아귀, 대구, 무우, 배추, 쑥갓, 버섯, 두부, 유자, 대파, 고추, 귤, 사과, 한천, 감, 호두, 아몬드, 아몬드 밀크 라떼

이상이 어느 환자의 일주일 식단이다. 정확하게 계산은 하지 않았지만 하루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총량은 대개ㅡ40그램이하다.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어류보다 육류가 많다는 것이다. 생선과 고기의 비율을 역전시킨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아침과 점심을 합쳐서 한번으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단백질과 지방도 (생선, MCT. 아마씨유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으므로 아침과 점심을 같이 해도 괜찮다. 기상시간이 늦기 때문에하는 것은 아니다. 수면 호르몬에는 항산화작용과 항암직용까지도 하기 때문에 수면은 대단히 중요하다. 호메오스타시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힘은 수면호르몬이 어느 다른 약보다도 강력하다. 호메오스타시스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도 암환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 호메오스타시스-----생물체가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내부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현상 *항상성과 비슷 
-아토피 1051-
각질세포사이의 지질중 중요성분인 스핑고미엘린 즉 세라마이드가 아토피성피부염환자의 피부에는 부족하다. 그러므로 세라마이드를 보충하는 것은 당연하고 유지 35%가 주요성분인 피지막, 아미노산이 주요성분인 천연보습인자등을 보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이들을 보충하면 일시적으로나마 피부는 촉촉해 지고 광택이 살아난다. 그러나 이는 피부구성성분의 불균형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성분의 생성을 억제할수도 있는 것이다. 피부는 구성요소들이 균형있게 처음 만들어 진대로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어떤이는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도 그것이다. 이 모두다 최종적인 치료인 피부재생 즉 피부본래대로의 피부로 돌아가는 피부재생과는 거리가 있다. 

-당질제거 564-
당질을 과량 반복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인체는 인슐린분비능력이 떨어지고 인슐린의 효과도 떨어지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2형 당뇨의 치료에 있어서는 혈당을 변화시키는 물질을 먹으면 않된다 하는 것이 철칙이다. 즉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당뇨치료에 있어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 2형당뇨에 있어서는 당질을 과다하게 섭취함으로써 인슐린의 작용으로  내장지방이 증가하게 된다.  이 내장지방도 혈당치를 올리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내장지방 주위의 지방은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한다. 

팔을 계속해서 떨고 있는 파킨슨환자를 10분만에 떨지 않게 했습니다.ㅡㅡ기쁜일이라서  올렸습니다
 
-암 554-
오늘은 케톤식메뉴를 적어보자.
1. 스시 두부밥 -두부한모, 붉은 참치, 저염간장, 차조기, 식초, 연어알. 달걀, 콩. 김
2, 카레우동-탄수화물 제로인 콩으로 만든 면 , 닭넙적다리살, 대파, 카레, 다시마. 가다랑어, 
3, 케토제닉 수제 버거-콩빵 8개, 양파, 양상추, 피클, 다진 돼지고기와 소고기, 닭고기, 두부 1모, 달걀 1 개,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버섯---핵심은 대두빵과 두부햄버그이다. 
4, 두부해물죽-두부, 달걀흰자. 닭가슴살, 돔, 가리비, 새우, 다시마, 가다랑어, 소금 후추 파, 생강즙.  주식의 대체식은 두부밥은 너무 단백하다. 따라서 닭가슴살을 넣어서 죽으로 해 보면 잘 먹을 수 있다. 
5, 닭고기파스타-콩면, 올리브오일, 닭가슴살, 버섯, 멸치가루
6, 돈까스덥밥-두부밥, 달걀 돼지 안심 말린 콩비지, 육수, 들기름. 두부밥대신 곤약밥도 좋다.
7. 닭가슴살스튜
8. 코코넛치킨카레
9. 간장 고등어조림
10, 콩가루 전갱이 튀김. 생선류는 조리거나 볶으면 비타민과 EPA에 손상을 입는다. 특히 튀긴 것은 50%나 감소한다. 회로 먹을 것을 권하지만 매일 회만 먹으면 스크레스가 쌓일 것이다.
11. 버섯, 참치 샐러드
12. 닭고기햄볶음
13, 브로콜리 새싹과 아보카도 셀러드
14, 아보카도와 고등어 마요네즈 무침
15. 새우 브로콜리 셀러드
16, 반숙달걀과 브로콜리 아보카도 셀러드
17. 브로콜리 콩소메 소테---결론 중요 ---탄수화물이 암을 키운다. 당질제한식으로 케톤을 만들어 암을 소멸시키자. 

아토피 1052-
보습이란 긁는 습관을 없애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인헨스를 모를때 하는 소리다. 나의 경험으로는 인헨스가 가장 좋다. 인헨스가 없을때는 보습제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데 여러가지 보습제를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즉 피지막의 주요성분인 유지, 각질세포사이의 지방의 중요성분이 세라마이드, 천연보습인자의 중요 성분인 아미노산. 그리고 요소를 섞은 보습제가 좋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제가 아토피의 건조피부를 개선할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enhance  1.…을 높이다 2. 향상시키다 3.강화하다 4.늘리다 5.올리다



-당질제거 565-
지방세포로 부터 아디포사이토카인이 분비된다. 이 아디포사이토카인은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는 인슐린의 혈당강하작용을 방해하는 것도 있다. 이를 나쁜 사이토카인이라고 부른다. 이 나쁜 사이토카인은 내장지방이 증가하면 그 증가에 비례해서 그 수가 증가한다. 또 지방세포에 지질이 축적되면 세포로 부터 지방이 흘러나와 으를 유리지방산이라고 부른다. 혈액으로 흘러 나온다. 이렇게 하여 혈액중에 지방산이 많으면 이 역시 인슐린의 효과를 저하시킨다. 

태아는 케톤체로써 성장한다. 신생아는 복식호흡을 한다. 인류의 근본을 태와 신생아로 보면 케톤체와 복식호흡은 우리를 본래의 우리로 돌아가게 하는 건강법이다. 

오늘 파킨슨 손떠는 환자를 10분 만에  손이 안떨리게 했슴다
-암 555-
생일을 맞을 때마다 "또 한살 더 먹는구나 나이만 먹고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늙어가는구나. 아 슬프다. 늙지 않는 약 같은 것 없나" 이렇게 생각하며 세월을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은 이는 모두 쓸데없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선천적으로 젊어지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젊어지는 능력"을 갖고 살고 있다. 
1. 몸은 반드시 늙어가며 우리는 그것을 피할수 없다. 2, 노력하려 해도 얫날만큼 힘이 나지 않는다.
3, 지하철역계단을 조금만 올라가도 숨이 찬다. 4, 30대에 비해서 피부 탄력이 없어졌다

이러한 몸의 쇠약함을 느꼈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가능한 몸을 쉬게 한다--라고 대답했다면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노화에 대한 대책이 아니며 몸을 쉬게 한다고해서 몸의 쇠약, 즉 몸의 노화를 멈출수 없기 때문이다. 몸을 쉬게 하면 체력이 회복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아니 대부분 일 것이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올바른 대답을 하려면 몸의 에너지에 관해 알아야 한다. 몸의 에너지는 생명력이라고도 부를수 있는데 우리 생명에 불가결한 것이다. 우리 몸은 무엇을 하든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아토피 1053-
보습제에는 두가지 가 있다. 모이수츄어가 주성분인 보습제와 에모리엔트가 주성분인 보습제가 있다. 모이스츄어는 물질 그 자체가 수분을 빨아 당겨서 그것이 수분을 가지게 하는데 이 종류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보습제이다. 가장 강력한 보습제인 샥란은 히아루론산보다 5배 강한 수분보존력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항염증효과도 있기 때문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보습제이다. 에모리엔트성분은 피부표면에 유막을 형성해서 수분 증발을 막아서 결과적으로 피부가 수분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으로써 이는 진정한 의미로서는 보습제라고 할수 없다. 경화약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에모리엔트중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와세린이다. 본원에서는 에모리엔트성분인 와세린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당질제거 566-
요약해보면 당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내장지방으로 부터 나쁜 아디포 사이토카인이 분비되고 세포로 부터 혈액중으로 지방이 흘러나오게 되는데, 이 나쁜 아디포사이토카인과 혈액중의 지방은 인슐린이 혈당치를 내리는 것을 방해한다. 

혈당강화제를 사용하고 있을 때는 당질제한을 하면 저혈당의 위험이 있다. 이를 주의해야 한다.   

오늘은 ***이명과 기억장애, 어깨가 몹시 아픈 사람을 동시에 이명과 어깨 통증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다 ***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면역치료의 효과입니다.
-암556-
인체에너지가 감소되면 쉽게 지치거나 숨이 차며 몸의 기능이 저하된다. 그리고 몸이 쇠약해 진다는 것은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저하된 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몸을 쉬게하면 에너지가 별로 필요하지 않으므로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은 오히려 더욱 떨어지며 결과적으로 몸은 더욱 쇠약해 진다.

몸의 쇠약이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의 저하라는 것을 나타내는 좋은 예가 있다. 바로 중년비만이다. 중년이 되면 살이 찌기 쉽고 살이 잘 안빠지는 이유는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약해져서 식사로 들어온 에너자원료가 모두 사용되지 않고 남기 때문이다. 실찌기 쉬워지는 것은 대사가 나빠지기 때문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대사가 나빠진다는 것은 원료를 에너지로 바꾸는 능력이 낮아진 것이다.

그런데 이를 반대로 생각해보면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을 올릴수 있으면 체력이 올라가고 젊어지며 살도 잘 안찌는 몸이 된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높아지면 대사가 좋아지므로 피부가 아름다워지는등 여성들이 매우 기뻐할 미용효과도 기대할수 있다.

이와같이 생각하면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의 향상은 매우 훌륭한 건강법이라고 할수도 있다. 실제로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몸을 젊게 만드는 기능의 근원이다. 그리고 이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면 바로 미토콘드리아인것이다. 

-아토피 1054-
우리는 어떤 보습제를 선택해야 할까? 무난하게는 요소나 헤파린이 함유된 보습제를 선택하면 된다. 아토피환자의 건조피부에는 각질세포사이의 지방층에 세라마이드가 부족하므로 세라마이드를 보충하는 것이 이론에는 맞다. 

그러나 실재로 사용해보면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천연보습인자인 아미노산 등, 각질세포사이의 지질층의 주성분인 세라마이드등 그리고 피지막의 주성분인 유지등등이 균형있게 존재해야 그 기능을 완전히 발휘할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을 각각을 균형없이 공급하는 것 보다는 이들을 균형있게 만들어낼수 있는 미네랄을 공급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런 이유로 세라마이드를 공급하는 이런 저런 보습제가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 와세린과 같은 에모리엔트만 해도 충분하다. 이론적으로는 우선 모이스츄어를 사용하여 각질층에 충분한 수분이 유지되게 한후에 그 위를 와세린과 같은 에모리엔트로 막을 쒸워주는 것이 좋겠다. 본원에서는 허브로 소독과 각질층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와세린에 미네랄을 섞어서 피부보습과 균형잡힌 치료를 동시에 하고 있다. 

-당질제거 567-
모든 질병이 그렇듯 당뇨병도 시작초기에는 경증이기에 이시기에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많은 당뇨환자들을 구할수 있다. 직접적으로 혈당을 올리는 당질만 섭취하지 않으면 식후고혈당이 될리가 없고 심한 당뇨병으로 진행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완치조차도 되어 일생을 즐겁게 살수 있다. 이미 혈당강하제를 먹고 있는 당뇨환자는 당질제한에 익숙한 의사선생님과 상담해서 하루라도 빨리 당질제한식을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