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508- 된장은 위궤양, 뇌졸증, 골다공증예방, 정장작용, 뇌세포 신진대사촉진, 피로회복, 노화방지, 방사선, 항종양효과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특히 대두에 들어있는 대두 이소플라본에 암세포증식을 억제하고 세포자멸사를 유도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특히 폐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간암등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된장국 1 술에는 약 3 그램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된장은 오랜기간 숙성된 재래식 된장이 좋다. 재래식된장은 탄수화물 함유량이 다른 된장에 비해 적고 된장국한그릇에 탄수화물이 2 그램정도밖에 들어 있지 않다. 다만 너무 짜지 않게 만드는 것이 좋다. 염분은 신체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다섭취하면 뇌졸증이나 심근경색, 암에 걸릴수도 있다. 특히 위암에 걸릴 위험은 염분의 섭취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염분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보다 2배 이상 위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 -아토피 1002- 이것이 오해를 초래하는 주 원인이다. 이렇다해도 아토피성피부염이 알레르기반응으로 일어난다는 것과는 다르다. 일부에서는 아토피성피부염을 식물알레르기에 의하여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또 일부에서는 진드기. 집먼자등에 의한 접촉성피부염이 아토피의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본 클리닉에서는 식물알레르기는 RAST검사상 아토피성피부염의 58.4%(검체수 2000) 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그러면 역으로 약 40%의 아토피환자에서는 식물알레르기검사에 음성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적어도 아토피환자의 40%는 식물알레르기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당질제거 515- 수요일점심 1. 정갱이생선구이(생선, 간장, 기름, 정갱이생선) 2, 소고기야채볶음(소고기, 녹두, 양파, 포고버섯, 간장, 기름) 3, 그림셀러드(양배추, 오이, 당근, 마요네즈) 4, 토미토시츄(조개. 연어, 양파,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케첩, 간장) 5, 깨가루요리(깨가루, 시금치, 간장, 무우) 6, 치즈 7,두유 |
-암 509- 보통 권장하는 하루 염분 섭취량은 성인 남성이 8그램미만, 성인 여성이 7그램 미만이다. 현재 인구의 약 70%이상이 권장량이상의 염분을 섭취한다고 하는데 암치료를 하려면 염분을 하루 5그램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바람직하다. 그러나 염분은 식욕을 증진한다. 또한 해수염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항암치료를 받아 체력이 떨어진 환자에게는 굳이 염분을 줄이라고 말하진 않는다. 그런데다가 주식을 제한하는 암특이 당질제한식을 하다보면 자연히 저염 식단을 실천하게 되므로 당질제한식을 하는한 염분량에 대해서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염분은 시판 간장에도 많이 들어 있다. 진간장 1 큰술에는 약 2.5그램, 양조간장 1 큰술에는 약 3 그램의 염분이 들어 있으므로 저염 간장으로 바꾸어야 한다. 저염간장은 일반매장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다. 평소 염분량을 알고 싶을때는 소변검사로 쉽게 확인할수 있다.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소변으로 바로 확인할수 있는 염분 간이 측정기도 판매되고 있다. --아토피 1003- 예를들어 식물알레르기환자라도 3세전후부터 서서히 식물알레르기가 없어지기 시작하여 6세 정도면 거의 식물알레르기는 없어진다. 그러나 식물알레르기가 없어졌다고 아토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만약 아토피가 식물알레르기때문에 발증한다고 하면 이 모순점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당질제거 516- 수욜 저녁 1, 된장국(된장, 녹두간것) 2, 무우삶은 것(무우, 목이버섯, 삼치, 계란, 미나리, 유자, 소금, 술 간장) 3, 쪽파무침(쪽파, 미역, 유부, 고추, 간장) 4, 양배추셀러드(양배추, 마요네즈) 5, 채소삶은 것(여러가지 채소, 간장, 기름) |
-일요특집- 작고 밀도가 높은 LDL 콜레스테로은 쉽게 산화되면서 심장질환을 촉발할수 있다. 이런 차이점은 작고 밀도가 높은 LDL 콜레스테롤이 동맥혈관을 더 쉽게 뚫고 들어가 동맥벽에 죽상경화반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합성 트랜스지방도 작고 밀도 높은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반면 포화지방은 크고 밀도가 낮으며 해롭지 않은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작고 밀도가 높은 LDL 콜레스테롤농도가 높은 사람은 크고 밀도가 낮은 L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은 사람보다 심장질환위험도가 3배나 높다. 덧붙혀서 여러분을 흥분시킬 또 다른 사실도 있다. 포화지방을 먹으면 몸속에 있는 작고 밀도높은 LDL 콜레스테롤을 건강에 좋은 크고 밀도가 낮은 LDL 콜레스테롤로 바꿀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 빵이나 베이글, 탄산음료와 같은 정제한 설탕이나 탄수화물을 먹으면 작고 밀도 높은 LDL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연구도 있다. 즉 정제한 설탕과 탄수화물은 포화지방보다 몸에는 더 해롭다. 이 모든 사실로 미루어 볼때 실제로 포화지방은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데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암 510- 그 외 조미료에는 마요네즈, 녹말가루, 밀가루, 생크림, 고춧가루, 다시마 등이 있다. 이것도 사용해도 되는 조미료와 그렇지 않은 조미료로 구분한다. 마요네즈는 기본적탄수화물이 적으므로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최금에는 탄수화물이나 칼로리를 대폭 낮춘 마요네즈도 출시되었지만 암특이 당질제거식에서는 칼로리가 높은 보통 마요네즈를 사용한다. 하지만 녹말가루나 밀가루, 튀김가루와 같은 탄수화물은 먹지 말아야 한다. 녹말가루대용으로는 일본에서는 구아검을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없는 것 같다. 밀가루대용으로는 콩비지가루나 콩가루가 있다. 탄수화물은 밀가루의 1/20정도이므로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우유는 유방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데다 100그램당 4.8그램이나 되니 기본적으로는 우유를 음료로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조리시 꼭 필요하다면 레시피의 반으로 줄여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생크림은 암세포가 좋아하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다. 더구나 100그램당 탄수화물이 18그램이나 들어 있다. 그 중에는 탄수화물을 대폭 줄인 생크림도 있지만 그 역시 포화지방산이므로 기본적으로는 먹지 말아야 한다. -아토피 1004- 진드기나 집진드기먼지는 아토피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지금 시중에는 수많은 상품들이 아토피에 좋다고 선전을 하고 있지만 사실 전혀 효과없는 것 들 뿐이다. 효과가 있을 리가 없다. 나의 생각으로는 아토피의 예방이나 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 원 에서 집먼지와 진드기의 라스트검사에서는 1세 미만에서는 거의 다 음성이 나온다. 본래 라스트검사는 식물알레르기와 화분알레르기등의 1형 알레르기를 검사하는 것인데 이 검사를 해 보면 집먼지나 진드기를 검사하는 4형 알레르기에서 가짜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진짜로 여겨 1세 미만아이들에게서 집먼지나 진드기에 알레르기가 많이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다. 결론을 말하면 1세미만에서는 집먼지와 진드기에 대한 알레르기는 없다. -당질제거 517- 목요일아침 1, 버터, 2, 토마토쥬스 3, 양상추볶음(양상추, 베이콘, 소금, 기름) 4, 셀러드(양배추, 참치통조림, 올리브기름, 식초, 소금) 5, 버섯슢(포고버섯, 토마토, 베이콘, 버터, 콘소메) |
-암 511- 우리가 매일 먹는 모든 음식이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동식물도 인간을 건강하게 해 주는 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의하여 먹이사슬이란 상호 의존고리속에서 살고있다. 예를들어 바나나는 과일중에서 가장 항 산화력이 강하고 백혈구를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지만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암치료에 방해가 되는 과일이다. 이처럼 지구상에 존재하는 음식에는 우리의 건강을 완벽하게 지키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암치료에 특화된 암특이 당질제거식은 탄수화물제한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EPA강화를 기본으로 포도당의존형에서 케톤체의존형으로 신체를 바꾸려는 목표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중에는 앞서 말한 동물성지방이나 우유처럼 암유발을 촉진시키거나 암증식 스위치를 켜는 것도 적지 않다. 그러므로 암특이 당질제거식은 식탁에 오르는 반찬에도 나름의 제한을 설정해야 한다. 지구상에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식자재가 존재한다. 그것ㅈ들을 조합하면 방대한 메뉴가 나온다. 그러니 제한하는 음식이 있다고 해서 실망할것은 아니다. -아토피 1005- 어떤 기관에서 영유아를 대싱으로 진드기 집먼지에 대한 4형알레르기를 패취테스트를 해서 보고한 것이 있는데 그 결과도 1세 미만에서는 거의 음성으로 나왔다. 이러한 결과를 보아도 1세미만에서는 진드기나 집먼지는 1세미만의 아토피에는 직접관계가 없다고 할수 있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집먼지나 진드기에 대한 패취테스트결과는 양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증가하지만 이 결과가 아토피성피부염의 발증과 악화에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고는 말할수 없다. -당질제거 518- 목요일 점심 1. 생선구이 2, 무우즙 3, 육고기+ 두부(돼지로스, 두부, 당근, 간장)4. 토마토셀러드(토마토, 양파, 파세리, 깨, 기름, 식초, 소금) 5, 연어볶음(연어,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버터. 당근, 소금, 간장, 실파) 6. 치즈 7. 두유 |
-암 512- 다음은 고기와 생선 달걀등을 사용한 암환자가 먹어도 좋은 음식을 나열해 보았다. 1, 스테이크 2, 토마토조림 3, 된장으로 구운 생선 4, 온천달걀 5, 소테 찐두부, 오븐구이, 고기와 채고볶음, 장어구이, 냉두부, 고기구이(소금, 양념). 간과 부추볶음, 어패류술찜, 데친 두부, 생강구이, 여주볶음, 오믈렛, 수란, 닭튀김, 닭백숙, 걔란말이, 두부스테이크, 샤브샤브, 달갈띰, 마파두부, 닭고기구이, 회, 게와 채소, 두부튀김, 어묵, 문어, 삶은 달걀, 생선구이, 등등, 이러한 음식은 마음놓고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아토피 1006- 알레르겐인 진드기와 집먼지가 피부에 접촉할때 그 부위에 염증을 일으켜 그 결과 습진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진드기는 우리 피부 대부분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면 피부 전체에 습진이 존재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경우 습진은 국소적으로 피부 일부분에서 습진을 만든다. 왜일까? 이것은 진드기 외에 무언가 있어서 그럴것인데 이는 가려움으로 긁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긁으면 피부베리아가 파괴되기 때문에 그 베리아가 파괴된 부위에 진드기가 접촉하면 염증이 일어나기 쉽고, 그 결과 습진이 생길것은 당연하다. 이것이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하나의 요인이다. 그러나 피부가 가려운 것은 알레르기반응이다. -당질제거 519- 목요일 저녁 1. 된장국(된장, 미역, 다시마 유부) 2, 계란찜 3, 생각매실 4, 시금치슈웁(시금치 소금, 기름) 5, 배추, 유부(배추, 유부, 당근, 간장) 6, 두부, 표고버섯(두부, 포고버섯, 간장) 7. 닭찜(닭고기, 간장, 소금, 기름) 8. 토마토 |
-암 513- 암환자가 되도록 피해야 할 고기. 생선. 그리고 달걀을 이용한 반찬 양념닭꼬지, 돈가스, 양념고기구이, 튀김, 굴소스볶음, 돼지고기찜, 양배추 돼지고기볶음, 어묵, 어묵튀김, 탄수육, 햄버거스테이크, 미트볼, 생선조림, 두부튀김, 내장된장조림, 닭고기완자. 크림슈트, 소고기감자조림, 소고기두부조림, 고기튀김, 고로케, 만두, 토란국, 두꺼운 계란말이. 시판 된장국, -아토피 1007- 식물알레르기에 괸하여 더 설명해 보면 식물알레르기에 의하여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잘알고 있는 일이지만 어떤 음식물을 먹고 30분 이내에 구강내 알레르기증상(혀가 붓는다든지, 가렵게 된다든지, 심한 예에서는 목이 부어 숨쉬기가 어렵게 된다든지)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토피성피부염은 아니다. 알레르기질환은 1형 당뇨나 통풍과 마찬가지로 유전적소인이 있어야 나타나며 여기에 몇가지 유발인자가 작용해서 발증하는 다인자유전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알레르기소인이 있어도 유발인자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알레르기질환이 발생하지 않는다. -당질제거 520- 금요일아침 1, 버터, 2, 토마토쥬스 3, 톳, 유부, 당근무침(톳, 유부, 당근, 간장) 4. 햄에그(계란, 소금, 햄, 기름) 5, 삶은 브로콜리(브로콜리, 간장) |
암 514- 암환자가 먹어도 좋은 채소-풋콩, 아보카도셀러드, 국몰요리, 낫또, 채소볶음(근채류제외)푸른 채소나물, 나물, 식초절임, 구운가지, 초무침, 구운채소, 초간장조림, 버섯 마늘구이, 생선 오징어 두부등과 무우, 식초로 무친음식, 스틱채소, 곤약조림, 따뜻한 채소(근채류제외). 채소, 스프와 된장국(근채류제외) 셀러드(드레싱은 달지 않는것) -아토피 1008- 특히 천식은 발병율이 다른 알레르기질환에 비해서 낮다. 정확한 자료는 없지만 아토피환자의 다른 알레르기질환합병율은 알레르기성결막염은 아주 높고, 그다음이 알레르기비염이고 두드러기도 제법되고 천식은 30%정도로 가장 낮다. -당질제거 521- 목요일점심 1. 대구. 마요네즈, 토마토 2, 돼지고기, 새우, 포고버섯, 오징어, 배추, 당근, 죽순, 간장, 기름 3, 무우, 팥, 깨, 당근, 간장, 소금, 식초 4, 두부, 바지락, 양파, 포고버섯, 간장 5, 치즈 5 두유 |
-일요특집- 포화지방의 잇점 1. 세포막과 호르몬 호르몬유사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구성요소를 제공해 준다. 2. 칼슘과 같은 무기물을 흡수한다. 3, 지용성비타민ADEK의 운반자역활을 한다. 4, 카로텐을 비타민 에이로 전환한다. 5, 콜레스테롤농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팔니트산과 스테아르산 6, 항바이러스기능도 있다-카프릴산 7, 지방이 케톤으로 전환되면 뇌에서 쓸수 있는 최적의 연료가 된다. 8,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즉 맛은 좋지만 영양소는 적은 가공식품을 간식으로 먹고 싶은 기분이 줄어든다 10. 유전자조절을 통제하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뷰티르산 11, LDL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이지만 심장질병위험도를 높이는 것과 관련 없는 크고 밀도 낮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12, HDL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서 LDL 콜레스테롤농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보완한다. 13 미토콘드리아에서 연료로 이용되며 탄수화물보다 더 적은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연구결과는 포화지방산이 인간의 건강에 좋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대부분 식단에서 건강한 지방 섭취량을 근본적으로 늘려야 한다. 여기에는 포화지방뿐만아니라 단일불포화지방(아보카도나 특정 견과류에 들어 있다)과 오메가 3 지방산도 포함된다. 반면 정제한 식물성기름과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오메가 6 지방산은 (견과류나 씨앗류에 들어 있다)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 ---기억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고 느껴진다면 하나만 기억하자. 포화지방은 풍부하게 먹고 정제한 지방 특히 정제한 식물성기름은 되도록 먹지 말자. |
-암 515- 암환자가 되도록 피해야 되는 음식-단호박찜, 삶은 감자, 감자튀김. 감자셀러드, 단호박셀러드, 당근조림, 참마, 참마채. 무조림, 근채류 즉 단호박, 감자, 연근, 우엉, 무우등은 먹지 않는다. 나중에 다시 이야기해야할 부분이 많다. 암환자가 먹어도 좋은 채소반찬을 살펴보면 생각보다 많은 반찬을 식탁에 올릴수 있다. 다만 근채류는 기본적으로 피하자. 암환자가 피해야 될 채소반찬을 보면 근채류등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채소반찬이 등장한다. 암환자가 먹어도 좋은 과일은 100그램중 탄수화물이 10그램 이내일것이라는 단서가 붙는다. 아보카도를 제외한 모든 과일에는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과일에는 항산화작용이 있는 비타민 식염배출을 촉진하는 칼륨,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폴리페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유기산등이 함유되어 있다. 과다섭취만 주의하면 과일도 암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두자. -아토피성피부염 1009- 아토피환자에 있어서 피부에 습진성병변이 발생하는 것은 피부각질층에 접착제역활과 보습기능을 하는 세라미드가 스핑고미엘린데아시라제라는 효소의 이상으로 부족하게 되어 피부가 벗겨지거나 피부가 벗겨지지 않더라도 피부가 건조하게 되어 가렵고, 긁게 되어 결국 각잘층이 벗겨지게 되어 발생한다. 아토피피부의 특징적인 건조피부는 생후 6개월 까지는 확인이 가능하다. -당질제거 522- 금요일저녁이군요, 1. 바지락된장국 2, 통태유부국 3, 다시마-오이-간장-참치 4, 두부-무우5, 소고기-양파 6, 양상추-마요네즈 7, 배, 올리브기름, 고기잘게 어깬것. 양파, 치즈, 토마토소스, 간장, -암516- 암환자가 먹어도 되는 과일-아보카도, 딸기, 자몽, 멜론, 복숭아, 오렌지, 블루베리, 수박 비파, 코코넛, 유과과즙, 레몬 라임과즙, 영귤과즙 -간식과 음료- 암환자에게는 간식이나 음료에 관해서도 당연히 제한이 따른다. 살이나 밀등의 곡물로 만든 전병은 말할것도 없고 설탕을 듬뿍 사용한 케이크를 비롯해 말린 과일, 사탕, 껌, 단맛이 나는 요거트, 프루트 젤리, 단밤 등도 당연히 먹어서는 않된다. 암환자가 먹어도 좋은 간식은 탄수화물 함유량이 적은 것이다. 내가 권하는 것은 구운 아몬드와 카카오비율이 높은 초코릿, 구운 다시마, 우무등이다. -아토피1010- 건조피부상태에서는 피부를 지키는 각질층의 베리아기능이 파괴되어 있기 때문에 땀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외부자극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가렵게 된다. 그 결과 긁고, 파서 상처가 나고 염증이 일어나 습진양병변이 된다. 염증이 일어나는 것에 의해 더욱더 가렵게 되고 또 더욱더 강하게 긁게된다. 그러면 또 긁는 것에 의하여 피부중의 비만세포로 부터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피부는 더욱더 가렵게 된다. -당질제거 523- 토요일아침 1. 버터 2, 토마토쥬스 3, 양배추, 계란, 무우 4, 두부, 올리브기름, 돼지고기, 간장 5, 두부스프 (팽이버섯 버터 두부 소금) |
*이내용은 진주소아과 면역학연구와 임상에 온몸을 바치신 서정서 선생님께서 매일 주시는 교육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