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진주소아과 서정서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식품들이 어떤 것이 있는가를 보았다. 1, 모든 곡류 2, 유제품 3, 모든 감미료 4, 염증성오일 5, 콩류 6, 견과류 7, 달걀 8, 가지과(토마토, 가지, 감자, 고추등)이었다. 그러나 염증이 그렇게 심하지 않을때는 콩류, 견과류, 가지과식물은 일단은 먹기로 한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먹어야 될 음식물을 살펴보자 1, 깨끗한 단백질-해산물-주요 단백질공급원으로 삼아야 할 식품이다. 생선 또는 조개에 알레르기를 보이지만 않는다면 해산물은 훌륭한 영양과 이로운 지방공급원이다. 해산물추천목록을 적어보면 연어, 참치, 멸치, 고등어, 병어, 메기, 대합, 대구, 게, 가재, 조기, 가자미, 청어, 랍스터, 홍합, 굴, 명태, 송어, 정어리, 가리비, 새우, 가다랑어, 서대, 오징어, 참치, 그외 가금류를 보면 닭, 오리, 거위, 타조, 메추라기, 칠면조, 육류로는 소, 돼지, 양, 사슴, 토끼 등이 있다. 동물성단백질을 구입할때는 가능한 좋은 고기가 좋다. 해산물의 경우 자연산중에서 수은 함량이 낮은 생선목록에 들어간 것을 고른다. 참치, 베스, 등의 생선을 먹을 때는 추천목록에 들어 있는 지 확인하고 수은 수치 검증 검사를 거친 브랜드를 고르도록 한다. 이들 생선중에는 안전하고 몸에 좋은 저수은 개체를 공급하기 위하여 가치높은 브랜드도 있겠지만 일단은 보통의 해산물로 시작하도록 한다. 소고기도 목초비육, 유기농인정등등이 있겠지만 일단은 그냥 소고기로 한다. 그러나 동물성지방에는 염증성독소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으므로 담백한 살코기만을 골라서 먹는다. 동물성단백질은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육류를 먹지 않다가 다시 식단에 포함시키기로 할 경우는 점진적으로 서서히 도입하기 시작해서 위장과 소화기계를 채우는 것이 좋다. 채식 또는 비건을 하던 사람은 위산수치가 낮아서 단백질을 쉽게 소화시키니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점차 적응이 된다. 식물성 단백질공급원--된장, 청국장, 낫또,녹두, 병아리콩, 완두콩, 영양효모,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아보카도,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등이 있다. *****채소를 먹을 때는 싱크대를 가득채운 물에 식초를 1컵정도 부어서 채소를 15분간 담구었다가 먹기로 한다. 채소-섭취량에는 제한이 없으나 하루에 최소 4컵은 먹어야 한다. 매끼니와 간식에 1컵 정도는 채소를 포함시키자. 엽산이 함유되어 있는 녹색잎채소를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색상의 채소를 먹도록 한다. 다시마, (아스파라거스, 청경채,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 플라워, 셀러리, )오이, 생강, 케일, 콜라비, 양상추, 버섯, 김, 올리브, 실파, 해조류, 시금치, 새삭채소, 호박, 순무, 아토피-아토피환자들은 왜 피부가 건조해질까? 왜 피부표면지질이 부족해 지고 자연보습인자들이 감소할까? 이들은 피부의 신경, 혈액, 면역계이상과 어떤 관계가 있어서 없어지거나 감소할까? 30여년의 경험으로 전자를 투여해보니 이 문제가 해결된다. 그러면 전자부족과 아토피와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당질제거식을 하면 케톤체가 몸에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케톤식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이 케톤식은 오랜기간동안 어린이들의 난치성경련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으므로 결코 위험하거나 걱정스러운 그런 식사법은 아니다. 이 글에는 답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암에 걸린 환자가 있습니다. 암이 낫는다면 건강한 사람이 암에 잘 낫겠습니까?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암에 잘 낫겠습니까? |
조리용으로 사용하든 드레싱에 넣던 나물을 넣든 그냥 홀짝 마셔버리든 상관없이 끼니당 최소 1-3숟갈정도는 먹도록 해야 한다. 모든 식사와 간식을 먹을때 건강한 지방을 먹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과거에는 지방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기도 했지만 과학및 영양학계에서는 이제 한때 질병을 촉진하는 물질이라고 믿었던 지방이 건강유지에 얼마나 필수적인 요소인지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 식사할때 조리용이나 드레싱, 스무디 부재료. 이도 저도 아니면 숟가락으로 퍼먹는 등 어떤 식으로든 권장하는 지방을 먹도록 한다. (염증성오일은 예외)진짜 식품에서 추출한 건강한 지방을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면 소량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양을 충분한 양으로 늘려가보자. 몇년간 식단을 고수한 사람이라면 담낭과 췌장, 간이 다량의 지방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다시 한번 예열시켜주어야 한다. 지방에 관한 오해와 진실-지난 반세기 동안 식용지방에 관한 잘못된 정보와 선전이 끊임없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제 오래된 맹목적인 믿음이 사라져가면서 건강한 지방은 심장병을 일으키지 않는 다는 사실을 많이들 인지하게 되었다. 지방에 관한 오해를 타파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습득하도록 하자. 우리 모두는 신생아시절, 두뇌발달과 에너지를 위해 모유라는 형태의 지방에 의존하도록 태어났다. 인간의 두뇌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생물학및 진화적관점에서 최적의 두뇌건강을 위한 가장 지속가능한 에너지형태는 좋은 지방이다. 우리의 뇌의 60%는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체 콜레스테롤의 거의 25%가 뇌속에 존재한다. 또한 건강한 호르몬을 생산하고 신경성장 및 건강한 면역체계를 지원하려면 콜레스테롤과 건강한 지방이 필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틴 약물이 가져오는 많은 부작용중에는 콜레스테롤과 건강한 지방이 도움을 주는 기능과 관련된 기억상실과 신경통, 발기부전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건강힌 지방은 건강을 위한 필수요소이다. 생으로 먹는 오일-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코코넛오일이 있고, 이들로 요리를 해도 무방하다. 암도 우리 몸의 한부분입니다. 암조직도 우리몸의 모든 부분과 연관지워져 있습니다. 암으로 인하여 몸상태가 나빠지면 암이 심해진 것이고, 암이 있어도 몸 상태가 점차 좋아지면 심지어는 암걸린 사람 같지 않으면 암을 이길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허브와 향신료는 생강이나 마늘. 천일염, 된장 간장, 식초는 사용해도 됩니다. 음료는 물과 홍차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됩니다. 견과류와 씨앗을 물에 불리면 소화력도 좋아지고 몸에 좋은 영양소를 활용하기가 훨씬 좋다. 1. 먹고 싶은 견과류나 씨앗을 물에 잠기도록 해서 천일염을 1-2숟갈 넣는다. 덮개를 해서 7시간에서 한시간 정도 불린다. 건조기에서 살짝 바삭해 질 때까지 말린다. 다음에는 염증성습관을 제거해야 한다. 제거식의 핵심은 음식이지만 비식이요인중에도 전신의 염증과 건강저하에 크게 기여하는 것들이 있다. 신체와 두뇌는 물론 감정과 정신까지도 해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완벽히 식단을 지킨다하더라도 의도치 않게 건강한 노력을 방해하게 할수 있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음식만큼이나 자극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생활 속에서 밀어내자. 염증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음식뿐 아니라 습관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1, 장시간 앉아있기-인간의 신체는 하루 종일 앉아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다. 걷고, 뛰고, 들어올리고, 나르고, 수영하기 위한 것이다. 쪼그려 앉거나 차라리 바닥에 앉는 것이 의자에 앉는 것 보다는 몸에 이롭다. 당연히 어느 정도는 앉아서 시간을 보내야 하겠지만 지금부터는 그 시간을 줄여보자. 바로 차이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앉아있기는 흡연과 마찬가지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약간의 과장이 섞여 있지만 앉아 있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앉아 있으면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이 효율적으로 펌프질을 하지 못한다. 즉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고 혈압이 높아지며 지방과 노폐물이 효율적으로 제거되지 못한 다는 뜻이다. 또한 오래 앉아 있는 것은 인슐린저항성, 결장암, 유방암을 포함한 여러 암발생위험도상승, 근육위축, 순환의 문제, 목과 등의 긴장, 심지어 조기 사망과도 연관을 보인다. 또한 서 있으면 앉아 있을때부다 칼로리를 30%더 소모하므로 다른 노력없이 않아 있는 시간을 줄이기만 해도 체중이 약간 감소한다. 끊는 방법--스스로에게 상기시킨다. 책상이나 차안, 텔레비젼 앞 등에 오랫동안 앉아 있을 때는 시계, 핸드폰, 컴퓨터등에 알림설정을 해서 매 시간당 5-10분 정도는 일어나 걸어다닐수 있도록 하자.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을 걱정하지 말자. 움직이면 자극이 되서 앉아있지 않은 시간을 보충할 수 있을 만큼 업무의 효율이 좋아진다.
근무할 때는 입식책상을 마련해서 어느 정도는 서서 일할수 있도록 한다. 집에서 텔레비젼을 볼때도 세탁물을 개거나 뭔가를 정리하거나 우 윗몸일으키기, 다리들어 올리기, 기본 요가자세등 계속해서 움직여 보자. 장거리 운전할 때는 매 시간 최소 몇분 정도는 맘춰서 쉬도록 한다. 서 있을 수 있을 때는 절대로 앉지 않는다. 걸을수 있을때는 절대로 서 있지 않는다. 일상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면 늘릴수록 앉아있는 시간이 즐어든다. 걷기는 아주 좋은 운동이다. 우리는 걷기 위하여 만들어 졌다. 주변이나 공원을 산책하거나 하이킹을 떠나자.날씨가 춥거나 비가 오면 옷을 더 입거나 우산을 쓰고 서라도 걷자. 빨리 걸을 필요는 없다. 걸을 때 지면에 닿는 충격이 문제가 된다면 수영장에서 걷자. 반려동물과의 산책은 걷기에 좋은 기회다. 자전거를 타거나 하는 것도 좋다. 테니스, 골프등 평소 해 보고 싶었던 운동을 해보거나 레슨을 받아보자. 당뇨가 있다면 당뇨약을 먹어도 면역이 증가되지 않는다. 고혈압도 마찬가지다. 고혈압약을 먹는다고 고혈압을 일으킨 원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상태들은 그 자체가 내 몸을 약하게 한다. 즉 면역을 떨어뜨리게 한다. 결론은 당뇨나 고혈압도 면역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당뇨약을 먹고 혈압약을 먹어도 당과 혈압은 조절될지 모르지만 면역은 증가되지 않습니다. |
스크린과다노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컴퓨트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 테레비젼을 많이 보는 사람, 열렬한 게이머라면 버리기 어려운 습관이다. 거의 모든 레스토랑은 물론, 피트니스 센터나 병원대기실에 이르기 까지 온갖 공공장소에 테레비젼이 존재하는 요즘같은 세상은 이 습관을 더욱 버리기 어렵게 하고 있다. 최근 추정치에 따르면 미국 성인은 매일 10시간이상 스크린을 응시한다고 한다. 스크린중독은 우리를 해친다.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아이들의 경우 두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바로 지금부터 스크린 타임을 관찰하고 조절하자. 끊어야 하는 이유-현실적으로 스크린 중독증은 잠재적으로 뇌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 여러 연구가 인터넷이나 게임에 중독된 사람의 경우 실제로 뇌위축증상이 특히 충동조절이나 상실에 대한 민감성,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담당하는 두뇌영역에서 증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스크린 중독은 뇌와 신체의 소통을 제어하는 영역을 손상시켜 약물중독자와 비슷한 뇌의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과도한 텔레비젼시청은 당뇨병, 심장병, 조기사망위험증가등 너무 오래 앉아 있을때와 비슷한 건강상 문제와 연관성을 보인다. 눈경련과 피로를 유발하는 컴퓨터시각증후군도 있으며, 어란이에게는 시력장애를 가져오고, 실제로 거북목증후군이나 휴대전화엘보우같은 이름의 정형외과적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것은 실존하는 분제다. 세상과 직접 상호작용을 할때 뇌와 신체를 사용하는 방식과 스크린을 응시할때의 그것이 얼마나 다른지 생각해보면 납득이 간다. 스크린을 응시하는 것은 대면의사소통을 해야 한다는 압박도 필요도 없으며 실제 책을 읽는데 필요한 지적능력마져 필요없는 수동적 또는 상호적 행위이다. 또한 스크린은 지속적으로 집중하지 않아도 비이트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편이다. 그들은 빛을 내품고, 소리를 내먀 화려한 색상을 자랑한다. 지루하고 오랫동안 종이조각이나 타인과의 대화에 비해서 쉽게 주의를 끈다. 어떤 주제이든 집중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피상적인 정보만 흝어 볼수가 있다. 일부연구에 따르면 이 습관때문에 집중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주목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식으로 두뇌가 재 배치될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능력을 잃게 되거나 심지어 깊은 지적사고를 하는 능력이 떨어질지도 모른다. 해결책은 무엇일까? 스크린으로 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방법으로는 간단히 몇가지 적어보면 1, 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내자 2, 옆에 있는 사람과 상호작용을 한다. 3, 극장에 가서 공연이나 콘서트에 참석해보자. 4, 실내라도 좋으니 주변을 거닐면서 모든 감각을 동원해 보자. 5. 식사할때 텔레비젼을 보지말자. 감기에 걸리면 적게라도 면역이 떨어지겠지요. 또 면역이 낮은 사람이 감기에 잘 걸리겠지요. 저는 암에 걸렸을때는 감기약을 절대로 먹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힘으로 나아야지요, 문제- 다른 면역질환으로 스테로이드나 싸이폴같은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가 암에 걸렸습니다. 이때 스테로이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암치료에 도움이 될까요? |
염증성습관 3-독소노출 우리는 화학세계속에 살고 있으며 불행히도 우리 몸 속에는 인체의 이질적인 물질을 일컥는 생체이물이 존재한다. 신생아조차도 제대혈에 산업용 화학물질과 오염물질이 있다고도 한다. 우리는 이 물질들을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생활속에서 제거할수 있다. 전부 없앨수는 없지만 신체의 제거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을 낮출수 있을 정도로 노출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화학오염물질과 생체독소를 제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체내에 그런 독극물이 존재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머리를 감거나 화장을 하고 집을 깨끗이 청소하며 잔디밭에서 해충을 몰아내고 코팅된 주방도구를 사용하며 플라스틱병속의 물을 마시는 등 우리가 즐겨하는 행동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는 독성에 노출될수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중 상당수는 천연호르몬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내분비교란물질에 해당한다. 발임물질이거나 신경성독소, 혹은 둘다에 속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끊는 방법-천연식물성제품과 무독성세졔를 사용하면서 몸에 휴식을 선사한다. 해독이란 기존에 사용하던 물건과 하던 행동을 바꾸는 과정이므로 단순히 쇼핑을 하는 것 외에 실천이 필요하다. 태도에도 변화를 주어야 한다. 스스로에게 독성부담을 안기는 인생속의 많은 습관을 따져본 다음 바꿔볼수 있을 지 생각한다. 꼭 코팅조리기구를 사용하여야 할까? 무쇠팬이나 스테인리스스틸팬, 양잘의 아보카도오일과 코코넛오일을 사용해 본적이 있는가? 욕실용품과 화장품 등도 살펴보자. 어떤 브랜드를 가장 즐겨 사용하는지, 천연제품으로 바꿀 의사가 있는 지 생각해 보자. 실내의 공기질은 어떤가? 모든 곳에 꼭 방향제를 뿌려야 할 필요가 있는가? 강력한 화학물질로 모든 표면을 살균해야만 할까? 비처방약은 어떨까? 이부프로펜은 반드시 먹어야 하는가? 알레르기약이나 위산억제제는 언제나 지참해야 하는가? 몸이 스스로 정화되고 염증이 가라앉으면 이들 상당수가 불필요해진다. 또한 편리함과 건강사이에 비교우위를 생각해 보자. 그리고 기꺼이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물건이나 행동이 있다면 귿이 바꾸지 말자. 좋아하는 핸드크림이나 프라이팬등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이 있을 지도 모른다.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평소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던 물건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미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한 써구려 조리도구나 주방에서 쓸때마다 긴장이 되곤하는 화학약품, 바르고 얼마되지 않아서 사라져 버리고 마는 립스틱 같은 것들 말이다. 생각만큼 스스로가 그 독성들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넉넉한 자연대체 제품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대중적인 수요가 높아지면서 많은 천연제품들을 구입할수 있게 되었으며 가정에서도 기초적인 재료만을 가지고 만들수 있는 천연 제품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현재의 주변환경을 해독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코코넛오일은 개인위생에 쓰기 좋은 훌륭한 재료다. 99개의 문제가 있다면 코코넛오일로 그중 약 72개 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 얼글을 씻고 양치질 하거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머리카락을 촉촉하게 하는 데 사용하자. 다음에 꼼꼼히 씻어내면 된다. 2, 천연미용제품과 메이크업제품도 쉽게 구할수 있다. 글루텐프리에 천연식물성식품을 사용해 보자. 3, 식초물스프레이, 청소하기 좋은 베이킹소다 유리와 거울을 깨끗하게 만드는 알콜과 물, 목제세척에 유용한 올리브오일과 코코넛오일, 등 이미 있는 이런 단순한 재료들을 활용해보자. 동시에 쉽게 구할수 있고, 가격또한 저렴해 지고 있는 천연세정제를 구입해보자. 4, 식물을 기른다. 건강하게 해충없이 기를수 있는 사람이라면 식물을 집안에 들여보자. 천연공기정화효과가 있다. 반려동물이 있다면 침실에 공기청정기를 두는 것도 좋다. 수면시간이 길 경우 침실공기가 맑으면 내 몸도 함께 맑아질 것이다. 5. 화학방향제를 사용하지 말자. 에션셜오일 대퓨저를 사용하는 편이 훨씬 더 집에서 향기가 나게 할수 있다. 6. 날싸민 허락한다면 창문을 열어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한다. 7. 천연소재를 인테리어에 사용한다. 가구나 집안인테리어를 바꿀때는 원목이나 대나무, 석재, 양모, 유기농면화 등의 재료를 찾자. 가공된 물질이면 공기중에 화학물질이 방출된다. 8.헤파필터를 장착한 진공청소기와 보일러를 사용한다. 치유과정을 느리게 만드는 곰팡이가 집안에 있는지 검사를 해보는 것도 괜찮다. 9. 야외에서도 천연제품을 사용하자. 이제는 잔디, 정원관리, 해충방지등에 사용하는 제품 생산회사에서도 독성화학물질대신 친환경적 무독성제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10. 티메릭을 섭취하자. 약물은 독성요소를 처리하고 제거하는데 신체기관인 간에서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두통이나 생리통이 있을때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대신 강력한 천연 항염증제인 터메릭을 사용해보자. 캡슐제품을 섭취해도 좋고, 향신료로 구입해서 요리에 쓰도 좋다. 11. 생사과식초를 마신다. 모순적으로 들리겠지만 속트림이나 위산역류가 있다면 제산제나 양성자펌프억제제를 사용하는 대신에 시큼한 양념을 1 숟갈 마셔보자.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좋다. 관절에 통증이 있어서 관절염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 관절염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 아니면 자연치유력을 이용하고, 관절염약을 먹지 말아야 할까? 어떻게 하는 것이 암치료에 도움이 될까? |
4번째 염증성습관으로는 부정적사고가 있다. 우리가 매일 6만가지의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더욱 놀라운 사실이 있다. 스탠포드의 연구에 의하면 이러한 생각중 약 90%가 반복적인 것이다. 우리 머리속 생각은 10가지중 9가지는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반복적이고 부정적이다. 부정적인 생각에는 걱정거리, 외모나 능력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 미래에 대한 두려움, 과거에 대한 후회 등이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건강전반에 해를 끼친다. 제거프로그램을 완벽하게 따랐지만 끊임없는 부정적인 사고패턴때문에 건강을 개선하지 못하는 환자도 많다. 낙천적유전자라는 것이 있을 수 있지만 본인에게 그런 유전자가 있든 이미 닳아버렸든 상관없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습관은 자발적인 훈련을 통해 깨뜨릴수 있다. 세상만사를 환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장미빛 안경을 쓰라고 제안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추구하는 현실주의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맹목적 부정적인 태도와는 다르다. 부정적인 사고는 염증성 습관이다. 물론 자신의 삶과 관련된 버릇같은 방식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으나 부정적인 사고도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습관이니 오늘부터 없애려고 노력해보자. 부정적인 사고는 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 불안, 두려움, 걱정, 후회, 비관 , 분노, 및 증오는 건강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일반적인 감정이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은 코티졸 등 스트레스호르몬을 방출해서 면역체계에 측정가능한 수준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일에 긍적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일수록 더 오래 살고, 덜 아프며, 빨리 회복하고 우울해질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여러연구가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들은 대체로 심장이 건강하고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이렇게 좋은 약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을까? 마음챙김인식은 부정적인 습관을 깨닫는데에 도움이 된다. 천천히 의식적으로 이성적으로 행동하자. 다른 사람의 생각을 훓어보듯이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관찰하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때가 있는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수월할때가 있는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패턴과 요인을 분석할수 있는지 확인하자. 스스로 집착해서 목표로 부터 벗어나게 만드는 과거의 흔적이 있는지 정확하게 찾아내자.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는 것은 혁신적인 치유 행위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정서적인 치료는 환자로 하여금 건강의 장애물을 극복하게 만드는 내 업무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부정적인 사고와 긍적적인 사고는 습관이므로 오늘부터 한쪽을 쳐내고 반대쪽을 받아들이는 노력을 해보자. 도움이 되는 행동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아니요는 습관이다. 예 또한 습관이다. 내 생각을 파악한 다음 말하려는 내용을 뒤집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자. 창의 성을 발휘하는 개인적인 도전이라고 생각하자. 주의를 기울이자. 긍정적인 태도를 연습하자. 나를 자극하는 요소를 인지하자. 더 많이 웃자.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자. 스스로를 인내하자.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면 약을 먹어야 할까? 아니면 자연치유력을 증가시키는 치료를 하고 약을 먹지 말까? |
염증성습관5-불안정함, 변덕스러움 어떤 주제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깊은 생각을 하기 힘든 정신나가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불안한 마음이다. 이 불안정하고 반응이 심한 마음 상태는 주로 소리와 영상, 광고, 및 기타 우리의 관심을 끌고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각적이고 청각적인 자극에 집중된 우리 문화속에 널리 퍼져 있다. 불안정한 마음이 만성화되면 약 30초 보다 길기만 해도 전혀 집중하지 못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또 한밤중에 잠자리에서 해야 할일 수백만개를 떠올리면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하며 뜬눈으로 보내는 정신상태 또는 여기에 속한다. 이 모든 일에 정신을 빼앗긴다면 어떻게 편안한 수면을 취할수 있겠는가? 이러한 상태를 해결하거나 어느 정도 길들이기 위하여 우리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강박적인 갱각으로 허비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단게가 중요하다. 머릿속 생각 10가지 중 9가지는 반복적으로 떠 오르는 것이니 정말로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아침에 이를 몰아내기는 쉽지 않지만 오늘은 의식적으로 이를 몰아내자. 우리가 일단 내가 이렇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반응성 사고방식에 거리를 두면 나 자신을 해방시키고 진정시킬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관찰하는 존재다. 하루를 보내며 언제 마음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지 인식하자. 알아차리는 것이 첫번째 단계다. 알아차렸다면 뛰어다니는 상태에서 분리시켜 동화되지 않고 외부에서 관찰하는 것 처럼 느낄수 있도록 시도해보자.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연습할수록 점점 나아질 것이다. 비결은 일관성이다. 여기 익숙해지면 혼란스러운 생각에서 벗어나서 정신적인 드라마에 얽매이지 않고 침착하게 관찰하는 것이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항암치료를 받고나서 목안이 굉장히 넓게 헐었습니다. 물도 한방울 삼키기 어렵습니다. 거의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이때 일반 약으로 치료를 해야 할까요? 가만히 두고 좋아질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자연치유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치료를 가능한 빨리 해서 먹도록 해야 할까요? 자연치유력을 증가시켜 항암치료중 발생한 여러 합병증들을 치료하는 것이 암치료에 방해가 될까요? 도움이 될까요? 암이 재일 싫어하는 것은 무엇, 무엇일까요? |
-6-정서적식습관 스트레스성식습관이라고도 부르는 정서적식습관은 스트레스나 불쾌한 감정으로 부터 주의를 분산시키거나 우울증, 불안에 직면했을때 약간의 즐거운 시간을 위하여 음식을 섭취하는 스트레스성 반응이다. 즉 기분이 나쁠때 기분이 좋아지기 위하여 먹는 것이다. 이별한 후에 아이스크림을 퍼먹는 식이다. 이렇게 정서적이유로 먹는 것이 습관이 되면 문제가 되고 건강을 해칠수 있다. 감정적으로 고픈상태일때 음식이 채울수가 없다. 단지 일시적으로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 기분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으며 대개 이때 먹는 것은 설탕이나 밀가루처럼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즉 감자칩, 감자튀김, 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치즈, 탄수화물과 지방 둘다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도넛등이다. 한차례의 강렬한 정서적식습관으로 지금까지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수 있다. 이런 정서적식습관은 체중증가와 팽만감, 위산역류와 같은 소화문제를 일으킬수 있다. 강박적과식이나 신경성과식증, 등의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혈당의 불규칙성 및 영양걸핍을 유발하며 불안과 우울증은 나아지지않고 악화된다. 끊는 방법은 화가나거나 불안 할때는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좋다. 이때는 ***물(450리터정도)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다. 암이ㅡ좋아하는 음식은 탄수화물, 지방과 단백질은 탄수화물로 변할수 있으니 이것들도 좋지 않다. 암이 싫어하는 것은 산소와 전자다. 그러므로 암에 있어서 영양제를 맞아야 겠다고 생각되면 탄수화물이나지방 단백질(알부민)은 안되고 산소나 미네랄을 맞아야 한다. 항암치료를 하고 나서 몸이 퍼질때 이런 암이 싫어하는 물질의 주사를 맞아야 한다. 암환자가 비싸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단백질을 듬뿍 맞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여 알부민을 맞으면 좋을까요? -아토피914- 현미와 정백미를 비교하면 현미가 영양가가 월등하게 만다. 단백질은 1.1배. 지질은 3배나 된다. 영양적으로는 현미가 우수하지만 아토피환자에 있어서는 오히려 불리하다. 동시에 현미밥을 먹을 때는 더 많이 씹어야 한다. 적어도 한 입에 50회 가량은 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부작용이 나타난다. -당질제거 426- 슈퍼 당질제거식의 경우 케톤치의 가치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하루에 따라 다르다. 중증당뇨병에서는 당뇨병성케토 에스도시스가 발생한다. 이 경우는 케톤치는 많이 올라가지만 생리적인 경우와는 완전히 다르다. 이것은 인슐린작용결여로 인한 대사실조상태이다. 인슐린작용이 극도로 저하되어 인슐린의 길한 호르몬인 성장호르몬, 글루카곤, 부신피질호르몬, 카테콜라민등이 과잉되어 당이용저하와 지방분해항진이 나타난다. 그 결과 고혈당, 고유리지방산혈증이 나타난다. 유리지방산은 인슐린결여상태에서 간에서 급격히 산화되어 케톤체로 분해된다. 이렇게 해서 케톤체가 증가한다. |
염증성습관7-사회적고립 또는 소셜미디어중독 인간은 의심의 여지없이 사회적존재이지만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은 어렵고 심지어는 고통스러울수가 있다. 관계방정식에서 사람을 제거해 버리는 것보다 더 나은 해결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SNS는 오랜 친구와 연락을 유지하거나 과거에 알던 사람, 멀리 사는 사람과 일상 속의 사소한 일들을 공유하는 즐거운 방법이 될수 있지만 이것이 주요한 사회활동이 되면 문제가 될수 있다. SNS엔지니어는 프로그램자체를 중독성있게 만들었다. 이들은 FOMO(상실에 대한 두려움)를 활용한다. 세상에서 발생한 큰 사건을 놓치게 되면 어쩌지? 누군가에게 일어난 일을 모르고 넘어가면 어쩌지? 누군가 나를 그리워하면 어쩌지/ 게시물에 누군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긍적적인 댓글을 달면 마치 마약처럼 도파민이 방출된다. 기분이 좋아진다. 애들이 나를 좋아하고 있어. 이를 끊어야 하는 이유는 1. 지금까지 하는 일을 계속해서 중지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장시간 일에 집중하는 능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2. SNS는 인간의사소통의 공감성을 떨어뜨린다. 사람들은 SNS를 통해 대면할때는 하지 못하는 말을 한다. 배우자와 아들이 그들보다 휴대폰에 더 관심이 있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이것들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 일인가? 끊어야 한다-오늘 하루 SNS에서 완전히 벗어나 보자. 업무용 메일은 괜찮지만 페이스북, 트위트, 인스타그램, 틱톡, 핀터레스트, 링크드인, 유튜브, 심지어 카카오톡도 절대로 열어보지 말자. FOMO를 JOMO(상실에 대한 기쁨)로 바꾸자.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SNS없이 지내자.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확인하지 못하면 말 그대로 금단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문제가 있는 상태다. 절대로 휴대폰을 열지말자.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되고, 펜과 종이에 글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암세포가 왜 산소와 전자를 싫어할까? 산소와 전자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서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게 하기 때문이다. 미토콘드리아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세포가 암세포이다. 그러므로 암세포는 세포질에서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에너지를 획득한다. 우리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꾸어 갈수 있다. 암환자에게는 산소와전자 외에 가능한 다른 물질을 넣어서는 안된다. -아토피 915- 서양식 식생활을 계속하는 사람이 몸에 좋다고 현미를 먹으면 쌀때문에 아토피가 보다더 나빠진다. 서양식식생활은 고칼로리 그것만으로도 칼로리가 과한데 또 고칼로리의 현미를 주식으로 하게 되면 아토피에서는 쌀의 영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현미식을 실행한다면 부식에도 신경을 쓰야 한다. 찹쌀도 단백질이나 지질량이 정백미에 비해서 1.6배나 더많기 때문에 센베이와 같은 찹쌀을 가공한 식품은 피해야 한다. -당질제거 427- 즉 병리학적 케톤체의 상승은 인슐린작용결여가 전제된 대사이상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은 인슐린이 정상작으로 작동할때의 지방산-케톤에너지시스템의 활성화로 인한 생리적이고 자연적인 케톤체의 상승과는 명백히 다르다. |
-암 411- 염증성습관8-발전의식의 결여 마지막 염증성습관은 조금 철학적인이야기다. 오늘은 이 싦에서 더 높은 상위목적이 무엇인지 고찰해 보기를 바란다. 바로 깨닫는다면 더 할 나위없이 훌륭한 일이다. 아니면 한동안 생각해 봐야 알수 있다. 아직 하나도 사는 목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수도 있다. 만일 상위 목적이 없다면 지금이 무엇을 목적으로 삼을지 생각하기 시작할 시간이다. 나 자신보다 더 큰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기여하는 것의 장점을 이해하면 건강여정을 이어갈 동기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상위목적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영적인 수행이 될수도 있다. 인생의 사명일지도 모른다. 다른 무엇보다도 하고 싶은 일, 아침에 일어나게 만드는 어떤 일일수 있다. 그게 무엇이든지간에 나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해 준 것이다. 상위목적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얼까? 상위목적을 가지면 건강이 개선되고 질병 또는 수술로 부터 회복되는 속도가 좋아지며 뇌졸증위험을 포함한 뇌기능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입증된바 있다. 그 자신이 웰빙에 깊이 관련된 것이다. 상위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건강위기 이후 극복을 하기 어려워하거나 우울증이 더 잦고 삶의 만족도가 감소하는 등의 경향을 보인다. 상위목적을 세우는 방법은 일단 열심히 생각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삶에 의미를 갖게 만드는 것이 있는가? 나 자신보다 더 큰 무엇을 적극적으로 믿는가? 그래도 만들수 없다면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하는 것을 열심히 생각해 보자. 무언가 나타나면 그것으로 한다. 뒤에 또 다른 것으로 바뀔 지라도. 자원봉사나 취미활동, 종교활동등도 한번 생각해 본다. 항암치료를 하고 나서 입안에 굉장히 넓게 헐었습니다. 그러므로 거의 아무 것도 먹지 못한다. 물만 겨우 마신다. --이때 항암치료한 사람들이 아무 것도 하지 마라고 했으니 가만히 둔다. 아니면 일반약이라도 사 먹는다. 아니면 자연치유력으로 입이 헌것을 잘 빨리 치료한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아토피916- 쌀을 제거할때는 먼저 식물유, 계란 우유를 완전히 제거해서 에너지과잉상태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너지과잉상태가 해소되지 않으면 쌀을 제거해도 그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쌀을 제거했는데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때는 에너지과잉상태가 해소되었는지 확실히 살펴보아야 한다. -당질제거 428- 케토에시도시스는 대단히 위험하다. 긴급한 상황이다. 응급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생리적인 케톤체의상승은 완전히 자연적이고 건강한 상태이다. 이 둘의 구분은 아주 중요하다. 이 둘의 구분은 혈당의 상태를 보면 알수 있다. 당질제거식과 같은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혈당은 정상적이다. 그러나 병적일때는 인슐린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고혈당이다. 따라서 혈당치가 정상이면 케톤체가 높아도 괜찮고, 혈당치가 높으면 케톤치가 높으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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