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심과 동시에 우리에게 새롭게 찾아오신 사랑
ㅡ따스한 햇살이 바람이 별빛이 가득한 부활의 사랑 ㅡ
식후
1.바로양치놉 2. 커피녹차 놉
3.드러눕기 놉 4. 디저트 놉
5.무리한 운동 놉
♡산보♡ 옙
[최장명] [오전 8:29] 넵 고모님 덕분에 멋진하루 시작할께요 !!!
울 고모님도요 파이팅!!!
5/16(일 ) 부활 제 7주일
주님 승천 대축일
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께서 성부아버지와 함께 계시는구나, 내가 갈곳이구나 , 나의 본향이며
고향집이구나.
오늘도 내일도 승천하신 주님을 그리며 감사하는 나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__^*
5/17(월)부활 제7주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16.33) 예수님 부활이 '역사적이며 역사를 초월하는 사건'이며 .우리에게 보여 주신 '괜히 모든 것을 손해 보는 것' 으로 여겨지는 예수님의 방법은 인간 세상의 방법과 전혀 다름을 알게 해 줍니다.
무조건적이며, 아낌없이 내어 주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느님은 사랑'이심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통하여 세상에서 승리하게 될것이며, 사랑을 통하여 움추려 있던 우리의 몸을 펴고 용기를 내어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의 것을 내어 주는
부활의 삶을 향하여 용기를 내어 나아가야 합니다.
-신우식
신부님묵상글에서-
<부활 제7주간 화요일>(5.18)
사랑이 있다면.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있듯이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낍니다.
거룩하기를 바라고 기도해주십니다. 아멘!!!
<부활 제7주간 수요일>(5.19)
기도하는 주님
기도할때 금방 들어주지 않는다해도 자신은 잊어버렸다해도 때되면 적당한때에 꼭 들어주신다
<부활 제7주간 목요일>(5.20)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17,21)
'하나됨!'
하나가 된다는 것', 그것은 바로 '나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것을 내려놓고, 나의 강한 의지를 내려놓는 것,
나의 욕심과 탐욕을 내려놓고, 나의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으로부터 '하나됨'은 시작되고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지만, 그것이 당신을 이 세상으로 보내신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드러난 '예수님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아멘!!!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사도23,11)
[
<부활 제7주간 금요일>(5.21)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요한21,16)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십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께서 세 번씩이나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의 마음이 슬퍼졌습니다.
배반을 치유해 주시며 저희에게도 물으시며 응답하시길 바라면서 치유해주시는 물음입니다 .
우리 모두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이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셨고, 말씀하셨고, 행동하셨을까?'를 먼저 숙고해 보고,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삶'이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이들의 '참된 삶'입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인간적인 사랑인 '필레오'가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인 '아가페'로,
각자 자기성소에서 "예, 주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기쁘게 응답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활 제7주간 토요일>(5.22)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요한21,21)
'사랑의 사도가 되자!'
사랑의 사도인 요한!
예수님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요한 사도!
하느님의 사랑을 전한 요한 사도!
사랑 실천을 강조한 요한 사도!
요한 사도처럼 우리도 '사랑의 사도'가 됩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1요한4,8)
고모님 우리 장호가 사도 요한입니다.
밤색 머리로 예수님께 기대어 사랑받는 장호를 상상한답니다
깊은 평화와 사랑 가득한 피정되셨죠?
<성령 강림 대축일>(5.23)
"성령을 받아라."(요한20,22)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보호자 성령께서 임하신 것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교회의 큰 축일인 '성령강림대축일'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아라."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흘러나오는 '성령'은 믿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은총'입니다.
그래서 믿는 이들은 이 성령을 받기 위해 영적인 노력을 합니다. 이 성령을 받기 위해서 온 마음으로 미사에 참례하고, 기도하고, 말씀 안에 머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내리사랑'입니다.
때문에 성령을 받으려면 낮아져야 합니다.
성령을 받기 위한 영적인 노력을 다하고 나서,
지극한 겸손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도들은, 성령의 힘으로 세상에 나아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믿는 이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그래서 '성령강림일'을 '교회의 창립일'이라고 말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고,
이 성령 안에서 기뻐 즐거워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성령의 은사 : 하느님대한 경외심으로 죄를 피하게 하여 영생에 희망을 갖게하는 은혜 ---두려움
#성령의 열매 : 아가페적인 사랑 가장 본질적이고 다른열매를 포함하는 열매 원수까지도 사랑할수있는 스스로를 바치는 사랑-----사랑 #
[sr.티모테아] [오후 2:34] 성령의 충만한 은사가 함께하는 나날 되세요♥
네 고모님!!!
5월 27일 성모의 밤에 성모님께 드리는 시입니다
[sr.티모테아] [오후 9:53] 아녜스는 글을 잘 묘사하는은사가 있어요.아름다워요. 큰소리로 시낭송하시고 신자들이 감동받고, 성모님이 기뻐하시겠어요. 우리는 5월8일에 각자 정성껏 기른작은 화분을 봉헌했어요.지금은
5월초에 성모의밤을 많이들해요.
♡♡♡작은 화분♡♡♡ 너무 사랑스럽겠습니다 .
고모님 격려때문에 부끄럽기도하고 없던용기도 내어본답니다 성모님께 사랑한다고 다 들리게 큰소리로 고백 할께요
감사합니다. ♡
우리고모님 !!! 세상에서는 느낄수 없는 부드럽고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성령체험하시는 은혜를 주시길 빌겠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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