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일>(5.9)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오늘 제2독서에서 사랑의 사도라 불리는 요한 사도는, 이렇게 예수님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이 드러났고,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서만 하느님을 알 수 있으니, 서로 사랑하자고 권고합니다.
엄마의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닮았습니다. 엄마는 예수님처럼 자식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내놓으십니다. 자식들을 차별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잘 되기를 바라시면서 땀 흘리십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닮은 '엄마의 위대함'입니다.
천상에서 기쁘게 바라보고 계실 그 모습에 다시금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또 다른 엄마이신 성모님의 보호와 전 구에 힘입어 다시 출발합니다.
연어(모성애의 물고기)와 가물치 (효자 물고기)
감동입니다!!!주간 월요일>(5.10)
"아버지에게서 나오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할 것이다."(요한15,26)
'나를 움직이게 하는 영!'
지난 한 주간이 '사랑 주간'이었다면,
이번 주간은 '성령 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승천대축일(5.16)'과 '성령강림대축일(5.23)'을 앞두고,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보호자요 협조자요 인도자요 위로자이신 '파라클레토스', 곧 '성령'에 관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성령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세 위격 중에서 한 위격이며,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는(흘러나오는) 진리의 영이십니다. 이 진리의 영께서 예수님을 증언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움직임은 내 안에 있는 영의 움직임입니다.
이 영의 움직임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마태10,20)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진리의 영인 성령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그 성령께서 나를 움직이고, 나를 생각하게 말하게 행동하게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은,
나의 주파수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주파수에 맞추는 것입니다. 곧 내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영적 행위가 바로 *미사*요, *기도*요, * 말씀 묵상*과 *필사*입니다.
이를 통해 성령을 충만히 받고, 성령 안에서 기뻐합시다!
부활 제6주간 월요일>(5.10)
"아버지에게서 나오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할 것이다."(요한15,26)
'나를 움직이게 하는 영!'
지난 한 주간이 '사랑 주간'이었다면,
이번 주간은 '성령 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승천대축일(5.16)'과 '성령강림대축일(5.23)'을 앞두고,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보호자요 협조자요 인도자요 위로자이신 '파라클레토스', 곧 '성령'에 관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성령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세 위격 중에서 한 위격이며,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는(흘러나오는) 진리의 영이십니다. 이 진리의 영께서 예수님을 증언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움직임은 내 안에 있는 영의 움직임입니다.
이 영의 움직임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마태10,20)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진리의 영인 성령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그 성령께서 나를 움직이고, 나를 생각하게 말하게 행동하게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은,
나의 주파수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주파수에 맞추는 것입니다. 곧 내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영적 행위가 바로 *미사*요, *기도*요, * 말씀 묵상*과 *필사*입니다.
이를 통해 성령을 충만히 받고, 성령 안에서 기뻐합시다!
부활 제6주간 월요일>(5.10)
"아버지에게서 나오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할 것이다."(요한15,26)
'나를 움직이게 하는 영!'
지난 한 주간이 '사랑 주간'이었다면,
이번 주간은 '성령 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승천대축일(5.16)'과 '성령강림대축일(5.23)'을 앞두고,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보호자요 협조자요 인도자요 위로자이신 '파라클레토스', 곧 '성령'에 관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성령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세 위격 중에서 한 위격이며,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는(흘러나오는) 진리의 영이십니다. 이 진리의 영께서 예수님을 증언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움직임은 내 안에 있는 영의 움직임입니다.
이 영의 움직임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마태10,20)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진리의 영인 성령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그 성령께서 나를 움직이고, 나를 생각하게 말하게 행동하게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은,
나의 주파수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주파수에 맞추는 것입니다. 곧 내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영적 행위가 바로 *미사*요, *기도*요, * 말씀 묵상*과 *필사*입니다.
이를 통해 성령을 충만히 받고, 성령 안에서 기뻐합시다!
[ <부활 제6주간 수요일>(5.12)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요한16,13)
'아레오파고스 연설!'
바오로 사도가 회개 체험 하고 그리스 아테네에서 행한 부활의 신비와 주님증언
바오로 사목의 힘듦 ㅡ죽음 각오한 이겨내어야 할 삶의 모습 같아요
오늘 바오로 사도가 아레오파고스에서 행한 연설 가운데에서 더 강한 울림으로 다가온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사도17,25.27.28)
나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이신 하느님을 만나야 할 때다!
임마누엘이 오시리로다.
<부활 제6주간 목요일>(5.13)
고모님 피정에 방해될까봐 보내기 조심스러워요 ㅜㅜ 괜찮을까요?
나의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는것.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처럼 주님과의 관계에서도 관찰과 경청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것처럼 슬픔에 이어 기쁨도 있습니다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삶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잘들어야 그분의 뜻을 알 수있으며 그분의 뜻에 맞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함을 볼 수있는 지혜를 청하고 싶습니다.
<부활 제6주간 금요일>(5.14)
ㅡㅡㅡㅡㅡㅡ마티아 사도 축일
어떻게 하면 어제보다 더 나은 주님의 자녀가 될수 있을까요?
사랑의 길을 가는것 뿐!!!
주님의 사랑안에 머물러야 하며 그사랑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시며
주님께서 먼저 우리 모두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죽음을 목숨을 내놓으셨습니다 . 그 사랑의 순간을 늘 간직하여야 겠습니다
모든 상황에 큰 위안이 될것입니다.
아멘!!!
5/15(토) 부활 제 6주일
떠나심과 동시에 우리에게 새롭게 찾아오신 사랑
ㅡ따스한 햇살이 바람이 별빛이 가득한 부활의 사랑 ㅡ
'미사의 은혜 > 부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 부활 대축일 The historicity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역사적 관점에서의 예수님의 부활 (0) | 2022.04.18 |
---|---|
부활 제 7주일 주님 승천 대축일 (0) | 2021.05.25 |
<부활 제5주일>(2021.5.2)'생명주일' (0) | 2021.05.03 |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0) | 2021.05.02 |
<부활 제3주일>(2021.4.18-) (0) | 202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