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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나의 삶의 단편

이런사랑의 입맞춤이

엄마방 십자가와 성모님 힘들때 함게 해주셔서 감 사합니다.

 

엄만 딸이해준것중 뭐가 젤좋아 ?

 

"항상 나를사랑해준것 " 울컥  힘든중에 이런사랑의 입맞춤이

 

다음날

엄만 딸이해준것중 뭐가 젤좋아 ?

 


"늘  잘해주잖아 " 지금처럼   ㅎㅎ 눈물나 

 

엄만 딸이해준것중 뭐가 젤좋아 ?

 

"늘 예뿌다고 해주잖아 "

 

아! 울 엄마 사랑할수 바~~~밖에

 

엄만 내가 어디가 좋아 ?

모든것이 다좋아

 

으 ㅎㅎ  나두요

울엄마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예수님 품에 안겨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다가 강을 건너 가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을 다해 ^.^

 

"늘 함께 해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