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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맡겨진 첫 번째 선교 여행의 장소는 우리 마음이다. 신앙이란 라틴어(credere,믿는다)=(cor,마음+dare,주다)로 ‘자신의 마음을 주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하느님께만 마음을 내맡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신심이 없고, 선하거나 악하거나 상관없이 하느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더라도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요한 3, 20) 나의 내면의 양심이 나를 고발하고 나를 단죄하더라도 “하느님의 마음이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믿고 자기가 자신을 단죄함에서 벗어나야 열등감과 무력감에서 벗어나 새롭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로마노 과르디니는 “모든 것을 하느님 지식(사랑!)에 맡겨라. 자신을 의롭게 하려고 골몰하지 마라.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신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이는 구원의 말씀입니다.
Ne me quitte pas * * * * *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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