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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우리는 하느님의 조건 없는 무제한적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는 하느님의 조건 없는 무제한적 사랑을 받고 있다.


샤를 드 푸코는 “저는 점점 더 당신께 멀어져 갔습니다. 저의 삶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저는 잔치를 준비했지만 그것이 시작되자마자
권태와 한없는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때처럼 그렇게 많은 슬픔과
혐오와 초조를 느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돌이킬 수 없는 타락에 빠지는 것에서 저를 보호하셨습니다.
하느님, 당신 손이 저를 어루만지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당신이 얼마나
좋으신지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당신의 존재를 믿지 않을 때도 당신은
저를 지켜 주셨습니다.

당신이 원하신 때가 될 때까지 저를 보호하셨습니다. 당신은 제 안에
오시길 바라셨고 불결한 욕정의 세력을 제게서  뽑아내셨습니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여기서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아무 조건 없이 무제한적 사랑을 받고 있다. 
있는 그대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말은 예수님의 복음 전체를 요약하며 우리 신앙의 근본적 교의를 담고
있다. 

 

 

 


그대는 나의 안식
Du bist die Ruh, D. 776 (Op. 59/3)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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