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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고독 속에 흔들리는 인생의 봄

 

 

 

 

고독 속에 흔들리는 인생의 봄

미성년 또는 ‘십대’는 인생의 봄과 여름 사이의 짧은 기간이다. 십대에
이르기 전까지는 개성이나 인격이 매우 미미하다. 그러나 물이 담는 그릇에
따라서 형태를 취하듯이, 십대로 접어들자마자 환경에 따라 정서가 큰 영향을
받는다.
 
십대의 아이들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기 시작하고,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고독 속에서 살아간다. 청소년들은 수많은 부모와 선생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상태보다 훨씬 더 고독하다.
 
이러한 고독감과 병행해서, 남에게 주목받고 싶어 하는 욕망도 크다.
이기주의는 젊은 시절에 일찍 터득해야 할 악습이기 때문이다. 주목받고
싶어 하는 이 열망 때문에 어떤 청소년들은 그렇게 요란하게 떠드는 것이다. 

                                                   -풀턴 J. 신,「행복에 이르는 길」에서




사람의 인격은 유전과 환경과 교육에 의해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이 세 가지를 잘 융합시키고 통합시켜 균형잡힌 인격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이 짧은 젊은 시기가 환경에 노출되어 가장 민감한 시기
입니다.
  “물이 담는 그릇에 따라서 형태를 취하듯이, 십대로 접어들자마자 환경에 
따라 정서가 큰 영향을 받는다.”라고 합니다. 환경이라는 그릇에
따라 형태가 형성되듯이 사회 환경과 가족, 친구와의 여러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인격 현성의 기초가 어떻게 되느냐가 결정됩니다.
 

                                            

푸치니 <토스카> 중 ‘오묘한 조화’

Pavarotti Forever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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