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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표면 아래 숨어 있는 자아


 

표면 아래 숨어 있는 자아

 

수많은 청소년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남은 인생 동안 선전과 여론의 노예가 될 것이다. 그들은 창조하는 대신 모방만 한다. 창조한다는 것은 사물 안에 깃들인 정신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방한다는 것은 대중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자기 개성을 추락시키는 것이다. 기성세대는 십대에게, 특히 그들이 반항할 때 지나치게 비판적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십대들은 어느 면에서는 기성세대의 제약에 대해서가 아니라, 기성세대가 자신들에게 삶의 목표와 목적을 주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 반항하는 것이다. 그들의 반항은 의식적인 것이 아니다. 왜 부모를 미워하는지, 왜 권위에 반항하는지, 왜 자기 친구들이 더욱더 범죄에 물드는지 알지 못한다.

-풀턴 J. 신,「행복에 이르는 길」에서




청소년들의 반항의 진짜 이유는 표면 아래 숨어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에게 삶의 모범을 제시하지 않고 있는 사회에 대한 무의식적 반항인
것이다. 그들이 다니는 학교는 자제, 자기 수양, 또는 자기 훈련을 

한 번도 강조하지 않았다. 십대들은 숭배할 만한 위대한 대상을 찾지 못하고, 영화 속의 영웅, 영화배우, 음악 밴드의 리더 또는 감상적인 유행가를 부르는 가수나 동경하면서 자기 감정을 어루만지는 것이 요즘의 상황이다.

 

푸치니<토스카>중 ‘오묘한 조화’

Pavarotti Forever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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