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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미로를 헤집고 스스로 빠져나오는 ......

 


 

 

 

십대 또는 청소년기는 인생의 봄과 여름의 중간 시기에 해당한다. 3월에 나무와 꽃이 어떻게 자라는가에 따라 열매가 달라지듯이, 십대에 어떻게 자라는가에 따라 성숙한 성인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과일의 경우와 같이, 어떤 젊은이들은 너무 일찍 조숙하는가 하면, 전혀 성숙하지 못하는 젊은이들도 있다. 그러나 부모 세대의 기대에 가장 잘 부응하며 자라는 젊은이들도 있다. 십대의 심리는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그만큼 중요하기도 하다. 십대의 주요 특징은 내면성, 모방, 불안정이다.

 

-풀턴 J. 신,「행복에 이르는 길」에서




청소년기는 에너지가 넘쳐서 자칫 잘못하면 어떤 한 곳에 몰입하여 
거기에 빠져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미로를 헤집고 
스스로 빠져나오는 경험을 통해서 경험들을 통합하는 능력이 이루어
지기에 기성세대는 너무 성급하게 야단치고 강압적이면 안 됩니다.
부모는 그들이 다양한 꿈들을 스스로 식별하여 자기가 진정으로 바라는 
일생의 꿈을 찾도록 눈높이를 낮추어 대화하고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자녀를 믿고 자기들의 바라는 것을 해보면서 길을 찾도록 해야 합니다.

 

 

                                            

 

푸치니 <토스카> 중 ‘오묘한 조화’

Pavarotti Forever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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