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누웠을 때 정체된 삶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변화를 시도할 때다. 하지만 잠자리에 누웠을 때 하루를 최대한으로 살아내느라 피곤하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하루하루 똑똑해지고, 나아지고, 강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 다리우스 포루의《세네카의 오늘 수업》중에서 - *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한다면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육체와 정신의 운동량이 적어서 아직도 남아있는 에너지가 많아서 일 수 있고, 반대로 너무 지나치게 에너지를 쓰거나 긴장하여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답은 분명합니다. 운동량을 더 늘리거나 이완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 편안하면 그날 하루 잘 살았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채움 과 비움 > 독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재승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통찰력의 총합' (2) | 2025.05.12 |
---|---|
김민석 《퇴수일기》 퇴수(退修)라는 단어- 물러나 수양한다 (1) | 2025.05.09 |
임다미의 《더 히어로》 영혼을 울리는 노래 (0) | 2025.05.07 |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급발진을 경계하라 (0) | 2025.05.06 |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사슴 같은 눈'으로 바뀌었다 (0) | 2025.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