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 과 비움 /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민석의 《마드리드 일기》자신에 대한 정직함 자신에 대한 정직함정직하게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간단히 말해, 속이지 않는 일인데,타인에 대한 정직은 기본이요, 궁극적으로는자신에 대한 정직함까지 포함될 것이다.즉, 세속적 기준에 내 몸과 정신을 맞춰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일이다.- 최민석의 《마드리드 일기》 중에서 -* 자신에게 정직하기가얼마나 지난한 일인지 아는 사람은 압니다.자신에게 정직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타인에게정직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만사를 이기적으로,오로지 자기중심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면스스로가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은폐합니다.거짓을 정당화하고합리화합니다. 그러다가많은 것을 잃습니다. 더보기 소일의 《액트 나우》새 물건을 사는 재미 새 물건을 사는 재미새로운 물건을 사는 일,그것만큼 우리 일상생활의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행위가 또 있을까?우리의 자원은 '하나뿐인' 지구로 한정되어있는데도, 누군가는 마치 지구가 여러 개인 것처럼막대한 자원을 생산하고 소비하고 버린다.당연하게도다른 누군가는 극심한 자원 부족에 시달리게 될 테니죄책감에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생각하기를멈추는 것으로 슬그머니 발을 빼곤 한다.- 소일의 《액트 나우》 중에서 -* 새 물건을 사는 재미,제법 쏠쏠합니다. 새 물건을 쓰다 보면어느덧 헌 물건이 되고 버리는 때가 오게 됩니다.많은 자연이 소실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수많은 나무들이 벌목되고 숲은 황폐해져 갑니다.새 물건을 살 때마다 잠깐만이라도 자원을아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지구가 건강해야 우리 인간도건.. 더보기 김인정의 《고통 구경하는 사회》 여론의 계절 여론의 계절많은 사회현상이 그러하듯,여론은 손에 잘 잡히지 않고 증명하기도쉽지 않다. 시민들 사이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공중의 의견'이라니, 얼마나 실체 없고 이리저리끼워 맞추기 쉬운 말인가. 여론 조사 기관이 있다지만모든 사안에 대해서 수치를 제공하지는 않는다.언론은 이렇듯 보이지 않는 여론에이끌리고 여론을 밀어움직이는 매체다.- 김인정의 《고통 구경하는 사회》 중에서 -* 여론의 계절입니다.여론에 일희일비하고 여론을 끌어올리려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여론 조사 기관도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생겨 '여론'을 경쟁 상품의하나로 전락시킵니다.중요한 것이 언론의역할인데, 언론마저 신뢰를 잃고 있어걱정입니다. 여론조사도 언론도신뢰를 잃으면 헛것입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더보기 림태주의 《오늘 사랑한 것》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아보하나쁜 것보다 좋은 게조금이라도 더 많다는 생각이 들면그건 괜찮은 것이다.정다운 날에도 외로움이스며있고, 좋은 사람에게도 힘든 면이 있다.비율적으로 괜찮으면 좋은 날이고 좋은 사람이다.좋고 나쁘고 힘겹고 수월한 나의 요일들이 마음의부력이다. 바람 빠진 날도 있고, 빵빵한 날도 있고,풀이 죽은 날도 있고, 빳빳하게 깃을 세운 날도있다. 다만 가라앉을 날들을 위해 산소통을채워두고 언제든 떠오를 수 있게열기구의 점화장치를점검해 두면 된다.- 림태주의 《오늘 사랑한 것》 중에서 -* '아보하'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뜻입니다.일상의하루를 보통으로 지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감사한 일인지는, 보통이지 않은 순간을 겪어보면절실히 알게 됩니다. 행복과 불행은 자기 안에있습니다. 같은 하루도.. 더보기 아디야 산티의《가장 중요한 것》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영감을 받는 삶과의미가 있는 삶을 원한다면,우리의 질문은 힘을 가진다. 질문은우리를 그 경험에 더 가까이 데려간다.그런데 질문은 역설적일 때가 많다. 처음질문을 할 때 바로 나오는 대답은 조건화된반응이기 쉽기 때문이다.반면 이 질문들을깊이 천착하는 것, 자신의 내면을 깊이살펴보는 것이 바로 영적 수행이다."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디야 산티의《가장 중요한 것》중에서 -* 삶은 늘 우선순위가 있습니다.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할 것이 있고,가장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그것을 여는 첫 번째 관문이 질문입니다. "가장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답도 명확해집니다.물론 그 답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오랜 내적 경험과 자기 성찰, 영적 수행에서얻어지는 .. 더보기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떼쓰는 아이 달래는 법 떼쓰는 아이 달래는 법떼쓰는 아이를 마주하고가장 괴로운 상황은 아이의 고집이도대체 무엇을 위한 고집인지 도저히 파악이안 될 때입니다. 자기 기분을 말로 표현하는방법을 잘 모르는 아이들은 "아, 나도 몰라","그냥", "아무거나" 같은 퉁명한 말을 툭툭뱉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을 몰라준다고서러워하고 화를 내기도 하죠.-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중에서 -* 아이가 떼쓰는 것,고집이 아닙니다. '자기표현'입니다.말로 안 되고 몸으로도 안되니까 떼를 쓰는 수밖에다른 길이 없습니다. '떼쓰는' 경험 없이 자란 어른이과연 있을까요? 누구나 거쳐가는 성장통입니다.이때 부모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되는 것과안 되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주되 '사랑'을놓쳐서는 안됩니다. 사랑이 빠지면아이의 떼는 더 고약해집니다.(202.. 더보기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감정이 잘 흐르게 하라 감정이 잘 흐르게 하라젊었을 땐나를 지키려면 강해져야한다고들 생각한다. 지위나 재력에먼저 관심이 가는 이유도 마찬가지일 테지.그러나 살아갈수록 알겠더구나. 힘을 키우는것만큼이나 마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며, 마음을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직되지 않고 부드러워지는거라고. 그러니 딸아, 온 마음을 다해 울고 웃으렴.모든 감정을 흐르도록 둠으로써 생이 선물하는다채로움을 가능한 많이 경험하렴. 어떤 시련이오더라도 마음을 돌보는 일에 인색해지지말기를 엄마는 진심으로 바란다.-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 아침 감정이 다르고대낮과 저녁 감정이 다릅니다.젊었을 때 흐르는 감정과 나이 들어 흐르는감정이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이 돌처럼굳거나 뭉치지 않도록 돌보는 것입니다.들고나는 감정에 휘둘리.. 더보기 글 테라피?글로 세상과 나를 연결시키고 자신의 삶을근원적으로 탐구하는 문학치유입니다. 올 한 해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응원해 주시고 글 테라피를 통해 2025년 새해를 밝은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평범하게 살아왔고, 특별한 것이 없다는사람들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담아 보면저마다 영화 같고 소설 같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삶 속에는기쁨으로 가득 찬 꿈같은 시간,슬픔, 잊혔다고 생각했던 오래된 상처를 갖고머물러 있는 '나'도 있습니다.글로 쓰고 읽으며 나를 마주하면그것이 바로 치유의 시작입니다.글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입니다.글 테라피란,글로 세상과 나를 연결시키고 자신의 삶을근원적으로 탐구하는 문학치유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읽고(낭독), 쓰는 과정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내 삶의 성취감을 얻어자존감을 키워주는 시간입니다.또한 글 테라피는읽기와 쓰기를 통해 마음의 비움과 소.. 더보기 이전 1 2 3 4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