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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나물 or 무침

[스크랩] 묵무침 묵무침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분정도 분량 5인분 재료 묵 : 1덩이 당근1/2,양파1/2개,오이반 깻잎7장,상추약간,묵은김 치. 양념 : 조선간장1술,진간 장1술,마늘1술,참기름1/2 술,생강약간,고추가루2 통깨1술,노란설탕1술. 나만의 요리방법 야채는 곱개 채썰어 가지런히 접시에놓고 묵도 먹기.. 더보기
[스크랩] 까먹는 재미 꼬막무침....! 꼬막 무침을 해보았다. 꼬막은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 무렵이 제철이지만 장날 싱싱한 꼬막이 나와있어 산란기가 되기전에 사서 무처보았더니 역시 쫄깃한 맛은 변함이 없이 그대로 이고 삶은채 그냥 까서 먹어도 짭쪼롬 하니 고소했다. 양념장을 얹어먹어도 좋고 까먹는 맛 또한 재미스.. 더보기
[스크랩] 조선간장 가지무침 가지가 풍성하게 나오고 있다. 보라색 채소로 대표적이라 일컬을수 있는 가지 나는 생으로도 된장에 찍어 잘 먹기도 하는 편입니다. 어느분이 그러시는데 생가지를 많이 먹으면 허리가 안아프다고 하시기도 하셨다. 꼭 허리가 아프지 말라고 먹는건 아니지만 가지의 모습에서 금방 씻겨.. 더보기
[스크랩] 삽싸름한 머위무침 입맛없는 봄에 쌉싸름한 나물을 많이 먹어두면 입맛이 돌아 온다고 예전에 어머님께서 말씀 하시었는데 실지로 한의학에서도 머위의 효능이우수 한것으로 평가하고 요즘나오는 어린 싹이 약성도 가장 뛰어나다 한다. 아래글은 다음 지식란에 vairus 011 님의 머위 질문 답변에 대한 내용을 .. 더보기
[스크랩] 고추잎고추무침 가을에 만들어두었던 고추잎고추절임을 이제다먹게 되었다. 반찬이 없을때 상에서 계절없이 언제고 필요하면 내놓고 먹어도 물리지 않는 밑반찬이지 싶다. 절여젔기 때문에 씻어 무처놓면 새맛으로 탄생되는 고추잎고추무침 지난해 소금절여 두었던 고추잎고추를 다 꺼냈다. 물에 행궈주고 양념 : 노란물엿, 고추가루, 마늘, 매실액, 통깨, 생강, 다시다약간 고루 섞어준뒤 간을 보고 더추가도됨 씻어서 물기가 쏙 빠지게 건저놓는다. 버무려진 양념에 물기빠진 고추잎고추를 넣어주고 고루 무처 줍니다. 당연히 간도 보아가며 지난해 고추잎고추절임이 무침으로 거듭났읍니다. 언제먹어도 입맛을 돋아주는 고추잎고추무침 입니다. 가을에 소금절여둔 절임 고추가 겨우네 봄까지 입맛없는 이계절에도 우리밥상에 올라와 밥반찬 역활을 톡톡히 해주는 .. 더보기
[스크랩] 농사일도 돕고 반찬까지 해결하는 고춧잎 나물^^* 농사일도 돕고 반찬까지 해결하는 고춧잎 나물^^* 요즘 시골에서는 한창 고춧잎을 따주어야 하는데 일손이 모자라서 걱정이랍니다~ 고춧잎을 따주어야 크고 튼실한 고추가 많이 달리거든요.ㅎ 그런데 지금은 우리뿐만 아니고 인삼농사 수박농사 고추농사가 주작물인 음성에서는 인삼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