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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성당

밀양 명례성지 --세상의 소금이 되게 하소서---2024.10.27 최진우 아드리아노 신부님 올바른 관계 맺기 ---신앙생활 잘해야지는  --세가지 관계를  잘 맺어야 함 나와 너 , 나와 하느님 , 나와 나자신의 것을 내어 놓음  1.시간 재물 능력 2시간 정성 마음 3.욕심 만족감  나와 너 ,-----------------------------------------------------자선 실천           나와 하느님 ,----------------------------------------------------기도           나와 나------------------------------------------------------------단식 나와 나  --------------사순시기 나와 나와의 관계 --말씀을 실행             🤷‍♂.. 더보기
천주교 전주교구 초남이성지, 천호 성지 교리당-- 희망의 공간 완주 초남이성지는 지난해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 유해와 유물이 200여년 만에 발견돼 큰 관심을 끌었다. 신해박해(1791년) 때 순교한 윤지충 바오로, 권상연 야고보 복자의 유골과 신유박해(1801) 때 순교한 윤지헌 프란치스코 복자 등 3인의 유해와 유물이 확인됐고, 유해는 초남이성지 교리당에 안치됐다. 순교자 묘소 ○ 초남이 성지 교리당은복자 유항검(아우구스티노)과 동생 유관검이 박해시대에 천주교 교리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논한 장소이다. 1784년 이승훈(베드로)으로 부터 세례를 받고, 고향으로 돌아온 유항검은 먼저 가족과 가속들에게, 점차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숙식을 제공해 가면서 교리를 가르치고 세례를 주었다. ○ 순교복자들인 김제의 한정흠(스타니슬라오)과 고창의 최여겸(.. 더보기
“진리로 허리에 띠를 두르라!” -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 ♡매일 밤 맞는 잠을 죽음이라고 생각합시다. 그러면 진리 안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스크랩]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영광과 현양이다. 크레타의 성 안드레아 주교의 강론에서 (Oratio 10 in Exaltatione sanctae crucis: PG 97,1018-1019. 1022-1023)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영광과 현양이다. 독서 2 우리는 오늘 암흑이 쫓겨나고 빛이 다시 오게 한 십자가의 축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축제를 지내면서, 땅과 죄를 밑에다 남겨 버리고 위.. 더보기
[스크랩]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의 마리아, 성녀 미리암 - 팔레스티나의 성녀 - 아무것도 아닌 작고 보잘것없는 미리암(A. 베흐톨드 신부)   1983년 11월 13일, 팔레스티나 출신의 미리암 보오와르디(Boauardy)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로마의 베드로 대성전에서 성인품에 오르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교황은, 겸손한 마음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작은 하찮은 것"이라고 불렀던 이 소녀의 생애는 그녀가 비록 글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그런 삶을 살았지만 하느님으로부터 우리 모두를 위한 모범으로써 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먼 추기경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망보는 사람이라면 성인은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면 그 즉시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가르멜회 수녀로 살아갈 때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마리아'라.. 더보기
[스크랩] 성녀의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 맨발가르멜회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미션의 웨스트민스터 베네딕도 수도원을 다녀오며 -Westminster Abbey in Mission, B.C. 웨스트민스터 아비(Westminster Abbey) 베네딕토 수도회를 다녀오며 언덕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수도원의 전경 베네딕도 수도원의 정면 수도원 정문 앞뜨락의 수려한 꽃무리 내부의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 제대 단 두개의 쇠줄이 그리스도의 손끝에서 부터 천정에 닿아있다 돔에서 보이는 종.. 더보기
[스크랩] 가르멜의 꽃 - 마리아처럼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동정마리아는 당신의 현존으로 가르멜산에서 태어난 우리 수도회의 역사를 가득 채우고 계신다. 가르멜수녀들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어머니요 수호자로 모심으로써 성모의 보호를 받으며... 그분의 생애와 그리스도와 이루신 일치의 신비를 봉헌의 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