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우 아드리아노 신부님 올바른 관계 맺기 --- 신앙생활 잘해야지는 --세가지 관계를 잘 맺어야 함 나와 너 , 나와 하느님 , 나와 나 자신의 것을 내어 놓음 1.시간 재물 능력 2시간 정성 마음 3.욕심 만족감 |
나와 너 ,-----------------------------------------------------자선 실천 나와 하느님 ,----------------------------------------------------기도 나와 나------------------------------------------------------------단식 나와 나 --------------사순시기 |
나와 나와의 관계 --말씀을 실행 🤷♂️ *나로부터 진실 ----관계 잘맺음 야고보서 1장 22절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말씀을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사실 누가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그는 거울에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자신을 비추어 보고서 물러가면, 어떻게 생겼었는지 곧 잊어버립니다. 합리화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나를 수련 , 나로부터 자유로움 -----열등감 상처 내어놓는것 다른사람의 시선, 평가로 부터 자유로워짐 상처받았다 주었다 --아님 💜💜💜 나스스로 만든것 ---******내스스로 상처를 치유 할 수있음****** |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기도 만남 대화 친밀한 우정의 관계 , 운전 설거지하면서도 가능 , 지향으로 삼나? 기도 --침묵속에서 아주 편해짐 주교님과의 식사 -- 처음 농담인지 몰라 긴장 백남국 신부님 -세끼 식사 양반처럼 조용 한달지난뒤 말 안해도 불편하지 않음-----------편해짐 매💛💛💛일 매💛💛💛일💛💛💛 밥먹듯이💛 💛💛자주 기도: 하느님과 편해짐 ---언제 ? 마지막에 만나기위해서, 편해지기 위해서 향심, 관상, 이냐시오,등등 ----- 주님의 기도 ---봉쇄 수도회 ----귀한 보물 ---- "낭비된 향유" ---------우리도 노력 해보아야 함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기도는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
기도를 안 들어 주시는 이유 1.마음을 다하여 기도 하지 않아서 (송창식 노래 --- 왜불러 , 안들려 2.끈질기게 기도 하지 않아서 (모니카, 아우구스티노---평생 3.겸손 하지 않아서---- 겸손 한 기도 --------강아지도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 4.노력없이 기도만 해서 ---은총을 더하는 것 ------- 마르코 2장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 --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 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 보냈다. 5.내 기도가 나에게 도움이 되지않아서 --구원에 가는길에 도움이 안됨 ---약할때 힘 주시는 분이 하느님 이시구나 고린도 후서 12장 7 -10 7그 계시들이 엄청난 것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 나를 줄곧 찔러 대 내가 자만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과 관련하여, 나는 그것이 나에게서 떠나게 해 주십사고 주님께 세 번이나 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10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후서 12장 7 -10 |
나와 너와의 관계 내 형제들 중 가장 가난한 한사람에게 해준것이 하느님께 해 준 것 용서와 화해 다름 |
용서와 --얼굴 용 헤아리면서 서 입장을 헤아리면서 Forgive 위하여 주다 , 너를 위하여 주는것 , 옷색깔이 바래다 자연스럽게 흐믈흐물 해짐 혼자서도 할 수있다 내가 너의 죄를 심판하지 않겠다 --- 아버지 저들은 지금 무슨일 을 하는지 알 수없습니다 나와 하느님을 위해서 --이웃사람 불쌍한 사람 기도 용서 7번씩 일흔번이라도 |
화해- 같이 하면 더더욱 좋음, 하지만 순서는 용서 먼저, 나중 화해 ---주님의 기도 ,주님께서 명령 |
명례성당 ---마산교구 첫성당 한국 4번째 신부님 4분 --다니면서 미사 ----추워도 비가와도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미사 (참고 신나무골 성당 /절영도 성당 /가실성당 /명례성당 한국인으로 신부님 김대건 안드레아 최양업 토마스 강성삼 라우렌시오신부 강도영 마르코 정규화? ---세분 신부님 |
성당 건물은 1897년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의생가 인근, 현재의 성모동산 부지에 건립되었는데, 1928년 권영조 마르코 신부에 의해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그러나 그 성당이 1936년 태풍으로 무너지면서, 무너진 성당의 잔해를 이용해 원형을 축소 복원하여 1938년 성모승천성당으로 봉헌,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목재 건물인 성전 내부는 남녀 좌석이 구분되어 있고, 전면 벽에 붙은 제대와 십자가, 장미의 성모상과 14처에서 초기 교회의 모습과 신자들의 신앙 생활을 느낄 수 있다. 초기 한국 천주교회의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중요한 건축물이다. |
미사 연중 30주일 --명례성지 야외 미사 |
오늘은 연중 제30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외아드님을 의롭고 자비하신 사제로 삼아, 눈먼 이들에게 빛을 주시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가 아드님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아 아버지를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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