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 순교자의 편지에서)이런 군난 때에는 주의 시험을 받아 세속과 마귀를 쳐 덕공을 크게 세울 때다
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 순교자의 편지에서(제25신의 발췌, 김대건의 서한, 이원순, 허인 편저, 1975년, 정음사)이런 군난 때에는 주의 시험을 받아 세속과 마귀를 쳐 덕공을 크게 세울 때다사도 바오로가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8,18-39아무것도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22 주님 우리가 당신께 바랐던 그대로 *어여삐 여기심을 우리 위에 내리소서.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후렴3나의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싸움을 치렀으니, 나는 그들의 수고를 갚아 주리라.○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바라나니,◎ 우리 구원, 우리 방패 주님이로다.제1독서사도 바오로가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 아무것도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