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매. 파킨슨병. 그리고 대상포진신경합병증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병들은 서로 연관이 있습니다. 양자의학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셋은 모두 신경세포사이에서 서로간에 상호작용이 적게 일어나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치매를 치료할수 있다면 파킨슨병도 치료할수 있고 당연히 대상포진신경합병증도 치료를 잘 할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신경합병증은 치료가 되는데 파킨슨은 치료가 안되니 다른 병원에 가보라 라고 한다면 --대상포진신경합병증치료도 제대로 할수 없는 병원이다-- 라는 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본원에서는 전신경련이 있는 12년차 파킨슨환자를 100회 치료로 몸의 경련은 거의 없어진 환자의 사례가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 멀리 걸으면 쪼작쪼작걷는 걸음걸이도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지럼증과 인지장애가 동반된 환자에게서 인지가 회복되었다 라는 말은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본원은 당연히 대상포진신경합병증을 원인치료할수 있습니다. 거의 10회에 치료가 끝납니다. 간혹 15회 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아주 심한 경우 입니다. 에너지를 불연속적인 작은 알갱이로 보고서 작은 알갱이들을 신경세포들에 투여하여 불완전한 원자의 에너지함량을 본래의 에너지함량대로 맞추어 주어서 완전히 원자본래의 제 기능을 발휘할수 있는 본래모습의 원자를 만들어 완벽한 분자를. 조직을, 만들고 나아가고 나아가서는 신경세포의 기능을 본래의 정상상태로 돌려놓는 원인치료를 하는 치료법을 본원에서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침, 기관지염, 폐렴, 천식, 기관지확장, 폐섬유증, 무기폐 등등이 결국에는 폐질환이듯이 대상포진이나 파킨슨병, 치매등도 근원적으로는 신경세포에서 일어나는 질환으로써 치료의 맥은 같습니다. 따라서 대상포진 신경합병증치료에 골든타임이 있다. 고 한다면 대상포진신경합병증치료에서 골든타임은 없습니다. 언제라도 치료를 시작하면 됩니다. 급성기 대상포진은 입원치료해야 한다. 한다면 아닙니다. 대상포진은 입원치료가 필요없는 병입니다. 신경합병증이 있어도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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