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 주제는 성령구원의 은혜 역사 신부님은 이은진도미니꼬 신부님 (옥봉본당 해운대 피난민 천막촌 --1.4 후퇴 평안도 부모님 범일동 성당 마산 진주 신학생 ---정상적인 신학생 1학년 라틴어 (소신학교 대신학교 출신) ,(대학 직장 군대 )늦은 예비역 예과 --1년간 라틴어 공부 ----바 빌론 강가에서 |
키워드 --성령구원의 역사 ---역사 (히스토리) (움직임) 신앙인의 구원 ----움직임 깨닫고 |
오색 제의 중---- 장미 주일 ----사순 4주 , 대림 3주, 1년에 두번 ---희생극기 보속 -----기쁨 모세오경, 역사서 ,지혜서 ,예언서 , 주제 --우리의 고민이 무엇 ? 시온을 그리며 눈물짓노라 시오니즘 유대인 1700만명 ( 전세계 인구 80억 의 0.002%)--돈 40% 70년간 모여들어 800만명 아랍국가 2억 중동전쟁 4번 --예루살렘 다 차지 생존 싸움 우물 |
평안도 출신 부모님 --이은진 신부님 --개신교 아버지 선교사, 어머니 천주교 매년 1월1일 미사지향 -- 통일 |
사순4주 장미주일 ---예레미아 평화의 칙령 -------------------성령의 역사하심 |
키루스의 칙령이 발견되다 |
*****역사 --우리삶의 목표---- 구원 ---성령 ---하느님 역활 구약 -신약의 시대 30년 성자 -부활 승천 성령 이끌어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 |
나의 고민 우리시대 공동체 고민 한국 삶의 고민 갈등 힐링 -------성령 하느님 |
((남한 북한 모든 사람들 봉헌 아픈사람 팔레스타인 죽은분들 이스라엘 가나안 사막 원한이 풀리지 않음 잡고 있으면 풀리지 않음 -----(생명) 내어주면 풀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성령의 도움 , 역사, 지금 이자리 |
숙제 --유튜브 영상 배경 상황지도 역사설명 |
제1독서-----기원전 598년 멸망<이스라엘 백성의 유배와 해방으로 주님의 분노와 자비가 드러난다.>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36,14-16.19-23 그 무렵 14 모든 지도 사제와 백성이 이방인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을 크게 배신하고, 주님께서 친히 예루살렘에서 성별하신 주님의 집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15 주 그들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당신의 처소를 불쌍히 여기셨으므로, 당신의 사자들을 줄곧 그들에게 보내셨다. 16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사자들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무시하였으며, 그분의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주님의 진노가 당신 백성을 향하여 타올라 구제할 길이 없게 되었다. 19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불태우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허물었으며, 궁들을 모두 불에 태우고 값진 기물을 모조리 파괴하였다. 20 그리고 칼데아 임금은 칼을 피하여 살아남은 자들을 바빌론으로 유배시켜,---(1차 100년, 2차 597-530 70년간) 그와 그 자손들의 종이 되게 하였는데,이는 페르시아 제국이 통치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21 그리하여 주님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이 땅은 밀린 안식년을 다 갚을 때까지 줄곧 황폐해진 채 안식년을 지내며 일흔 해를 채울 것이다.” 22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제일년이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평화의 칙령" ---성령의 역사하심 그리하여 키루스는 온 나라에 어명을 내리고 칙서도 반포하였다. 23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이렇게 선포한다. 주 하늘의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나는 너희 가운데 그분 백성에 속한 이들에게는 누구나 주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빈다. 그들을 올라가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37(136),1-2.3.4-5.6(◎ 6ㄴㄹ)
◎ 내가 너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으리라. ○ 바빌론 강 기슭 거기에 앉아 시온을 그리며 눈물짓노라. 그 언덕 버드나무 가지에 우리의 비파를 걸었노라. ◎ ○ 우리를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노래를 부르라 하는구나. 압제자들이 흥을 돋우라 을러대는구나. “시온의 노래를 불러라. 우리에게 한 가락 불러 보아라.” ◎ ○ 우리 어찌 남의 나라 낯선 땅에서 주님의 노래 부를 수 있으랴? 예루살렘아,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굳어 버리리라. ◎ ○ 내가 만일 예루살렘 너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너를 가장 큰 기쁨으로 삼지 않는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으리라. ◎ 바빌론 ---시오니즘 성경 두루마리 --못읽음 디아스포라 나부코 -노예들의 합창, 히브리고향을 그리워하며 부른 노래---"가자 ,황금빛 날개를 달고, 높은곳으로 " |
불길같은 성령님 !!! |
바빌론 기슭에서 십자가의 성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