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8 오전 11시 성가정 성당 임성진 세례자 요한 신부님
사무엘의 기도 |
성령성가 기도 |
떼제 --찬미하여라 주 찬미하여라 1.준비기도 2. 자신의 삶 존재 3. 자신의 삶 존재 돌아보고 4.의 탁 5.강한외침 6.간절한 부르짖음 7. 고요 인도 청하며 평화 |
사순 특강 -몸이움직이는 체험 찬양 = 하느님께 마음에 있는 것 내어 놓는 것--은총 받음 기도 힘 찬양 다윗 =찬양 아픔 승화 하느님께 찬양 시편 한탄 억울함 은혜 용서 하느님께 매달리면서 잘못했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찬양 감사 고백 축복 탄식 청원 |
찬양 기도 ---인간의 목소리에대한 하느님의 응답 =함께 해줄수 있는 분 나약한 내모습 그대로 주님앞에 잘살고 싶은데 거룩하게 살고 싶은데 세상 내모습 내 마음이 힘듬 감정 주장 내세움 부족한우리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일어서려 합니다 부족한 내모습 저희에게 은총 충만 이글어 주시고 깨끗하게 해주셔서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
도저히 해결될수없는 이해 되지 않는 인간 관계, 하필 나에게 이런 십자가가 힘들때 1. 불공평한 억울 함 --열심 타임때문에 십자가 -억울 당신의 십자가-아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셨을것 십자가가 누구로 부터 왔는 가? ----상처 구리뱀 ---바라봄 내 이해 되지 않는 인간 관계, 십자가 지기 싫음 그것이 그사람 때문이 아니었구나 십자가 --바꾸어야 하는 대상 받아들여야 하는 대상 받아들여야 하는 나 편한대로 이끌어야 함 |
삶의 길 나를 따르려거든 제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되는 인생 십자가의 길 비아 돌로로사 -고통 -희망 -기쁨 나를 위해 걸어가신 그길 -십자가의 사랑 골고타의 길 삶의 여기주의 십자가의 길 --나를 위해 걸어가신 그길 각자 각자의 십자가의 길 =열심히 지고 감 |
기억과 망각 -악은 괴로운 기억 오랫동안 내마음속 부정적 --생각하지 말것 나를 생각하는 순간 이사야 43장 |
성체 감실에 모셔놓고 기억 행하라 유언ㅁ 예수님 잊고 살아가는 사랑 너희를 위한 내몸이니 |
찬양-- 기억하라 예수께서 팔리시던 밤에 제자들 불러 모으시고 떡을 떼어 저들에게 주시고 잔을 채워 저들에게 (채워 나눠) 주시며 나의 몸과 나의 피니 기억하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괴롬에 싸여 기도하셨네 이 잔을 지나가게 하소서 이 고통 거두어 주소서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를 기억하라 의심과 고뇌에 빠진 밤에 내 맘에 주님 찾아 오셔서 주의 몸과 피를 내게 주시며 겟세마네 기도 들려주시니 주가 항상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믿습니다 |
은총이 가득한 성모님의 삶 온전한 태교 ?말구유 30일 요셉따라 피난 오ㅐ나를 찾았습니까?30년 자기 갈길 아들의뜻 묵묵히 축복 부모이기때문에 참고 간직 고통스러운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 묵묵히 지켜 볼수 있었던 성모님의 힘 -의 탁 주님께서 인도하신 그길 |
마니피캇 (돌보셨음 ) 은총 축복이 멈춰진 교회 양들의 눈 물 상처받아 구석으로 밀려남 진정한 목자이신 예수님과 함께 울고 있음 신앙을 최우선으로 하느님께 했던 신앙인의 모습 *나는 천주교인이오* ---자랑 고백 |
안도연 시인 --스며드는것 (간장게장 )스며드는 것 - 안도현 시꽃게가 간장 속에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한 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하느님 손에 맡김 ------------------- 알을 품고 있는 암게의 입장에서 알들에게 마지막으로 읊조리는 위안의 말들을 상상했을까. 시인은 세상의 모든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이 아닐까. |
방주 (역청 ) --물들이 스며들지 않도록 물새지 않도록 역청으로 발라 떠나보냄 =하느님 손에 맡김 모든기도 지향 (자녀) 역청 요게벳의 노래 작은 갈대상자 물이새지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녀의 두눈 은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어마를 보고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 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가는 그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ㅇ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주인 너의 참부모이신 하느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느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
고통은 지나감 어두울때 하늘을 보라 땅 보지말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하느님의 숨결 내마음에 담음 주께 희망을 둔이는 부활을 만나리라 얼마나 놀라운가? 신비로운가 살아계신 주님 사랑 마음을 열어두고서 그사랑을 호흡할때 아버지 아무런 말씀 듣지못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요 안아줘서 |
성체 : 모든 세상 주볼때까지 |
파견 : 파송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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