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짧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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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새로움이다. |
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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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입안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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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양날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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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삶의 길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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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픔 그리고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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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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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너처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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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네가 남기고 간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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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빛의 뒤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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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빛나는 하얀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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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
집으로 잘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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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밤하늘에 빛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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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가
잔디 자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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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곧 활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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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내 것만 가득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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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가는 지푸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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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새싹에 맺힌 새벽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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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너무 모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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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찰나의 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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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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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내가 뭘 놓치고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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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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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익은 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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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감미롭다 목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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