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신체의 자연스러운 방어반응, 염증 평가문항

 

염증이란 무엇인가? 염증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방어반응이다. 가장 급성적인 염증으로는 찰과상이나 자상, 발목염좌등의 부상을 당했을때 해당부위가 붉게 변하거나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염증은 면역체계의 산물이다. 염증반응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후발적 감염을 막기 위해 부상부위로 전염증 세포를 밀물처럼 흘러보내면서 생겨난다. 이것이 우리 몸이 치유되는 과정이다. 건강하고 균형잡힌 염증반응이 없었다면 우리는 모두 사라졌을 것이다. 문제는 염증이 통제할수 없는 수준으로 커지거나 발생한 문제에 적합한 비율을 넘어서고 부상이 치유되고 침입자를 정복한 후에도 사라지지 않거나 실재로는 침입자가 아닌것에 반응해서 몸이 잘못활성화될때까지 시작된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면 염증자체가 문제가 되면서 염증의 원인과 부위에 따라 몸의 여러 부위에 다양한 종류의 증상을 유발할수 있다. 염증이 적절하게 가라앉지 않고 낮은 수준으로 장기간 유지 되는 것을 만성염증이라고 부른다. 이 상태가 되면 면역체계는 과민성 및 과민반응을 일으키면서 염증성사이토카인을 지속적으로 방출하여 염증을 전신에 퍼뜨릴수 있다. 간단히 말해 건강한 염증반응은 너무 많아도 좋지 않고, 너무 적어도 좋지 않다. 딱 적당한 상태여야한다. 필요한 때는 문제에 적합한 만큼 발생하고 작업이 완료되면 사라지는 수준을 뜻한다. 염증은 8가지 주요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편이다. 1. 두뇌와 신경계 2, 소화계 3, 간, 신장, 림프계 4, 혈당 5, 내분비계 6. 근육, 관절, 결합조직 7, 자가면역을 일으킬수 있는 체계 8, 기타.

염증이 내 몸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염증정도가 어느 정도 인지 알아야 한다. 체중감소저항이나 관절통, 브레인포그, 피부질환, 널뛰는 기분 등 불편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가? 소화장애나 나를 유혹하는 음식에 대한 갈망을 느끼는가? 의사에게서 고콜레스테롤이나 고혈압, 고혈당등 검사결과가 비정상적이란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진단여부와 상관없이 스스로 느끼는 모든 부정적인 건강문제는 다 이유가 있다. 이런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염증이 발생할수 있는 8가지 시스템중에서 어느 부위가 문제인가를 알아보자. (아래 표 참조 ) 아마 지금쯤 내 몸의 어떤 부위에 염증이 생겼는지 1.2 군데는 짐작이 가기 시작했을 것이다. 대개 지난 1-3개월간의 경험을 위주로 생각한다. 예전에는 문제가 있었고 현재에는 없다면 괜찮은 것이다. 염증은 이동할수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염증패턴은 이미 해결되었을수도 있다.

두뇌및 신경시스템에 대한 염증평가- 1. 물건을 앓어버리거나 약속을 깜빡하거나 어떤 행동 또는 말을 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리는 등 평소보다 건망증이 심해 졌는가? 2, 명백한 이유없이 우울한가? 평소 즐기던 것에 대한 의욕과 관심을 잃어버렸는가? 3, 평소보다 불안감이 높거나 걱정이 심해졌는가? 불안감이나 공황발작을 느끼거나 지속적으로 일반적인 불안감, 불안한 예감등을 느끼는가? 4, 브레인포그 증상이 있거나 집중하기 어렵거나 한가지 업무를 꾸준히 붙잡고 완료하기가 평소보다 어려운가? 5,이유를 알수 없는 기분변화를 경험하는가 6, 의도하지 않은 밀을 하거나 잘못된 이름으로 사물을 칭하는가? 그런 직후 스스로 깨닫거나 혹은 타인이 지적해야 비로소 알아차리는가? 7.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소리와 빛 촉감을 느끼는등 감각에 문제가 있는가? 8. 경미한 인지장애진단을 받았거나 또는 치매나 알츠하이머가족력이 있는가? 점수는 절대아니다 0점, 거의 그렇지 않다-1점, 가끔 그렇다 -2점, 자주 그렇다-3점, 항상 그렇다-4점 으로 점수를 매기십시요. 3점부터는 좋지 못하다. 다음에 말씀드리는 강력한 식이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소화시스템 염증의 평가   1, 종종 복부 팽만과 가스가 차는 증상을 체험하는가? 그리고 식사중이나 후에 위가 팽창해서 임신한 것처럼 보이는가? 2, 설사를 하거나 변이 묽고 질어서 조절하기 어렵거나 갑자기 나오는가? 3, 변비가 있거나 24시간 이상 배변을 하지 않거나, 쉽게 나오지 않고 작은 알약처럼 단단하고 건조한 대변을 보는가? 4, 단단하지만 부드럽고 쉽게 나오는 정상적인 배변보다는 설사와 변비가 자주 발생하는가? 5. 식사후나 공복시 또는 밤에 속트림 또는 위산역류를 경험하는가? 6, 혀에 흐릿한 백태가 끼어 있는가? 구강위생을 잘 관리하는데도 만성구취에 시달리는가? 7, 특정식품과 상관없이 식사후에 배가 아프거나 경련을 일으키거나 메스꺼움을 느끼는가? 8, 긴장, 공포, 불안등 극도의 감정을 경험할 때 위장이 불편하거나 기타 위장증상(가스나 팽만감, 설사 )등이 발생하는가? 역시 절대 아니다 0점, 거의 그렇지 않다 1점, 가끔 그렇다-2점, 자주 그렇다-3점, 항상 그렇다-4점,

혈당및 인슐린 시스템에 관한 염증평가 1, 이미 충분히 먹었거나 포먼감을 느낀 후에도 단 음식이나 전분성 음식을 갈망하는가? 2, 최근에 식욕증가나 갈증, 배뇨증가를 느꼈는가? 3, 자주 시야가 흐릿해 지는가? 4, 충분히 수면을 취해도 비정산적으로 피곤한데 무언가를 먹으면 피로가 해소되는가? 5, 몇시간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거나 식시ㅏ를 거르면 머리가 어지럽거나 손이 떨리고 초조하며, 짜증및 분노가 느껴지는가? 6. 허리 둘레 길이가 엉덩이둘레보다 크거나 같는가? 7. 섭취칼로리를 줄이거나 운동을 해도 감량이 어려운가? 8. 공복혈당검사를 받았을때 100 이상이거나 당화혈색소가 5.7이상이거나 당뇨병전단계. 대사증후군, 제 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가?

내분비시스템 염증평가 1. 종종 오후에 피로 및 두통을 겪고 저녁이 되면 다시 활력이 돌아와서 밤 늦게 까지 깨어 있는 편인가? 2. 갑자기 일어나면 눈 앞이 어지러운가? 3, 자주 짠 음식을 갈망하는가? 4, 따뜻한 곳에 있어도 자주 손발이 차가워지는가? 5. 과도하게 잠을 자거나 하루 종일 자고 나서도 여전히 밤에 잠을 잘수 있을 것 같이 느껴지는가? 6, 눈썹의 바깥 1/3부분이 얇아지거나 사라졌는가? 7, 성욕이 사라졌는가? 성관계를 하고 싶은 기분이 들때가 거의 없는가? 8. 여성의 경우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월경통이 심하고 출혈량이 비정상적으로 많은가? 남성의 경우 최근에 새로이 발기부전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근골격시스템의 염증평가 1, 부상과 상관없이 주기적이고 지속적 또는 일시적으로 관절에 불규칙하게 통증이 생겼다가 사라지는가? 2, 이중관절처럼 관절이 과도하게 굽혀지는 편인가? 3, 발목이 꺾이거나 걸려 넘어지거나 낙상하거나 물건을 떨어뜨리는 등 사고를 자주 치는가? 스스로가 칠칠맞다고 생각하는가? 힘줄이나 인대가 자주 다치는가? 4, 관절에서 지속적으로 똑똑 소리가 나거나 특정 부위가 걸리는가? 5. 아침에 일어나면 관절이나 근육이 뻣뻣하고 또는 통증이 있지만 움직이면 뻣뻣함이 완화되었다가 활동적인 하루가 끝나고 나면 다시 뻣뻣해 지는가? 6, 목과 등에 만성적으로 통증이나 강직 긴장이 느껴지는가? 7. 손과 발에 무작위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무감각이 느껴지는가? 팔이나 다리에 쏘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가? 8. 특히 발이나 다리 엉덩이를 마사지 할때 통증이 심한가?

자가면역시스템에 대한 염증평가 1. 특정음식 또는 식사후에 명백하게 극단적인 반응을 경험하는가? 구토나 설사 통증 피부반응, 브레인포그, 공항발작같은 신경학적반응이 나타나는가? 2, 추위나 더위를 견디지 못하는가? 추울때면 손발이 푸르스럼하거나 회색빛으로 변하는가? 피부나 입, 눈이 비정상적으로 건조한가? 3,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 다발성경화증 셀리악병, 염증성장질환, 크론병, 하시모토갑상선염,등 자가면역문제관련 가족력이 있는가? 4, 관절부위에 통증과 부기가 있는가? 무감각이나 저린증상등이 쌍방으로 나타나는가? 5, 얼굴이나 몸에 원인모를 발진이나 만성여드름, 반복적인 종기, 또는 낭포성여드름이 발생하는가? 6, 수면 식사 및 기타치료법으로 완화되지 않는 극도의 지속적인 끊임없는 피로를 느끼는가? 7. 원인모를 근육약화가 나타나거나 발을 질질 끌면서 걷거나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고 있는가? 8. 위 증상중 일부가 일시적으로 갑자기 나타나거나 때때로 극도로 강하게 나타났다가 한동안 사라진후 며칠 또는 몇주 몇달후 재발하고는 하는가?

이항목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절대 아니다-0점, 거의 그렇지 않다-1점, 가끔 그렇다-2점, 자주 그렇다-3점, 항상 그렇다-4점 으로 점수를 매긴다.

다염증성평가는 두뇌및 신경시스템, 소화시스템, 해독시스템, 혈당및 인슐린시스템, 호르몬시스템, 근골격시스템, 자가면역시스템 등에서 몇개에서 염증이 있는지를 보고 다염증성이라고 평가한다. 2개 이상있다면 다염증이라고 평가한다. 각 항목에서 점수가 8점 이상이라면 염증이 현저하게 진행되었다는 의미이다. 즉각작으로 관심을 쏟아야 한다. 점수가 8점 이상이라면 대개의 경우 병원에서 증상완화의 약을 먹고 있다. 약을 먹고 있으면서도 왠지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 ---대단히 중요하다.

염증이 발생할수 있는 8가지 시스템
두뇌 및 신경시스템	염증때문에 뇌혈관 장벽의 투과성이 높아졌거나 (장누수증후군과 유사한 뇌누수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브레인 포그, 우울증, 불안, 집중장애, 기억력감퇴, 전반적인 불쾌감등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
소화시스템-	누수 또는 장내벽투과성 상승및 소화문제를 일으켜서 전신염증과 자가면역질환에 까지 이어기게 만든다. 변비, 설사, 복통, 복부팽만, 속트림 등은 증상의 일부에 불과하다.
해독시스템	여기에 염증이 생기면 노폐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수 없다. 즉 염증과 통증, 팔다리와 복부가 평소보다 커 보이게 만드는 부종 등을 악화시킬수 있다. 전반적으로 불편함을 느껴지거나 통증이 생기고 발진이 자주 일어나기도 한다.
혈당 및 인슐린-	염증이 이곳 시스템을 직격하면 혈당수치가 불안정해지고 인슐린과잉이 발생하여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 전증, 제 2 형 당뇨병까지 이어질수 있다. 증상으로는 통제되지 않는 허기와 갈증, 느닷없이 급격한 체중증가, 또는 감량이 있으며 병원에서 검사할때 공복혈당수치가 높게 나올수 있다.
호르몬시스템	염증이 이 시스템의 여러부위를 강타하면 갑상선과 부신, 생식선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피부가 건조해지며 손톱이 약해지고, 불안감과 급격한 기분변화, 불규칙한 월경주기, 성욕저하등 넒은 범위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호르몬이 웰니스의 많은 부분을 제어하기 때문이다.
근골격시스템	여기 염증이 생기면 관절통과 근육통, 관절경직, 섬유근통(주로 자가면역과 관련된 증상), 전반적인 통증등을 야기한다.
면역시스템	여기가 과도하게 반응하면 몸의 장기와 조직, 구조 등을 공격할 수 있다. 이를 자가면역이라고 부른다. 염증이 심해지면 발생한다. 자가면역은 몸의 모든 시스템, 특히 소화시스템(셀리악병, 또는 염증성장질환, 등)두뇌, 신경시스템(다발성경화증), 관절 및 결합조직 시스템(류마티스거나 관절염, 루푸스등), 갑상선(만성갑상선염), 피부(염증성 피부질환)등에 영향을 끼친다.
다염증성	염증이 급격하게 진행되면 흔히 발생하는 현상으로 2개 이상의 부위에 염증이 있다는 뜻이다.

염증을 일으키는 식품과 염증을 치료하는 식품을 살펴보면	1, 염증을 일으키는 식품-곡물류, 유제품류, 감미료, 염증성유지류, 콩류, 견과류와 씨앗, 달걀, 가지과등이고,
보충식품들로는	1, 두뇌및 신경시스템에서는 자연산생선, mct오일, 노루궁뎅이버섯, 우단콩, 크릴오일, 마그네슘, 유산소운동, 쥐오줌풀뿌리.   자가면역에서는 목초비육 또는 동물의 내장육, 엑스트라버전의 대구간유, 에뮤오일, 브로콜리싹, 엘더베리, 블랙커먼씨오일, 프테로스틸렌벤 보충제, 물 또는 코코넛케비어 다염증에서는 위의 내용을 통합하면 된다. 이들을 각각 먹을 수가 없다 따라서 보충은 이들의 기능을 이들의 형태를 나타내는 미네랄로 하면 충 분하다. 따라서 보충은 미네랄로 하면 되고, 제거식품은 하나씩 그 이유와 기전을 알아보자
소화시스템에서 보충해야 될 식품들은	생채소대신 익힌 채소, 뻐국물과 가랑갈국물, 발효채소와 발효음료, 프로바이오틱보충제, 엘 글루타민보충제, 베타인 염산, 펩신, 황소담즙과 같은 소화효소, 비글리시리진산 감초보충제, 유근피 해독시스템은 민들레차, 스피룰리나보충제 또는 분말, 밀크시슬차 또는 보충제, 유황이 함유된 채소. 잎채소, 드라이즈러싱
혈당및 인슐린시스템에서는	계피, 영지버섯, 베르베린보충제, 말치, 디카이로이노시톨 보충제, 사과식초, 고섬유채소, 크롬보충제
호르몬시스템에서는	솔레이워터, 해조류, 자연산생선, 연어 고등어, 정어리 체스베리보충제, 루이보스차. 아슈간다보충제. 달맞이꽃오일보충제, 오미자가루
근골격시스템에서는	MSM보충제, 터메릭, 콜라겐파우더, 글루코사민 설페이트, 적외선사우나, 항랭요법, 마사지, CBD오일
자가면역에서는	목초비육 또는 동물의 내장육, 엑스트라버전의 대구간유, 에뮤오일, 브로콜리싹, 엘더베리, 블랙커먼씨오일, 프테로스틸렌벤 보충제, 물 또는 코코넛케비어
다염증에서는	위의 내용을 통합하면 된다
이들을 각각 먹을 수가 없다 따라서 보충은 이들의 기능을 이들의 형태를 나타내는 미네랄로 하면 충분하다.	따라서 보충은 미네랄로 하면 되고, 제거식품은 하나씩 그 이유와 기전을 알아보자.

제거식품은 하나씩 그 이유와 기전을 알아보자.
1. 곡물류-모든 곡물(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것 포함)을 제거해야 한다. 모든 종류의 곡물에 염증성번응을 보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모두 제거하는 것이 염증을 치료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즉 밀, 호밀, 보리, 살, 옥수수, 귀리, 스펠트, 퀴노아 및 이것들로 만든 식품은 현재 먹는 목록에서 완전히 제거한다.
2, 유당, 카페인을 함유한 유제품류- 유제품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 편이라 하더라도 한동인 제거하면서 상태를 보이야 한다.	동물성 우유 및 요쿠르트, 아이스크림, 치즈., 커피, 크림등이 여기에 속한다. 역시 일반적인 염증 원인에 해당한다.
3, 모든 종류의 감미료-가공도가 높을 수록 많은 이에게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천연당류제품은 재도입기간중에 다시 섭취 가능한지 확인할수 있다. 그러나 모든 감미료가 전햐 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정확한 상태를 알아보려면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특히 사탕수수, 설탕, 옥수수시럽. 은 물론 메이플시럽, 꿀, 대추야자시럽, 동려당, 자일리톨등의 당알콜및 그 외 음식물을 원래보다 더 달게 만드는 가공 감미료가 모두 여기 속한다.
4, 염증성유지류-가공도가 높아서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큰 식품이다. 식단에서 완전히 제거한 다음 재도입하면서 실험을 해 봐야한다.	옥수수오일, 대두오일, 카놀라오일, 해바라기씨오일, 포도씨오일, 식용유 및 기타 트랜스지방(부분경화라는 문구가 기재된것)이 여기 속한다.
5. 콩류- 콩류를 문제없이 소화시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렌틸, 검은콩, 핀토콩, 흰콩, 땅콩 기타 콩류로 만든 제품이 여기 속한다. 렉틴과 피틴산을 비롯한 잠재적염증성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6, 견과류와 씨앗류- 이들 식품은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이 많고, 콩류와 잠재적 염증성화합물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아몬드, 케슈너트, 헤이즐넛,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 참깨 등이 여기 속한다.
7, 달걀-전체 혹은 흰자. 세산에는 달걀흰자의 알부민 성분에 민감한 사람이 많으며 달걀전체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도 있다.	생달걀 ,반숙
8, 가지과-일부 사람에게 염증을 일으키는 알칼로이드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토마토, 토마티요, 파프리카 와 매운고추. 흰감자. 가지. 구기자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렇게 8가지 음식물들이 우리 몸에 염증을 잘 일으키는 물질들이다. .	어떻게 보면 우리가 언제나 먹고 있는 음식물들이다

 

 

 

 

****이내용은 진주소아과 서정서 선생 님이 보내주신내용을 발췌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