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받는 세례성사 -고해성사
고해소
1.혼자
2.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
3.평상시 미리미리 삶에 대한 이야기=겸손
4.주님께로 돌아가는 시간 자유롭고 기쁜 시간
고해성사의 소프트웨어 –정훈 신부님
*부담감 –죄악의 변비
제대로 보는 방법 몰라서 어려워지고 무서워짐
*죄책감
하느님편 마귀편 헷갈림 ---
죄 -- 솔직함이 좋아 마귀의 함정
어떤 부류 = 양심성찰 = 얼마나 진실하게 고해성사를 하느냐?
1. 두루뭉수리 대충하기 =대충형
2. 죄에 너무 집착하기 집착형 –상처 후벼 팜 —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함 –
주일 안 나온 것 ㅠ “못 나온 것 ===대송 ”
케이스마다 다 다름 -어떤 스타일인지 장 모름
바람피는것 됨 아내 때리는 것 안 됨 ----------------0 x , x 0, 0 0
어떤 행위가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분별
양심성찰 죄를 간단하고 도식화 하고싶어함
소죄 대죄 십계명
양상자체가 복잡하고 미묘한 경우가 많음
죄 생물처럼 움직임
북어 –방망이 두드림
죄악은 살아있는 생물 과 같은 것으로
간단하게 도식화 할 수 없다 ---------–회칼
죄의 양상 프로세스 잡아내고 처리하는 방법
성찰
예1
인격화된 죄
마치 나 인 것처럼 위장하고 숨어있어 알아내기 힘든 죄
평상시 그렇게 사는 것 돈 ---탐욕
자기장체 드러내는 것 -------------------------십자가 봉사 시작 희생 입각한
십자가의 삶을 살 때 정체를 드러냄 ---통증이 있음 –아픔 —발라내야 함 고통스럽더라도
쥐 잡듯이 잡는 것
예2
고질적인 죄 중독되어 계속 저지르는 죄 —골치가 아픔 타협이 계속
요번 한번만 하자
----화를 냄 카 이 맛이야 쾌감 영혼이 부서져서 망각 ------신앙의 초심
예3
대죄 ------충격
하느님께 용서받지 못할거라 생각하여 고해성사를 멀리한다.
공짜로 용서받는 것 예수님의 수난공로 때문에 용서 ---신속한 처리 하느님께 찾아가자
고백 –용서 성사 후 잊어버림
죄를 없애는 방법 ---용서 잊음 죄책감이 복음적인 에너지로 승화 더 열심한 신앙생활
예 4
세상의 죄 구조적인 죄
입체적인 양심성찰 ---어려움
죄악의 성립
시점이 복잡 —술자리 2차 3차 일행 중 –여자들 술 따라 주는데 가자 –죄악의 유혹 이겨냄
범죄를 할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쓸쓸히 돌아옴 -죄
안한 것
실행으로 옮겼건 옮기지 않았건 마음으로 동의했다면 죄를 지은 것이다
***양심성찰 –고민 –죄악의 공격에 상처받아 패일수도 있다 자기에게 맞는 양심성찰
내 죄를 찾아가는 길
양심 골짜기 방비 –쳐들어옴
대비를 세워야 함 양심성찰에 임하는 기본 마음과 자세 --- 죄악과 싸우다 쓰러지더라도
하느님쪽으로 엎어지자
성찰- 통회- 정개- 고백- 사죄- 보속
통회 ==구체적인 체험 결핍
진정으로 참회하면서 뉘우치는 과정
통회의 종류
완전통회
불완전 통회 범한죄가 재범의 위험이 있음 —고해성사
완전한통회는 고해성사의 목적과 이유이다 ---악용
영적인 질환
고백 –고해소 사제와 만나서
통성기도 =완전한 통회 가능 사제의 사죄권을 부정 하는 것
예수님의 강생--------------모범
상등통회
고해소에서의 잘못 고백하는 유형
예1.
통회로부터 영적인 움직임을 몰라 한쪽으로
일곱 번씩 일흔번씩 용서 너에게 원한품은 매정한 종의 비유 임금 역시 자비를 베풀지 않은 한번만 용서하자
내탓이오 (자학)
고자질 —시어머니 며느리 싸움 —며느리욕 천한 짓 십자가의 길 바침 ---
며느리 마귀처럼 사악해서 아주조금밖에 죄를 지음
정확하게
하느님 앞에서 자존심을 세우거나 체면을 중시하는 테도
죄악이작용
편안하게 드러내야 내안에 죄악이 머물 수 없음
신세한탄이나 하소연 ------개별고백
외국신부님 상설고해소
공동참예예절 개별고백
사제가 훈계 —진단결과 ---처방 ( 훈계 교회의 조언 잘 경청 )
보속 잘 들을려고 노력 ---전반적인 흐름
영신수련 과정 ---순환과정
기도
극기(희생) –선행 (봉사)
왜 특정한 보속을 주셨을까 ? 생각해볼 것
우리도 암기하는게 좋음 =사죄경
사죄경-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
성자의 죽음과 부활로 세상을 구원하시고/
죄를 용서하시려고 성령을 보내주셨으니 /
교회를 통하여 이교우에게 용서와 평화를 주소서/
나는 성부와 성자의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고해자도 (성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무장 하고 생물처럼 우리 안에 있는 죄악과 맞서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물
“지치지 않고 용서를 청할 수 있는 은총”을 그분께 청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죄를 고백하고 그분께 용서받는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진정으로
하느님의 자녀임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용서는 온전합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인간이 같은 죄를 계속 짓더라도,
온전히 용서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우리를 끊임없이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정한 종의 비유에 나오는 주인처럼 가엾이 여기며 부드러운 연민의 정을 보여 주시는 것이지요.
이는 그분의 자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