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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은혜

하느님께 대한 감사



하느님께 대한 감사


719 오늘 나는 이런 말씀을 들었다.


“내 아이야, 너를 위해서 내가 네 이웃 전체에 복을 내려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그들은 내가 자기들에게 베푼 친절에 대해서 고마워하지 않기 때문에 네가

그들을 대신해서 내게 감사해야 한다.

네가 감사하기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계속 복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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