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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연구나눔

가르멜의 산길 3권 22-25장

 

 

범위

가르멜의 산길 322-25

3의지(사랑)의 능동엣 밤의 정화(비우고 말끔 씻어 잊어버림 정화)

 

22 자연엣 보배에 마음을 두고 기뻐함에서 영혼에 따라오는 해악

- 허영심 자부심 교만 업신여김- 쾌락 관능적 만족 음탐- 아첨 공치사 : 기만 허영- 이성과 영이 감각을 무디게 함- 정신이 헷갈림- 영의 냉담과 해이 : 하느님의 일이 언짢고 지긋지긋 싫어짐* 결국 내적 영이 순결하지도 풍미롭지도 못하다!

 

 

23자연엣 보배에 낙을 붙이지 않음에서 영혼이 거두는 이득

하느님 사랑과 다른 덕들을 위한 마음 차비

겸손,보편적 사랑,주님의 권유를 그대로 지킴,영혼이 더없이 고요 일체의 잡념이 비워지고 특히 눈이 차분

추한 일 추한 생각이 마음에 남거나 마음을 더럽히지 못하는 그것,해악들을 면하고무수한 허영과 보이고 안 보이는 숱한 폐해를 막아줌,너그러움

24보배의 셋째 종류, 즉 마음이 기쁜 정을 둘 수 있는 감각적 보배를 다룸. 그것은 어떠하며, 몇 가지이며, 어떻게 그 기쁨에서 마음을 씻어 하느님께 향할 수 있는가를 들어서 말함

25장 감각을 즐김의 손해들

26장 감각을 끊음의 이익들

25  감각적인 보배에 마음을 두고 즐김에서 영혼이 받는 손해를 다룸 현세의 보배에 대한 기쁨을 다룸.

       이러한 것에 대한 기쁨을 하느님께 지향시키는 법을 들어서 말함

하느님께 향함이 없이 봄=시각, 허영, 허튼 정신...-무익한 것을 들음, 허튼 상상, 수다, 시새움...

향기를 맡음 : 가난한 이에 대한 혐오감...미각을 즐김 , 탐식 분노 불화 사랑의 결여...

촉각을 즐김 : 욕정,

감각을 즐김의 손해들-영성수련과 고행을 게을리함고해성사와 성체성사에 대한 냉담과 불경

성찰

결 심

성찰 :새롭게 처음부터 초심으로

 깨 달 음:힘들고 불안할 때는 안에 있는 것을 털어놓고 자기 얘기를 듣고 마음의 편안함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 심 : 마음비우기=여유를 가질것 ----- 온전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것이지 완전하게 사는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안의 쓰레기들을 비울수 있는가?

작은 기쁨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기도

오소서 성령님 !!! (성령께서 은혜주실 때-사랑에 싸서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