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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일상/7월에서 12월

[스크랩] 2016.10.1(토)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교회학자 대축일

 

첨부파일 10.01 아기예수의 성녀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hwp

 

 

101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교회학자

대축일

 

 

187312일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리지외의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가 특히 겸손과 복음적 단순성과 하느님께 대한 확고한 신뢰심을 수련하고, 이 같은 덕행을 말과 모범으로 수련자들에게 가르쳤다. 영혼들의 구원과 교회의 쇄신 및 선교 지역에서의 신앙 전파를 위해 생애를 바치고, 1897930일 세상을 떠났다. 1925517일 비오 12세 교황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271214일 선교의 수호자로, 1997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교회 박사로 선포되었다.

 

1저녁기도

동정녀 공통, (4) 1788. 고유성무일도 189

찬미가, 208면의 제2저녁기도의 찬미가를 할 수 있다.

 

초대송

후렴 어린이들에게 당신을 드러내 보이시는 우리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초대송 시편, 331.

 

독서기도

찬미가

천상의 아기예수 거룩한업적

믿음과 사랑으로 경하하면서

동정녀 데레사의 높으신명성

다함께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수호자 어머니가 일구어놓은

숭고한 가르멜의 절정을향해

예수님 뒤를따라 앞을달리어

데레사 사랑하는 님을만나네

 

예수님 영감받아 퍼져나오는

은밀한 은총비밀 전하시었고

저희게 어린이의 단순한길을

밝히고 가르치신 스승이시네

 

하늘서 내려오신 천사일런가

경건히 살으시던 그곳에서는

정결한 동정녀가 원하시었던

덕행의 꽃향기를 풍기었도다

 

세차게 솟아오른 사랑의불길

고요히 지니기엔 겨웁던사랑

축젠들 어찌이를 표현하리오

그녀가 받은충격 사랑의충격

 

당신을 어린이게 계시하신주

예수님 당신께서 영광받으사

성부와 사랑이신 성령과함께

무궁한 영광또한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1 한평생 은총과 복이 이 몸을 따르리로다.

 

시편 22(23)

착한 목자

어린양이 목자처럼 그들을 돌보시고 생명의 샘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시리라(묵시 7,17).

주님은 나의 목자 *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누여 주시고 *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시니.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라

주께서 당신 이름 그 영광을 위하여 *

곧은 살 지름길로 날 인도하셨어라.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를 간다 해도 *

당신 함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그 지팡이에 *

시름은 가시어서 든든하외다.

 

내 원수 보는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

향기름 이 머리에 발라 주시니 *

내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외다.

한평생 은총과 복이 이 몸을 따르리니 *

오래오래 주님 궁에서 사오리다.

 

후렴 한평생 은총과 복이 이 몸을 따르리로다.

후렴2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도다

시편 102(103)

주님의 자비에 대한 노래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루카 1,78).

I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니.

죽음에서 네 생명 구하여 내시고 *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한평생을 복으로 채워 주시니 *

네 청춘 독수리마냥 새로워지도다.

 

하느님은 의로운 일을 하시며 *

억눌린 자 권리를 도로 찾아 주시도다.

모세에게 당신의 도를 가르쳐 주시고 *

이스라엘 자손에게 당신 일들 알리셨도다.

 

주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며 *

분노에 더디시고 매우 인자하시도다.

꾸짖으심이 오래 가지 않으시고 *

앙심을 끝끝내 아니 품으시도다.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

우리의 악대로 갚지도 않으시니.

 

저 하늘이 땅에서 높고 높은 것처럼 *

경외하는 자에게는 너무나 크신 그의 자비.

동녘이 서녘에서 사이가 먼 것처럼 *

우리가 지은 죄를 멀리하여 주시도 다.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

주는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나니,

 

후렴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도다.

후렴 3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믿기에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사랑하시는도다.

 

II

당신은 우리의 됨됨이를 알고 계시며 *

우리가 티끌임을 아시는 탓이로다.

인생은 풀과 같고 들꽃 같은 그 영화

스치는 바람결에도 남아나지 못하고 *

다시는 그 자취도 찾아볼 길 없도다.

 

주님의 자비만은 언제나 한결같이

당신을 섬기는 자에게 계시도다 *

그 후손의 후손에까지 당신의 정의는 계시도다.

당신의 계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

그 법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자들에게.

주께서는 하늘에 그 좌를 정하시고 *

당신의 왕권은 온 누리를 다스리시도다.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

당신 말씀 순히 들어 그 영을 시행하는 능한 자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그의 모든 군대들아 *

그 뜻을 받드는 자 모든 신하들아.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모든 조물들아 너희는 *

주님을 당신 나라 곳곳에서 찬양들 하라.

 

후렴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믿기에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사랑하시는도다.

 

당신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비추는 빛이오이다.

 

1독서

사도 바오로가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에 의한 독서

12,12.27-31; 13,1-13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그 몸의 지체이다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이들은, 첫째가 사도들이고 둘째가 예언자들이며 셋째가 교사들 입니다. 그다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다음은 병을 고치는 은사, 도와주는 은사, 지도하는 은사,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사도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예언자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교사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기적을 일으킬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병을 고치는 은사를 가질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를 해석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여 주겠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응송 요한 12,32; 아가 1,3

내가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이리로다.

당신의 향유 내음은 싱그러워, 우리 달려가리이다.

모든.

 

 

2독서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자서전에서

(2007년 가톨릭 출판사 발행 pp.256-258)

 

나는 교회의 심장에서 사랑이 되리라

 

묵상할 때 이 간절한 원이 순교에 못지않은 고통이 되어서, 무슨 대답을 찾을 양으로, 성 바오로의 서간집을 폈습니다. 코린토 112장과 13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거기에는 모든 이가 한꺼번에 사도와 예언자와 학자 등 여러 가지가 될 수 없다는 것, 교회는 여러 가지 지체로 이루어졌다는 것, 그리고 눈은 동시에 손이 될 수는 없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대답은 분명하였지마는 제 원이 채워진 것은 아니었고, 평화가 온 것도 못되었습니다. 막달레나 성녀가 텅 빈 무덤가에 앉아 줄곧 굽어보다가 마침내 그가 찾던 것을 발견했던 것같이, 저도 제 허무의 깊은 속까지 저를 낮춤으로 몹시도 높이 올라가 제 목적에 다다르게까지 되었습니다. 저는 실망치 않고 그대로 읽어 나가다가 이 구절에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여러분은 더 큰 은총의 선물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내가 이제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도께서는 어떻게 되어서 아무리 완전한 특은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지를 설명하시고, 하느님께로 확실히 가기 위해서는 애덕이 가장 훌륭한 길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십니다. 마침내 저는 안정을 찾았습니다. 성교회의 신비체를 살펴보니, 성 바오로께서 설명하신 아무 지체에서도 저를 찾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아니 오히려 모든 지체에서 저를 찾아내고자 하였습니다. ‘애덕이 제성소의 열쇠를 주었습니다. 저는 만일 교회가 여러 가지 지체로 이루어진 육신을 가졌다면, 모든 기관 중에 제일 필요하고 제일 귀한 것이 그에게는 없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였습니다. “교회에는 심장이있고, 이 심장에는 사랑이 불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교회의 모든 지체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 사랑이 꺼질 지경에 이른다면, 사도들은 복음을 더는 전하지 못할 것이고, 순교자들은 피를 흘리려 들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랑은 모든 성소를 포함한다는 것, 즉 한 말로 말해서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도 미칠 듯이 기쁜 중에 부르짖었습니다. , 제 사랑이신 예수님! 제 성소를 마침내 찾았습니다. 제 성소는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제 자리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이 자리를 제게 주신 이는 바로 당신입니다. ‘어머니이신 교회의 마음속에서 저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이 되겠습니다. 이래서 제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응송 시편30(31),8

주님, 당신의 자애로 저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당신께서 저의 가련함을 굽어보시어 제 영혼의 곤경을 살펴 주셨나이다.

저는.

 

전야기도를 위한 찬가와 복음 독서는 362면을 보라.

 

사은 찬미가 떼 데움, 338.

 

마침기도

하느님, 비천한 이들과 어린이들을 주님의 나라로 이끌어 주시니, 저희가 복된 아기 예수의 데레사의 길을 충실히 따르게 하시고, 그의 전구로 저희에게 주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소서. 성부와

 

 

아침기도

찬미가

성녀의 무한하신 예수님사랑

마침내 이사랑은 큰일이루어

사도와 순교자의 면류관으로

동정녀 머리위를 곱게꾸몄네

 

사랑의 제물로써 자신바치고

신비론 불에타기 원이시어서

사뤄질 그불길을 일으켜주길

님에게 애절히도 간청하셨네

 

원하던 복된죽음 이제사오니

영원에 들어가는 소식일런가

간절히 그리스도 만나뵙고자

주시여 나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의 즐거움을 누리시면서

저희게 내리소서 장미의비를

관대히 약속대로 내려주소서

별들의 나라에서 쏟아주소서

 

천국을 어린이게 약속하옵신

마음이 온유하신 임금이시여

저희도 데레사의 뒤를따라서

 

지극히 복된나라 들게하소서

동정녀 배필이신 그리스도와

하느님 아버지는 영광받으사

위로자 성령님도 언제나항상

영원히 무궁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1 내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시편 62(63),2-9

주님을 목말라 하는 영혼

어둠의 행실을 버리고 주님을 지켜보라.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

내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

내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내 흐뭇하고 *

내 입술 흥겨웁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의 생각 *

밤샘을 할 때에도 당신의 생각,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나는 마냥 좋으니이다.

내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후렴 내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후렴 2 성인들과 마음이 겸손한 자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찬 가 다니 3,57-88.56

모든 피조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묵시 19,5).

 

주님의 모든 업적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하늘의 군대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늘 위의 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주님의 모든 능력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해야 달아 주님을 찬미하라 *

하늘의 별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비와 이슬아 주님을 찬미하라 *

모든 바람아 주님을 찬미하라.

불과 열아 주님을 찬미하라 *

추위와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라.

 

이슬과 소나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

추위와 냉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얼음과 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밤과 낮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빛과 어두움아 주님을 찬미하라 *

번개와 구름아 주님을 찬미하라.

땅아 주님을 찬미하라 *

산과 언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땅에서 싹트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샘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바다와 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고기와 물에 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늘의 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짐승과 가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사람의 아들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이스라엘아 주님을 찬미하라.

 

주님의 사제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주님의 종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의인들의 마음과 영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성인들과 마음이 겸손한 자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아나니야와 아자리야와 미사엘이여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우리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미하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세.

주여 주는 드높은 창공에서 찬미 받으시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하나이다.

영광송을 생략한다.

 

후렴 성인들과 마음이 겸손한 자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후렴 3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도다.

 

시편 149

성인들의 기쁨

교회의 자녀,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그들의 임금님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리라(헤시키우스).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 *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기뻐하라 이스라엘 그를 내신 주님 두고 *

시온의 아들네는 즐기어라 그 임금 두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주님 이름 찬미하라 *

북치며 고를 타며 당신을 찬양하라.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네.

 

영광이라 성도들은 춤이 무르익어라 *

자리마다 기꺼움이 흐뭇하거라.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

쌍날칼이 있거라 그들의 손에.

이로써 악한 무리를 복수하리라 *

뭇 나라 백성에게 벌을 주리라.

그들의 임금들을 사슬로 묶으리라 *

그들의 귀족들을 고랑에 채우리라.

이미 내린 심판대로 그들에게 함이어니 *

이 바로 그 성도들 모든 이의 영광이어라.

 

후렴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도다.

 

성경소구 로마 8,14-17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령께서 몸소,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응송

보라, 내가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 들이리라.

민족들의 영화를 넘쳐흐르는 시내처럼 끌어 들이리라.

강물처럼.

영광이. 보라.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청원기도

형제 여러분,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를 복음을 전하는 삶의 모범으로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합시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소서.

주님, 당신은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시라.”고 하셨으니,

저희로 하여금 당신 사랑의 갈증을 애타게 느끼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못하리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순진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것이다.”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당신 자비에 대한 자녀다운 신뢰를 가지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가리라.”고 하셨으니,

당신의 모든 계명에 충실히 순종하는 정신을 저희에게 주소서.

주님, 당신은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고 하셨으니,

오늘 저희로 하여금 모든 형제자매들 안에서 당신을 보고 그들 안에서 당신을 사랑하 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라.”고 하셨으니,

영혼 구원을 위해 데레사 성녀가 불태운 그 선교정신을 저희에게 주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침기도

하느님, 비천한 이들과 어린이들을 주님의 나라로 이끌어 주시니, 저희가 복된 아기 예수의 데레사의 길을 충실히 따르게 하시고, 그의 전구로 저희에게 주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소서. 성부와.

 

낮기도

시편은 보충 시편기도 322면을 보라.

 

육시경

 

후렴 당신의 말씀이 열리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이들을 깨우쳐 주시도다.

 

성경소구 1요한 4,17-19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분처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버지시며 구세주이신 하느님,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마침기도, 아침기도를 보라.

 

2저녁기도

찬미가

하느님 빛으로써 빛나는궁전

그자리 누리시는 동정녀시여

당신께 기도하는 이들을위해

언약한 장미비로 보호하소서

 

천상의 큰신앙의 장미꽃들은

환하게 빛나시는 광명되시고

역경에 의지하는 희망되시며

사랑의 생기찬힘 되시옵소서

그장미 우리주께 의지하옵는

어린이 비추시는 빛이되시고

주님은 저희삶에 아버지사랑

좋은것 언짢은것 고루주시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하느님

영원한 아버지와 성자와성령

무한히 크신영광 방방곡곡에

소리쳐 퍼지소서 당신의영광. 아멘.

 

시편기도

 

후렴 1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도다.

 

시편 112(113)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루카 1,52).

 

찬양하라 주님을 섬기는 자들아 *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찬미하라 주의 이름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은 만민 위에 드높으시고 *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그 누가 우리 주 하느님께 비길쏜가 *

드높이 앉아 계셔 하늘땅을 굽어보시거늘.

 

없는 이를 티끌에서 일으키시고 *

가난한 이 거름에서 일으키시어.

당신 백성 으뜸들 그 으뜸들과 *

한자리에 있게 하시었도다.

돌계집도 집안에 살게 하시어 *

아들 두고 기뻐하는 어미 되게 하셨도다.]

 

후렴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도다.

후렴 2 내가 이들을 위하여 내 자신을 거룩하게 하리니,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이로다.

 

시편 130(131)

어린이와 같이 주님을 신뢰하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9).

 

주여 잘난 체하는 마음 내게 없삽고 *

눈만 높은 이 몸도 아니오이다.

한다한 일들을 좇지도 아니하고 *

내게 겨운 일들은 하지도 않나이다.

 

차라리 이 마음은 고스란히 가라앉아

어미 품에 안겨 있는 어린이인 듯 *

내 영혼은 젖 떨어진 아기와 같나이다.

이스라엘아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

주님만 바라고 살아가라.

 

후렴 내가 이들을 위하여 내 자신을 거룩하게 하리니,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이로다.

후렴 3 하느님께서는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셨도다.

 

찬 가 필립 2,6-11

하느님의 종 그리스도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신적 위치를 보존하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모두 버리시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도다.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도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도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존재가 *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외치며 *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도다.

 

후렴 하느님께서는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셨도다.

 

성경소구 1티모 2,1.3-6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께서 좋아하시고 마음에 들어 하시는 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당신 자신을 모든 사람의 몸값으로 내어 주신 분이십니다.

 

응송

나는 당신 이름을 겨레에게 전하고 모임 한가운데서 주님을 찬미하리이다.

주님은 불쌍한 자의 불쌍함을 슬밉다 않으셨도다.

모임.

영광이. 나는.

 

성모의 노래, 후렴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사오니,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청원기도

형제 여러분, 온 누리에 퍼져 나간 교회를 위해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합시다.

주님, 당신 계약을 기억하소서.

저희가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표양을 따르게 하시어,

당신의 교회가 사랑으로 당신께 의탁하게 하소서.

온 세상 모든 이가 당신을 믿도록,

관상 수도자들에게 당신 선하심의 충실한 증인이 되는 은혜를 주소서.

신자들로 하여금 저희 안에서 당신의 얼굴을 뵈옵고 당신의 아드님과 친밀해지도록,

형제적 사랑으로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질 은혜를 내려 주소서.

당신의 뜻대로 온 세상이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게 되도록,

저희에게 충실한 선교의 정신을 채워 주소서.

주님은 당신께서 영광스럽게 다스리는 곳에 세상을 떠난 저희 형제자매들이 함께 있기를 원하시니,

그들에게 당신의 얼굴을 뵈옵는 기쁨을 허락하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침기도

하느님, 비천한 이들과 어린이들을 주님의 나라로 이끌어 주시니, 저희가 복된 아기 예수의 데레사의 길을 충실히 따르게 하시고, 그의 전구로 저희에게 주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소서. 성부와.

 

 

 

출처 : 한국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관구 전례참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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