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경 구역모임 연구 나눔 고 성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 / 최장명 아기예수의 아네스 | |
일시 |
2016년 9 월 4 일 일요일 오후 3 시 |
범위 |
가르멜의 산길 2권 25-28장 |
25장 계시- 예언의 영, 숨은 진리,하느님의 신비,현의를 밝히심 /계시(비밀들의 밝힘과 드러남) 하느님께서 무엇을 영혼에게 깨쳐주시려 할 때, 그것의 實相(실상)을 이성에게 밝혀주신다든지, 당신이 하셨고 하시고자 하시는 무엇(구원)을 영혼에게 드러내 보이는 그런 것=시므온이 아기예수를 두 팔에 안고 주의 구원을 이미 내 눈으로 봄–성령께서 그리스도 뵙기 전에 죽지 않으리라 두가지 계시 1. 지견- 진리가 빍혀짐 – 관상상태의 맞댐=만져짐 영혼과 하느님의 맞댐=영혼의 실체 꿰뚫는다 2. 계시- 숨은진리–계시 비밀 드러냄
26장 이성이 실상을 깨치는 지견은 두가지 형 (하느님,창조물에 대한 순수 관상 상태에서의 맞댐(접촉, 만져짐)이다 지견(영혼과 하느님의 맞댐)이 천국에서처럼 드러나고 똑똑한 것은 아니지만 영혼의 실체를 꿰뚫는 숭고함 = 이에 대한 영혼의 자세-앎보다 믿음으로 다윗 모세 바오로 솔로몬-성령 /자연적 – 발람의 우상숭배 시빌라/ 초 자연적-예언자 사도 성인 에레미아 사랑에 불타게 깨침과 맛댐은 어찌나 영혼을 가멸지게 하는지-한 순간에 모든 결점 없애 넉넉 하느님의 힘과 복으로 채움 악마도 지성적 인식을 영혼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것을 물리치는 길은 기도와 겸손이며 이런 은혜는 하느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영혼에게 내리시는 만큼 집착이 있는 영혼은 받지 못하고, 자기를 완전히 떠난 영혼이라야 주심.===항상 모름으로써 하느님께 나아가는 마음으로 버리는 데에 조심성 많을 것과 고해신부에게 따를 것 *애를 쓰지 않아도 영혼 안에 원하시는 결과 남는다
27장 계시의 특성과 수용하는 자세=숨은 비밀 합일에 쓰일 수도 장애가 될 수도 있음 신앙의 힘(이미 교회에 계시, 믿음=들음에서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짐 로마 10,17 ) 으로 무엇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겸손하고 절제된 자세가 중요 믿음자체가 순전하게하고 이성의 밤길을 걸어 합일에 도달 영혼의 동의란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의 지고한 계시적 가치에 대한 인격적인 동의
28장-과거의 방법(앞부분–성서인용시 리틴어+스페인어) 따르지 않고 새로운 방법(스페인어로만)으로 지각의 셋째형 -영어(초자연스런 말): 28-31장까지 –엘리사벳 성모님 만났을제 마니피캇 환청 1. 계속적인 언어-스스로 엮어내는 말/마음이 거두어진 때(영혼안) 2. 형상적인 언어-제삼자한테서 영이 받아들이는 똑똑하고 틀이 잡힌 말 3. 실체적인 언어-영 안에 있는 다른 말 마음이 거두어진 때나 그렇지 않은 때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영혼 안에서 그 의미의 본질과 힘을 내어주는 것이다. | |
성찰 및 결 심 |
성 찰 : 집착이 있는 영혼은 받지 못하고, 자기를 완전히 떠난 영혼 깨 달 음: *애를 쓰지 않아도 영혼 안에 원하시는 결과 남는다 결 심 : 항상 모름으로써 하느님께 나아가는 마음으로 버리는 데에 조심성 많을 것과 고해신부에게 이야기하여 따를 것 |
기도 |
안전한 어둠으로, 은밀한 사다리에 의해 감추니, ? 아~행복한 행운이여! 어둠에 숨기고, 곧 평온한 이 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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