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역봉사자 교육에서 나눔의 방향제시

 

주제: 구역공동체 영적 이익과 동반

                        일자: 2012. 6.15 (금)- 6.16일(토)

                        장소: 마산 카톨릭 교육관

 

 

10월 구역모임

창립사 (31장과 후기) 마지막 연구나눔입니다.

 

 

디다꼬 신부님의 연구나눔 방향

1. 단어 중심

2. 인물 중심

3. 사건 중심

4.과거 삶을 재해석

5.지금 하느님께 감사

6.앞으로 내삶결심

7. 과거 미래모든 내삶 비춰 봄

 

이 중 (7가지중) 에서 하나의 관점으로

 

나누려고 하는것

체험 -고유한 것

유일하다고 느끼는 것-나만의 것

느낌내어놓음 -선물 내어놓음

나눌때 진짜 나눔 - 사랑의 교감

나누어야 깊어짐 -들어주는 동반 =내놓음= 성숙할 수있는 기회

 

영성생활과 양성- 1단계 올라감

 

 

***나를 나눈다면 더 더욱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런 관점과 그걸 수용하며 보호(비밀유지)할 수 있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진정한 가르멜 공동체라하심****

 나누어야 깊어짐 -들어주는 동반 =내놓음= 성숙할 수있는 기회

 

 이것이 바로 재속 가르멜회의 공동체라 하시며  벗 지도력강조

 

 

첫날: 등록 방배정-개회 미사-점심- 오리엔테이션-제1강의 -휴식-2강의-휴식- 그룹토의 -저녁기도-저녁-함께가는길

 

(초봉헌 :온마음을 다해 각자 하느님께 지향을 두고 초라고 생각하며 봉헌 )-취침및 개인기도 끝기도 개별적으로 함

 

둘째날: 기상-묵상기도- 미사중 아침기도 -아침식사-휴식-그룹토의 발표및 평가-휴식-연구나눔 방향및 실무다지기

-점심식사--역활극 -휴식- 질의응답 총평-퇴실

 

 

 특히 자주 표현되는 단어

 

무비판적이고 수용적인태도-자기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자세 -공감적이해-창자속 경험(모호하게 생각했던 자기개념의 변화)=새로운 측면 알게되고 또다른 자기개념 형성

 

공감적 태도 -서로 서로 동반자(정말 신뢰)경청

 그 사람과 있을때 나만 있는듯이 들어줌 =그사람에게 현존 =그 상태대로 받아들임

 

신체적성향-장애되는 요인제거

영적인 성숙-시간 (지지), 적절한 영양 공급 (인정)-체험으로 확인

 

 

깊은관계(사랑으로 충만된 수용과 독려)

 

그룹편성-저는 9조= 7명 거기서도 서기 맡음

 

동반과 역활에대해 토의 =발표

우리조 발표는 구역에가서 실천할것을 7가지로 요약해서 발표했습니다

실천사항

1.모든일의 시작은 주님의 사랑으로 시작하고 주님의 행복으로 끝낸다.

2.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며 영혼을 위한 숨돌림을 한다.- 특히 나이드신분들 자긍심을

3.나부터 먼저 시작하며 작은공동체로 점차적으로 곧바로 시작한다.

 

4.모든 죄의 연결 고리는 나에게서 끊어버린다

사랑의 시작은 하느님께 많은사랑을 받음으로 부터 시작하며

비밀을 지킴도 매우중요하다.

 

5.숨은꽃의 향기처럼   아주작은 것부터  (미소 사랑의 눈길 잘들음 등  공감 )

  특히 많은 훈련이 필요

6.가르칠려거나 나쁜말을 하기보다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이 낫다

7.뼛속까지 스며드는 사랑의 향기에 온세상으로 퍼져 나가지 않을수 없음을 느끼며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잊지 않는다.

 

 

 

역활극-우린" 연구나눔을 준비해오지 않는회원으로 인해 겪는어려움"을 역활극으로 경우의 수로 뽑았는데

발표조로는 뽑히지 않아 우린 (저혼자 " 작은꽃의 향기"조라고  이름지었음 ) 발표할 수 없었으나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추천한 분들의 요청으로 마지막 역활 무대 했음

 

- 이때 느낀것 : 원인 결과 문제점 해결 방안까지 모두 들어가야 된다는 생각이들며

참 좋은조로 만나 감사했습니다.=지금도 만나면 넘 반갑게 인사하며 사랑으로 뭉침 조였던 것 같습니다

 

 

순서대로  마이크가 돌아가도록 서서  순서대로 대화하고 연기

구역장 ,연구잘하는회원, 연구안한회원,또 연구안하는 상습적회원,서기, 흉보고 뭐라고하는 회원 ,모든것을 긍적적으로 보는 회원

다시 구역장의 사랑의 대화  - 연구안하는 상습적회원의 자기반성--나머지 모두 다 연기하며 가만히 있지는 않음

아름다운 구역으로 모두다 행복 - 마지막으로는 모두 떼제의 노래로 행복한 결말

 

 

갓 종신하여 은혜로운시기에 차암  좋은 피정이었습니다.

우리 망경구역에서의 많은사랑과  베풀어 주시고 이끌어주신 영적 힘을 감사하게 되새길 수 잇는 피정이었습니다.

출처 : 신앙의 신비여

글쓴이 : 신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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