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아찌양념국물버리지말고-맛난 양념장만들어요

수박껍질장아찌를 만들고 1차로 숙성시켰던 고추장이 남았다.

고추장에 수박껍질의 물이 나와 묽어졌다.

 

1통의 수박껍질과 고추장1컵, 조청1/2컵을 넣었던 것이다.

 % 구체적인 것은 제 블로그 수박껍질장아찌에 있음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추가양념을 하고 끓여서 멋진 양념고추장을 만들었다.

 

 

달궈진 팬에 수박껍질장아찌 1차절임양념을 부었다.

간장3큰술, 설탕1작은술, 말린 로즈마리1작은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생강1작은술 넣고 팔팔 끓였다.

 

 

어느정도 조려지면 불을 끄고 식혔다.

 

 

보관통에 담았다.

 

 

 

 

 

이 양념으로 실치를 볶았다.

% 실치2줌. 활용양념3큰술,설탕1/2작은술

  1)실치를 팬에 기름없이 볶는다. 볶음주걱에서 바삭한 느낌이 올때까지

  2)쟁반에 볶은 실치를 덜어 식혀둔다.

  3)활용양념3큰술,설탕1/2작은술 넣고  볶아 식혀둔 실치넣고 버무려준다.

% 요리도 간단해지고 맛도 좋다~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어느덧 맛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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