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모 임 |
장석훈 베르나르도신부님( 순명은 신앙이다.) | ||
일 시 |
2009.11.15 일요일 |
장소 |
고성가르멜 수도원 |
강의내용 |
시작기도: 뉴먼 추기경의 ⟪저를 비추소서⟫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아름다움⟫
인생을 산다는 것 자체가 신비이며 나 자신도 다 알지 못하며 신비 속에서도 확실한 신비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믿고 의지하는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살아감.
하느님 일치의길--- ①정화의 길 ② 조명의 길 ③ 일치의길 ④ 어둠의 밤-- 시련 역경 중에 있을 때 위로나 만족을 찾는 것보다 잘 견디어 내는 것 메마름, 무감각, 감각적위로나 만족감 느끼지 못 함은 매우 큰 은총 영성적 삶은 어둔 밤의 정화로 도움을 받으며 최고경지까지 갈 때가지 계속됨
영성 도움 받고자 바람을 가진 사람 ① 자연적 관상--자연의 신비감 거져 느낄 수 있는 것 ② 초자연적 관상-- ⑴능동적 정화 작용 ⑵수동적 정화 작용 하느님께서 능동성을 갖고 우리영혼을 정화
십자가의 성 요한의 경계의 말씀 ⑴ 순명의 자세로 부탁받은 것 외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⑵ 순명 그 자체에 대한 순명--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한 순명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순명하며 좋은 결과가 빚어질 것이라는 희망은 존재하나 어떤 결과라도 ‘하느님결과’순명 결과에 집착해서는 안 됨 예) 성모님께서 벨라뎃다에게 이 지상에서 너의 행복을 보장 해 줄 수 없다 단 천국에서는 보장해 줄 수 있다.
영원한 생명 영원히 찬미하고 흠숭하고 사랑하기위해 주고자하는 축복의 자리에 가기위해 오로지 하느님에 대한 순명--심오한 신학적 계시 --현세의 축복만이 하느님의 축복은 아니다. 예) 순교 에수 그리스도의 삶속-순명함-십자가 죽음--반드시 부활 승천 하늘나라가 오리라는희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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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육체적 고행보다 희생을 (영적스승의 조언에 순명 ) 이성과 판단의 고행은 최고의 속죄행위 ② 극히 작은 순명을 더 좋아하심 -하느님 뜻 적극적으로 기쁘게 순명 하느님께 드리는 희생 ③ 어둔밤에 대한 정화작업 -최고의경지에 들어가야 할 과정. 성인이 자세히 다루는 주제는 아니지만 흥미로운 관점
영성적 삶= 어둠적 삶 순명을 함으로 더 높은 곳 최고의 지위로 가며 하느님께서 나를 버린 상태라 하더라도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고 기도할 수 있는 영혼(욥)은 영적인 입장에서 엄청난 은총을 주시므로 영적으로는 욕심을 내어야 합니다 우리는 왜 살아가는가? 바로살기위해 살아감 어떻게 살기위해?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살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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