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신심미사 |
이스라엘의 선택된 후예 복되신 동정마리아 | ||
일 시 |
2009. 12. 5. 토요일 |
장소 |
진동가르멜 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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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 라이문도 신부님 집전 10:30-11:20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대로 주님의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내가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주겠다. 아브람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님을 위하여 그곳에 제단을 쌓았다. 가나안 복지(하느님나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 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저는 남자를 알지 못 하는데 (티도 흠도 없으신 성모마리아--순결) 어떻게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다 인간으로 되시어 인간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하느님의 자녀로 살게 되는 구원의 핵심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인간이 되어 오시는 방법--- 구세주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에게서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겸손)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순명) > 12:00-12:15 낮기도 | ||
하느님현존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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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영을 뵈올려면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인성을 통해서 나아가야함 깊이 하느님을 만나야하며 항상 기도하면서 연결시키며 단 한번이라도 깊이 만나는 한 번의 체험이 중요
깊은 참된 기도 --하느님계심을 알아야하며 뚫어지게 사랑스럽게 바라봄 그분과 함께 있다면 언제나 기쁨이며 다 해결되며 죄 만 불행해짐 성호 긋고 양심성찰 죄의고백
생각X 추리X 아리송한명상X 바라보는것 O 사랑을 많이 하는것O 만나는것O 자신을 강요해서라도 깊이 바라봄 십자가의 길로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직접만남 바라봄 고통의 신비 손가락 이용해 주님현존체험 ※나에게서 단15분 동안만이라도 눈을 떼지 말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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