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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사랑은 앎이며, 미움은 모르는데서 온다


 

 

사랑은 앎이며, 미움은 모르는데서 온다.


 

 
‘상대를 아는 것’도 모든 사랑의 필수 조건이다. 알지도 못하는 것을 사랑할 수는 없다. 남녀가 서로를 정말 사랑하게 될 가능성에 앞서서 서로를 아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이 상대를 아는 것에서 오듯이, 미움은 상대를 제대로 모른 것에서 온다. 그래서 편견을 당연히 무지와 연결이 된다. 처음에는 상대에 대해 알아야만 사랑이 시작된다. 그러나 관계가 깊어질수록 사랑이 상대를 더욱 잘 알게 한다. 오랜 세월 같이 살아온 부부는 상대에 관해서 더욱 새롭게 알게 되는 데, 그 앎이란 어떤 말이나 심리분석으로 얻을 수 있는 앎보다도 훨씬 깊은 것이다.

 



사랑은 인격적 만남이기에 상대의 인격의 됨됨이를 알아야 참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인격이라 함은 상대의 존재의 모든 것, 심지어 그가 소유한
유형, 무형의 소유인 지(知) ․ 정(情) ․ 의(意)의 태도와 상태도 알아야 
상대의 외적으로 하는 말이나 생각과 행위를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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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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