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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모든 사랑은 ‘유익함’에서

 

 

 

 

모든 사랑은 ‘유익함’에서.


우리의 판단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겉보기만 가지고 정말 유익한
것으로
잘못 판단하여 스스로 해를 입기도 한다.
이처럼
유익함을 추구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랑도 생기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사랑도, 친구, 배우자에 대한 사랑도 없다.
사랑을 통해서 각자의
마음은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 완전한 삶을
얻으려고 하거나, 이미 도달한 그 완전함을 표현하려고 한다.

유익함이란 그 본질상 사람에게 사랑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랑은
유익함에서 나온다. 설사 이기적인 이유 때문이라도, 거기에도
유익함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유익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것을 거들떠보게 되지도 않는 것이다.

                                        
‘유익함’이 사랑을 싹트게 하지만 거기에는 항상 함정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판단이 흐려져서 세속적인 유익함만을 추구할 위험이
아니라
사탄의 유혹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이 지닌 유익함을 사랑할 때, 세속적인지, 육체적
이거나 실용적인지를 잘 판단하고 성찰하여
가능한 도덕적이어야 하고
신앙에 거슬리는 것은 처음부터 거부해야 합니다.

 

 



 Il Y A Deux Filles En Moi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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