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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2.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1923년 슈뢰딩거는 입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파동만을 사용하여 모든 에너지레벨을 계산할수 있는 방정식을 만들었다. 그는 수소를 계산했는데 그의 방정식의 결과는 보어의 방정식의 계산 결과와 정확히 일치했다. 이 방정식이 제곱된다면 근사화될수 있었고, 제곱에 의한 근사화는 원자에너지수준에 대한 확률밀도함수를 제공했다. 

베르너 하이젠 베르크는 전자가 어느 시간에 정확히 어느 장소에 있는지 그리고 정확한 에너지를 동시에 아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했다. 이것이 불확정성원리이다. 동시에 그는 전자를 측정하려는 노력만으로도 전자가 변한다는 것이다. 소위 관찰자효과이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와 슈뢰딩거의 파동함수의 확률함수를 같이 고려해 보면 전자가 어느 시간에 100%의 확실성이나 확률로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확률함수의 유용성은 전자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90%의 예측가능성으로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추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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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양자역학에 관한 모든 내용중 다음 두가지는 반드시 기적해야 한다.
 첫번째는 모든 에너지는 양자화되어 있어서 모든 에너지상호작용은 양자레벨에서 일어나고 
두번째는 양자함수란 무언가 일어날 확률을 추정한다는 것이다. 

양자함수를 가지고 노는 과학은 바로 우리가 익혀알고 있는  양자역학이다. 양자역학은 슈뢰딩거의 방정식과 같이 기발한 수학적조작에 기반한다. 만약 누군가 슈뢰딩거의 방정식을 정확하게 풀수 있다면 여기에 사용되는 수학이 간단해 졌을 것이지만 , 정확하게 풀수 없기 때문에 현재의 수학자들은 무언가 유용한 무언가를 하기 위하여 온갖 복잡한 방법들을 동원해야 한다. 

확률에 기반한다는것은 솔직히 말하면 정확한 과학이 아니라는 말이다. 양자역학의 두가지 중요한 이론적배경인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과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를 보면 우리는 누구라도 파동방적식을 정확하게 풀수 없고, 불확정성이란 말 그 자체가 정확하지는 않다는 말이다. 

그렇기때문에 양자역학에서는 완전히 모슨되는 두가지가 동시에 참이 될 가능성이 높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 것이다. 
요약해보면 무엇이든 가능하고 또 참 이지만 그것은 확률적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어떤 것도 정확하게 풀거나 절대적으로 확실하게 증명하는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기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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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과 인체의 관계는 약간 복잡하다. 뉴튼법칙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에는 잘 맞아 떨어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는 그렇지 않다. 양자물리학은 원자차람 논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에는 잘 적용된다. 

원자간의 에너지교환은 화학반응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난다. 즉 원자간의 에너지교환은 화학반응이 일어나게 할수 있는 기본적과정이다. 

우주는 뉴튼역학적요소에 양자역학적요소가 중첩된것처럼 보인다. 신체도 마찬가지다. 신체는 죽을 때 까지는 양자법칙에 의하여조절된다. 그리고 죽고 나서는 뉴튼역학적요소가 적용된다. 현대의학을 포함한 대부분의 많은 종류의 의학은 신체를 마치 뉴튼역학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 신체는 자기장을잃는 순간 죽는다. 이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물리학자들은 전자가 파동인지, 물질인지 알수 없기에 자신들이 사용하는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입자면 입자. 파동이면 파동을 주장했다. 이 문제는 고전적 "이중슬릿 실험"을 통해 확실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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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입자인지 파동인지에 대한 수수께끼는 원자핵을 축전지라고 생각함으로써 비교적 간단히 이해된다. 그러면 각각의 원자는 각기 다른 원자핵을 가지고 있으므로 축전지의 전기량도 당연히 다르다. 예를들면 수소인지 헬륨인지에 따라 축전된 전기량이 다르고 그러므로 서로 다른 주파수의 빛(전자)를 저장하거나 방출할수 있다.

그러므로 각각의 원자는 제각각 특정한 주파수의 빛을 가지며, 이 주파수들은 각원자의 특성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고유한 물질이 있다는 생각을 하는 반면,  포루투갈의 누누니니는 물질을 단순히 파동의 교차현상으로 생성된 홀로그램환상이라고  생각하고 그는 고유한 물질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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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니니는 물질이 단순히 파동의 교차로 생성된 홀로그램환상이라고 했다. 즉 물질로 여겨지는 홀로그램을 감지하는 것이다. 이 이론을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프랙탈과 홀로그램을 이애해야 한다. 

-프랙탈-
고양이, 카나리아, 캥거루는 어떤 면에서 보면 비슷하고 유사하다. 하지만 기하학에서는 위의 예와는 다르다.  유사성이란 매우 구체적이어야 한다. 기하학에서는 어떻게 말하느냐 하면 대응하는 변의 비율이 같고 대응하는 변의 크기가 같으면 그 도형을 유사하다고 한다. 유사하다는 거을 다음과 같이 생각할수도 있다. 두 도형이 있으면 작은 도형을 확대하면 또는 큰도형을 축소해서 두 도형이 같아질때 유사하다고 한다. 도형에 있어서 비례적으로 크기가 크거나 작을때를 "프랙탈"이라고 한다. IBM에 근무했던 독일 과학자 브누아 만델브로가 이 이름을 처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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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체는 프랙탈이다. 

-겨울이론과 황금비율-
황금비는 피보나치수열을 기본으로 한다. 피보나치수열은 서기 400년에서 1200년 사이에 인도수학에 처음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피보나치 또는 보나치의 아들로 알려진 필리우스 보나치 또는 피사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공적으로 여겨진다.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해서 얻은 결론만을 말하면 1.618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이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잎의 길이를 측정하면 넓이의 1.618배가 되고, 나무의 첫가지는 줄기에서 줄기지름의 1.618배만큼 뻗어 나온다. 손가락을 보면 두번째 뼈는 손가락끝 뼈 길이의 1.618배이고. 그 다음뼈는 가운데 뼈 길이의 1.618배 이다. 이를 황금비율 또는 황금평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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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홀로그램 사진을 보면 사람전체를 점점 더 작은 이미지로 볼수 있다. 즉 인체도 홀로그램으로 보면  프랙탈구조이다--

우주의 모든 것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주는 전자. 원자. 광자로 변하는 매질로 가득차 있다. 

분자, 사람, 은하 등등 위상을 맞출수 있는 공유가 가능한 파동만이 살아남는다. 우주는 도넛모양의 3차원 사인파로 구성되어 있다. 

파동은 만나는 곳마다 서로 간섭한다. 솔방울, 심장, 송과선 또는 지구에 파동을 충전하면 중력이 생긴다. 파동은 보강간섭을 일으키기위해 더해지고 곱해져야 한다. 황금평균나선은 파동이 간섭하지 않고 중첩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더해지고, 곱해지는 유일한 비율시퀀스이기때문에, 

0.618+1.0=1.618. 

1.618 곱하기 1.0=1.618

1.618 곱하기 1.618 -2.618

파동은 항상 도넛의 반대편에 도달했을때 상쇄되지 않는 방향으로 회전한다. 이것을 대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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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찾기 위한 긴 여행을 시작했을때 세포는 PH가 7.35에서 7.45사이에서 활동하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과 인체는 프랙탈구조이기 때문에 하나의 세포를 제대로 기능을 하게 할수 있으면 모든 세포를 제대로 기능을 하게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다. 세포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최소한도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필요하다.
 1. 포도당-80에서 110 
2. 체온-화씨 98.6에서 100도 ------36.5

3.혈압-120-140/80-90 
4, PH-7.35에서 7.45(높으면 욱신거리는 통증이고 낮으면 만성통증이다.  따라서 만성통증은 대부분 세포의  PH가 낮다. --산성

5, 산소-동맥포화도가 95% 이상

세포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최소한 이상의 5가지 요소는 깆추어져야 한다. 

이중에서 산소와  
PH는 중환자실에 있지 않는한 거의 조사를 하지 않는다.

나는 PH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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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사실은 
PH(potential hydrogen)가 실제로는 전압의 측정값이라는 것이다. 전자가 구리선과 같은 도체는 스위치가 켜져있으면 electron donor이고, 스위치가 꺼져 있으면  electron stealer이다. 전압계를 사용하여 전압을 측정하여  그 전압이 electron donor이면 - 부호를 붙이고  electron stealer 이면 +부호를 붙인다. 전자가 통과할때는 대개 -전압이 된다. 

예를들어 전압계가 +150미리볼트라면 이는 150미리볼트의  전자를 훔치는 것이고, -200미리볼트라면 200미리볼트의 전자를 주는 electron doner인 것이다. 
전압을 측정한 후 이를     PH라는 로그값으로 변환할수 있다. +400미리볼트의 전압은 PH=0과 같고,  -400미리볼트의 전압은 PH=14와 같다. 0전압은 PH가 7 이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PH가 7.35는 -20미리볼트의 전압과 동일하다.  세포생물학교과서에서는 모든 세포는 -20미리볼트에서 -25미리볼트의 electron donor상태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니  PH로 보면 7.35에서 7.45에서 잘 작동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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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 stealer는 손상을 일으키고, PH는 0-6.9이며, 산성이고, 자유라디칼이고, 양극이고, 파괴적이며 원자적으로는 왼쪽으로 돈다. 

모든 질병은 신체가 산성일때 발생한다는 말이 있다. 이말의 진정한 의미는 모든 질병은 신체의 전압이 낮거나 전자파가 강할때 발생한다는 것이다. 

알칼리화하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말이 있다. 알칼리화하려면 전자가 있어야 한다, 이 말은 전자가 부족다면 세포는 죽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활성산소는 전자가 부족한 분자이다. 활성산소가 세포에서 전자를 훔치면 세포는 손상된다. 
항산화제는 전자를 방출할수 있는 분자를 말한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은데 이것은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전자도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러하다. 
우리는 건강과 자연치유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언제나 새로운 세포를 만든다. 그런데 새로운 세포를 만들려면 -50미리볼트의 전압이 필요하다.